전주지부 10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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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어제인 10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전주 꿀룸방에 모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꿀룸방 제공자이신 심모니카님이
사랑과 정성으로 뜨끈뜨끈하게 끓여 주신 동지팥죽과
광주의 젬마님이 마련해 오신
홍어회무침과 찰밥과 서로가 마련해 온 과일을
배고픈 이나 배부른 이나 모두가 먹느라
잔치가 되었습니다.
사랑의 진수성찬을 마련해 주시느라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시부터 사랑의 메시지 묵상에 대한 설명을
서울의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이 오셔서 해 주셨습니다.
전주지부 회원님들의 간절한 요청을 받아주시어
그 먼 길을 밤새토록 심하게 앓던 몸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고 나서셨는데
그 때부터 이상이 없어 졌다고 하니
사랑의 메시지 전달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급한 일인지를 알 수 있었으며
그만큼 방해가 컸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30주년 준비기도회 때부터 첫 토요일 때에도
여러 차례 들었던 내용들이지만
시간을 짧게 내어 들었던 그 때 보다는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을 내어 자세하고 깊이 알려주시니
말로 다 할 수 없이 더 새롭고 가슴 깊이 새겨지니
끝나고 나서 모두들
“야! 이제는 제대로 사랑의 메시지 묵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메시지의 실천을 어떻게 해냐 하는지를 알겠다!”
하며 이미 천국을 얻은 기쁨과 환희에 찬 목소리로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잠깐 자리를 비워 사진에 찍히지 않은 이들까지
모두 33명이 모였습니다.
예수님의 생애와 같은 수라서 모두 놀라워하였습니다.
광주지부에서 다섯 분이 오셨으며
서울에서 두 분이 오시어
자리를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먼 길 오고 가심이 천국 나들이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 묵상이 끝나고 타 지부 회원님들은 가시고
우리 지부 회원님들은 월례회의를 하였습니다.
기도회 순서대로 진행을 하고
묵주기도를 감사의 마음을 다하여 봉헌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이 되었고
자비의 빗줄기도 보슬보슬 내려주시니
소식지를 각자가 전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6년 10월 22일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
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 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더욱 자세히 알고 전하며
실천하는 삶이 되고자 함께 모인 시간들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
수고가 많으셨네요.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전주지부 파이팅!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야! 이제는 제대로 사랑의 메시지 묵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메시지의 실천을 어떻게 해냐 하는지를 알겠다!”
하며 이미 천국을 얻은 기쁨과 환희에 찬 목소리로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아멘~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징표를 주시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더욱 정독하여 실천하도록 하므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드리시는
귀한 시간을 가진 전주지부 회원님들, 축하드립니다. 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메시지 말씀을 받아들이며
새로히 다짐한 마음의 텃밭에서 실천의열매가 풍성히
열리리라 믿습니다.
확고한 신념과 믿음으로 메시지 실천 행동을 전하시는
베드로님의 발 걸음마다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전주지부 화이팅~^^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귀한 시간이었겠어요^^
박베드로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야! 이제는 제대로 사랑의 메시지 묵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메시지의 실천을 어떻게 해냐 하는지를 알겠다!”
하며 이미 천국을 얻은 기쁨과 환희에 찬 목소리로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박베드로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전주 지부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
사랑해여~*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전주지부 화이팅~!!
나주에 계신분들도 보이시네요!!
반갑습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30주년 준비기도회 때부터 첫 토요일 때에도
여러 차례 들었던 내용들이지만 시간을 짧게
내어 들었던 그 때 보다는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을
내어 자세하고 깊이 알려주시니 말로 다 할 수
없이 더 새롭고 가슴 깊이 새겨지니 끝나고 나서
모두들 야! 이제는 제대로 사랑의 메시지 묵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메시지의 실천을 어떻게 해냐
하는지를 알겠다! 하며 이미 천국을 얻은 기쁨과
환희에 찬 목소리로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을 올렸
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길동이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길동이님...전주지부 소식 감사합니다
33명의 회원님들이 중요한 사랑의메세지말씀을
듣고자 달려오신 님들의 열정 ~모두들 환한 모습
참으로 천국을 가고있는 힘이넘치는 모습들 ~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좋은말씀을 전해주신 기획부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지부회원님들 영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음을 전해드리며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전주지부화이팅!!!지부회원님들 모두
더 작은영혼들이 되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길동님...!!! 감동적으로 사진과 글을 넘넘 좋습니다.
전주지부 기도회원님들을 뵙는 순간부터 율리아 엄마의 일치가
지부장님과 비롯하여 전주순례자 모두가 맑고 순수한 모습이 그대로
보여주시는 느낌을 받고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2016년도를 맞이하여
전주지부의 단합대회를 멋지게 영,육으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먹으니 너무나 뜻깊은 날이였음을 그시간들이 그대로 천상에서
함께 또 만나는 우리모두가 됨을 믿습니다. 아멘...!!!
"30주년 준비기도회 때부터 첫 토요일 때에도 여러 차례 들었던 내용들이지만
시간을 짧게 내어 들었던 그 때 보다는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을 내어 자세하고 깊이 알려주시니
말로 다 할 수 없이 더 새롭고 가슴 깊이 새겨지니 끝나고 나서 모두들
야! 이제는 제대로 사랑의 메시지 묵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메시지의 실천을 어떻게 해냐 하는지를 알겠다!”
하며 이미 천국을 얻은 기쁨과 환희에 찬 목소리로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6년 10월 22일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
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 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시간 내어주신 박베드로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먼길마다 않고 오셔서 메시지말씀
통하여 새롭게 다짐하고 힘을 낼 수
있었던 전주지부 회원님께도 감사해요.
예쁜모습안고 홍보하신 사랑하는
전주지부 모든 회원님 너무너무, 거듭거듭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길동이님
언제나 알콩달콩 소식들 기쁨을 주시
네요.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자비의빛님의 댓글
자비의빛 작성일
아멘 !!!
전주지부 화이팅~~~!!!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매력구딩이 전부지부 ! 화이팅 ~!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의 메세지 말씀을 읽다보면 무심코 넘어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읽다보면 소설책처럼 읽혀지는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을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주시고
메세지 나눔요약을 들으면서 나태했던 저의 영혼은 다시 새로워졌습니다.
메시지 말씀 한자한자가 새롭게 다가오고 성모님의 애타는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 율리아엄마의 고통과 역활하심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하시는일은 주님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이시며,
그 누구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막거나 충고해서는 안된다는 점
엄마가 하시는대로 그대로 하시게 두시고 우리는 '아멘'하고 따르면 된다는 점
율리아엄마가 없으면 이 세상은 잿더미가 된다하시던 성부하느님 말씀을 기억하며
그만큼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하느님의 진췌한 영혼이신 율리아엄마말씀을 따르며
우리들 아니 나만이라도 5대영성과 사랑의메세지를 정독하며 실천하는
율리아엄마의 기쁨이 되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수고해 주신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세세받으소서.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시며 눈물을 거두소서 율리아엄마의 상처나고 찢어진 가슴 조금이나마
기워드리고 위로받으셨을 줄로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하는 길동이님 이렇게 은총가득한 소식을 전하시기위해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고
늘 곁에서 사랑으로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이 계셔 행복합니다 ^^ 언제나 화이팅 ! 하소서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예요^^
멀리서 서울지부에서도 오시고ㅜ
넘 감동적이네요!
사랑하는 길동이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전주지부 회원님들의 간절한 요청을 받아주시어
그 먼 길을 밤새토록 심하게 앓던 몸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고 나서셨는데
그 때부터 이상이 없어 졌다고 하니
사랑의 메시지 전달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급한 일인지를 알 수 있었으며
이 대목 완전 울컥합니다!
순교자 시대에 경건한 회장단들을 떠올리게 하는군요ㅠ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들의 본 고향으로 돌아갈때까지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하기위하여
메시지를 정확히 알려주신 베르로형제님과
회원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힘써주시고 초대해주신
지부장님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메세지 묵상 시간을 가진 전주지부 회원님들
은총 가득받으었리라 믿어요~
회원님들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짝~짝~짝~~
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전주지부 홧팅~~!!!
아멘~~!!!
먼길 오신 사랑하는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
그리고 광주 지부의 기도 회원님들
모두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더욱 활기 찬 전주 지부가 된 것 같아요
늘 수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지 사랑해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야! 이제는 제대로 사랑의 메시지 묵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메시지의 실천을 어떻게 해냐 하는지를 알겠다!”
하며 이미 천국을 얻은 기쁨과 환희에 찬 목소리로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아멘~
전주 지부 기도회원님들 축하드려요.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전파해요.
전주지부 화이팅!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성령의 열기가 넘치는 전주지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할수 있도록
박베드로형제님을 통해 깨워주심을 느낍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 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우와~
마음이 참 따뜻해 집니다 ^_^
모두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마음 뿌듯합니다...^^
전주지부 회원님들! 화이팅!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전주지부회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길동이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전부지부 화이팅~!!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하신 기도회 모임!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전주지부회원님들 메세지 묵상을
통해 많은 은총받으심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먼곳까지 오신 박베드로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반가운 소식올려주신 길동이님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소식지를 들고 예쁘게 웃으시는 자매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 저렇게도 기쁘신 것이겠지요?^^
사랑으로 기쁘게 성모님의 진리를, 사랑을 전달해주시는
전주지부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전주지부 모임에 많은 분들이 모였었네요..
참 보기좋아요..광주에서. 서울에서 .홍보차
기획부장님까지 먼길을 메시지 전하러 오시고
전주지부 발전과 일치를 위해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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