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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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꺄♡~
아멘!
엄마 말씀이당~~ > <♡
이게 웬 횡재에염?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늘도 우리 새롭게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 듭시다.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내가 내 잘못을 느끼지 않는다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아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영을 내려주시고, 머리에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시고, 성령의 띠를 둘러 주십시오.
그래서 만방에 퍼져나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당신의 도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옥같은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우왕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 - 멘 -! 입니다.
저의 언행과행동으로 율리아님께 고통을 포개어드린점 많았을겁니다.
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용서해주십시요.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고 무장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맘모아 작은기도를 봉헌합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내가 사랑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 받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눈앞에서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때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제가 바로 위와 같은 사람이었어요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순간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닫고, 작고 부족하지만 제 마음 다하여
주님 성모님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제 영혼을 꿰뚫는 율리아님의 말씀, 어떤 쌍날칼보다도
더 날카롭고, 그 마음 속 생각을 환히 밝히는 그 말씀에
진정 감사드리옵니다. 하루빨리 변화되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다시 한 번 희망을 주심에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정말 율리아 엄마 말씀을 생활의
기도로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저희의 작은 노력들이 모아져
율리아 엄마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영원히 사랑해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 우리 새롭게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 듭시다.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내가 내 잘못을 느끼지 않는다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궁극적인 목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오늘 만나도록 합시다. 내가 부족해서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내 잘못을 진심으로 고백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은총과 생명의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어 죄많은 인간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말씀을 듣고 그대로 따라야지
뒤돌아보면 안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을
마음 깊은 곳에 새겨봅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용~
운영진님, 고마워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옥같으신 말씀들
우리들의 생명을 살리시는 생명의 말씀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말씀들
영적으로 살 찌우는 말씀들
엄마 !!!고맙습니다
엄마!!!사랑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엄마말씀 참으로 감사드려요.
삶속에서 실천하신 모든 내용들 모두가
우리들에게 자양분이 되고 실천하면
신약으로 발전시켜주시는 말씀들이라
생각하니 고마움 가득해집니다.
이 모든 말씀들 곧 주님께 가는 지름길
을 알려주시고 부족함들 잘못함들을
깨닫게 해 주시니
귀중하고 소중한 모든 말씀들에
아멘이라 외치며 부족했던 제 모습들
돌아보며 언제나 새로 시작하자는
그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불편하고
고통스러우셨을텐데 힘차게 말씀해
주신 그 사랑들 모두 모두 눈물겹습니다.
빠른 회복 빌며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아멘
다시 또 읽어보면서 감사의 맘이
더해집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이 나의 형제고,
예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성모님이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우리 모두 이제 부활하여
새롭게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엄마 말슴 읽다가 미사갔다와서 나머지를 다 읽었어요
이 이야기를 전세계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합니다.
이 기쁜 말씀이 매스컴을 통하여 전세계에 중계되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 빕니다.
율리아님의 머리를 너무 많이 잘라내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머리는 다시 클것입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운영진님들 수고 하셨고요 감사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여러분! 오래 가지 말고 내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빨리 빨리 느낄 줄 알아야 돼요. 아멘!
내가 사랑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 받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눈앞에서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때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여러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이제 부활하여 새롭게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됩시다. 아멘!!!
한구절 한구절 너무나 좋았고 새로웠던 율리아님의 말씀!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사랑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 받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눈앞에서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때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이 세상에 자신의 고통을 이야기하며 한 점 다른 마음없이
모두 다 치유 받으시라고 온전히 자신을 내어놓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요.
늘 해주신 말씀이었지만 이날에 또한 와닿았어요.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느끼라고 하셨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을 율리아 엄마 통해 받으며
점점 알 수 있었어요~!!! 세상 그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참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한 구절 한 구절이 다 너무 귀한 말씀들이에요!
제 영혼에 피가 되고 뼈가 되는 엄마 말씀! 무지무지 감사해요^^
그리고 예쁘신 엄마 사진 많아서 정말 좋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제 몸이 원래 너무 안 좋은 상태에서 그렇게 계속 해버리니까 정신이 깜박깜박하기도 하고, 전두엽도 안 좋대요. 근데 다리가 너무 아파서 허리수술한 병원에 가니까 큰 대학병원 혈관외과 가서 정밀검사를 받으래요. 그래서 갔더니 혈관은 안 막혔는데 임파부종이래요.
근데 그게 더 어렵다면서 수영도 하고, 걸으라고 하는데 부종이 얼마나 땅땅한지 어떨 때는 하여튼 꽝꽝해요. 근데 또 어깨 수술하라는 것도 안 했는데 제가 지금 오른손을 못 쓰니까 너무 힘들어요. 여러분! 오른팔 건강하신 분들 정말 감사하십시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처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게 되길 바라나이다..
예수님말씀처럼 - 세상 죄악때문에 작은영혼의 고통이 더욱 극심해진다고 ... 안타까와요.. 허리도 그렇게 되어버려서 ~ 오른손까지.. 육신의 자유로움까지 봉헌하게 하시니~~ 한몫 더하여 이젠.. 아름다운 머리털까지 ..제 탓이옵니다//정말 죄송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우리영혼 잘 되도록 사랑 넘치는 말씀 해 주시니 은총이 참으로 넘치고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힘내요... 사랑하올 율리아님~~~~~~~~~~~~~♥♥♥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도 성모님 계시고, 부산도 성모님 계시고 똑같은 성모님인데
뭐 나주까지 가서 기도를 하냐?” 이렇게 이야기들 하고, 신부님들도 그런 말씀하십니다.
그렇죠? 성모님은 미국에도 계시고, 일본이나 필리핀, 온 세상 모든 곳에 다 계신데 뭐 하러 나주까지 옵니까?
그렇게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 치유되지 못한 모든 것들을 나주성모님 앞에 와서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 받잖아요.
죽어가는 사람들, 불치병 환자, 눈먼 맹인, 귀머거리, 벙어리, 앉은뱅이, 곰배팔이 등등
나주성모님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유 받고 그 가족들까지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까?
또 죽은 사람도 살아나고, 죽어가는 사람은 얼마나 많이 살아났습니까.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행하시는 사랑의 기적들~!!!
이렇게 많은데... 놀라운 기적들!!! 을 나주에서 행하셨고 지금도 행하고 계시고요
"왜, 나주만 가야만 하는지, 왜 나주 성모님만..."
인간의 머리와 이성으로는 하느님의 뜻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예수님의 시대나 지금 시대나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축복을 받는 것 같아요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엄마말씀은 언제 봐도 너무 좋아요^_^
마음이 평화로워 지는 엄마말씀!!!
다시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다시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무지 사랑합니다 ♡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sS▶◀s ////
(⌒▽')♥(^▽⌒)
-ㅡㅡ☞♡☜ㅡㅡ-
우리사랑~
forever~♥♡♥
제가 고통을 많이 받을 때 많은 분들이 치유되잖아요. 여러분! 오늘 제가 여러 가지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많이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엉엉엉...
영혼 양육은 이토록 큰 해산의 고통으로!!! 그저 감사합니다...***** 부디 만수무강 하시길 간절히 두손모아 비옵니다.*******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 .*"'*.
* ♡(^▽^)♡ *
: ┏━U━U━┓ :
*.\★☆★/.*
사랑받아~행복해.
각골지통(刻骨之痛) : 뼈를 깎는 아픔
* 진 력(盡 力) : 있는 힘을 다함. 또는 낼 수 있는 모든 힘.
[비슷한 말] 갈력ㆍ사력(肆力)ㆍ진기력.
* 쇄수회진(碎首灰塵...
무엇을 더 바라리오. 주님과 성모님의.. 그리고 우리의 희망으로 온세상에 등불이 되고자 목이 터져라 .. 아니 온몸이 쇄진되기까지
외치시고 외치시는 당신의 말씀.. 고이 간직하고 가슴에 새기리이다.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리 인간에게는 시기질투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기질투 안하도록 노력하면서
그것을 바로바로 뿌리째 뽑아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깨어있을 수 있도록 귀중한 말씀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시기 질투 정말 뿌리째 뽑아낼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하며 더욱 주님과 성모님 닮은
엄마따라 가는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도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전해주신 귀중한 말씀들 명심하고
언제나 말로만이 아니라 생활이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덕행의옷님의 댓글
덕행의옷 작성일
광주교구는 거짓을 말해서 전 세계적으로 발표하니까 사람들이 못 온 건데
은총을 그렇게 받고도 귀가 얇아서 뒤돌아 선 그 사람들은 바로 롯의 부인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정말 어떤 처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 가야 합니다.
아멘!!!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 버린 사람들, 비참한 영혼들을 보시고 너무 마음 아파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과 일치해 계신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마음을 아주 조금이라마 느낄 수 있어요.
광주대교구에서 거짓을 말하시는 성직자님들도 모두가 회개하시어 구원의 길로 나아가도록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드려요.
영적으로 튼튼한 뿌리를 내리도록 좋은 말씀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생명의문님의 댓글
생명의문 작성일
율리오씨는 내가 죽게 됐을 때서야 그걸 느낀 건데 우리는 그렇게 형광등처럼 느리지 말고 빨리빨리 느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양육입니다. 여러분! 오래 가지 말고 내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빨리 빨리 느낄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사랑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 받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눈앞에서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때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사랑을 느끼는 것!
빨리 빨리 느낄 수 있도록 매순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안에서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태중에서 상처를 안 받은 사람은 온유한데 상처를 받으면 온유하질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오늘 태중에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 받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또 상대방이 잘못해서 내가 죄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까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성심의문님의 댓글
성심의문 작성일
제가 시댁을 위해 저를 다 희생하다 병들어 아프니까
시 작은 어머님은 저를 쫓아내려기 위해 점쟁이와 짜고 저를 데리고 갔잖아요.
그런데 점쟁이가 처음에는 저를 나쁘게 얘기하다 나중에는 진짜로 성령이 내려
“당신들 이 며느리 구박 그만 하시오, 하늘에서 내려 준 며느리를 방안에 가만히 앉혀 놓고
먹여도 시원찮은디 그렇게 구박하다니 쯔쯔쯧···”하면서 막 야단치니까 그분들이 혼비백산했잖아요.
그 때 율리아 엄마께서 느끼셨을 마음... 정말 비참하시고 슬프셨고 아프셨을 것 같아요
좋을 때는 언제고... ㅠ, ㅠ 순수한 희생으로 다 바치고 나니 몸이 아픈 상태인데...
진짜 성령이 점쟁이에게 내려서 "바른 소리"도 하니 이것 또한 주님께서 예비해 주신 삶, 배려라고 생각해요
이 죄인 어떤 상황속에서도 착하고 순수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어요.
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죽은 나자로도 살리시고, 죽은 과부의 아들도 살리셨으며 야이로의 딸도 살리신 예수님!
당신 시대뿐만 아리나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세현이도 살려내시고 죽은 자들을 살리셨습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지향하는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시고 하는 사업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직장도 축복해주시고 하는 모든 일들 온전히 주님께 맡겨 드리오니 주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이 죄인과 저희 가정에도 특히 병원에 계신 사랑하는 엄마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순수한 기도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영웅적인충성님의 댓글
영웅적인충성 작성일
오늘도 우리 새롭게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 듭시다.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내가 내 잘못을 느끼지 않는다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궁극적인 목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오늘 만나도록 합시다.
내가 부족해서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내 잘못을 진심으로 고백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율리오씨는 내가 죽게 됐을 때서야 그걸 느낀 건데 우리는 그렇게 형광등처럼
느리지 말고 빨리빨리 느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양육입니다.
여러분! 오래 가지 말고 내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빨리 빨리 느낄 줄 알아야 돼요.
아멘!!!
생활의 기도로 매순간 깨어서 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는 시기질투 안하도록 노력하면서 그것을 바로바로 뿌리째 뽑아내야 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시기질투로 인해서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시기질투는 지옥으로 맹진하는 것입니다.
빨리빨리 뽑아 시기질투를 종식시기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노력하고 또 노력해
교만과 시기질투를 뿌리째 뽑겠나이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서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
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
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귀한말씀들을 통하여 모든분들이 부활의삶을
누리기를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그렇게 형광등처럼
느리지 말고 빨리빨리 느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양육입니다.
여러분! 오래 가지 말고 내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빨리 빨리 느낄 줄 알아야 돼요."
"저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 뜻에 맡겨드리오니
모든 것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안배하셔서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저희들 생각은 빼어 버리고 오로지
주님 뜻을 부족한 저희들 안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단비와 같은 율라아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정말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느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율리오씨는 내가 죽게 됐을 때서야 그걸 느낀 건데 우리는 그렇게 형광등처럼 느리지 말고 빨리빨리 느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양육입니다. 여러분! 오래 가지 말고 내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빨리 빨리 느낄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사랑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 받는 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그냥 눈앞에서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때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 성모님!!!!! 빨리빨리 느끼게 해주세요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이제는 정말 벼랑 끝에 서있는 것을 넘어서 구더기 같은 징그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 24장 36절부터 39절 말씀처럼 그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아무도
모르니까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아멘!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에서 저희들을 작은영혼으로 양육시켜서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그 혹독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늘 깨어 있도록 영적 양식을 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오늘도 우리 새롭게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 듭시다.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내가 내 잘못을 느끼지 않는다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궁극적인 목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힘드신 몸을 이끄시고
한말씀이라도 더 전해주시기 위하여 사랑이 되어 오신 엄마
엄마의 희생고통 잊지않고 매순간 기억하며
생활이기도화되고 5대영성으루 무장하여
이부족하고 부족함밖에없는 이 죄인
주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복된 자녀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쓴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도 회개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다가올 줄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화이팅 ! 언제나 힘내소서 아멘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우리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힙니다
영육건강을 빕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노아와 합세해서 배를 만드는 격이나 같습니다.
아멘!
너무 좋은 비유에요.
전 마지막까지 잘 따라갈거예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속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궁극적인 목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경 말씀 한 획도 빗나간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을 모두가 그대로 다 알아듣지 못해 그렇게 못 사니까 복음대로 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복음을 다 알아듣도록 이리저리 해석하셔서 메시지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율리아엄마의 말씀도 틀린적 없습니다
말씀을 매사 상당히 가볍고 즉흥적으로 하시는같은데도 허튼 말씀이 없다는 점도 놀라운 일일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영성의깊이겠죠
그러므로 생각과 말씀과 행동을 본받기에 딱맞는 분입니다.
그저 순종하고 순명하고 싶은 분입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여기 모인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도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했을 때 한 사람이라도 협조했더라면 그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었는데 다 손가락질하고 먹고 마시며 흥청대고 쾌락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노아와 합세해서 배를 만드는 격이나 같습니다. 그러나 같이 배를 만들면 끝까지 그 길을 가야 하는데 중간에 뒤돌아 서버리면 소용없어요.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누구를 따라가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이렇게 멋지고 감동으로 율리아엄마 말씀을
주시니 우리들이 들었지만 또 다시 율리아엄마말씀을 듣고
있는 느낌으로 은총이 더 새롭게 느껴지면서 그날 율리아엄마
기도시간에 빛을 얼마나 많이 주셨습니다. 다른때 비해 몇배를
주시어서 앞으로 새롭게 하느님께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우리모두가 율리아엄마와 함께 천국을 가야하기때문에 우리들이
더욱 깨어 있어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실천하고 생활이 기도화가
무장되어 인면수심한 악한자녀들까지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서
기도하시라는 사랑의메시지말씀을 기억하면서 더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겠습니다. 아멘...!!!
"그래서 언제나 신앙의 빛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
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빛님의 댓글
자비의빛 작성일아멘 ! 아멘 ! 아멘 !
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에 힘이나고 용기가나며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찬양 흠숭 받으소서!!!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지금은 신부님들도 가예언에 얼마나 많이 따라가기 때문에 신자들이 정말이라고 따라가다가 낭패 본 일들이 참 많습니다.
나주에 다니신 분들은 그런데 뒤돌아보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절 대 로!!!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주리라.”
아멘~!!! 언제나 죄인으로 겸손하게 주님께 가고 싶어요 아멘!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
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하고 죽으려는 순간 어떤 자매가 나주 가면 내적으로 치유받는다고 하더래요.
아멘!!! 나주에 자주 올 수 있는 우리는 누구보다 복된 자녀들~!!!
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정말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느껴야 됩니다.
느낀 거하고 못 느낀 거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느낄 땐 천국인데 못 느끼면 그야말로 괴롭고 외로움 어둠...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여러분에게 유익이 된다면 보시지만 영적으로 유익이 안 된다면 보지 마십시오.
아멘! 저도 영적으로 유익이 되는 생각, 말, 행동 만 하게 해주세요 아멘!
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시아버님이 저를 그렇게 무시하셔도 저는 밖에까지 쫓아나가 “아버님, 잘 다녀오세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 누가 봐도 제가 얼마나 바보예요. 하지만 저는 사랑받은 셈치고 하니까 다른 사람이 볼 때는
바보스럽지만 끝까지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지막에 받아주시더라고요. 아멘!
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도록 무슨 일이 있을 때 시기질투하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로바로 바쳐드려야 됩니다. 아멘!
그렇게 못했지만 이제 노력하고 있어요-♡♡♡
성심의피난처님의 댓글
성심의피난처 작성일
제가 고통을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 거 아시죠? 제가 오늘 아침에는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고
숨을 쉴 수가 없어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쓰는 신약도 쓰고 여러 가지 했어도
계속 아팠는데 그 기도를 어떻게 했게요?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아멘! 저도 모든 아픔 고통들을 율리아님과 다른 영혼들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0^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이 나의 형제고, 예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성모님이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우리 모두 이제 부활하여 새롭게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머리에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시고,
성령의 띠를 둘러 주십시오. 그래서 만방에 퍼져나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당신의 도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주리라.”
아 ~~~ 멘 !!!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께요.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아멘~~~감사드립니다^^
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오늘도 우리 새롭게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 듭시다.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내가 내 잘못을 느끼지 않는다면 구원받기 힘듭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궁극적인 목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오늘 만나도록 합시다.
내가 부족해서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내 잘못을 진심으로 고백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자비와 사랑에 가득찬 말씀들
넘~ 좋아요. 감사드리며 이 순간 다시 죄인임을 고백하며 작은 영혼이 되어 새로 시작하겠어요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그렇게 특별히 불러주셔서 회개하고 보속할 기회를 여러 번 주셨는데
자기 사명을 망각했다가 허무하게 죽은 거예요. 지금 어디로 갔을지 모르겠지만
성모님 돈을 함부로 썼으니 그 보속을 얼마나 해야 되겠어요.
옛날에 우리 어머니가 이모님이 다니시는 시계방을 갔는데 시계가 없으니까 하나 차라고 했대요.
돈이 없어 안 한다고 하니까 그때 4천 원짜리 시계를 외상으로 줬대요.
근데 돈 갚으러 가니까 그 집에 불 나가지고 식구들도 다 죽어 갚을 길이 없잖아요.
그때는 그냥 지나갔는데 제가 성모님 알고 나서야 못 갚았던 그 돈을
그 가족들 위해 이자까지 합쳐서 주님 위해서 썼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돈에 대해서 깨끗해야 되고, 다른 죄도 마찬가지죠.
주님께서는 정말 깨끗하게 살기를 원하시는데 다른 돈도 아니고 주님 성모님 돈을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 형제는 그렇게 살다 일찍 죽었는데 참 안타까워 저는 그 뒤로도 그 형제 어머니한테 용돈도 드리고 그랬어요.
정말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느껴야 됩니다. 느낀 거하고 못 느낀 거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깊이 묵상하고 갑니다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정말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느껴야 됩니다.
느낀 거하고 못 느낀 거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아멘.
엄마 이제부터는 힘이 들때에도
저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의 큰 사랑과 은총만을 생각하며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 마음에
새겨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성경 말씀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을 모두가 그대로 다 알아듣지 못해 그렇게 못 사니까
복음대로 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복음을 다 알아듣도록 이리저리 해석하셔서 메시지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근데 공지문만 낸 것이 아니라 광주교구는 거짓을 말해서 전 세계적으로 발표하니까
사람들이 못 온 건데 은총을 그렇게 받고도 귀가 얇아서 뒤돌아선 그 사람들은
바로 롯의 부인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정말 어떤 처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지향하는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시고 하는 사업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직장도 축복해주시고 하는 모든 일들 온전히
주님께 맡겨 드리오니 주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너무나 좋으신 말씀 들려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 인간에게는 시기질투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기질투 안 하도록 노력하면서 그것을
바로바로 뿌리째 뽑아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아멘~♥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여러분이 나의 형제고, 예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성모님이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우리 모두 이제 부활하여 새롭게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됩시다. 아멘.
아멘~~~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결국에는 내 사랑에서까지도 멀어지게 하려 함이니 어서 깨어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여라.
아멘!!!
너무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를 주님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는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 모두 이제 부활하여 새롭게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한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도록 무슨 일이 있을 때
시기질투하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로바로 바쳐드려야 됩니다.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 회복 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3^)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도록 무슨 일이 있을 때
시기질투하지 말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로바로 바쳐드려야 됩니다.
아멘~
매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칠께요.
엄마 사랑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죄인이었지만
진정으로 회개하고 성녀가 된 이야기나 “돌멩이가 날아와서 맞았어도 그건
그 자리에 서있었던 내 탓이다.” 그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그동안에
그렇게 미워했던 가족들과 죽이고 싶었던 삼촌을 용서한 거예요.
아멘~~~
용서의 은총이 최고죠.
모든 말씀 에 아멘입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영을 내려주시고,
머리에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시고,
성령의 띠를 둘러 주십시오.
그래서 만방에 퍼져나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당신의 도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다시 보고 또 보아도 좋습니다!
우리는 시기질투하지 않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아멘
너무 너무 귀하고 좋은 엄마 말씀 감사해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결국에는 내 사랑에서까지도
멀어지게 하려 함이니 어서
깨어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여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말씀.
생활개선 하여 더나아 지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가득 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분투 노력하여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지옥에 있어도 맨 끝에 있어야 할 이 죄인이
구원받았다.”고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짱이에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브리아주교님은 얼마나 분하셨을까요? 거짓말에 속았으니! 율리아엄마, 정말 고맙습니다. 다행입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와줘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하느님 백성들이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막아서 미안하오.” 말씀.
엄마가 말할 수 없는 분은 혹시 우리가 다 아는 그분 아닐까요?
광주교구는 아주 잘못했어요. 나빠요. 지금도 그 거짓말에 속아 여태 박해를 하고들 있으니 말예요.
왜 그게 분별이 안될까요? 시기질투겠지요?
죽는 순간까지 나주 성모님께 충성을 바치다 죽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비록 갈 수는 없어도 뒤를 돌아봄 없이 곁눈질도 없이 율리아엄마 말씀 명심하고 또 지키고 또 다시 시작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엄마, 정말 고맙습니다. 퉁퉁 부으신 얼굴! 너무 죄송해요.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저는 정말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 계셔 주십시오. 엄마!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 미워하지 않으리 .. 그렇치만 미워하지 않을 수 없어요 . 누구를 미워하나 ? 누구 ? ... 훼방놓는그시기들이지 ... ㅠ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모든 것이 내가 하기 나름이고 나만 잘 살면 되는데 어떤 누가 나를 때리고
폭행하고 피 흘리게 하고 머리를 다 쥐어뜯고 해도 그 사람을 미워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멘!
저도 어떤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돌멩이가 날아와서 맞았어도
그건 그 자리에 서있었던 내 탓이다.”
아멘!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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