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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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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손한영혼
댓글 32건 조회 2,379회 작성일 15-10-13 23:02

본문

                                                                     super_avec.gif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둘러 보시며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제자들은 깜짝 놀라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똑바로 보시며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하고 말씀하셨다. (마르코 10,23-27)

 

제가 오늘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성경말씀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는데 여러분은 그 말씀을 얼마나 묵상하십니까? 제가 지난번에 경당에서 이야기 했는데 파리도 바늘귀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이 잘 안 되죠?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2014년 3월 1일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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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아멘!!!
겸손한 영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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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한영혼님
너무너무 소중한 말씀들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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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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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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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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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사랑의메시지

말씀 실천한다면 우리모두 천국을 누리는

삶이되겠죠~!!

우리모두 깨어 기도하며 메시지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해보아요!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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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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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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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
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

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아멘!!!

부족해서 깨어있지 못한 제 모습들 돌아
보며 더 노력할 수 있음을 주시는 율리아님
의 귀하고 귀한 말씀들 작아지도록 더 노력

할께요.사랑하는 겸손한영혼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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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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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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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오늘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성경말씀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는데 여러분은 그 말씀을 얼마나 묵상
하십니까? 제가 지난번에 경당에서 이야기 했는데 파리도
 바늘귀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그런데 우리가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이 잘 안 되죠?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
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겸손한영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손한영혼님...복음말씀과 엄마의말씀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말씀과 함께 쉽게 알아들을수 있도록  요약해주시니 참으로
고마워요 님의 수고 덕분에 덤으로 은총받고 가며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할수있음도 감사합니다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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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
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아멘~

진정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 길은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길~
나주 성모님과 함께 꾸준히 걸어가는 행복 속에 하늘을 바라봅니다.
바늘귀가 아무리 좁아도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통과시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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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아멘!

가난한 영혼으로
엄마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기를 원해요.

겸손한영혼님, 고마워요~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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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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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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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갖 욕심과 탐욕을 버리고 작아지고 작아져서!
어린아이와 같이되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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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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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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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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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복음-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하고 말씀하셨다

메시지 말씀 -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아멘 아멘.. 복음을 더욱 깊이 묵상 할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깊이 새기며 희망에 찹니다.

부요해진 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고 싶지만 넘 힘들게 하는 내 자아를 ..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 해 주실수 있다는 희망...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로오 우리에게 진리를 일깨워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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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겸손의영혼님...!!!  성경, 율리아엄말씀, 사랑의메시지말씀을

함께 올려주시어 같아 보니 좋았습니다. 감사드맂니다.

"그런데 우리가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이 잘 안 되죠?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2014년 3월 1일 율리아 자매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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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오늘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성경말씀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는데 여러분은 그 말씀을 얼마나 묵상하십니까? 제가 지난번에 경당에서 이야기 했는데 파리도 바늘귀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이 잘 안 되죠?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2014년 3월 1일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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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겸손한영혼님, 이렇게 성경과 엄마말씀과 메시지
말씀을 함께 보여주시니 유익하네요~!!! 종합적으로 연결지어 묵상하는 것은 참 좋은 것이라 생각해요^_^!
좋은 말씀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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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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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지난 번에는 율리아 엄마께서 모기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셨어요.
모기 입은 들어갈 지 모르겠지만 몸은 들어갈 수 없다고..
정말 작고 작아져야함을 묵상해봅니다.

묵상할 수 있도록 글 나누어주신 겸손한영혼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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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한 영혼님~  좋은글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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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아지지 않고는 절대 천국에 갈수 없어요..

작아지는 영혼으로 노력해 볼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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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마음을 비우고 낮아지고 사랑의메세지를 실천하는
복된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아를 깨트리고 사랑이신 예수님을 따라가겠습니다.
오늘도 다시 시작하며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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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마음 비우기 " 가 참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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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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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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