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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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아멘!!!
겸손한 영혼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한영혼님
너무너무 소중한 말씀들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사랑의메시지
말씀 실천한다면 우리모두 천국을 누리는
삶이되겠죠~!!
우리모두 깨어 기도하며 메시지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해보아요! (∩_∩)v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
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
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아멘!!!
부족해서 깨어있지 못한 제 모습들 돌아
보며 더 노력할 수 있음을 주시는 율리아님
의 귀하고 귀한 말씀들 작아지도록 더 노력
할께요.사랑하는 겸손한영혼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셔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오늘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성경말씀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는데 여러분은 그 말씀을 얼마나 묵상
하십니까? 제가 지난번에 경당에서 이야기 했는데 파리도
바늘귀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그런데 우리가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이 잘 안 되죠?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
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겸손한영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손한영혼님...복음말씀과 엄마의말씀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말씀과 함께 쉽게 알아들을수 있도록 요약해주시니 참으로
고마워요 님의 수고 덕분에 덤으로 은총받고 가며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할수있음도 감사합니다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
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아멘~
진정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 길은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길~
나주 성모님과 함께 꾸준히 걸어가는 행복 속에 하늘을 바라봅니다.
바늘귀가 아무리 좁아도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통과시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아멘!
가난한 영혼으로
엄마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기를 원해요.
겸손한영혼님, 고마워요~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갖 욕심과 탐욕을 버리고 작아지고 작아져서!
어린아이와 같이되면
아멘아멘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복음-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하고 말씀하셨다
메시지 말씀 -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아멘 아멘.. 복음을 더욱 깊이 묵상 할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깊이 새기며 희망에 찹니다.
부요해진 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고 싶지만 넘 힘들게 하는 내 자아를 ..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 해 주실수 있다는 희망...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로오 우리에게 진리를 일깨워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겸손의영혼님...!!! 성경, 율리아엄말씀, 사랑의메시지말씀을
함께 올려주시어 같아 보니 좋았습니다. 감사드맂니다.
"그런데 우리가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이 잘 안 되죠?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2014년 3월 1일 율리아 자매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오늘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성경말씀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는데 여러분은 그 말씀을 얼마나 묵상하십니까? 제가 지난번에 경당에서 이야기 했는데 파리도 바늘귀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이 잘 안 되죠?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2014년 3월 1일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겸손한영혼님, 이렇게 성경과 엄마말씀과 메시지
말씀을 함께 보여주시니 유익하네요~!!! 종합적으로 연결지어 묵상하는 것은 참 좋은 것이라 생각해요^_^!
좋은 말씀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지난 번에는 율리아 엄마께서 모기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셨어요.
모기 입은 들어갈 지 모르겠지만 몸은 들어갈 수 없다고..
정말 작고 작아져야함을 묵상해봅니다.
묵상할 수 있도록 글 나누어주신 겸손한영혼님 감사드립니다.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한 영혼님~ 좋은글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아지지 않고는 절대 천국에 갈수 없어요..
작아지는 영혼으로 노력해 볼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마음을 비우고 낮아지고 사랑의메세지를 실천하는
복된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아를 깨트리고 사랑이신 예수님을 따라가겠습니다.
오늘도 다시 시작하며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마음 비우기 " 가 참 어려워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요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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