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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나의 힘! 나의 기쁨 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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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39건 조회 1,634회 작성일 15-10-14 20:56

본문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율리아님께 기쁨과 희망이 되게 하시어
모든 전신이 다 회복되게 해 주시고 특히 손목 힘줄이 붙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동생과 함께 오전부터 오후까지 일을 했는데 
동생이 좀 힘들었나봅니다. 힘들다고 하길래 우리 율리아님을 
생각해 보자고 했어요.

"율리아님은 암걸리신 몸으로 시외할머니를 모셨고, 아이들을 키우며 
학교 보내고, 율리오 회장님이 하나도 도와주지 않은 채 집안일도 혼자 
하셨고, 율리오 회장님 직장 잘 다녀오시도록 다 챙겨드렸지만 하나도 
불평하지 않으시고 기쁘게 봉헌하셨잖니?"

그런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우리는 얼마나 적은 일이니, 우리도 기쁘게 
봉헌할 수 있어~! 그치? 하니까 곧바로 따라서 "아멘!" 하며 기쁘게 
봉헌하려 노력해주는 동생의 모습이 얼마나 기특하고 예쁘던지요♡

저 또한 율리아님의 삶을 따라 살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렸고, 단순하게 따라주는 동생의 모습에도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동생과 걸레로 더러운 것을 닦는데 하나하나 꼼꼼히 닦았어요.
그렇게 하니까 하나를 닦는데에도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 율리아님이 또 생각이 났어요. 그러면서 
율리아님의 마음을 조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율리아님처럼 온전한 믿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한다면 더 기쁘게 
봉헌할 수 있을꺼야! 예수님, 이것을 저는 걸레로 닦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이 먼지의 수만큼 모든 영혼을 깨끗이 닦아주시어 그 안에 사랑으로, 
주님의 것으로만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그리고 저희는 율리아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
주님께 기쁨이 되게 해 주시고 더러워진 걸레처럼 영혼을 닦아주다가 
더러워진 것이 있다면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깨끗하게 씻어주소서. 
아멘!" 하고 기도하니 진짜 기뻐졌습니다. 더욱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비록 죄인이지만, 율리아님의 말씀에 신뢰를 두고, 
자비하신 하느님께서 이 죄인의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실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니까 더 신나게 일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찬미가 절로 나고 어깨가 덩실덩실~♬ 다들 지쳐있는데 저만 신나서 
찬미부르며 방방 뛰니까 어찌 아직도 그렇게 힘이 남아있냐고 하더라고요.
씨익~ 생활의 기도의 힘, 믿음의 힘이죠~^0^ 이것은 당연히 율리아님의 
도우심 덕분이고요~♡

그런데 집에 오려 차를 탔는데 마음은 신나서 찬미를 부르며 오는데 
몸은 쪼꼼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시간이 나서 게시판에 들어와 눈으로만
읽다가 '안돼! 눈으로만 읽지말고 하나라도 댓글을 달자!' 마음을 먹고 
댓글을 달기 시작했는데 피곤했던 몸이 어느새 가뿐해졌어요>0<♡♡♡

사실 오늘도 허물로 많이 누벼놓은 하루였지만 ...
주님앞에 너무나 부끄러운 하루였지만...
그 하루중에도 율리아님 덕분에 은총이 꽃피어날 수 있었기에 
초라한 제 영혼안에 기쁨이 행복이 꽃피어났답니다♡ 룰루랄라♬

더욱 믿음을 가지고!
나는 부족하지만, 자비하신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더 기쁘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게요~!

그리고 추가로 하나더~!
갑자기 손이 따끔거려서 봤더니 어딘가에 베인 상처가 나 있더라고요. 
깊진 않았지만 따끔거리는 상처를 보면서 '예수님, 저도 모르게 상처를 
준 이들, 또한 제가 상처를 받은 모든 것들 다 치유해주시고, 제가 상처준 
보속으로 저의 이 작은 아픔들 봉헌합니다.' 하고 봉헌하니까 이것은 
또 얼마나 기쁜지요!

제가 만약 율리아님의 도우심으로 이 세상에서 보속을 몰랐더라면, 
생활의 기도를 몰랐더라면 ㅠ_ㅠ...얼마나 끔찍해요 ㅠ_ㅠ... 
그 큰 보속을 연옥에 가서 얼마나 많이 해야 할텐데...

이렇게 작은 아픔이지만 이 세상에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향을 두고 
봉헌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소중한, 진귀한 보배와도 같은 5대 영성을 알려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더욱 매순간 무장하여 율리아님께 기쁨이 되는 영혼이 될게요>0<♡♡♡♡♡ 무지무지 사랑해요~♡♡♡♡♡♡♡♡♡♡♡♡♡♡♡

'주님! 저는 지금 이를 닦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희 영혼의 
나쁜 찌꺼기와 추한 냄새를 제거해 주시고 영혼을 깨끗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하고 기도한다면 우리가 하루를 생활하는 동안 
기도할 것들이 얼마나 많겠니?"

"언니, 그런 기도도 들어주셔?"

"그럼,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27. 결과에 대하여 연연해하지 않았다. 
(1985년 12월 13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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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그럼,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아멘~~!

저도 노력할께요.

엄마닮은 아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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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모범이 되시는 율리아 엄마 닮아가려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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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저는 지금 이를 닦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희 영혼의
나쁜 찌꺼기와 추한 냄새를 제거해 주시고 영혼을 깨끗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하고 기도한다면 우리가 하루를 생활하는 동안
기도할 것들이 얼마나 많겠니?"
"언니, 그런 기도도 들어주셔?"

"그럼,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127. 결과에 대하여 연연해하지 않았다.
(1985년 12월 13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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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작은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몸은 피곤할지라도 마음은 주님을 향해있기에
기쁨으로 다가오지요...
엄마 닮은 아기님의 기도지향대로
엄마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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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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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믿음과 신뢰심으로써 율리아 엄마의 삶을

생각하며 "아멘"의영성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은총가득 받으신 하루 되셨네요!

은총 글 감사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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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저는 비록 죄인이지만, 율리아님의 말씀에 신뢰를 두고,

자비하신 하느님께서 이 죄인의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실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니까 더 신나게 일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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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생활의 기도의 힘, 믿음의 힘이죠~^0^ 이것은 당연히 율리아님의
도우심 덕분이고요~♡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아멘~!!!

기쁨의 하루 보내심 축하드려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은총글 덕분에 저도 함께 기뻐져요.

정말 율리아 엄마 덕분에, 그 살아오신 삶 하나 하나
저희가 갈 길의 모범이요 표본인데 율리아 엄마 통해 자세히 알려주시니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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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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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생활의기도 실천으로 기쁨 충만해지신 엄마닮은 아기님 ..
감사와 사랑을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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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정말 감사해요...
힘이납니다.

은총의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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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님처럼 온전한 믿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한다면 더 기쁘게
봉헌할 수 있을꺼야! 예수님, 이것을 저는 걸레로 닦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이 먼지의 수만큼 모든 영혼을 깨끗이 닦아주시어 그 안에 사랑으로,
주님의 것으로만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기쁨 넘치는 하루 보내셨군요.
일이 많을 때 부지런히 움직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지내다보면 분명히 몸은 고단한테
기분 좋고, 괜히 뿌듯하고, 즐겁고, 기쁘고...
ㅎㅎ

힘이 마구 솟아나는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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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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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따끔거리는 상처를 보면서
'예수님, 저도 모르게 상처를 준 이들,
또한 제가 상처를 받은 모든 것들 다 치유해주시고,
제가 상처준 보속으로 저의 이 작은 아픔들 봉헌합니다.'
하고 봉헌하니까 이것은 또 얼마나 기쁜지요!"

아멘!!!
깨어있지 않으면 흘려버리기 쉬운 사소한것이지만,
예쁘게 봉헌하신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 가득한 
하루를 보내심, 엄마닮은아기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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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늘 깨어있으시면서 생기돋아나는
한 송이 아름다운 꽃 같으신
엄마닮은 아기님~♡♡♡
기쁨 가득 느껴지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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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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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은 암걸리신 몸으로 시외할머니를 모셨고, 아이들을 키우며
학교 보내고, 율리오 회장님이 하나도 도와주지 않은 채 집안일도 혼자
하셨고, 율리오 회장님 직장 잘 다녀오시도록 다 챙겨드렸지만 하나도
불평하지 않으시고 기쁘게 봉헌하셨잖니?"

아멘

저는 자녀4명 키울동안 남편이 집안일  별로 도와주지않았다는
불만이 늘 자리해오고 있었는데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다시는 그런 불만 갖지않고 기쁘게 봉헌해야겠어요~^^;;

'그리고 저희는 율리아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
주님께 기쁨이 되게 해 주시고 더러워진 걸레처럼 영혼을 닦아주다가
더러워진 것이 있다면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깨끗하게 씻어주소서.
아멘!" 하고 기도하니 진짜 기뻐졌습니다. 더욱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본받아 생활의 기도로 일하시며
기쁘게 봉헌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생활의 기도 나름하고 있습니다만
집안 일할 때 기쁘게 봉헌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생활의 기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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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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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더욱 믿음을 가지고!
나는 부족하지만, 자비

하신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더 기쁘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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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아멘 ~~모범적인 모습 을 보이시는 님에게 감사 드려요 ~~~평화가 넘치시길.....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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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
맞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믿음과 주님성모님께 대한 신뢰를 가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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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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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생활의기도를 예쁘게 바치며 일하시니
찬미가 절로 나고 어깨가 덩실덩실~♬................우와~^^

엄마닮은아기님, 동생과 함께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기쁨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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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따끔거리는 상처를 보면서
'예수님, 저도 모르게 상처를 준 이들,
또한 제가 상처를 받은 모든 것들 다 치유해주시고,
제가 상처준 보속으로 저의 이 작은 아픔들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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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제가 만약 율리아님의 도우심으로 이세상에서
보속을 몰랐더라면 생활의 기도를 몰랐더라면
ㅠ_ㅠ... 얼마나 끔찍해요.ㅠ_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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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댓글을 달기 시작했는데 피곤했던 몸이 어느새 가뿐해졌어요>0<♡♡♡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해 주시고 율리아님 말씀까지 곁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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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아멘~~!!
저도 율리아님 알게되서  천만 다행입니다
5대영성을 배우고~~^^
나주를 몰랐다면 얼마나 허송세월 보내며
살아갈지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주님성모님  이죄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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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은총글이 룰루랄라~~ 신이나네요~
매순간 보속할 기회가 있고 봉헌할 기회가 있고~
매순간 하느님게 찬미드릴 기회가 있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은총된 시간인지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도 고통받고 계실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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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님께서 룰루랄라 이시니 저 또한 랄라룰루 !  ^^*    고마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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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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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예수님, 저도 모르게 상처를
준 이들, 또한 제가 상처를 받은 모든 것들 다 치유해주시고, 제가 상처준
보속으로 저의 이 작은 아픔들 봉헌합니다.'

아멘! 정말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입니다^^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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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도 율리아님처럼 온전한 믿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한다면 더 기쁘게 봉헌할 수 있을꺼야! 예수님, 이것을
저는 걸레로 닦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이 먼지의 수만큼
모든 영혼을 깨끗이 닦아주시어 그 안에 사랑으로,
주님의 것으로만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이좋은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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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작은 아픔이지만 이 세상에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향을 두고 봉헌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소중한, 진귀한 보배와도 같은 5대 영성을 알려주신 율리아님
저도 함께 감사드려봅니다.아멘!!!

생활의기도로 통한 봉헌들 너~~~엄 좋아요.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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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율리아님은 나의 힘! 나의 기쁨 되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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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하루중에도 율리아님 덕분에 은총이 꽃피어날 수 있었기에
초라한 제 영혼안에 기쁨이 행복이 꽃피어났답니다♡ 룰루랄라♬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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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더욱 매순간 무장하여 율리아님께 기쁨이 되는 영혼이 될게요>0<♡♡♡♡♡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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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저는 지금 이를 닦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희 영혼의
나쁜 찌꺼기와 추한 냄새를 제거해 주시고
영혼을 깨끗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하고 기도한다면
우리가 하루를 생활하는 동안
기도할 것들이 얼마나 많겠니?"

"언니, 그런 기도도 들어주셔?"

"그럼, 형식적으로 드리는 많은 기도보다도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들어주신다고 믿어.

그러나 나는 결코 결과에 대하여
연연하지 않고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뿐이란다.

왜냐하면 결과는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확신하기에 그냥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할 뿐이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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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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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주님께 의탁한다면........"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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