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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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제가 쓰는 한 글자 한 글자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부족한 죄인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지옥으로 향해 맹진하는 발걸음을 돌이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향해 힘차게 전진하게 해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지난 6월즈음부터 지금까지 약 4개월정도
왼쪽발에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잠시 나주에서 모셔온 성모님상 앞에
앉아있는데 발바닥이 아프기에
' 아 왜 이렇게 안 낫지? '
생각하는데 불현듯
' 아 여태까지 내가 잘못 살아오고 잘못 살고 있는
나의 죄를 보속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구나 '
하는 생각과 더불어
'얘야, 그 길이 아니란다. 엄마 손잡고 가게 이리오렴'
하고 부르시듯 발바닥의 통증을 통해서
저의 잘못을 알게 해주시고
크신 사랑을 보여주시는가 느껴져
잘 낫지 않아 조금 불만스럽던
마음이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다혈질에 욕설 내뱉는데는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제가
잘 낫지 않는 발바닥 아픈것을 제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고
욕설이 아닌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 모두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덕분 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다혈질에 욕설 내뱉는데는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제가
잘 낫지 않는 발바닥 아픈것을 제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고
욕설이 아닌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 모두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덕분 입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다가
성모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느껴기에
커다란 은총을 받으셨네요.
우리가 이렇게 변화 될수 있는 것은
역시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기도 덕분이죠.
저 역시 많이 동감하고 있습니다.
진솔한 체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꺼예요!
우리 모두 긍정의힘으로~ 화이팅!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하고 부르시듯 발바닥의 통증을 통해서
저의 잘못을 알게 해주시고
크신 사랑을 보여주시는가 느껴져
잘 낫지 않아 조금 불만스럽던
마음이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아멘
공감 입니다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의 잘못을 알게 해주시고
크신 사랑을 보여주시는가 느껴져
잘 낫지 않아 조금 불만스럽던
마음이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아멘~!!!
세상에 눈물이 날 정도로 힘들다던 족저근막염이...
그런데 저도 극심한 고통이 어쩌다 올 때는
보속도 생각나고 율리아 엄마가 그렇게 생각이 납니다.
어쩌다 잠깐 심한 아픔에도 이렇게 힘든데
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심한 고통을 엄마는 아름답게 봉헌하신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조금이나마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죽음의 고통들을 사랑으로 순례자들 위해 봉헌해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릴 수 있더라구요~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덕분에 깨어만 있는다면 감사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은총 중에 계심 축하드려요.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 아 여태까지 내가 잘못 살아오고 잘못 살고 있는
나의 죄를 보속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구나 '
하는 생각과 더불어
'얘야, 그 길이 아니란다. 엄마 손잡고 가게 이리오렴'
아멘~! 깨달으심 축하드려요^_^!!! 은총 가득받으셔요 아멘~!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다혈질에 욕설 내뱉는데는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제가
잘 낫지 않는 발바닥 아픈것을 제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고
욕설이 아닌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 모두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덕분 입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 엄마 덕분 입니다.
아멘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저또한 반성하며 저자신을 고쳐보겠습니다.
고마워요.
자신의 악습을 은총으로 변하시키시는 작은 글이
많은이들에게 변화를 줄거예요...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 여태까지 내가 잘못 살아오고 잘못 살고 있는
나의 죄를 보속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구나 '
아멘!
믿음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도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드릴 줄
아는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 되고 싶어요.^^
족저근막염 치유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믿음님
고통을 보속할 기회로 삼으시고
받아내시는 겸손한 마음 훌륭하십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아 여태까지 내가 잘못 살아오고 잘못 살고 있는
나의 죄를 보속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구나 '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족저근막염의 아픈 통증을 회개의 맘으로 받아들이셔서
감사와 기쁨의 맘으로 변화시키신
믿음님의 마음~
역시 닉네임대로
믿음의 마음 덕분에 승화되셨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님
다혈질이라고요?
하하하 그런 성격은 잘만 이용하면
큰 일을 하는데 추진력이 됩니다. 하하하
은총글 감사합니다.
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믿음님..... 저도 3개월 전부터 지금까지 족저근막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병이 오래 간다고 하니까 정말 걱정 입니다 저도 기도로 봉헌 하면서 제 보속으로 받아 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보면서 ....치유해 달라고 청원도 못하겟더라고요..ㅎㅎㅎㅎ
매일 대구까지 병원가는게 큰일입니다 만 달리 뽀족한 수도 없으니 ....좌우지간 치유의 은총이 내리시길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를보속하고 기쁨과 감사로!!!
아멘아멘아멘
하세실리아님의 댓글
하세실리아 작성일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성화되는 삶으로 바꾸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또 감사
믿음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믿음님 고통중에서도 나의
보속을 위해 봉헌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맨...!!! 아멘...!!! 아멘...!!!
믿음님...!!! 치유의은총과 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다혈질에 욕설 내뱉는데는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제가
잘 낫지 않는 발바닥 아픈것을 제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고
욕설이 아닌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 모두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덕분 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아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믿음으로
변화 되시고 보속으로 감사를 드리시는
님의 모습에서 주님은 성모님은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매사에 기쁨과 감사와 찬미가 넘쳐흐르게 하소서. 아멘~
믿음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 아 여태까지 내가 잘못 살아오고 잘못 살고 있는
나의 죄를 보속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구나 '
아멘~아멘~!!
고통을 보속할수있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봉헌된 삶 실천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율리아엄마 영성 닮아가는
삶 또 배우고 갑니다~^^ 사랑해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몸이 아플 때 보속할 기회로 주시고 감사함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이 부족한 죄인은 율리아엄마 덕분에 땡 잡았습니다 ㅠ
공감이 확~ 오는 은총글 써주신 믿음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다혈질에 욕설 ! 심심하몬 버러럭 바라락 사발,사구 ,버지기 깨지는 소리,고거다가 양념으로 십원짜리,오백원짜리, 5만원짜리 신사임당님도 참석시켰죠 ? ㅋ
엄마때문에 믿음님께서 사시는 동네가 ..z z z 축하를 드립니다 ! 지는 요런글을 보는 재미로 마리아의구원방주 우리들의 사랑방에 즐겨 참석을 합니다 .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조그마한 생각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라고하셨지요
아픔을 감사와 찬미로
죄의 보속으로 바꿀수 있음이 얼마나 복된지요
봉헌의 삶을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율리아님 덕분에
그 모든 아픔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혈질에 욕설 내뱉는데는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제가
잘 낫지 않는 발바닥 아픈것을 제 죄의 보속으로 봉헌
하고욕설이 아닌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 모두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덕분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믿음님...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 ~
흐뭇합니다 봉헌하는 은총 축하드리며~함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함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영성 중 봉헌!
참 아름답고 놀랍도록 큰 은총임을
느끼게 해 주신 믿음님 감사해요.
화나고 불편하다고 짜증날 일들을
돌이켜 반성하며 부족한 죄인임을
용서청하며 아름답게 봉헌했을 때
천지차이의 축복이 함께하네요.
작은 것 하나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빌어봅니다.
감사드려요.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신
믿음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다혈질에 욕설 내뱉는데는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제가
잘 낫지 않는 발바닥 아픈것을 제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고
욕설이 아닌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 모두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아멘!!!
축하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잘 낫지 않는 발바닥 아픈것을 제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고 욕설이 아닌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
모두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덕분 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힘내세여^^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 아 여태까지 내가 잘못 살아오고 잘못 살고 있는
나의 죄를 보속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구나 '
하는 생각과 더불어
'얘야, 그 길이 아니란다. 엄마 손잡고 가게 이리오렴'
아멘^_^
은총가득히 받으셨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손잡고 항구히 전진해요!!!
퐈이팅!!!
- 이전글10월14일 피눈물 (ㅠ__ㅠ) 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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