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 m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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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계실때
어느 부인이 감동을 하여 이렇게 외칩니다.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먹인 젖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자는 더욱 행복하다"
고 말씀 하십니다.
오늘 미사에서 신부님은
"성모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자도 행복합니다"
라고 하십니다.
지난 30년간 성모님은 그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게 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를 신비스럽게 양육해 주셨습니다.
그 가르침은 이제까지 없었던 주님의 말씀으로써
사실 성경보다도 더 가치있는 현대의 성경으로 보여 집니다.
2000년이 지난 후 오늘에 오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황금보다도 더 중요한 말씀을 주셨는데
그런 말씀을 그 어디에서 들을 수 있는가?
그것은 그냥 들으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고 행동하라는 말씀입니다.
나주야말로 모든 신앙의 종합적인 결정체라고 보여집니다.
그것을 더욱 깨닫고 실천하기위해
우리는 더욱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읽으라고 신부님이 말씀 하십니다.
한번 읽고 책을 닫아두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 안에 숨겨진 진리가 새로 빛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어? 먼저번에 읽었을 때는 잘 몰랐던 일인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깨닫고 느낍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을 읽듯이 매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읽어야 합니다.
가능하면 아예 책상위에 성경과 함께 성모님의 메시지도 펴 놓으면
올적 갈적 읽게 될것입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사실 우리 가톨릭교회의 모든 진리의
완결 해설판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내용이 엄청나기 때문이며 누구라도 그 메시지를 읽으면
도저히 부인하지 못할 권위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기에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느껴야 하고 또 느껴야 합니다.
무감각하게 눈으로만 읽거나 입으로만 읽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도 입으로만 주절거린다면
그것은 시간 낭비이며 오히려 주님과 성모님께 누가 될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정성을 다해 그 기도문 하나하나를 음미하면서
기도에 열중해야 합니다.
신부님이 거양성체때 성체를 들어올릴때 무엇을 생각하는가?
나는 항상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오 주님 ! 주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임을 믿습니다.
저희에게 음식으로까지 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 ! 당신의 보혈로
저와 누구누구와 이곳에 모인 모든 분들의 영혼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거룩하게 하여 주소서"
영성체하고 돌아오면
"오 주님 저같은 부족하고 비천산 영혼에게
측량할 수도 없이 높고 거룩하신 분이 오시다니 !
황송하며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언제까지나 제 안에 머물러 주시고 저를 주관하여 주소서"
적어도 기도할 때만은
다른 생각하지말고 주님과 일치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다보면 타성에 젖거나
습관적으로 무관심해 질 수 있으나
정신만 차린다면 언제나 더욱 새로워 질 수 있습니다.
`새로워 진다`는 말때문에 오늘 생각이 난 것은
이미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컴에 Flash mob 이라고 치면 놀라운 장면들이 나오고
특히 You tube나 Google 에서 치면 많은 자료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2003년 6월에 미국의 뉴욕 맨하튼 호텔에서
2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15초동안 박수를 치고
바람처럼 사라진 일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그것을 이용한 재미난 일들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발달한 스마트 폰 시대에 걸맞는
엉뚱하고 재미난 일들을
마치 게릴라들의 발칙한 반란인것 처럼 일이 벌어져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사실 입니다.
그렇게 휴대폰을 통하여
어느 누구의 지령에 따라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함께 행동을 했다가
금방 순식간에 흩어지는 행위를 `플래시 몹` 이라고 합니다.
내가 왜 여기에서 그 말을 하느냐하면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도 어느날 연습을 해 두었다가
어느날 어디어디에 갑자기 모여
게릴라처럼 일을 치루고 사라져 버린다면
참 재미날 것 같다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언제 실행을 할지는 모르기에
우선 그런 좋은 생각만이라도 갖고 있기 바랍니다.
우리의 좋은 뜻에 주님께서 축복이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연습을 많이 하면 되겠네요^^
기발하신 아이디어입니다.
플래쉬 몹.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성당에 가면 사람들이 모여들때
10분전까지 성당에 도착하여 준비하고
미사 마치고 나서 우르르 한꺼번에 단 5분도
안되서 거의 자기 갈길로 빠져 나갑니다.
요즘 사회적 현상이 "빨리 빨리" 라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마 미국에서 모임을 가지면 그렇게
모임을 가졌다가 순식간에 바람처럼 사라지는
플래쉬 몹 족이 생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해가 점점 심해지면
나주성지 신자분들도 미사 또는 중요한 모임을 갖고 나서
연습해 두었다가 순식간에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도
필요하겠구나 싶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한편으로는 이 것을 잘 이용한다면
신앙심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생기를 돋게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매우 믿음이 깊고 신심이 항상
단련된 세련된 지각을 가지신 분들이
능동적이고 자발적이며 적극적이고 민첩하게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Flash mob 은 세속에서는 큰 환영을 못받지만
하느님의 도구가 될 때는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기적이 일어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청소년들이 휴대폰으로 서로 채팅하다가
어떤 목적으로 만나서 이루는 현상은 때로는 달갑지 않는
요소를 지니기도 하고 마트나 상가를 침범하여 도둑질하는
무리도 있는 부정적인 모임도 있다고 나옵니다만
반면에 아주 좋은 방향으로 모여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고구마를 수확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들도 있다 하니
인터넷을 통해서 모인 사람들의 모임이 때로는 악의로
때로는 선의로 쓰여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인터넷을 통해서 나주성지 마리아의 구원방주홈페이지에
승선하여 주님의 일을 하다보면 어떤 모임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 모임이 생기면 이처럼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현상이 주님함께님 말씀대로 이루어 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은 협력하여 하느님의 일을 더욱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이기를 폐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지 말고 그 때가
가까워 올수록 더욱 모이기에 힘을 쓰십시오."
라고 사도바울께서 하신 말씀대로 홈페이지 회원님들이 어떤
하느님의 계획속에서 이루어 지려는 모임이 있을 때에는 모든 것을
재쳐 두고 함께 모일 줄 아는 지혜와 착함과 실천이 이루어 질때
Flash mob 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 회원님들을 통해서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사실우리
가톨릭 교회의 모든진리의 완결 해설판이라고
보여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메시지 말씀을 듣기만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사실 우리 가톨릭교회의 모든 진리의
완결 해설판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내용이 엄청나기 때문이며 누구라도 그 메시지를 읽으면
도저히 부인하지 못할 권위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기에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느껴야 하고 또 느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지난 30년간 성모님은 그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이제부터 가르쳐준 말씀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성모님 뜻을 이루어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의 주님 !
당신의 보혈로 저와 누구누구와 이곳에 모인 모든 분들의
영혼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거룩하게 하여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사실 우리 가톨릭교회의
모든 진리의 완결 해설판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내용이 엄청나기 때문이며 누구라도 그 메시지를 읽으면
도저히 부인하지 못할 권위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기에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느껴야 하고 또 느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1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사실 우리 가톨릭교회의 모든 진리의 완결 해설판이라고 보여집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현세의 예언이며 성경이지요~ 항상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Flash mob 이라는 사이트도 한번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번 읽고 책을 닫아두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 안에 숨겨진 진리가 새로 빛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어? 먼저번에 읽었을 때는 잘 몰랐던 일인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깨닫고 느낍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을 읽듯이
매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읽어야 합니다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난 30년간 성모님은 그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게 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를 신비스럽게 양육해 주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받고 있음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오늘 미사에서 신부님은 "성모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자도 행복합니다" 라고 하십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방법!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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