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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으로 이끌어주시기 위해 허락해주신 실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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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의꽃
댓글 36건 조회 1,899회 작성일 15-10-07 18:34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시고,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듯이 율리아님의 아픈 모든 기관 온전히 재정립하게 

해주시고 치유치켜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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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몇 가지 실수를 했어요.

완전히 준비됐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교만한 생각임을 

깨닫게 되었고, 한 번 더 확인하지 못함에 반성하게 되었어요.

근데 주눅이 들고, 낙담이 되는 거예요. 이 감정이 싫어서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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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말씀드렸어요.

"성모님, 저를 겸손하게 이끄시게 위해서

실수를 허락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그 순간 마음 안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아, 내가 나의 잘못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성모님께

말씀드리길 원하셨구나. 하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기쁠 때는 일상의 소소한 것도 성모님께 말씀드리는데

내가 어른이 되어버리면 그걸 잊어버리는 구나.

알게 되었어요. 성모님 죄송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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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제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데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바치려고 부족하지만

노력해보았어요. 일어설 때, 앉을 때, 책장을 넘기면서

켜진 초를 보면서, 호야로 덮은 것을 보면서, 기도손을 

하면서...우와...할게 너무 많은 거예요. 

(은총글에서 본 것이 무지무지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부족한 죄인님 감사드립니다^^ 9월30일자 은총글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433140&sca=&sfl=wr_name%2C1&stx=%BA%CE%C1%B7%C7%D1%C1%CB%C0%CE&sop=and)


저는 제가 하는 것만 했는데 은총글을 보면서 제가 

미처 하지 못한 생활의 기도도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미사를 드리는 동안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했어요. 

그래서 미사드리는 시간이 기대되고 설레여용♡ 

성체예수님을 모시러 갈 때도 너무 행복해서 자꼬 

웃음이 나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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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내일이 와서 성당에 가고시퍼여^^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바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그 위력에 대해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예용ㅠ 잠깐 이라도 바치지 않고 있으면

교만,시기,질투의 마귀에게 밥을 주더라고용.


하지만 다시 생활의 기도를 차근차근 바치다

보면 금세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꼈어요. 오늘하루 

잠시 깨어있지 못해 섭섭마귀에게 밥을 주었는데 

제 잘못임을 진정으로 깨닫고나니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제 힘으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저희를 위해

늘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덕분에 주님성모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셨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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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1988년 12월 8일 성모님 메시지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

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

로 나를 따르라. 그럼 안녕.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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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다시 생활의 기도를 차근차근 바치다
보면 금세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꼈어요.
 
오늘하루
잠시 깨어있지 못해 섭섭마귀에게 밥을 주었는데
제 잘못임을 진정으로 깨닫고나니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제 힘으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저희를 위해
늘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덕분에
주님성모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셨다고 생각해요......아멘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
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
로 나를 따르라. 그럼 안녕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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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다시 생활의 기도를 차근차근 바치다
보면 금세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꼈어요.
 
오늘하루
잠시 깨어있지 못해 섭섭마귀에게 밥을 주었는데
제 잘못임을 진정으로 깨닫고나니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제 힘으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저희를 위해
늘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덕분에
주님성모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셨다고 생각해요......아멘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
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
로 나를 따르라. 그럼 안녕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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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통하여 기쁨이 가득해지시며
부족한죄인님의 생활의기도를 보면서 할 수
있도록 힘을 받으신 사랑하는 기쁨꽃님

저도 함께 감사의 맘 더해집니다.
미사 중 저도 일어서거나 앉을 때 등등
기도를 했지만 잊고 하지 못한 적이 더 많

았았는데 님을 통하여 저도 함께 사랑으로
더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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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마구간님의 댓글

초라한마구간 작성일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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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 저를 겸손하게 이끄시게 위해서
실수를 허락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그 순간 마음 안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아멘~*

기쁨의꽃님^^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도록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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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88년 12월 8일 성모님 메시지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

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


로 나를 따르라. 그럼 안녕.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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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로 나를 따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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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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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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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로 나를 따르라. 아멘!!!

사랑하는 기쁨의꽃님 글 감사해요.
저도 종종 그럴 때가 많아요.
오늘도 그랬는 걸요. ㅠ

하지만 그 실수를 인정하고 새로이 다짐할 때,
정말 더 겸손하게 이끌어주시는 것 같아요.

늘 생활의 기도 속에서 가득 가득 은총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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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성모님, 저를 겸손하게 이끄시게 위해서
실수를 허락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공감해요^^
실수 안 하고 교만해지는 것보다 아프고 부끄럽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게 실수를 허락해주심이 더 좋더라고요.
그것이 제 영혼에 유익이 됨을 잘 알기에..^^

은총 나눠주신 기쁨의꽃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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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제 힘으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저희를 위해

늘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덕분에 주님성모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셨다고 생각해요^^

아멘 아멘 아멘

이것을 알고 있으면 되는거죠!!!

겸손으로 이끄시기 위해서 실수도 허락하시니
부족하고 못나 보여도~~~
주님께서는 지금 이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시니깐요
그게 얼마나 얼마나 감사해요~~~ ^^

기쁨의꽃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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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듯이 율리아님의 아픈 모든 기관 온전히 재정립하게
해주시고 치유치켜주소서! 아멘!

깨달아 가는 모습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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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겸손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실수를 허락하신 성모님
낙담과 실의에 빠질때 기쁨의꽃 님 처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게요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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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기쁠 때는 일상의 소소한 것도 성모님께 말씀드리는데
내가 어른이 되어버리면 그걸 잊어버리는 구나.
알게 되었어요.
아멘~

저도 어린이 같이 단순하게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할께요.
실수했을 때에도 실수를 인정하고
성모님 제가 잘 못해서 실수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앞으로 잘 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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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더욱 매순간 깨어 생활의기도로
모든것 아름답게 봉헌하고 싶어요 아멘...!!!

생활의기도의 중요성 더 깨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생활의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마귀로부터 승리얻게 하소서 아멘!!!♥♥♥
엄마 감사해요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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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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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실수를 통하여 깨달음을 주시는 주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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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어제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데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바치려고 부족하지만 노력해보았어요. 일어설
때, 앉을 때, 책장을 넘기면서 켜진 초를 보면서, 호야로
덮은 것을 보면서, 기도손을  하면서...우와...할게 너무
많은 거예요. (은총글에서 본 것이 무지무지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기쁨의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기쁨의꽃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아멘!!!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로 나를 따르라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나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영육간에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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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작은것이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어떠할때든 성모님과 대화하며
깨어있어야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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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워어~메 이쁜~거~어 !  "    ( 성모님께서 기쁨의꽃님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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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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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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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아멘!

율리아님처럼~
저도 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기쁨의꽃님, 오늘도 성모님께 기쁨의 꽃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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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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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짱짱!!!

헤헤ㅎ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요새 깨어 있지 못해 생활의 기도를 잘 못바쳤는데
기쁨의꽃님 글 읽고~새롭게 시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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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제 힘으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저희를 위해
늘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덕분에 주님성모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셨다고 생각해요^^ 아멘~!

율리아님 덕분에 은총을 받게 되었다고 느낀 것 또한 엄청난 은총이라 생각해요^0^
은총속에 살아가시는 기쁨의꽃님 축하드려요~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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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로 나를 따르라.
그럼 안녕.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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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로 나를 따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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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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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허락하시는 주님께
영광과찬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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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내가 나의 잘못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성모님께 말씀드리길 원하셨구나.
하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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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로 나를 따르라. 그럼 안녕."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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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은 겸손하게 이끄시기 위해서
실수를 허락하셨군요.감사합니다..
그순간 마음안에 평화가 찿아왔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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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

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


로 나를 따르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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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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