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봉헌, 쉽지 않지만 생활의 기도가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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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의 글자수만큼
율리아 엄마의 질병 치유해주소서.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저희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목감기 중에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목이 갈라지고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나는 그런 기침..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거예요.
지난 월요일에 걸린 감기가
목요일부터 심해져서는 아직까지 잘 안 낫고 있어요.
그렇지만, 나아도 감사 안 나아도 감사해요~
안 나으면 그만큼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봉헌할 수 있어서예요~ ^ㅇ^
그런데, 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침이 나왔는데
'윽!!!' 하는 신음을 내면서 얼굴 표정은 있는 데로 다 일그러졌었어요.
요 며칠동안 기침은 안 했었는데 어제부터는 갑자기 기침이 나오더라구요.
아침부터 약 5분 간격으로 한 번씩 기침을 하는데
많이 아플 때는 봉헌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기침할 때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로는 너무 부족했어요.
기쁘게 봉헌하지를 못했어요.
그러던 중에 생활의 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정말 보잘것없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계신 그 고통에 동참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취! 윽!!!'
기침이 종일 계속 나왔고 저녁 먹고부터는 목이 안 아팠는데
오늘 아침에 다시 아파졌어요.
대신 기침하는 횟수는 줄었어요. ^^;;
저는 이렇게 적은 고통에도 힘들어 하는데
율리아 엄마는 정말... 예수님 성모님은 어떠하시고...
추석과 같은 명절과 크리스마스 이런 날에
사람들의 죄악은 더욱 만연하게 자행되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서는 더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시니
그 고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라고
저에게 허락하신 고통이라고 생각되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아름답게 봉헌해서
좀더 엄마께 큰 힘이 되어드릴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예수님! 성모님!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 한 명씩 회개시켜 주시어요!
또, 제 가장 나쁜 악습부터 한 가지씩 내보내주세요!
가족과 친지.. 특히 형제 자매들도 그렇게 해주셔서
엄마께 꼭 힘이 되게 해주시어요!'
'예수님! 성모님!
정말 보잘것없지만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율리아 엄마의 가장 아픈 곳부터
하나하나 어루만져 주시고 온전히 치유해 주시어요!'
'예수님! 성모님!
정말 보잘것없지만
예수님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그토록 외치셨건만
깨어 있지 못해 죄를 많이 지었어요. 정말 죄송해요! ㅠ.ㅠ
다시 새로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고통이어도 기쁨인 주님! 사랑해요!!!'
이렇게 기도하니까, 계속은 아니어도
기침하면서 기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부족하지만, 험담한 것도 보속하는 것이 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어요~
나주성모님 알기 전에는 이런 기침하면
'에고 나죽네..' 하면서 '대체 왜 이런 감기가 걸린 거야!'
하고 불평을 잔뜩 늘어놓았을 거예요.
생활의 기도를 아는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것을
나주성모님 아니셨으면 저는 평생토록 몰랐을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ㅇ^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01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말고 내 손을 잡아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
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또 넘쳐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그렇게도 애타게 호소했건만 나를 안다고 하는 대부분의 자녀들
또한 내가 택한 너희들까지도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멀어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천상의 이 엄마의 말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실천되기는커녕 인간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차,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분별치 못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
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
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 한 명씩 회개시켜 주시어요!
또, 제 가장 나쁜 악습부터 한 가지씩 내보내주세요!
가족과 친지.. 특히 형제 자매들도 그렇게 해주셔서
엄마께 꼭 힘이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참으로 예쁘세요.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멘!
겸손의아기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기침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율리아 엄마께 힘으로 흘러들어 갔으리라 믿습니다 !!!
오늘 하루 은총의 시간 보내세요^_^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 시키는것을
나주성모님 아니셨으면 저는 평생 몰랐을 거예요..
생활의 기도를 아는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
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정말 너무 아름다운 봉헌을 하셨네요^^
기도하신 내용이 정말 좋아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그리고 함께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도 너무 좋아요ㅜ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말 보잘것없지만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율리아 엄마의 가장 아픈 곳부터
하나하나 어루만져 주시고 온전히 치유해 주시어요! 아멘!!!
사랑하는 겸손의 아기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수많은 이들이 두통이나 찰과상같은 것 까지도 불평하지만,
어떠한 것이든 기쁘게 생활의 기도로 바치니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길인 것 같아요.^^*
그것을 아는 저희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이예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침봉헌!!!
지나간 모든 기침으로 어려웠던 것들까지도 봉헌!!
아멘아멘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며
감기른 통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시는 모습 주님과성모님 보시기에
기뻐 하실꺼예요~!
하루 빨리 감기 쾌유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생퐐의 기도로 함께 봉헌합니다
감샤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겸손의 아기님!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심이
넘 아름다워요^^
생활의 기도 정말 좋아요
저도 예전에는 참기만 했는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목감기 정말 목이 따갑고 무지 아파요.
저도 그 감기를 걸려봐서 아는데요 많이
아프지요.
그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때론 보속으로 때론 율리아엄마께
아름답게 봉헌하신 생활의기도들 참
아름답고 예쁜 사랑의 모습들이라
생각되어져요.
저도 예전에는 빨리 낮지 않아
짜즘이 났지만 지금은 봉헌하니
몸과 맘도 빨리 치유되는듯 합니다.
그것은 봉헌하고 안했을 때의 차이는
바로 천지 차이의 좋은 결과를 주시는
영성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하는 겸손의아기님 은총글 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아는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
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겸손의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손의아기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
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 한 명씩 회개시켜 주시어요!
또, 제 가장 나쁜 악습부터 한 가지씩 내보내주세요!
가족과 친지.. 특히 형제 자매들도 그렇게 해주셔서
엄마께 꼭 힘이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알기 전에는 이런 기침하면
'에고 나죽네..' 하면서 '대체 왜 이런 감기가 걸린 거야!'
하고 불평을 잔뜩 늘어놓았을 거예요.
생활의 기도를 아는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것을 나주성모님 아니셨으면 저는 평생토록 몰랐을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ㅇ^ 아멘!
너무너무 아프셨을텐데 율리아님을 생각하시며 바치신 생활의 기도들 너무 좋네요~!
정말정말 얼마나 소중한 생활의 기도인지요! 고통을 기쁨으로,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생활의 기도!
더욱 깨어 바치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 한 명씩 회개시켜 주시어요!
또, 제 가장 나쁜 악습부터 한 가지씩 내보내주세요!
가족과 친지.. 특히 형제 자매들도 그렇게 해주셔서
엄마께 꼭 힘이 되게 해주시어요!'
'예수님! 성모님!
정말 보잘것없지만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율리아 엄마의 가장 아픈 곳부터
하나하나 어루만져 주시고 온전히 치유해 주시어요!'
'예수님! 성모님!
정말 보잘것없지만
예수님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그토록 외치셨건만
깨어 있지 못해 죄를 많이 지었어요. 정말 죄송해요! ㅠ.ㅠ
다시 새로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고통이어도 기쁨인 주님! 사랑해요!!!'
아 ~~~ 멘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성모님!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 한 명씩 회개시켜 주시어요!
또, 제 가장 나쁜 악습부터 한 가지씩 내보내주세요!
가족과 친지.. 특히 형제 자매들도 그렇게 해주셔서
엄마께 꼭 힘이 되게 해주시어요!'
'예수님! 성모님!
정말 보잘것없지만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율리아 엄마의 가장 아픈 곳부터
하나하나 어루만져 주시고 온전히 치유해 주시어요!'
아멘......아멘......아멘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것 .
아멘!
좋습니다 좋아 !!
역시 율리아님께 배운 오대영성ㅡ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
시키는 것을나주성모님
아니셨으면 저는
평생토록 몰랐을
거예요...아멘...~^^~
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고통이어도
기쁠수 있다는
엄청난 은총을
나주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어떻게 알 수 있었겠어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어떤 처지에도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하죠.
그래서 늘 다시 시작할 수 있고요.
은총의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성모님 알기 전에는 이런 기침하면
'에고 나죽네..' 하면서 '대체 왜 이런 감기가 걸린 거야!'
하고 불평을 잔뜩 늘어놓았을 거예요.
생활의 기도를 아는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생활의 기도의 힘
역시 최고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지금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천국의 그 자리를 늘 기억하고 나를 따르기 위하여 너희에게 수반되는
어떠한 고통들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
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멀지 않은 날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감기걸려서 기침할 때~!
제채기할 때~!
더 잘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도 계속 콧물 재체기 가래를 뱉어 내길 보름 이상 된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얼마나 재체기를 하며 가래를 뱉어내야 하는지 ..
저의 모든 악습을 다 뱉어내게 해주세요 .. 생활의기도를 바치는데
계속 되는 가래 ... 저의 악습이 무엇일까 ? 성찰해 봐야겠습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 이렇게 작은 기도봉헌도 올려주시니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아멘!!! 겸손의아기님!!! 생활의기도로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정말정말 아름답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를
너무 잘하시네요^_^~!!! 저도 더욱 깊이 깊이 묵상할래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이제 더 이상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뒤돌아보지도 말며 어서 깨어서 기도하고 보속
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생활 전체가 기도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아름다워요!!!
세속 사람이 보면 그냥 기침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엄마의 삶을 통해
사소한 것 하나도 흘려버리지 않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화되도록
이끄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기에 감사할 수 있음이 얼마나 복된지!!!
다시금 느끼게 해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무지 사랑합니당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들이 매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것을
나주성모님 아니셨으면 저는 평생토록 몰랐을 거예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고통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것을
나주성모님 아니셨으면 저는 평생토록 몰랐을 거예요.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아는 저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겸손의아기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실천으로
율리아 엄마께 분명 힘으로 흘러들어갈 거라 믿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완덕의지름길님의 댓글
완덕의지름길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말 보잘것 없지만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율리아 엄마의 가장 아픈 곳부터
하나하나 어루만져 주시고 온전히 치유해 주시어요!'
아멘~!!!
사랑하는 겸손의아기님, 넘~ 예쁜 마음 @@
사랑해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이 죄인도 배워 실천하겠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겸손의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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