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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은총은 정말 최고예용!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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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27건 조회 2,074회 작성일 15-09-29 22: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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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일찍 자려고 했는데 게시판이 너무너무 

들어오고 싶었어요ㅜㅜ게시판의 은총이 너무 

크기에 그냥 잘 수가 없었어요.


오늘 아침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또 한 번 크게 깨닫게 되었어요!!!


오늘 아침 제 안에 나쁜 친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근데 직장에 와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와 댓글을 한 개 달았어요. 근데 

갑자기 마음안에 기쁨이 샘솟기 시작했어요.


어머나, 신기해라,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해 계시는 은총의

게시판! 더 자주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마지막 명절날, 동생과 함께 등산을 

갔어요. 등산을 가기 전 동생과 함께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함께 해주세요.' 하고  부족하지만 

의탁하며 걸어갔어요. 


평탄한 길을 갈 때는 괜찮았는데 오랜만에 

가는 거라 급경사를 갈 때는 너무너무 

힘이 들었어요.


가방도 짐을 바리바리 싸서 무지 무거웠어요.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그 노래가 마음안에  울려

퍼졌어요. 그리고 무거운  저의 가방이 제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 처럼 느껴졌어요. 아, 예수님께서

는 그 피투성이의 몸으로 무거운 십자가를 

어떻게 지고 가셨을까...


계속 묵상이 되었어요.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올라가는 것이 정말 힘들었지만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며 가니

마음은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부족하지만 이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님과 

율리오회장님에게 그대로 흘러들어가도록 생활의

기도를 기쁘게 바쳤어요.


예수님 제가 지고가야할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등산을 하고 동생과 나란히 누워서 하늘의

구름을 바라 보았어요. '주님, 저 구름처럼 지상에

서의 이 모든 것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거죠?

제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세요.'

말씀드리는데,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행복해서요^^


그리고 오랜만에 등산한건데 다하고 나서

하나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몸이 더 가뿐해

졌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소중한 은총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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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12일 예수님 메시지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

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

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

려오너라.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

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

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

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

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

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

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

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

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

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

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2015년 9월 첫토요일 


율리아님말씀 중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킵

니다.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

기하지 않습니다.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

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

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

지 않으면 어린이죠.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를 시키

고 저울질을 합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

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

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

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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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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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해 계시는 은총의

게시판! 더 자주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등산을 하고 동생과 나란히 누워서 하늘의

구름을 바라 보았어요. '주님, 저 구름처럼 지상에

서의 이 모든 것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거죠?

제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세요.'

말씀드리는데,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행복해서요^^

이 대목을 읽는데 저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면서
행복해집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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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닉 네임처럼
성모님의 귀여운 아기이십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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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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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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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를 시키고 저울질을 합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ㅡ
아멘!

귀여운아기님, 고마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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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올라가는 것이
정말 힘들었지만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며 가니
마음은 너무너무 기뻤어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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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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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글 감사 합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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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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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 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
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아멘아멘!!!

귀여운아기님, 요즘 부활의 삶을 살고 계신 모습을 보니 너무 부럽고 아름다워요~!!! 저도 삶 속에서 더욱
예수님의 삶, 율리아님의 삶 묵상하면서 저의 모든 어려움들을 아름답게 봉헌할래요 아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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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게시판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몰라요!
넘어지고 마음에 뿔이 날 때에도 게시판에 들어와 은총글 읽고
꼬리글 달으며 다시 정화되는 우리의 영혼!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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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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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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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

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

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

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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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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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올라가는 것이 정말 힘들었지만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며
 가니 마음은 너무너무 기뻤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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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와
댓글을 한 개 달았어요.
근데 갑자기 마음안에 기쁨이 샘솟기 시작했어요. 아멘!

저도 귀여운아기님처럼
댓글 달면서 기쁨의 은총이
충만해질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님의 체험 공감하지요.

무언가 마음이 약간 시들해질 때...문제가 있을 때...
이곳에 들어오면 치유받곤 했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귀여운아기님에게 항상 함께 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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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깨어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시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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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동생과 등산을 하면서 생활의기도로
그 은총이 율리아님, 율리오회장님께
흘러들어가길 기도하시며 걸으신

그 길 또한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묵상
하시고 참 아름답고 예쁜 모습입니다.

누워서 먼 하늘에 구름을 바라보며
메시지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시는
그 사랑의 맘과 함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했던 소중한 시간들 속에서의
행복함들이 가득했음을 느끼며 은총글
안에 저도 함께 행복에 잠겨지네요.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감사해요.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
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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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제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세요.
저두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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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부족하지만 이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님과
율리오회장님에게 그대로 흘러들어가도록 생활의
기도를 기쁘게 바쳤어요.예수님 제가 지고가야할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소박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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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8년 4월 12일 예수님 메시지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

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

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

려오너라.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

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

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

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

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

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

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

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

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

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

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2015년 9월 첫토요일

율리아님말씀 중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킵

니다.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

기하지 않습니다.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

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

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

지 않으면 어린이죠.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를 시키

고 저울질을 합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

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

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

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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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해 계시는 은총의
게시판! 더 자주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최고에요^^

등산하면서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무지 축하해요♡

동생과 나란히 누워 구름을 바라보며
주님께 드린 기도도 너무 좋아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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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오늘 아침 제 안에 나쁜 친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근데 직장에 와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와
댓글을 한 개 달았어요.
근데  갑자기 마음안에 기쁨이 샘솟기 시작했어요. 아멘!!!

늘 주님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함께 하고
행복감까지 느끼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셨겠어요~ ^^

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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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
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정말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은
빛이고 등불인 것 같아요. ^^*

제 마음도 환해짐을 느껴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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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찌들고 찌들은 상처 영원히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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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는 귀여운아기님이 되도록 기도할께용^^

헤헤ㅎ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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