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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통해, 엄마의 기도를 통해 받은 회개의 은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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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36건 조회 2,031회 작성일 15-09-30 21:0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의 은총을 다시금
확실히 느끼고, 새로 시작하겠다고 글을 올린뒤!
저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오직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에 그날 당장 쏟아진 은총을 나누러 왔어요♡


바로 저의 추악한 모습들, 잘못들을 보게해 주셨던
정말 정말 큰 은총이었어요.!!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이 시작을 했고,
2011년 4월 22일 성금요일 엄마의 고통영상을
다시 보며, 2014년 4월 18일 성부 아버지 말씀
그리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메시지를 다시 읽으며
하느님께서 세번째로 마지막이라고 하며 엄마를 돌려보내주신...
정말 마지막 기회를 주신 시간 속에 있다는 것...
깨닫게 해주셨고, 주님 성모님 엄마보다

저 자신으로 차있는 제 모습을 보게 해주셨어요.


죄송해서, 너무 죄송해서 울며 예수님께 용서를 청했지요ㅠㅠㅠ


또 그날 낮에,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다가,
거울에 물 때, 자국들이 묻어있는 것을 보고 닦아내면서,
제 영혼의 허물, 추한 것들도 다 보게해주시라고
이웃의 잘못이 아니라, 내 들보를 보게해주시라고 ...
생활의 기도를 바쳤었는데, 그 기도도 함께 들어주신

것 같다고 느꼈어요.


내 모습은 보지 못하고 다른 이를 부정적으로 보고,
내가 옳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있고...끝없이 줄줄줄 보이는
나의 모습.. 악습..이런 죄투성이 나, 살아오며 얼마나 많은

죄로 예수님을 채찍으로 내리쳤을까, 정말 내가 예수님을

그렇게 만든 거구나, 엄마께 편태를.. 가시관을 누른 것이

내 죄때문이었구나. 죄인인 줄 모르고 있었던 제가 너무

부끄러워 많이 울었어요.


다시 시작하고 노력한다고 했는데 못난 것들로 차있는 저,
이런 나 때문에 엄마께서 회복되지 못하시고
계속 계속... 죽음의 고통에 계시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죄송하고 너무 속상하고..


암담했어요... 어찌하나, 예수님 이 급박한 시기에,
마지막 때라고 하신 지금... 엄마를 마지막으로 세상에 보내시며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하신 지금,
저는 너무 부족하다고, 예수님께 성모님께 엄마께는...
어쩌자고 이렇게 못난 저를 부르셨냐고, 그래도 엄마 살려주시라고
하면서 엉엉엉 울어버렸어요.


엄마께서 머리를 자르셨던 그 의미가 이제서야 더욱 느껴지는 듯

했어요. 내 스스로 잘 끊어 지지 않은 나쁜 것들 엄마께서 스스로를
내어놓으시면서 잘라주신 것이구나... 그 뜻과 사랑을 더 묵상하게
해주셨고 엄마의 머리카락을 보며 울면서 그때 잘라주셨던 것들
또 잘라내 주시고 지금 또 잘라내주시라고 정말 정말..

간절히 청하면서 기도드렸고... 지금도 볼 때마다, 그 날 그 시간은

지나갔지만 지나간 것도 봉헌할 수 있다고 하신 엄마 말씀 기억하면서
볼때마다 계속 잘라내주시라고 기도드리고 있어요.


그렇게 제 모습을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깨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했는데,

무엇보다도 엄마의 사랑의 양육을 통해 깨어나기 전에는
이런 상황에서도 낙담하고 슬퍼하면서 은총도 어둠에 빠져
날려버리거나, 헛되게 낭비하며 시간을 버렸을텐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제 내면의 변화가 놀라웠고,
엄마께 너무나 감사했어요!!! ^_____^. 


그리고 이 상황에서 엄마는, 엄마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님의향기의 중 예수님 성심안에 잘못들을 펼쳐놓으신다는 말씀이
어렴풋이 기억이 났어요.


산란한 이 마음 주님께 드립니다.
제 죄를 알고 통회하여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를 원하나이다.


일생에 대하여 생각했을 때

너무나 많은 상처들이
밀물처럼 밀려왔었더이다.


주님, 저는 저의 잘못을
예수님의 성심 안에 펼쳐 놓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더욱 많은 희생과
성덕을 실행하기로 강하게 결심을 갖습니다.
잘못한 것 몇 배로 더 갚아 드리고저 하나이다.

... 1988. 8. 18,


저의 잘못들, 악습들 또한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그래, 노력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노력밖에 없다..!
엄마는 좌절하지 않으셨고 노력하셨다. 엄마도 이렇게 노력하셨는

데... 나는 얼마나 노력을 더 해야할까, 그래도 노력해야지! 하며,

이렇게 내 모습 낱낱이 보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면서

또 엄마의 기도처럼 저도 고백하면서 다짐 할 수 있었어요.


그날 오후 성모님 동산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갈바리아 동산에 가서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제 모든 문제, 과거, 현재,
악습, 나약함, 걱정, 고민... 모든 것을 하나하나 다 말씀드리며
몽땅 다 예수님께 드렸어요.


'예수님, 이런 저 어떡해요!!! 엄마를 도와드리라고 부르셨는데
너무 자격없고 부족해요...예수님 저 이런거 예수님은 다 아시죠?
예수님 그래도 낙담하지 않고 저의 모든 문제, 저, 예수님께
온전히 맡기고 그저 노력할께요..!!!'


아무 생각없이 토해내듯, 예수님께 다 말씀드리고 내려오는데,
생각도 마음도 너무나 가벼워 진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_<


남은 것은, '노력' 노력이라는 단어 뿐이었어요.

'그래 노력하자, 다 맡기고 엄마위해 끝없이 노력하자!!!'


성모님 동산 오기 전에는 조금 슬픈 마음도, 정리되지 못한 마음이
남아있었는데 돌아오는 길, 마음은 너무 가벼웠고 너무 감사했어요.


엄마 기도 덕분에 받은 소중한 은총...
죄인으로 내 모습을 보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깨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부족해서 한번에 딱! 봉헌하지 못하고,
머리로 마음으로 우당탕~ 할때 많지만~
어떻게든 마귀에게 밥 주지 않으려고
엄마 말씀대로, 엄마 삶대로 일치하여 따라가려고
노력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엄마 덕분에 천국가는 지름길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게
해주심에... 제 영혼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알게된 제 모습들, 악습들,
발견한 것이 다가 아니라, 우리는 엄마께서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로, 이 악습들 뽑아버릴 수 있으니까
정말정말 복된 자녀들이지요!! ^.~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되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아멘!!!
 2015. 1. 3. 엄마 말씀 중.



엄마의 건강을 해치는 내 안의 추악한 것들,
엄마를 회복되지 못하게하고 막히게 하는 제 자아
악습들을 더 구체적으로 지향을 두고 엄마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나의 잘못이 아니라, 자만해서 이웃에게 돌리던 눈을
제 안으로 돌려서 나를 돌아볼 수 있게 꺾어주셔서도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힘든 매순간을 봉헌하고 계신 엄마께,
너무너무 부족한 영혼이지만,
희망 잃지 않고 엄마만을 생각하며 노력 또 노력하여
엄마를 살려드릴 것을... 진정 다짐하고 결심합니다..!
엄마, 더 생활개선 하도록 노력 또 노력해서
엄마께 위로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될께요,

되도록 노력할께요..!!!아멘!!!
사랑해요~ ♡♡♡♡♡♡♡



부족한 죄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모든 영광드리며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필요한 은총으로 가득히 흘러들어가시길
기도할께요! 아멘! ^^ 사랑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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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되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아멘!!!
 2015. 1. 3. 엄마 말씀 중.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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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남은 것은, '노력' 노력이라는 단어 뿐이었어요.
'그래 노력하자, 다 맡기고 엄마위해 끝없이 노력하자!!!'
아멘!!!
장미향님의 노력의 결심 속에
저의 노력의 결심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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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산란한 이 마음 주님께 드립니다.
제 죄를 알고 통회하여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를 원하나이다

주님, 저는 저의 잘못을
예수님의 성심 안에 펼쳐 놓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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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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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주님, 저는 저의 잘못을
예수님의 성심 안에 펼쳐 놓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더욱 많은 희생과
성덕을 실행하기로 강하게 결심을 갖습니다.
잘못한 것 몇 배로 더 갚아 드리고저 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깜짝 놀랐어요
저도 오늘 계속 이 부분을 펴서 묵상했거든요
율리아님의 이 묵상이, 지금 저의 상황과 너무나
같았고, 제 마음 결심도 또한 이러했기에...ㅠㅠ

은총 나눔 감사드리고, 저도 또한 율리아님께서
저의 쉽게 고쳐지지않는 악습을 잘라내 주시기 위해
머리를 자르신 그 순간을 마음에 계속 떠올리며
계속 제 악습들을 잘라내 주시라고 기도드릴게요
무성하게 자라나기 전에, 싹이 나려고 할 때
바짝 잘라 버릴래요!!

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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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되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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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장미향님의 글을 읽으며,
제가 얼마나 잘못살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예수님께 모든 걸 말씀드리고 몽땅 드리는 모습
정말 감명깊게 읽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더욱더 가까이 나아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저도 본받고 싶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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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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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의지름길님의 댓글

완덕의지름길 작성일

너무너무 힘든 매순간을 봉헌하고 계신 엄마께,
너무너무 부족한 영혼이지만,

희망 잃지 않고 엄마만을 생각하며 노력 또 노력하여
엄마를 살려드릴 것을... 진정 다짐하고 결심합니다..!

엄마, 더 생활개선 하도록 노력 또 노력해서
엄마께 위로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될께요,

되도록 노력할께요..!!!아멘!!!

사랑해요~ ♡♡♡♡♡♡♡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글 감사해요.
저도 노력하겠어요. 은총 듬뿍 받아가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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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되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향님...남은 것은, '노력' 노력이라는 단어
뿐이었어요.그래 노력하자, 다 맡기고 엄마위해 끝없이
노력하자 아멘입니다 아멘!!!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든든한 님들이 있기에 저희도 덤으로 많은 은총받고갑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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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저의 잘못들, 악습들 또한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그래, 노력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노력밖에 없다..!
엄마는 좌절하지 않으셨고 노력하셨다. 엄마도 이렇게 노력하셨는데...
나는 얼마나 노력을 더 해야할까, 그래도 노력해야지! 하며,
아멘!!!
맞아요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주님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 없는 것 같아요
주님도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신다고 하셨어요
계속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면 율리아 엄마도 무척 기뻐하실 것예요
저도 노력하여 율리아 엄마를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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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아멘
저도
잘지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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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는 좌절하지 않으셨고 노력하셨다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아멘!!!

너무너무 힘든 매순간을 봉헌하고 계신 엄마께,
너무너무 부족한 영혼이지만,
희망 잃지 않고 엄마만을 생각하며 노력 또 노력하여
엄마를 살려드릴 것을... 진정 다짐하고 결심합니다..!
아멘!!!

저도 노력할께요. 사랑하는 장미향님 예쁜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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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새로운 결심과 사랑의 마음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매일 매순간 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 기쁨과 평화와 사랑 가득히 받으세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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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 노력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노력밖에 없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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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의 잘못들, 악습들 또한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그래, 노력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노력밖에 없다..!
엄마는 좌절하지 않으셨고 노력하셨다. 엄마도 이렇게
노력하셨는데... 나는 얼마나 노력을 더 해야할까, 그래도 노력해야지! 하며,
이렇게 내 모습 낱낱이 보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면서
또 엄마의 기도처럼 저도 고백하면서 다짐 할 수 있었어요.
아멘!!!

장미향님^^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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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노력하는 그 모습ᆢ
아름다운 화관으로  엮어져
예수님께
성모님께 봉헌되시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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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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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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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마구간님의 댓글

초라한마구간 작성일

죄인임을 고백하시는 겸손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은총 글 읽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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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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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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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동감되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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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너무너무 부족한 영혼이지만,
희망 잃지 않고 엄마만을 생각하며 노력 또 노력하여
엄마를 살려드릴 것을... 진정 다짐하고 결심합니다..!
엄마, 더 생활개선 하도록 노력 또 노력해서
엄마께 위로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될께요,

되도록 노력할께요..!!!아멘!!!
사랑해요~ ♡♡♡♡♡♡♡ 아멘!!!

저도 동참할래요~!!!
저도 그래요. 너무 부족하고,
흠과 티가 너무 많아, 주님 성모님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마음에 아픔을 드린 날이 숱하고,
은총을 받고도 또 넘어지기 일쑤이지만,
다시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봐요.

정말 언제 어느 때 하느님이 벌을 내리실지 모르잖아요.
또 하느님께서 엄마를 벌써 몇번이나 살려주시고 다시 돌려보내주셨지만,
그래도 깨닫지 못하는 저희들의 무딘 마음과 무지로 인하여
엄마를 잃는 일이 없기를 더욱 깨어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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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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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 노력하자,
다 맡기고 엄마위해 끝없이 노력하자! 아멘!

장미향님,
율리아님의 든든한 협력자가 되도록
함께 힘을 모으며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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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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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 저는 저의 잘못을
예수님의 성심 안에 펼쳐 놓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더욱 많은 희생과
성덕을 실행하기로 강하게 결심을 갖습니다.
잘못한 것 몇 배로 더 갚아 드리고저 하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통해 깨어나고 또 깨어나고 매순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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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래도 노력해야지!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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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 죄를 알고 통회하여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를 원하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불충한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진정한 회개로서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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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봉헌님의 댓글

미사봉헌 작성일

ㅠㅠ 장미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세하게 은총글 써 주셔서 ㅠㅠ 감사드려요
하느님께서 3번째 마지막 기회를 주셨는데
정말 깨어있어야 겠다는생각밖에 안들고
율리아님의 고통이 줄어들고 생명을 연장시켜드리기위해
5대영성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생각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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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 더 생활개선 하도록 노력 또 노력해서
엄마께 위로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될께요.

아멘!!!
저도 함께요^0^

깨닫고 느끼심에 축하드려요!
매 순간 엄마를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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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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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남의 잘못이 아니라 자만해서 이웃에게 돌리던눈을
제 안으로 돌려서 나를 돌아볼수 있게 꺾어주셔서도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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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 더 생활개선 하도록 노력 또 노력해서
엄마께 위로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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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악습도 개선하며! 주님 성모님 자녀되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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