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인과 사마리아인,나는 지금 누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페이지 정보
본문
변경변경취소
|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시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나의 이웃입니다.
내가 도울 필요성이 없어질 때까지 나의 이웃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사마리아인을 닮읍
시다. 이것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쉽지 않지만 우리의 이성과 판단을 넘어서는
이웃 사랑의 실천을 예수님께서는 제안하십니다.
나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스스로 제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사마리아인을 닮읍시다.
이것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누구부터 사랑해야 하는가? 얼마나 사랑해야 하는가? 어디까지 사랑해야 하는가?" 이렇게 우리는 사랑에 경계를 만들려 합니다. 예수께서는 논쟁하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비유하나를 말씀하셨습니다.
이론에 밝은 사제와 레위 사람은 상처받은 사람을 피해서 지나는데, 유다의 앙숙인 사마리아 사람은 응급치료를 하고서 여관에 데려가서 계속 간호하고 여관 주인에게 돈을 주면서 다음 날도 잘 돌보아달라고 하면서 비용이 더 들면 갚아주게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누구를 사랑해야 하는지, 어디까지 사랑해야 하는지 한계가 없음을 보여줍니다.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나의 이웃입니다. 내가 도울 필요성이 없어질 때까지 나의 이웃입니다
아멘
언제나 좋은 영적말씀들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라."(신명 6,5)는 계명과 이웃을 사랑하라."(레위 19,18)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사마리아인을 닮읍시다.
이것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
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나의 이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 이전글10월 첫토요일 순례기~ ♡ 15.10.05
- 다음글님의 향기 함께 나눠요^^! 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