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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십자가를 지신 예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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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34건 조회 2,511회 작성일 15-10-06 18:2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  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나주 홈님들~

첨부이미지

오늘은 모처럼

 

성모님 동산에서

 

개인시간을 보내면서

 

 받은 은총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또 글을 올려 봅니다.

 

성모님 동산에도

 

계절은 속이지 못하는 듯 하네요.

 

점점 떨어지는 나뭇잎들을

 

보며 기도했죠!

 

나뭇잎이 떨어지는 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 인간을 위해

 

낮아지셔서오신 성체를 묵상을 해보았습니다.

 

죄 많은 우리들(죄인)을 구원하시고자

 

희생 제물이 되시어

 

성체성사를 세우셔서 매일 오시는 주님을

 

깨끗한 마음으로 모실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며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해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개인적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였습니다.

 

고요함속에 혼자 걷는 기도

 

공동 십자가의 길과는 다른 느낌

 

집중도 잘 되지 않지만

 

혼자 기도하면 주님의 수난에

 

심취되어 걸을 수 있으니

 

나름대로 더 좋은 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임)

 

오늘 십자가의 길 기도하면서

 

저의 잘못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게 되었고

 

5처에서 주님께서 마음안에

 

말씀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너희가 만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

 

(루가6 32)

 

살아오면서 저의 부족한 점을

 

콕 찝어서 말씀을 주셔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마음에 들지않는 이웃까지도

사랑할수 있도록 마음의문을 열어 주세요.

(기도드림)

 

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만

 

잘해주고 별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한테는

 

냉정하며 무관심하드시 대하는 나의 모습을!

 

부족한 죄인인지라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내 뜻대로 살아온 나날들~

 

주님의 십자가 앞에 서니

 

너무나 죄송스럽고 부끄러운

 

감정이 휘몰아 닥치더라구요.

 

그뿐 아니라 이밖에 잘못된 점들을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었고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주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당신을 죽이는 자들까지도 용서해 달라고

 

청하시는

 

사랑자체 이신 주님~!

 

이 죄인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닮고 싶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를 양육 시켜주시어

 

주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니

 

마음이 어두움은 사라지고

 

기쁨과평화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또 넘어지고 깨지고

 

부서지고 하겠지만

 

 

주님께서 다시 일어나 걸어가신

 

것처럼 이 죄인도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나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작은 자 사랑의 길을 걸어 보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87827tear.jpg

 

다섯 상처와 가시관과 불타는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보혈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죄를 지워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며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고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우시며 갇힌 이들을 해방시켜 주시며

 

 길 잃어 헤매는 자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피 흘려 열린 상처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이슬처럼 사랑의 빛을 내려주신 것이다.

 

 

 1996.7.1 

 -사랑의메시지-

 

1846215722_QD8kwB5T_2007-4-6-1.jpg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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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다섯 상처와 가시관과 불타는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보혈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죄를 지워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며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고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우시며 갇힌 이들을 해방시켜 주시며

길 잃어 헤매는 자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피 흘려 열린 상처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이슬처럼 사랑의 빛을 내려주신 것이다.

 1995 12 8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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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예전 ( 아마도 2005년쯤 ? ) 저는 매번 밤 11시쯤에야 성모님동산에 도착하는 야행성짐승 한마리의 하이에나 이걸랑요 .ㅋ 순례객이  돌아간 후 집사람과
같이 큰 나무십자가를 지고 정식으로 (?)  1처  2처  3처  4처  5처  6처  7처쯤에서 갑자기 종이 ?  신문지 ?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하드라고요 .  @@!
저와 집사람은 단순히 순례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태우는 모양이라 생각했지요 . 나중에 알고보니 저의 죄를 태우는 냄새라 하드라고요 .  @@!
"사랑의길로 " 님은 죄가 없으신 모양 !  맞지예 ~에 ?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셨다니 주님께서 기뻐하셨겠습니다 . 게시판에 자주 좋은글 부탁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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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를 양육 시켜주시어
주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니
마음이 어두움은 사라지고
기쁨과평화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다섯 상처와 가시관과 불타는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보혈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죄를 지워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며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고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우시며 갇힌 이들을 해방시켜 주시며
 길 잃어 헤매는 자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피 흘려 열린 상처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이슬처럼 사랑의 빛을 내려주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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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다시 일어나 걸어가신 것처럼
 이 죄인도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나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작은 자 사랑의 길을 걸어 보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의길로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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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십자가의 길을 하시면서
정말 아름다운 묵상을 하셨네요.
은총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제 마음 또한 함께 기뻐집니다~
맞아요. 공동 십자가의 길과는 또 다른
고요함 속에서 은총가득한 개인 십자가의 길,

저도 더욱 깨어서 생활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의길로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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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이 죄인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닮고 싶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를 양육 시켜주시어
주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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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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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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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문님의 댓글

성심의문 작성일

당신을 죽이는 자들까지도 용서해 달라고
청하시는 사랑자체 이신 주님~!

이 죄인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닮고 싶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를 양육 시켜주시어
주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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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길 잃어 헤매는 자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피 흘려 열린 상처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이슬처럼 사랑의 빛을 내려주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나뭇잎이 떨어지는 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아멘!!!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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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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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용한 가운데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시며
생활의기도도 바치시고,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시며
5처에서는 주님의 말씀을 맘안에 불어
넣어 주셔서 힘을 얻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시며 받으신 은총들 그리고 메시지말
씀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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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당신을 죽이는 자들까지도 용서해 달라고
청하시는 사랑자체 이신 주님~!

이 죄인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닮고 싶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를 양육 시켜주시어
주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게 해주십시오.ㅡ
아멘~*

사랑의길로님!
마치 저도 나주 성모님 동산의 십자가의 길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귀한 은총 나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한없이 부족하지만, 저희의 미약한 노력이 모아져서
율리아 엄마의 건강이 회복되고, 생명이 연장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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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께서 다시 일어나 걸어가신
것처럼 이 죄인도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나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작은 자 사랑의 길을 걸어 보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님의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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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너희가 만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 (루가6 32)
살아오면서 저의 부족한 점을 콕 찝어서 말씀을 주셔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맞아요. 저도 이웃들을 미워하는 마음이 들때
사랑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 하고 있을 만큼
벽없이 사랑하지는 못했어요.
지금부터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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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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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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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죄인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닮고 싶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를 양육 시켜주시어
주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니
마음의 어두움은 사라지고

기쁨과 평화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또 넘어지고 깨지고 부서지고 하겠지만

주님께서 다시 일어나 걸어가신 것처럼
이 죄인도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나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작은 자 사랑의 길을 걸어 보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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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를 양육 시켜주시어
주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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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서 다시 일어나 걸어가신

것처럼 이 죄인도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나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작은 자 사랑의 길을 걸어 보렵니다.

아멘~ 사랑의 길로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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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의길로님 혼자하는 십자가의길
에서 많은 깨달음 받으시고 기쁨과
평화 얻으시니 그곳이 바로 천국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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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마구간님의 댓글

초라한마구간 작성일

십자가의 길 은총가득 받으셨네요!!

은총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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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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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피 흘려 열린 상처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이슬처럼
사랑의 빛을 내려주신 것이다. 아멘!

주님! 고맙고 감사드려요~^^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사랑의길로님, 은총이 충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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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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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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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죄인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닮고 싶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를 양육 시켜주시어
주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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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니
마음이 어두움은 사라지고
기쁨과평화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성모님 집 경당, 성모님 동산에 찾아오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엄청난 사랑의 기도를 쏴주고 계시기에
그 은총이 사랑의길로님께 흘러들어간 것이라 믿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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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좋으셨겠네여 성모님 동산에서의 개인기도^^ 더욱 침잠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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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마음에 들지않는 이웃까지도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 주세요.

아멘!!!
은총 가득 받으셨군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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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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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를 양육시키시어
주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게해 주십시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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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새로이시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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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니
마음이 어두움은 사라지고
기쁨과평화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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