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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토요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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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3건 조회 1,700회 작성일 15-10-07 17:4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감사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조금은 늦었지만, 이렇게나마 순례기를 올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빨리 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잘 따라주지 않다가

게으르게 지내다가 이제서야 용기내어 작은 글을 올리게 됩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리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30주년 기념 기도회를 지내고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나주 성모님깨 인사드리러 올까???'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총 가득받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기적수를 뜨는 주차장에서 한 꺼번에 모여든 인파,

'오늘은 은총이 정말 많겠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발걸음은 무거웠는데요.

아무것도 아닌 일로 저의 마음을 아침부터 흔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 말씀대로 오늘은 정말 큰 은총이 기다리고 있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 깨어서 아름답게 봉헌하자.'

 

성모님 동산까지 올라가는데 차가 하도 안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모든 것을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자.'

 

저는 늦게서야 마지막 버스를 타고 성모님 동산에 올라갔어요.

십자가의 길은 이미 15처에 이르렀고

함께 하고 싶었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순 없는 일이기에 저는 더욱 서둘러서 신발을 벗었어요.

뒤따라오는 친한 친구도 저의 뒤를 따라 기도를 바치려던 참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밥~먹으로 내려오는데,

나는 기도하러 올~라가니 더욱힘내자.^^   

 

1처부터 시작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너무나 부족했던 저의 마음을  보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마음을 너무도 편안하게 해 주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율리아님의 자관 고통 사진을 보며

이 시대에 그리고 저에게 원하시는 당신의 뜻,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께서 가신 길과 율리아님이 걸으시는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정 걸어야 할 길은 십자가의 길, 그러나 그것은 사랑의 길

그리고 은총의 길...

1,2처에서 들려오는 '주여 임하소서' 성가는 저의 마음에 평화를 주었는데

지금도 저의 마음에서 성가가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아멘~

십자가를 통하여 영광에 이르게 하소서. (99년 12월 22일 성모님)

 

시간이 많이 부족하여 십자가의 길을 빠르게 돌면서 기도하였는데,

이번처럼 발바닥이 시원한 적이 없었습니다.

가끔씩 아프기도 하지만, 너무 시원하고 저의 정신을 맑게 해 주었어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 율리아님이 오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엄마께서 오셨는데, 머리가 너무 예쁘셨어요.

머리카락이 예쁘기보다 율리아 엄마와 잘 어울렸어요.

'역시~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근데 입장 때 다른 순례자들이 막 웃어서 조금 속상했어요.^^

성모님의 귀여운 자녀들, 어린이들이다면... 당연하죠~~~

기도회에 참여하신 모든 순례자님들은 정말 영적인 어린아이~~~

 

매달 진행되는 기도회의 식순은 비슷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마련하신 갖가지 은총을

생각한다면 정말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며

적극적으로 기도회에 참여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는 분들이 훨씬 많으시겠지만요...

평소보다 100여명정도 더 많이 보였는데,

야외에서 바치는 묵주기도 때에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였어요.

갈바리아 십자가 아래 서서, 성혈 조배실 앞에 서서 드리는

묵주기도는 저의 마음을 더욱 겸손한 작은 꽃이 되게 해 주었어요.

 

박 베드로 형제님의 말씀 시간에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 지, 실천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묵상하고

다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되돌아보니 메시지 말씀을 제가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율리아님 도와 저를 포함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을 수 있도록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일이 얼마나 막중한 일인지를...

 

드디어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우렁차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귀에 너무도 잘 들어왔고 마음에도 잘 새겨졌어요.

어느 자매님이 어릴 때부터 성폭행 당해 성장하다 한 생을 어렵게 사시다가

나주 성모님을 만나 새롭게 삶을 부활의 삶을 사시던 그분이 광주 교구 공지문 때문에...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하늘로 오르는 영혼들이 많으면 좋겠네요.

엄마 치유 시간에 '저의 깊숙한 내면의 상처, 태중의 상처까지

모두 다 치유해 주세요.'아멘~!!!!  

모두를 사랑하는, 사랑 자체이신 겸손하신 예수님 닮아

다른 이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무한한 은총 내려 주세요. 아멘~

롯의 아내처럼 뒤를 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게 축복내려 주세요~!!!

(지금이라도 기도했어요. 아멘.^^)

 

시간은 어느 때보다 빨리 지나갔고 이제는 몸소 실천할 시간...

더욱 작아지고 낮아지는 영혼은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율리아님 말씀대로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시기 질투할 여유도 없이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며

이번 한달도... 힘차게 전진해 볼께요.

 

부족하고 두서없는 글을 읽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기쁨이 되어 드리겠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 사탄은 그의 사업이 성공 단계에 이르렀다며

쾌재를 부르고 있으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이 존재해 있기에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신 것이다.

 

왜냐하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 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2000. 11. 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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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대로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시기 질투할 여유도 없이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며

이번 한달도... 힘차게 전진해 볼께요.


아멘!!! 힘차게 힘차게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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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롯의 아내처럼 뒤를 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게

 축복내려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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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율리아님의 자관 고통 사진을 보며

이 시대에 그리고 저에게 원하시는 당신의 뜻,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께서 가신 길과

율리아님이 걸으시는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정 걸어야 할 길은 십자가의 길,
그러나 그것은 사랑의 길
그리고 은총의 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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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늦으셨지만 개인적으로 십자가의 길을
기도하시며 받으신 은총에 함께 감사드려요.

또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들으시며 반성하며
힘과 용기로 실천하길 다짐하신 아름다운 모습들
모두가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무한한 축복에

고마움 감사함 가득해집니다.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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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이 무지무지 많아서 다 전해주고픈
순교정신님의 사랑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공동 십자가의 길은 마쳤지만 1처부터 다시 시작하는
그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부족한 제 모습이 반성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어린아이같으셔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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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10월 첫토요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시면서 받으신
은총도 축하드리구요..^0^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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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마구간님의 댓글

초라한마구간 작성일

첫토 은총담 잘 보았습니다!

은총관리 잘하세요~!! 

순교정신뉨~!!!!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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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사탄은 그의 사업이 성공 단계에 이르렀다며

쾌재를 부르고 있으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이 존재해 있기에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신 것이다.

왜냐하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 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2000. 11. 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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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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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기쁨이 되어 드리겠어요.

아멘!!!
순교정신님의 다짐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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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자관 고통 사진을 보며

이 시대에 그리고 저에게 원하시는 당신의 뜻,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께서 가신 길과 율리아님이 걸으시는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정 걸어야 할 길은 십자가의 길, 그러나 그것은 사랑의 길
그리고 은총의 길...

흠 .
묵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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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대로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시기 질투할 여유도 없이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며
이번 한달도... 힘차게 전진해 볼께요.
아멘!!!
첫.토 기도회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생활의 기도로
만배 만만배의 사랑의 열매 맺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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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알찬 은총글,  첫토요일의 중요성
더욱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마니마니 억만배로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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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교정신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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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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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율리아님의 자관 고통 사진을
보며 이 시대에 그리고 저에게 원하시는 당신의 뜻,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께서 가신 길과 율리아
님이 걸으시는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늧은십자가의길기도에서 은총받으심도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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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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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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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여 임하소서' ...아멘!

순교정신님, 10월 첫 토요일 순례기
감사드려요.
오늘도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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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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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 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아멘!!!

오늘 하루 남은시간도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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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첫토 은총담 잘보았습니다.

은총관리 잘 하세염~!  (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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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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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 같은 암흑의 시대에
율리아님 계서서 얼마나 좋은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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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대로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시기 질투할 여유도 없이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며
 이번 한 달도... 힘차게 전진해 볼께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이 죄인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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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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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정신님...!!!  첫토 은총과 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축하합니다.

"답변 
율리아님 말씀대로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시기 질투할 여유도 없이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며

이번 한달도... 힘차게 전진해 볼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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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진정 걸어야 할 길은 십자가의 길,
 그러나 그것은 사랑의 길
그리고 은총의 길...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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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며
적극적으로 기도회에 참여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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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탄은 그의 사업이 성공 단계에 이르렀다며 쾌재를 부르고 있으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이 존재해 있기에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신 것이다.

왜냐하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 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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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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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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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은총가득히 받으셨네요~^^
축하드리고 은총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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