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36건 조회 2,041회 작성일 15-10-02 18:04

본문

 

†.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하기만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소외받고 버림받은 영혼들과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흘러들어가도록 봉헌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한 번씩 주님, 성모님께서 크게 2번 구해주신 것이
생각이 나서 무한 감사를 드리는데 오늘은 그걸 나누고 싶어요^^

하나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겨울에 있었던 일이에요.
놀이터에 갔는데 그 날 따라 친구들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안 심심한척 혼자 신나게 놀다가 좀 높은 곳에서
아차하는 순간 떨어져버렸어요!!! 

배쪽으로 그 면 모두 모랫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심장이 멎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온몸에 힘이 다 빠져 꼼짝달싹도
못하며 입에 들어간 모래만 겨우 퉤퉤 뱉고 있었어요.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 눈을 굴려 요기조기를 봐도...
아무도 없고... 흑ㅠ 매서운 겨울바람만 싸늘하게 제 몸을 
툭툭 치는데 어린 나이에 얼마나 서럽던지... 
이렇게 죽는 구나 싶더라구요. %C6%C7%B4%D9%B5%B6_%BF%EF%C0%BD.gif?type=w620
(드라마에서 본 것이 있어성ㅎ 헤헤ㅎ)

내가 먼저 가면 부모님이 슬퍼하시겠지?란 
서글픈 생각을 하며 꼼짝 못 하며 그 때 제 생각으로
1시간 정도 죽기만 기다렸었어요.

그 정도 시간이 흐르고 갑자기 언제 그랬냐는 듯이
힘이 팍 솟아나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일어나 모래를
툭툭 털고 집으로 갔답니다^^ 

제가 엄살이 심한데ㅎㅎ
성모님께서 이제 괜찮다고 토닥여주시며
힘을 주신 것이라 믿어요^^ 

두번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일이예요.
파란불로 바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잡는 느낌이 들면서 제가 급 멈추었어요.

근데 바로 그때!!!!!
제가 멈춘 그 자리 바로 앞으로 
차 한대가 엄청난 속도로 엄청 빨리 지나갔었어요. 
초록불이였는데!!! 그 때는 하두 얼떨떨해서 그냥 
지나쳤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찔하더라구요. 
3823938_1263714045.gif?type=w620

한 발자국만 더 딛었으면 바로 그 차에 치어
안 좋은 일을 당할뻔 한 걸 생각을 하니... 

그 당시 부모님께서 
나주성모님집 순례를 다니고 계셨었어요.
지금도 열심히 잘 다니고 계신답니당^^

부모님을 보시고 
나주 성모님께서 죽을뻔한 상황에서
나를 꼭 안아 위험천만한 구해주신 것이라고 
온 마음 다해 느껴지니 얼마나 감사하던지..
흑ㅠ 성모님 감사합니다 ㅠㅠ download?fid=6422165077d59606eb461680405e7cc1&name=%ED%9D%91%ED%9D%91.gif

성모님께서 제 목숨을 살려주셨으니
성모님을 위해 더욱더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
이번달은 성모성월이니 성모님이랑 같이 묵주기도를
더 많이 바치도록 노력할께요^^ 헤헤ㅎ 
성모엄마~ 사랑해요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홈님들도 무지무지 사랑해요  
264CAE4553FAF9890A6B4B



 

속으로 기도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갔다.

인도를 따라 걷다가 상가 쪽으로 올라가려던 찰나,

자동차 굉음에 놀라 뒤를 돌아보니 자가용이

내가 서있던 방향으로 쏜살같이 질주해왔다.


인도까지 넘어와 무섭게 달려드는 차의 목적지는

 이 곳, 바로 나였다. 먹잇감을 노리고 맹렬히 공격하는

야수와도 같이 달려드는 차를 피할 길 없이 아스라이

멀어지는 의식 저편 너머 눈을 질끈 감고

죽음을 직감했다.


'오, 주님!...'


더 이상 어떤 묵상도 할 여지가 없었다.

바로 그 순간, 갑자기 모든 것이 정지된 듯했다.


가녀린 숨소리만이 허공을 메우고

온몸을 휘감던 미세한 떨림이 멈췄다.

조심스레 눈을 떠 바라보니 발아래로 

모든 사물들이 작아져 있었다.


"어,어,어?..."


영원 같은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나는 높이 날고 있었던 것이다. 


안드레아 형제의 놀란 동공이

공중에 있던 나의 두 눈과 마주쳤다.

그는 귓전을 때리는 엄청난 굉음에 놀라

뒤돌아서 나에게 달려오다 넘어져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다는 듯 넋이 나가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때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아기야, 이제 됐다."


나의 두 발이 사뿐히 땅에 닿았다.


율리아 : "오, 내 님이시여, 님께서 위험한 순간에 구해주셨군요."


예수님 : "아기야, 위험하다고 생각했느냐?"


율리아 : "예."


예수님 : "위험했던 게 아니고 죽음의 순간이었느니라.

보아라. 마귀는 세상 구원을 위해 일하는 너를 죽이기 위해

인간을 통해서 일을 꾸몄으나 내가 너를 구해내지 않았느냐?"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참으로 아찔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나를 향해 돌진하던 차는 내가 서 있던 자리의

보도블럭을 받고 그대로 튕겨져 나가 반대편에 있던 차를 박살냈다.

그러면서 앞에 세워져있던 차도 함께 망가졌으며 나를 향해

달려왔던 차는 수십 미터 떨어진 곳으로 튕겨나가서 

박살 난 채로 검은 연기를 피워 올리고 있었다.


오 님이시여, 부족하기만한 이 죄녀를 어찌 그리도 사랑하시어

죽음의 순간에 계속 구해주시나이까? 


『님의 향기』1992년 4월 13일 中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께서 제 목숨을 살려주셨으니
성모님을 위해 더욱더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
이번달은 성모성월이니 성모님이랑 같이 묵주기도를
더 많이 바치도록 노력할께요^^ 헤헤ㅎ
성모엄마~ 사랑해요 ♡♡♡♡♡
아멘~~!!!
저도  성모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 "위험했던 게 아니고 죽음의 순간이었느니라.

보아라. 마귀는 세상 구원을 위해 일하는 너룰 죽이기 위해

인간을 통해서 일을 꾸몄으나 내가 너를 구해내지 않았느냐?"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 "위험했던 게 아니고 죽음의 순간이었느니라.

보아라. 마귀는 세상 구원을 위해 일하는 너룰 죽이기 위해

인간을 통해서 일을 꾸몄으나 내가 너를 구해내지 않았느냐?"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난일이지만 얼마나 놀랐을까요?
두려움이 있었을텐데 침착하셨던
모습이 그려져요.

두번째 ...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낍니다.
저희들 살아가면서 위급함, 위태로움들

다 도와주시고 지켜주셨던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보며 지난날 이였지만 정말 고맙고
감사함 가득해져요.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셔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영광을 주님께 바칩니다!!!
일촉즉발 아니 죽음에서 구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맨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 너무 큰
고통은 주지마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모든 영광을 주님께 바칩니다!!!
일촉즉발 아니 죽음에서 구해주심을 믿습니다!!!!

아 ~~~ 멘 !!! 
 
율리아 : "오, 내 님이시여, 님께서 위험한 순간에 구해주셨군요."
예수님 : "아기야, 위험하다고 생각했느냐?"
율리아 : "예."
예수님 : "위험했던 게 아니고 죽음의 순간이었느니라.
보아라. 마귀는 세상 구원을 위해 일하는 너룰 죽이기 위해
인간을 통해서 일을 꾸몄으나 내가 너를 구해내지 않았느냐?"

아 ~~~ 멘 !!! 

부족한죄인님 은총나누어주시고
또 님의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부족한죄인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심에 한없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위험한 순간에 주님께서 도와주셨네요.

살아가면서 그렇게 도와주신 날들이 많은데 저도 잊고 있었는데

님의 글을 통해 저도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느끼네요.

지나간 과거지만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찔합니다~~

지켜주셨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부족한 죄인님
주님께서 구해주셨네요.
저희 형도 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집게차에 매달린
H빔이 형이 일하던 곳에 떨어져
일하던 사람들이 사람 죽어겠구나!말했는데
형은 찰나하는 순간에 팔로 무거운 H빔을 밀쳐내면서
튕겨져 떨어졌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데요.
성모님이 망토를 펴시어 구해주셨어요.
나주 성모님의 크신사랑과 보호에 감사드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위험한 순간이었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구해주심에
감사 찬미 바쳐드리옵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ㅜ
부족한 죄인님 정말 다행이예요ㅜ

넘어져 엎어져있는 어린 아이의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요.
성모님 부족한 죄인님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당♡

profile_image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부모님을 보시고
나주 성모님께서 죽을뻔한 상황에서

나를 꼭 안아 위험천만한 구해주신 것이라고
온 마음 다해 느껴지니 얼마나 감사하던지..
흑ㅠ 성모님 감사합니다 ㅠㅠ

성모님께서 제 목숨을 살려주셨으니
성모님을 위해 더욱더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정말 위험한 순간들이었네요 @@
생명을 살려주신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위하여 ~~!!!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아찔한 상황인가요 ㅠㅠ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지네요^^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오늘하루도 은총의 하루 보내세용 ♡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세상에 어린 나이에 ㅠ_ㅠ...
성모님께서 일어설 힘도 주시고 엄청난 사고에서
지켜 주셔서 너무너무 다행이네요~! 성모님의 크신 사랑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율리아님의 님의향기 이 부분도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부분인데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0^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일촉즉발한 순간에 주님께서 막아주셨네요~!!

주님께 감사드려요~!

또한 축하드립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 "위험했던 게 아니고 죽음의 순간이었느니라.
보아라. 마귀는 세상 구원을 위해 일하는 너를 죽이기 위해

인간을 통해서 일을 꾸몄으나
내가 너를 구해내지 않았느냐?"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 "위험했던 게 아니고 죽음의 순간이었느니라.
보아라. 마귀는 세상 구원을 위해 일하는 너를 죽이기 위해

인간을 통해서 일을 꾸몄으나
내가 너를 구해내지 않았느냐?"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네요.

저도 나주 성모님 덕분에 그동안에 위험에서
숱하게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어요.
나주 성모님이 아니었다면,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아니었다면
이런 놀라운 일들, 우리를 구해주신 주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을 모르고 살 뻔 했는데~

그것을 알고 있는 우리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이예요^^*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주님의 도우심과 이끄심을 느끼는 순간이 참 많지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영광드러내시는 님께 감사드려요
로사리오 성월~
저도 성모님께 워로드리는
묵주기도성월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내 님이시여,
님께서 위험한 순간에 구해주셨군요." 아멘!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그리고 정말 잊을수 없는 님의 향기 구절...
절묘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부족한 죄인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성모님께서 제 목숨을 살려주셨으니
성모님을 위해 더욱더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
이번달은 성모성월이니 성모님이랑 같이 묵주기도를
더 많이 바치도록 노력할께요^^ 헤헤ㅎ
성모엄마~ 사랑해요 ♡♡♡♡♡

아멘!!!
주님 성모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죄인님 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일촉즉발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어려움에서 구하시도록 부족한 저희들이 새롭게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성령의 힘으로 능력으로 지켜주시옵시고 보호해주시어 하늘과 땅을 잇는 영원한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영원한 사랑의 끈이 되어주시도록 영원한 도움의 엄마 오늘도 현재도 미래에도 영원히 지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저부분 아직 읽지 못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받으신 모든 은총들 다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제 목숨을 살려주셨으니
 성모님을 위해 더욱더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님이시여, 부족하기만한 이 죄녀를 어찌
그리도 사랑하시어 죽음의 순간에 계속 구해
주시나이까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족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위험에서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축하드려요 귀한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근데 바로 그때!!!!!

제가 멈춘 그 자리 바로 앞으로

차 한대가 엄청난 속도로 엄청 빨리 지나갔었어요.

초록불이였는데!!! 그 때는 하두 얼떨떨해서 그냥

지나쳤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찔하더라구요.

한 발자국만 더 딛었으면 바로 그 차에 치어

안 좋은 일을 당할뻔 한 걸 생각을 하니...




그 당시 부모님께서

나주성모님집 순례를 다니고 계셨었어요.

지금도 열심히 잘 다니고 계신답니당^^




부모님을 보시고

나주 성모님께서 죽을뻔한 상황에서

나를 꼭 안아 위험천만한 구해주신 것이라고

온 마음 다해 느껴지니 얼마나 감사하던지..

흑ㅠ 성모님 감사합니다 ㅠㅠ

아멘~!!!
은총글 너무 너무 넘넘넘 좋아요!!!!!헤헿ㅎㅎ
감사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해욤!!!♡♥♡>ㅇ<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175
어제
5,099
최대
8,410
전체
5,588,79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