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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 현천처럼 쏟아졌던 10월 첫토 기도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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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25건 조회 1,820회 작성일 15-10-04 21:16

본문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서 모든 기관이 다 빨리 회복되게 하여주시고
손목의 힘줄을 붙여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역시나 이번 첫토에도 은총이 현천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요즘에 몇일 게시판에 은총글을 못 써서 그런지 
영적으로 관리도 빈틈도 생기고 마귀에게 밥도 잘 주게되고 
평화가 잘 깨지더라고요. (댓글은 계속 달고 있었는데 이를 통해서 
은총글의 위력 또한 깊이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맞이한 첫 토요일이었어요.
십자가의 길 때도 중간 중간 울컥 하긴 했지만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러나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고 조급하거나 불안하지 않았어요.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없으십니다.' 라고 
율리아님께서 자주 말씀해 주시는데 이 말씀이 울려퍼지면서 
'그래, 이렇게 온 나를 그냥 돌려 보내시지 않을거야. 내 비록 죄인이지만
주님을 만나고자 하니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실거야.'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에 도착해 예수님을 바라보니...! 
그때부터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내 사랑의 부족함 때문에... 
나의 부족함 때문에 ... 이 죄인을 용서해 달라고, 예수님의 자비를 구하며
빌었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저녁을 먹고, 성모님 입장 시간이 되어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는데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너무 예뻤던 머리가... 지금도 예쁘시긴 하지만... 
이 죄인 때문에... 다시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정말 더 잘 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몸도 안 좋으셔서 파마도 하지 못하실텐데...
ㅠ_ㅠ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머리 더 빨리 자라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 마음에 드시는 머리로 예쁘게 바꿔주세요♡"

꽃봉헌하실 때에도 순례자 한 사람 한 사람 너무나 예쁘게 바라봐주시며 
인사해 주고 계셨습니다. 분명 엄청나게 힘드시고, 고통도 엄청나실텐데... 
어쩌면 저렇게 예쁘게 웃어주실까. 정말 예쁘다...너무 예쁜 미소다... 
이 말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율리아님 사랑을 가슴에 담고 
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역시나 기도회의 하이라이트는 율리아님 말씀시간♡
몇중고의 고통에 낙태보속고통까지 받으셨던 율리아님...
그러나 우리들 힘빠질까 싶어 더 힘차게, 더 재미있게 너무나 
좋은 말씀들 많이 해 주셨습니다. 

특히 시기질투에 대해서 힘주어 말씀해 주셨지요. 시기 질투는 지옥을 
향해 맹진해 가고 있는 것이라고요... 끔찍해요 ㅠ_ㅠ... 절대로 시기질투 
마귀에게 밥을 몽창 주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치유기도 시간에 정말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형편없는 영혼이지만, 전에는 더 형편없던 영혼이었습니다.
잘 욱하기도 하고, 온유하지 못하고, 날카롭고, 친절하지 못하고 
사랑도 없고... 늘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모양이지...' 하고 
생각했는데 어제 율리아님 말씀에 답을 얻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태중에서 상처를 받으면 성격이 온유하지 
않게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살아가면서 제 잘못때문에 성격이 잘못
되어졌을수도 있지만 태중의 상처... 이것도 큰 영향이 미쳤겠구나... 
뭔가 해답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치유기도 때 가슴에 손을 대고 '제가 알지 못하는 태중의 상처까지
다 치유해주세요.' 라고 간절히 기도했을 때 온 몸이 뜨거워짐을 느꼈습
니다. 특히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분명히 제 상처를 치유해 주셨음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회개의 은총도 받았습니다.
제 많은 성격적 결함으로 주님의 도구로써 충실히 일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주님의,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것) 너무나 
죄송해서 주님께 용서를 청하며 자비를 구했습니다. 

일부러 노력하지 않아도 악은 악으로 갚으려고 하면서도
왜 사랑받은 것은 사랑으로 갚지 못하는지... 노력도 잘 되지 않는 것인지...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너무나 속상했습니다. 

'왜 나는 주지 못하나요, 왜 나는 사랑을 못하나요.' 
성모님 찬미가 생각이 났습니다.

율리아님께 엄청난 사랑을 받았는데,
그 사랑을 그냥 주면 되는데 중간에서 내가 그 사랑을 가로채고 이웃에겐
사랑이 아닌 내 부족함으로 인해 상처만 주는 것 같아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런 부족한 죄인을 용서해달라고... 죄송하다고...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빌고, 또 빌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어디를 치유해 주십시오. 하시면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긴 했지만 제 육신의 치유는 기도를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제발, 예수님. 못하실 것이 없으시지요. 율리아님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다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손목의 힘줄을 붙여주세요...
성모님, 예수님께서 성모님 말씀이면 다 들어주시지요?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부탁해 주세요... 율리아님 육신의 모든 것 다 치유해 주시고 
손목의 힘줄 붙여주세요... 그리고 이 죄인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영혼을
성령으로 수술해 주세요...' 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만남 때에도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 대하듯 저를 만남해 주시고, 
소중히 다뤄(?)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포근한 사랑에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율리아님! 오늘도 살아계셔 주시며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회 때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힘차게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남까지 모든 힘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덕분에 이고지고도 못갈 은총을 매일매일, 특히 기도회 때 
율리아님을 만날 때면 더욱더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언제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나를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나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들과 함께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침잠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그런데 조그만 것에 화나고, 조그만 것에서 분심 들어 서로 싸우고

왜 맡기지 못합니까? 정말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타령만 하면 

뭐합니까? 사랑은 진정으로 감싸주고 기다려줍니다.


그런데 기다려주지 않고 막 판단하고,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들어있는 티만 꺼내주려고 그렇게들 아옹다옹

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 아니죠? 그렇더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2015. 8. 1.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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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언제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나를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나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들과 함께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침잠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그런데 조그만 것에 화나고, 조그만 것에서 분심 들어 서로 싸우고

왜 맡기지 못합니까? 정말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타령만 하면

뭐합니까? 사랑은 진정으로 감싸주고 기다려줍니다.

그런데 기다려주지 않고 막 판단하고,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들어있는 티만 꺼내주려고 그렇게들 아옹다옹

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 아니죠? 그렇더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2015. 8. 1.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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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정말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타령만 하면
뭐합니까? 사랑은 진정으로 감싸주고 기다려줍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실 저도 너무 허물이 많고 부족함이 많아요. ㅠ
사랑도 너무 부족해요ㅠ 그래도 엄마 따라 가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다시 또 시작하고 있어요.

언제나 사랑으로 승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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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랑은 진정으로 감싸주고 기다려줍니다.
아멘!!!

함께 올려주신 율리아님말씀 너무 좋아요ㅜ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첫토때 무지무지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태중의 상처...간절히
기도해볼 생각을 못했어요.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본받고 싶어요!
그리고 마음이 확 열리지 않아도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모습...

은총글 한 구절 한 구절이 다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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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그런데 조그만 것에 화나고,
조그만 것에서 분심 들어 서로 싸우고
왜 맡기지 못합니까? 정말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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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마음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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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제 많은 성격적 결함으로 주님의 도구로써 충실히 일을 하지 못했다는것이
(주님의,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것) 너무나
죄송해서 주님께 용서를 청하며 자비를 구했습니다.

엄마 닮은 아기님 은총 듬뿍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죄인으로 주님께 달려드는 작은 영혼이 되셨으니
이 은총 마음에 항상 새겨...
사랑의 열매 풍성히 맺게 같이 노력해요.

은총 나누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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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그런데 조그만 것에 화나고, 조그만 것에서 분심 들어 서로 싸우고
왜 맡기지 못합니까? 정말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타령만 하면
뭐합니까? 사랑은 진정으로 감싸주고 기다려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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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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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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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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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아멘..

내적 치유 받은신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제게 주어진 하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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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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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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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은 아기님!
첫토 회개의 은총과 다짐들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위한 기도와 봉헌들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봅니다.
율리아님이 계시고 그 분 품에 안긴다는 이 사실은
엄청난 축복이는 생각을 하며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타령만 하면 뭐합니까? 사랑은
진정으로 감싸주고 기다려줍니다.

그런데 기다려주지 않고 막 판단하고, 내 안의 들보는 보
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들어있는 티만 꺼내주려고 그렇게
들 아옹다옹 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 아니죠?

그렇더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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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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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만남 때에도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 대하듯 저를 만남해 주시고,
소중히 다뤄(?)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포근한 사랑에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율리아님을 통한 충만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율리아님을 향한 님의 기도가
저희들의 기도와 합하여
아름답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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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언제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나를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
니다. 나만 천국 가는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불쌍한 사람
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들과 함께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침잠하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말씀과 함께 좋은글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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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통해 받으신 모든 은총 다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무척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살아가려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잘 해주지 못했던 이웃에게
사랑으로 더 잘해주어 생명나무 열매 가득 맺으시길...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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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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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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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그런데 조그만 것에 화나고, 조그만 것에서 분심 들어 서로 싸우고

 왜 맡기지 못합니까? 정말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타령만 하면

뭐합니까? 사랑은 진정으로 감싸주고 기다려줍니다

아멘~!!

제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깊이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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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닮은아기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함께 묵상하며
반성하고 갑니다.
너무나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ㅠㅠ
새로 시작할게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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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릭가 언제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나를 온전히 내놓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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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리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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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흑ㅠ 큰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나의 상처를 받아들이고 나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이웃이 받았을 상처로 마음아파하며
진심으로 용서를 청하는 모습...아름다워요ㅠㅠ

엄마께서 힘이 되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헤헤ㅎ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으로 승리!!!
무지무지 사랑해염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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