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가득 10월 첫토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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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시켜주시고 저희 모두 율리아님과 더욱 사랑으로
굳건히 일치할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기도회 때 촬영봉사를 하기에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 때
함께 기도하지 못하지만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촬영을 하다보면 강물처럼 밀려오는 엄청난 기쁨과 평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아 덤으로 주시는 은총이구나...깨닫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번 첫토기도회 때에는 평소보다 좀 일찍 도착하게
되었어요. 근데 성모님께서 지혜를 주셨어요. 십자가의 길
시작전에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묵주기도를 바쳐야 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 일찍 도착할 때 이렇게 기도할 생각을 못했는데
제가 정말 깨어있지 못했음을 느끼게 되었어요.
성모님 지금이라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은총글에서 보았던 것이 생각났어요.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성혈내려주신 자리를 표시한 곳에
돌맹이랑 나뭇잎이 얹어져 있는 것을 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며
치웠다는... 아름다운 은총글이 떠올랐어요.
(9월 29일자 엄마닮은아기님의 은총글♡)
어떻게 그렇게 예쁜 생각을 하셨을까?
나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ㅜ
하지만 이번에 실천해보아야지 결심했어요!!!
그래서 성혈내려주신 자리 표시한 곳 위에 얹어져있는
돌멩이와 나뭇잎을 치우면서 율리아님의 아픈 모든 것
치유해주시고, 죄악속에 뒤덮힌 영혼들의 나쁜 모든 것 치워주시고
오시는 순례자분들의 아픈 모든 것들, 나쁜 친구들 다 치워주세요~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데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한 분 한 분 만남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잠시 깨어있지 못해 생활의 기도를 바치지 못했어요! 근데 깨닫고
그때서부터 생활의 기도를 바치기 시작했는데, 율리아님의 큰 사랑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나에게 무지무지 큰 사랑을 베풀어주셨는데,
계속 넘어지고 일어나지 못했을 때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
하지만 저의 잘못에 대해 아무 말씀하지 않으시고 늘 사랑으로
사랑으로 기도해주심에 마음이 벅차올랐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근데 은총 가득 받고 기도회 끝무렵 제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한 것이 있었어요. 그래서 잠깐 뿔이나서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서 성모님 앞에 앉았어요.
은총글에서 자신의 아픈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몽땅 드립니다! 하는 말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저도 한 번 따라해보았어요...^^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저의 이 감정 몽땅 드립니당.하고
말씀드리다가...잠깐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일어났는데
아까의 어둠은 물러가고 마음이 가뿐해졌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요새 올라오는 은총글을 보며 정말 많이
본받고 깨닫고 있어요.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죄인의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67. 덤으로 받는 사랑
"주님!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그런 사랑은 아닐지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것은 바로 주님께 향한
저의 열렬한 사랑이었나이다.
비록 작은 것이긴 하지만 강론을 듣지 않고 그 시간
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였는데
백배로 갚아 주시는 사랑의 주님께서는 저에게
덤으로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니 지금 제 마음
사랑과 환희로 가득 차서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며 기뻐하나이다."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댓글목록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성혈내려주신 자리를 표시한 곳에
돌맹이랑 나뭇잎이 얹어져 있는 것을 보고 생활의 기도를 했다는...
아름다운 은총글이 떠올랐어요.
아멘 !
우아 정말 좋은 꿀팁 !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생각만 해도 영혼의 어두움이 걷히는 느낌이여요
율리아님 오른손 힘줄이 빨리 붙기를 지향하며
사랑의성심님이 쓰신 글자 획 수 만큼
율리아님이 지향하는 기도지향에 합쳐 봉헌합니다.
은총글 써주신 사랑의성심님 감사해요 화이팅 !!! 아자!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제가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것은 바로 주님께 향한 저의 열렬한 사랑이었나이다 " 아멘 ...! 주님 주님 주님 저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게 해 주 실 수 있지예 ?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감사합니다!
성심의문님의 댓글
성심의문 작성일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저의 이 감정 몽땅 드립니당.하고
말씀드리다가...잠깐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일어났는데
아까의 어둠은 물러가고 마음이 가뿐해졌어요!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성심님, 은총글 넘~ 감사드려요.
깨어서 살도록 매순간 노력하시는 모습 넘~ 예뻐요. 사랑해요 ♡♡♡
저도 노력하고 또 노력할래요 ~~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성심님, 첫토요일 은총 듬뿍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첫토요일마다 촬영 봉사를 하시다 보면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쳐야 하실 때가 많으실 것 같아요. 사랑의성심님 글을 읽으면서 감사했어요. 사랑해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기쁘게 바치시며 행복해 하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영성!
이 죄인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지 다시 다짐하게 되었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10월첫토요일에 특별한 은총체험하고 돌아가심에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느껴야되는데 그러지 못할때가
많이 있잖아요~!!
이번에 느끼고 은총받으셨으니 은총관리 잘하셔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0월 첫토 촬영관계로 십자가의 길을 함께
못하시니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실 때 기쁨과
함께 지혜를 주셨음 감사드려요.
또한 다른 사람의 은총글을 통하여 깨닫고
실천하시며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모습들
모두 고맙고 예쁘십니다.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
엇이 있겠느냐.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받고 있음에 감사드려요.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의성심님,
촬영봉사를 통하여 은총 많이 받으소서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촬영봉사를 통해
기도회 참석 은총은 물론
봉사의 은총까지 덤으로 넘치게 받으시게 되기를 믿고 또 기도합니다^^
늘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생활의 기도 아름답게 봉헌할래요! 사랑해요♡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돌멩이와 나뭇잎을 치우면서 율리아님의 아픈 모든 것
치유해주시고, 죄악속에 뒤덮힌 영혼들의 나쁜 모든 것
치워주시고 오시는 순례자분들의 아픈 모든 것들, 나쁜
친구들 다 치워주세요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데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성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아름다운은총글 감사합니다
님의덕분에 저희도 많은것을 배우고 은총받고 갑니다
좋은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저의 잘못에 대해 아무 말씀도 않으시고
늘 사랑으로 사랑으로 기도해 주심에 마음이 벅차올랐어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귀여우시네요~^^
은총글을 하나 둘,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실천하는 모습도,
어둠이 찾아오면 바로 예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예뻐요^^ 언제나 화이팅~!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아멘! 은총글을 보고 따라하니 더욱 좋은 은총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까의 어둠은 물러가고
마음이 가뿐해졌어요!...아멘...
힘과용기와
사랑이 솟아 오르게
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지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나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너와 같이
지극한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할 때 기뻐하며
받아준다는 사실과 형식적인 것들은 더 이상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모두에게
알리기 바란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기쁘게 바쳐주며 행복해 하는
너에게 내가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저의 이 감정 몽땅 드립니당.하고
말씀드리다가...잠깐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일어났는데
아까의 어둠은 물러가고 마음이 가뿐해졌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저도 따라 하고 싶어요
축하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께 말씀드리고, 저의 이 감정 몽땅 드립니당.하고
말씀드리다가...잠깐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일어났는데
아까의 어둠은 물러가고 마음이 가뿐해졌어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
저도 따라하고 싶어용~~^^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의 주님께서는 저에게 덤으로 더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니 지금 제마음 사랑과
환희로 가득차서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며 기뻐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 행복가득!!!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용^^
받아들이고 느끼는 것 더불어 실천하는 삶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위로를 받으셨으리라 믿어용^^
헤헤ㅎ 단순하고 귀여우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싸랑해염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저의 이 감정 몽땅 드립니당.하고
말씀드리다가...잠깐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일어났는데
아까의 어둠은 물러가고 마음이 가뿐해졌어요!
아멘~
좋은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린아이 처럼 느껴지네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 앞에 어린아이로 달려드는
작은 영혼이 되세요.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염둥이 아기야!
조그만 것에도 기뻐하며 감사할 줄 아는 내 작은 영혼아!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사랑으로 전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너희 모두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위로가 된단다."
(1986년 8월8일 밤 예수님 메세지)
라고 말씀하셨듯이 사소한 것도 좋은 것이라면
애기처럼 순수한 모습으로 따라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늘 촬영하느라 수고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나주 성모상 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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