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상
페이지 정보
본문
궁금한게 있습니다
10월 첫 토요일
나주에서 성모상을 구입했습니다
성모상을 제작할때
일부러 장미 향이나는 향수를 바르는지요?
정말 궁금하고 아시는분 꼭 답변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김민석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모님상에서 장미향을 맡으셨나요?
저도 나주에 순례 다니면서 장미향기를 많이
맡았습니다. 성모님 상에서도, 기도회 중에도요..
이러한 장미 향기는 성모님의 현존, 징표, 우정입니다^^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하셨어요.
만약 인공의 향수를 발랐다면, 언젠가는 그 향기가
금방 날아가지 않나요? 하지만, 나주 성모님 성지에서
또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내려 주시는
장미 향기는 날아가지 않고, 우리의 영혼육신을 치유해 주십니다.
나주에서 맡았던 그 향기를, 제가 사는 곳에
돌아가서 기도할 때에 갑자기 풍겨 주시기도 하셨어요.
그렇다면 누군가가 똑같은 향수를 갖고 다니면서
뿌리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예요.
성모님께서 향기를 통해서 사랑하는 김민석님께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 보여 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린아기와 같은 믿음으로, 하느님의 선물로 받아들이신다면
더 큰 은총과 축복을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안에 사랑하는
김민석님, 나주성모님 상을 구입하셨군요...^^
나주성모님 상을 통해 은총이 무지 많답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
그리고 일부러 장미향이나 향수를 바르는 일은
없답니다. 향수를 써보셔서 아시겠지만 그것이
하루를 채 못가고 오래가면 이틀이겠지요
그러나 나주 성모님 상에서 나는 장미향기는
한달 이상, 몇달씩 가기도 하고 - 또
향기가 더이상 안 났다가 열심히 나주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하는데 갑자기 성모님 가슴에서
다시 향기가 폴폴폴 나기도 ~^^!!!
(체험해보신 분들 많을거예요^^)
그 이유가 무엇이냐하면요, (지금부터 더욱 주목하셔용^^)
율리아님께서 우리 순례자들 은총 많이 받도록 하기위해
그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며 나주 성모님 상 하나하나
간절히 기도하신답니다.(나주성모님 상 뿐 아니라 다른성물들도!)
그러면 성모님 상 가슴에서 향기가 나기 시작하구요
향유가 흐르는 것도 제 눈으로 몇번이나 봤어요!!!
너무 신기하였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율리아님께서 바치고 계신 그 깊은 고통, 그 희생과 사랑이
실로 엄청나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또, 율리아님께서는 그 성물을 사용하여
기도하시는 분들을 위해 선행하여 고통을 받으신다고 해요.
그래서 그 성물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많은 치유를
받으셨어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갈비뼈가 부러져 폐를 뚫어
뇌에 산소도 공급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병원에서도 더이상 희망이 없는 상태여서
나주 은총묵주를 잡고 밤새 기도하고난 후
뼈도 붙고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그 은총을 그 분이 받기까지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희생을
봉헌하셨을지...
나주의 성물들은 정말 그야말로 은총 만땅! 최고!
율리아님과 함께 살아가며 이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우리들은 얼마나 행복한지...정말 이 은총을 안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주에 찾아올텐데 !!!
참으로 김민석님과 우리들은 진복자입니다^^
더욱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아 또 하나 나누고 싶은거 !^^
제가 아는 또 어떤 분은 아이를 그렇게 바랬는데
나주 성모님 상 모시고 아이도 임신했다고 들었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모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
많은 은총 받으세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김민석님!
향기를 인위적으로 조작한다면 나주성모님의 참기적이 아니겠지요~
님께서 맡으신 성모님의 향기는 지상 어느곳에서도 맡아볼수 없는 천상의 향기랍니다~ 이러한 장미 향기는 성모님의 현존, 징표, 우정을 보여 주시기 위하여 직접 메시지도 주셨답니다~
1993년 4월8일 성모님께서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라고 하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를 자세히 찾아 보시면 자연스럽게 아실것입니다~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복되신 나주를 사랑하는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형제님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아름답고 오로지 순수한 향기 어린아이의 순수한 믿음으로 함께 감히 축하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메
성모님께서
귀한 은총을 주셨네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저희 딸이 묵주 선물을 받았을때에도
찐~한 향기가~~~~
고등학생이었던 딸도 향수 아니냐고~??
학교에서 일부러 물로 씻어봤다고 실토를 ㅋ
그러나 없어지지 않고 계속계속~~
어느 순간 사라졌다가 다시 또~~
그 순간 딸의 놀라워 했던 그 모습이 다시 떠오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김민석님의 댓글
김민석 작성일
정말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맞는건가요~?
그럼 이 기쁜 마음을 하느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저는 나주에 2년 전에 갖다가 엄청난 영혼의 치유를 경험하고
믿지않고 신자도 아닌 남편을 어렵게 설득하여 아들도 함께
10월 첫토요일 같이가서
남편이 처음으로 미사도 하고~새벽까지 함께하고
부산에 살기에 구입해서 차에 싣고
집에가서 개봉해야지 하며 궁금한것을 꾹 참고
집에 왔습니다
지금까지도 성모상 전체에서
성모님 얼굴 특히 망토에서
마치 성모님향유를 엄청 부어 놓은것 같은
향기가 성모상전체에 풍겨져 나옵니다
저는 향기가 엄청 진하여
나주의 성모님신심을 일으키기 위해
일부러 향기를 발라 판매하는지 알았습니다
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은총의 기쁨에 응원보내주셔서 감신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김민석님
님의 댓글을 보면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절대 향수를 바르는 일은 없어요.
저도 성모님 상을 모셨을 때 얼굴 왼쪽에 향유를
흘러주셨는데 워낙 눈도 나쁘고 둔해서인지
뭐지?하고 슬쩍 만저보았는데 향유였어요.
얼마나 제가 죄송하고 한편 이쉬웠지요.
받으신 향유와 함께 성모님의 향기로 님의 가정이
성가정안에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김민석님, 나주에서는
향수는 절대 안써요.
향기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이랍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지속적인 순례가 이루어진다면
알게되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효~ 큰 은총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를 부르시는 성모님의 사랑에 응답하여
어머니의 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려요^^
우리 함께 어머니 손 꼭 잡고
절대 뒤돌아서지 말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기를 기도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천상의 향기를 맡으심 축하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샬롬 @@!!
무지게님의 댓글
무지게 작성일
저도 나주에서 구입한 묵주가 처음에는 향기가 너무나서
처음에는 향수를 뿌린줄 알았어요.
한참지난후 향기가 사라졌지요
그러나 어느 순간에 다시 향기가 나고 사라지고 함을
느낀답니다.
성모님은총 가득 받으세요~
초라한마구간님의 댓글
초라한마구간 작성일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입니다.
은총가득 받으셨군요!!! 축카축카~ ^^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저도 이번 첫토 드디어 성모상을 모시고 왔습니다
우와~~향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도 중간에 뜯어보고싶은 마음 꾹 참고 집에와서 뜯었는데
코를 찌를정도로 강한향기가 납니다 안방에.모셨는데 방안 가득 향기가 진동합니다
정말 모르는 사람들은 향수를 뿌렸다고 의심할 정도로 향기가 강하더라구요
그러나 제가 성모님 상을 모셔오기 이전에도 집에 있거나 성당에가거나 똑같은 향기를.맡은적이.많습니다
그래서 인위적 향기가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여러님들의 댓글을 통해서 저희도 덤으로 많은
은총과 궁금증 풀고 갑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더많은은총 받아 누리시기를 바라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은총 축하드립니다
저는 정말 나주를 몰랐을 때 이스라엘 성지순례서
예수님 성시를 눋힌 대리석에 친구를 하는 순간 장미향기를 맏고 그냥 이유 없이 계속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10년도 더 지난 후
처음 나주 와서 놀랍게도 똑, 꼭, 같은 장미향기가 났으며, 정신이 뻔쩍들었습니다
얼른 메시지 책을 보니 신부님의 향유천 사건
신부님들이 나주 순례를 가로 막으며 나주는 마술이다 등등 (마술은 책에 없음)
허약하고 병든 영혼들을 씻기고, 닦히고,막힌곳 뚫어서
이 세상 살때까지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 데려 갈 생각은 않고
이 영혼들을 누가 책임질껀가요?신부님 주교님 예~~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그 은총 잘 간직하시길 기도드려요~
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집 성모님상에서는 한번도 못맡아봤는데...
아주 큰 은총 받으셨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하셨어요.
사랑하는 김민석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 은총 길이 보존하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정말 반갑습니다!!
저 목격 증인 입니다 .
분명 방금까지도
아무냄새도 나지 않았고
아무 특이사항도 없던 상태에서
율리아님이
눈 지긋이 감으시고 집중하여
성상에 열심히 십자가 그으시고 뽀뽀뽀하시며 기도하는 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삽시간에 향기 진동함과 동시에
향유가 줄줄줄 흘러내림 .
첨 보았을때 ㅡ 경악 ! 놀라움
향유가 흐를때
성상의 페인트도 녹아내릴만큼
실제 상황이었지요
잊을 수 없습니다 그날 감격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도 성모님상 모셨을때
향기가 무척 많이 났었고 한달가량 지속되었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시공을 초월하여 주시는 천상의 향기!
성모엄마 향기!
제가 모신 성모님 상에서는 거의 6개월 동안
향기가 지속됐었고, 성당에서도 여러번 맡았고
십자고 상에서는 향기가 사라진지 몇개월 만에
어느 날 또 향기가 새롭게 나기도 헀지요.
이런 체험 해보신 분들 아~주 많을거에요.^^
김민석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물 하나하나는 율리아님께서 온전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그 은총이 성물을 통해
흘러드가길 간절히 기도하며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그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고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많은 기적들이 성물을 통해서도 보여주고
일어납니다..
김민석님께서도 부족한 믿음을 향기로 채워 주셨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많은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상의 향기!!!
성모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김민석님 ~!^^
저도 향기를 집에서 기도 중, 성당, 나주기도회 중 등등
여러곳에서 여러 종류의 향기를, 특히 장미 향기를 많이 맡았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우정과 사랑과 현존의 징표인
향기 맡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와 회개의 삶으로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삶 되시길 빕니다~!^^
꾸준한 순례로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 이전글감사합니다 15.10.05
- 다음글은총가득 10월 첫토기도회♡ 1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