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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6 주간 월요일 ( 성녀 파우스티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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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905회 작성일 15-10-05 12: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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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10월 5일

성녀 파우스티나

Santa Faustina Kowalska

Glogowiec (Polonia), 25 agosto 1905 - Cracovia, 5 ottobre 1938

 

1405.1005Faustina%20Kowalska1.jpg

 

하느님 자비심의 사도 파우스티나 꼬발스까 수녀는 190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스무살이 되던 해,

바르샤바의 자비의 성모 수녀원에 들어가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며 고통의 삶으로 죄지은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봉헌하였다.

 

그녀는 하느님의 종으로, 예수의 사도이며 비서가 되어

하느님 자비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고 이를 널리 전파하였다.

 

2000년 4월 30일 부활 제2주일, 대희년 첫 성인으로 탄생된 분은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날 파우스티나 수녀가 받은 계시 내용에 따라 부활 제 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도록 했다.

 

1405.1005Faustina%20Kowalska2.bmp

 

계시나 환시같은 체험을 통해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 자비 신심의 핵심은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세상에 일깨우고 하느님의 자비에 관한 신심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 드리는 의탁이 필요하다.

또 이웃에 대한 사랑의 행위를 말이나 행동이나 기도로써 매일 최소한 한가지 이상 실천해야 한다.

 

1405.1005Faustina%20Kowalska3.jpg

 



말씀의 초대
  • 요나서는 유배에서 돌아온 뒤 민족적, 종교적 정체성을 찾는 데에 매몰되어 다른 민족들을 배척하던 이스라엘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요나는 다른 민족에게도 자비를 베푸시려는 하느님의 도구 역할을 하지 않으려고 도망치지만, 하느님께서 그 길을 막으신다(제1독서). 율법 교사도 사랑의 범위를 제한하려 한다. 그는 그가 사랑해야 할 이웃이 누구인지 예수님께 묻지만, 이웃의 범위는 처음부터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그 사람의 이웃이 된다(복음).
제1독서
  • <요나는 주님을 피하여 달아나려고 길을 나섰다.> ▥ 요나 예언서의 시작입니다. 1,1ㅡ2,1.11 주님의 말씀이 아미타이의 아들 요나에게 내렸다.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그 성읍을 거슬러 외쳐라. 그들의 죄악이 나에게까지 치솟아 올랐다.” 그러나 요나는 주님을 피하여 타르시스로 달아나려고 길을 나서 야포로 내려갔다. 마침 타르시스로 가는 배를 만나 뱃삯을 치르고 배에 올랐다. 주님을 피하여 사람들과 함께 타르시스로 갈 셈이었다. 그러나 주님께서 바다 위로 큰 바람을 보내시니, 바다에 큰 폭풍이 일어 배가 거의 부서지게 되었다. 그러자 뱃사람들이 겁에 질려 저마다 자기 신에게 부르짖으면서, 배를 가볍게 하려고 안에 있는 짐들을 바다로 내던졌다. 그런데 배 밑창으로 내려간 요나는 드러누워 깊이 잠들어 있었다. 선장이 그에게 다가가 말하였다. “당신은 어찌 이렇게 깊이 잠들 수가 있소? 일어나서 당신 신에게 부르짖으시오. 행여나 그 신이 우리를 생각해 주어, 우리가 죽지 않을 수도 있지 않소?” 뱃사람들이 서로 말하였다. “자, 제비를 뽑아서 누구 때문에 이런 재앙이 우리에게 닥쳤는지 알아봅시다.” 그래서 제비를 뽑으니 요나가 뽑혔다. 그러자 그들이 요나에게 물었다.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이런 재앙이 닥쳤는지 말해 보시오. 당신은 무엇하는 사람이고 어디서 오는 길이오?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이며 어느 민족이오?” 요나는 그들에게, “나는 히브리 사람이오. 나는 바다와 뭍을 만드신 주 하늘의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 사람들은 더욱더 두려워하며, “당신은 어째서 이런 일을 하였소?” 하고 말하였다. 요나가 그들에게 사실을 털어놓아, 그가 주님을 피하여 달아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되었던 것이다. 바다가 점점 더 거칠어지자 그들이 요나에게 물었다. “우리가 당신을 어떻게 해야 바다가 잔잔해지겠소?” 요나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를 들어 바다에 내던지시오. 그러면 바다가 잔잔해질 것이오. 이 큰 폭풍이 당신들에게 들이닥친 것이 나 때문이라는 것을 나도 알고 있소.” 사람들은 뭍으로 되돌아가려고 힘껏 노를 저었으나, 바다가 점점 더 거칠어져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러자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었다. “아, 주님! 이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킨다고 부디 저희를 멸하지는 마십시오. 주님, 당신께서는 뜻하신 대로 이 일을 하셨으니, 저희에게 살인죄를 지우지 말아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그들이 요나를 들어 바다에 내던지자, 성난 바다가 잔잔해졌다. 사람들은 주님을 더욱더 두려워하며 주님께 희생 제물을 바치고 서원을 하였다. 주님께서는 큰 물고기를 시켜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요나는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그 물고기 배 속에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 물고기에게 분부하시어 요나를 육지에 뱉어 내게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요나와 율법 교사의 모습이 똑같아 보입니다. 율법 교사도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계명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려고 지켜야 할 계명이 무엇인지 묻는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율법 교사였습니다. 분명 그가 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이웃을 사랑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먼저 ‘이웃’의 범위를 제한하려고 합니다.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요. 본디 레위 19,18에서 ‘이웃’은 이스라엘 동족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요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독서에는 요나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피하여 도망치는 이유가 나오지 않지만, 모레 독서에서 밝혀집니다. 요나는 하느님께서 자비로우신 분이시기에 용서하실 줄을 알았고, 이스라엘의 원수인 아시리아의 니네베 사람들에게 그 용서가 주어지는 것이 싫어서 하느님의 부르심에 순명하지 않고 멀리 도망치려 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의 이웃인지 따질 것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힘닿는 데까지 무조건 이웃이 되어 주라고 말씀하시고,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사마리아 사람처럼 가서 자비와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마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은 추상적이거나 아주 먼 곳에 있지 않고 아주 가까운 곳, 우리 가정, 우리 공동체 안에도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해나 달이나 별을 따다 주어도 자기가 베푼 것은 아주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또 한 가지! 요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들은 뒤에 과묵하고 고독한 사람으로 소개되는 반면, 선원들은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요나보다 훨씬 더 종교적인 사람으로 소개됩니다. 잡신을 믿는 다른 사람들은 배 위에서 폭풍과 힘겹게 싸우면서 자기 신의 뜻을 찾으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지만, 정통 신앙인 요나는 하느님의 뜻에 여전히 반항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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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마구간님의 댓글

초라한마구간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와 모든 성인성녀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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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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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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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녀 파우스티나와 모든 성인성녀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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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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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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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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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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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파우스티나 성녀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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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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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아멘~!!
파우스티나 성녀이시여~사랑합니다
한국 나주에오신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온세상에 울려퍼지도록
간절히  간절히~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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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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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아멘.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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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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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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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계시나 환시같은 체험을 통해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 자비 신심의 핵심은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세상에 일깨우고
하느님의 자비에 관한 신심을 실천하는 것이다.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님!
이 마지막 시대에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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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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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수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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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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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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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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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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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퍼우스티나이시여
부족한 저희들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은 주님 성모님께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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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성덕과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롭고 성녀 파우스티나 성녀님이시여! 어서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정신 낭비 시간 낭비 되지않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룩하신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항상 사랑과 행복과 감사가 평화가 승리하게 하여주시옵시고 사랑과 평화와 감사와 행복이 주인이 되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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