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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04	육신의 때와 영혼의 때의 차이를 느꼈어요 ^^# 댓글34개	단순한진리	1964	10-01
13103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댓글24개	초라한마구간	2002	10-01
13102	84. 걸음마다 자국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1761	10-01
13101	수고했다. 걱정말렴~(3부) 댓글36개	Liliana	1982	10-01
13100	수고했다. 걱정말렴~(2부) 댓글17개	Liliana	1969	10-01
13099	나주에서의 황금휴일 - 2 댓글25개	영혼의단비♬	2044	10-01
13098	생활의기도 - 숨을 쉴 때 댓글33개	♥아기천사	2129	10-01
13097	아 10월이여 너 영원하여라 ! 댓글27개	주님함께	1952	10-01
1309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9개	고요한	1664	10-01
13095	수고했다. 걱정말렴~ (1부) 댓글34개	Liliana	2099	09-30
13094	게시판을 통해, 엄마의 기도를 통해 받은 회개의 은총! ♡ 댓글36개	장미향	2070	09-30
13093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댓글22개	위로의샘	1783	09-30
13092	그래, 결심했어! 한 영혼도 버릴 수 없어! 댓글36개	엄마닮은아기	2268	09-30
13091	생활의 기도를 나눠주세요^^ 댓글42개	부족한죄인	3205	09-30
13090	부족했지만 봉헌했던 기도들 들어주시네요.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119	09-30
13089	나도 모르게 자꾸생각나는 그녀 댓글34개	마리	2475	09-30
13088	사랑의 메시지 -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댓글26개	♥아기천사	1765	09-30
13087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17개	성체사랑	2001	09-30
1308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5개	고요한	1683	09-30
13085	벌써 가을인가요 ? 댓글20개	집으로	1968	09-30
13084	님 향한 사랑의 길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댓글28개	비천한죄인	2009	09-30
13083	게시판의 은총은 정말 최고예용! 댓글27개	귀여운아기	2097	09-29
13082	명절동안 받은 하느님의 사랑 2탄♡ 댓글34개	엄마닮은아기	177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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