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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잊고 있었던 생활의기도 실천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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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순한진리
댓글 36건 조회 2,032회 작성일 15-09-29 15:15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추석연휴 티비를 보면서 하하호호 친척들은 술을 마시며 하하호호

작은어머니 큰이모님도 전을 부치며 재잘재잘 추석에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이야기를 하며 맛난 것도 많이 먹습니다.

 

저도 추석 때 만큼은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수다도 떨고 ~ 허심탄회하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이었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tv(평소엔 잘 안봄)를 가족과 보고 있고

모두 막걸리에 안주를 먹으며 즐거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의 생각이 정지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재밌지도 않는 티비앞에서 왜 웃고 있지?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애덕을 실천하고자 옆에서 웃어주고 장단을 맞춰 드렸었는데.

제 영혼이 어느 순간 너무 괴롭고 내가 여기서 왜 웃어주고 있나... 하는 생각과

나는 세상 일에 관심없는데... 하는 제 안의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사람 둘 이상이 모이면 좋은애기만 하는 것을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이야기로 시작하던 간에 깨어있지 않으면 이야기가 길어지다가

부정적이고 영혼이 썩어들어가는 나쁜 이야기들로 빠져들게 됩니다.

어디 아파트 값이 올랐네 땅값이 올랐네 그 녀석은 운도좋네 나는 어떻네 하면서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초라하고 비참하게 만드는 물질적인 대화들이 오갔습니다.

 

부정적 이야기들을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자니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쓰러질 것만 같고 성수라도 뿌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아차 ! 제가 왜 갑자기 힘들어졌는지를 깨달은 겁니다.

생활의 기도 !!! 생활의 기도가 번개처럼 떠올랐고,

명절이면 고통을 더 심하게 받으시는 율리아님이 떠올랐습니다.

아 명절때마다 어떤 갈등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나라도 생활의기도로 그 순간순간을 봉헌했더라면

율리아엄마가 덜 고통 받으셨을텐데 ... 하며 마음속으로 생활의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 저 막걸리 색이 참 젖 이네요 성모님의 참 젖 으로 변화시켜주시어

쾌락과 안일함에 젖어 있는 저들의 영혼과 저의 영혼까지도 깨끗이 정화시켜 주셔요.'

tv소리는 울려퍼졌지만 전혀 제 귀에는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오직 기도에만 전념이 되었고 다른사람들의 목소리가 작게 들리고

저의 마음속의 기도소리는 크게 울려퍼졌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평화로워졌습니다.

저는 조용히 빈방으로 혼자 들어와 이렇게 은총글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얼마든지 시끄럽고 힘들고 괴로운 상황일지라도 생활의기도는 바칠 수 있구나

그리고 내가 온전히 봉헌한다면 주님성모님께서는 나의 마음을 지켜주시는구나

체험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금방도 흙 묻힌 발로 방바닥을 찍으며 돌아다니시는데

순간 욱! 하고 아놔~아빠! 하고 외칠려고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아니지 안되안되 하고

예수님께서 걸으신 골고타 힘드신 십자가 그 발자국을 생각하며

"주님 이 죄인이 발자국을 따라 갑니다. 걸으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생각하며

이 죄인도 성화되고 낮아져서 천국에 올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아멘."

하며 방바닥을 닦고 왔습니다. 오메 ~~~ 이 성취감 야호~~  마귀로부터 승리했다~~~

성질에 못이겨 화를 내버리면 어두운 골짜기로 파고들어가 우울하고 기분나빴을건대

잠깐 힘들더라도 봉헌하고 생활의기도를 하면 그 기쁨은 천상하늘나라 부럽지 않으니

이 좋은 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이르게 하는 생활의기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와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영혼들은 현세에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광을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2002. 8. 15 예수님 메시지 중)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세지와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448)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 주는 뺀지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 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2001. 2. 28 예수님의 메세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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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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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추석명절에 깨어있지 않는다면

더욱 입으로 죄 짖는경우가 많이있죠~!!

친척들과 만나면 누구는 이러네저러네

하기 쉽죠!! 

그와중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

역시 나주 순례자이시라 다르군요(n_n)

매순간 깨어만 있는다면 죄지을 기회를

피할수도있고 봉헌할수도 있고 우리모두

더욱더 깨어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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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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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단순한 진리님의 마음 공감합니다
그런 순간들까지.놓치지 않고서
생활의 기도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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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힘들더라도 봉헌하고 생활의기도를 하면
그 기쁨은 천상하늘나라 부럽지 않으니
이 좋은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이르게 하는
생활의기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해요
진정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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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단순한진리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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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오메 ~~~ 이 성취감 야호~~  마귀로부터 승리했다~~~

성질에 못이겨 화를 내버리면 어두운 골짜기로 파고들어가 우울하고 기분나빴을건대

잠깐 힘들더라도 봉헌하고 생활의기도를 하면 그 기쁨은 천상하늘나라 부럽지 않으니

이 좋은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이르게 하는 생활의기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라고 하신 5대영성,
엄마 삶 따라, 함께 천국가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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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좋은 생활의기도의 체험을 하셨네요.
생활의기도가 얼마나 저희들 영혼에 미치는
영향이 큰지를 사랑하는 단순한진리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더 느끼게 해 주셨어요.

깨어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신 명절날 은총 넘
감사드리며 기뻐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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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것 하나라도 삶에 생활로 옮겨 사시는 님은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이쁜 영혼일까요..

제가 보기에도 넘 이쁘고 사랑 스럽네요..
마귀에게 승리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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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매 순간  깨어  기도하기가

참으로  어려운거 같아요

좋은  체험  올려  주심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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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질에 못이겨 화를 내버리면 어두운 골짜기로
파고들어가 우울하고 기분나빴을건대 잠깐 힘들
더라도 봉헌하고 생활의기도를 하면 그 기쁨은
천상하늘나라 부럽지 않으니 이 좋은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이르게 하는 생활의기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아멘!!!아메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단순한진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단순한진리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귀로부터 승하심도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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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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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짝짝짝~! 깨어 기도하심으로써 마귀로부터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막걸리를 참젖으로 변화시켜달라는 기도도 너무 좋고요~
아버지께 짜증부리지 않고 오히려 사랑실천하심도 너무너무 소중한 은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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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연예인 가십부터 시작해서 이어지는
잡다한 세속의 이야기..정말 듣고 싶지 않지요.
ㅠㅠ
저는 귀에 성호를 계속 그으면서 기도하곤 하는데
봉헌이 잘 안될 때도 많아요.
'투명 망토 뒤집어쓰고 이 자리에서 혼자
사라질 수 있다면 참 좋겠다.'
그런 적도 많았지요.

단순한 진리님이 어떤 심정였을지 너무나
공감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그리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 노력할게요.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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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 주는 뺀지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 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인 생활의 기도에 대해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억만배 받으시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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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께서 걸으신 골고타 힘드신 십자가 그 발자국을 생각하며

"주님 이 죄인이 발자국을 따라 갑니다. 걸으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생각하며
이 죄인도 성화되고 낮아져서 천국에 올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아멘."

하며 방바닥을 닦고 왔습니다. 오메 ~~~ 이 성취감 야호~~  마귀로부터 승리했다~~~
성질에 못이겨 화를 내버리면 어두운 골짜기로 파고들어가 우울하고 기분나빴을건대
잠깐 힘들더라도 봉헌하고 생활의기도를 하면 그 기쁨은 천상하늘나라 부럽지 않으니
이 좋은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이르게 하는 생활의기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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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세지와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 주는 뺀지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 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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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버지가 금방도 흙 묻힌 발로 방바닥을 찍으며 돌아다니시는데

순간 욱! 하고 아놔~아빠! 하고 외칠려고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아니지 안되안되 하고

예수님께서 걸으신 골고타 힘드신 십자가 그 발자국을 생각하며

"주님 이 죄인이 발자국을 따라 갑니다. 걸으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생각하며

이 죄인도 성화되고 낮아져서 천국에 올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아멘."

저도 잊지 않아야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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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챰 인상적인 은춍나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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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 주는 뺀지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 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2001. 2. 28 예수님의 메세지 중)


아멘!!! 생활속에서 순교, 나를 죽이고 마귀로 부터 승리하는 것...!!!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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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내가 온전히 봉헌
한다면 주님성모님께서는
나의 마음을 지켜주시는
구나체험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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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이르게 하는 생활의기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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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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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귀를 처단하는 길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수많은 표징을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세지와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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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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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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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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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 주는 뺀지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 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아멘!

님처럼 저도 세속에 가득찬 말을
자꾸 반복해서 들으면
영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답니다...

단순한진리님, 언제나 생활의기도로 함께 무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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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시어
마귀로부터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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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이 기도화 되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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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버지가 금방도 흙 묻힌 발로 방바닥을 찍으며 돌아다니시는데

순간 욱! 하고 아놔~아빠! 하고 외칠려고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아니지 안되안되 하고

예수님께서 걸으신 골고타 힘드신 십자가 그 발자국을 생각하며

"주님 이 죄인이 발자국을 따라 갑니다. 걸으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생각하며

이 죄인도 성화되고 낮아져서 천국에 올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소서 아멘."

하며 방바닥을 닦고 왔습니다. 오메 ~~~ 이 성취감 야호~~  마귀로부터 승리했다~~~

성질에 못이겨 화를 내버리면 어두운 골짜기로 파고들어가 우울하고 기분나빴을건대

잠깐 힘들더라도 봉헌하고 생활의기도를 하면 그 기쁨은 천상하늘나라 부럽지 않으니

이 좋은 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이르게 하는 생활의기도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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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가 참 좋아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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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 잘하시네요~
TV와 세속으로부터 멀어지려는 노력도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셨을 거 같아요. ^^

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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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질에 못이겨 화를 내버리면 어두운 골짜기로 파고들어가
우울하고 기분나삤을건대 잠깐 힘들더라도 봉헌하고
생활의기도를 하면 그 기쁨은 천상하늘나라 부럽지 않으니
이 좋은 기도를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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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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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따로 기도할 시간을 내지 않아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바칠수 있는
정말 너무너무나 고귀한 생활의 기도...
저희의 모든 생활을 1초도 빠짐없이
기도로 봉헌함으로써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시고 엄마께 힘과 생명
연장으로 이뤄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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