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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자꾸생각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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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
댓글 34건 조회 2,475회 작성일 15-09-30 16:13

본문

제목 없음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성모님에 대하여 많이 모르는 형제입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에 대하여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알고 싶은 인천에 살고있는 심재훈 요셉 형제 입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다시한번 글을 올리는 것은 

몇일전 놀랍게도 두번째 사랑을 저에게 배풀어주신 

나주성모님을 너무나도 증언 하고싶어서 두번째로 부족한 글을 올립니다.

(육체적으로 고통 받고계시는분들중에 단 한분이라도 좋으니 

저의 부족한 글을 읽고  나주성모님께 순례 다니시며 

치유 받기를 바라는 마음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나주성모님을 부정 하였던 나였는데 이렇게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였다.

예전에 누군가 나에게 얘기를 해주었다. 짝사랑과 첫사랑에 대해

짝사랑은 한쪽에서만 좋아하는 것이고 

첫사랑은 이성에 대하여 처음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인데

짝사랑과는 다른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라고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두번째로 첫사랑을 하는 것이다.

후진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 나주성모님...

그리고 요즘 내가 눈을 뜨고있거나 눈을 감고있어도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수시로 떠오르는

나주성모님과함께 첫사랑을 하고있는 중이다.

나의 인간적인 첫번째 첫사랑은 땡 땡 성지에서 율동봉사를 하면서 알게되었고

만나고있는중 헤어지자는 말에 세상모든것이 무너지는줄만 알았고

다시 시작해보자라는 말에 너무나도 좋았다.

 그러다 너무지처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였을때에는 속이후련했으나 

반면에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아기같이 엉엉 울었다.

(이것이 나의 첫번째 첫사랑이고)

 

현재는 두번째 첫사랑을 하고있는 중이다 

세상적인 사랑이 아닌 영원한사랑...

그리고 몇일전 두번째 사랑을 배풀어주신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본다.

 

(2014년)작년 11월달부터 변을 볼때마다 혈변을 보기 시작했다.

마음속으로 군대에가서 치질걸린게 다시 재발할려고 그러나 생각하고 

약국에 가서 약을 구입하고 일주일정도 써보았으나 계속해서 

혈변이 나오길래 우리엄마말로는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내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라는 말에 다음날 진료를 받고 

직장과 대장 내시경을 예약하고 다음날 내시경시경을 해보니 

장이 심하게 헐어있는 상태이고 

병명은 난치성희귀병인 궤양성 대장염 이라는 말을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선생님께 말을듣고 한달치 약처방을 받았다.

(이때는 방귀도 마음편하게 뀔수가 없었다 방귀를 뀌면 

고름같은 혈변이 방귀와 함께 팬티에 묻었고

방귀를 뀔려고해도 화장실에가서 변기에앉아서 뀌어야했다. 

항문에서 혈변들이 쫙 쫙 나왔기에)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약을 꾸준히 3주동안 

먹었는데 혈변은 점점 심해지고 죽만먹고 있었기에 앉아있기도 

힘든 상태가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도 약해져서 이러다가 가는거구나 하는 

생각까지 드니 너무나 힘들었고

주위에서 고생한다고 맛있는거 사주면은 얼마나 고맙던지

눈물의 양념불고기를 먹기도 하였다.

 

그러던중 어머니께서 안되겠다 서울대병원에 예약을 하고 

가보자라고 하셔서 예약한지 일주일 뒤에 어머니의 부축을 받고 

서울대병원에 갔다.

 

서울대병원에 가서 다시 직장과대장내시경을 하고 온몸을 촬영하고 

피검사와 아무튼 이때 병원에서하는 검사라는 검사는 다해본것같다.

의사선생님께서 검사결과와 진료를 하시더니 장이 많이 나쁜상태이고

잘못하면 암으로도 악화가 될수있다고 하였다.

그러시며 새로운 약들을 주셨는데 무슨약이 그렇게도 많던지

마트에서 물건을사면 담아주는 50원짜리 큰봉투로 2봉투를 약을 처방해 주시더니

약들이 강한약이라서 몸이 힘들수도 있다고까지 말씀해주셨다.

이렇게 궤양성 대장염 으로 고생하던중 나주를 알게 되었고 나주를 순례하던중

족저근막염을 치유받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때 

궤양성 대장염도 치유를 받은것 같다.

 

7월달 첫토 기도회를 갔을때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는 시간에

낭심쪽에서 뭔가 모를 뜨끈뜨끈한게 배위쪽으로 천천히 올라오는 것이느껴졌다.

속으로 어어 어어 이건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 은총을 주시는 하나의 표시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겨 버렸다.

 

기도회가 끝난 다음주에 율땡땡 형님을 만나서 기도회때

좋은시간 되었냐고 물어보시면 배쪽이 뜨거워지는걸 느꼈다고 말하였다.

 

8월달 첫토 기도회를 갔을때에도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는 시간에

7월달과 똑같이 낭심쪽에서 뭔가 모를 뜨끈뜨끈한게 배위쪽으로 

천천히 올라오는것을 느꼈다.

 

속으로 어어 신기하다 저번이랑 똑같이 뜨겁네 하고 생각하고 

대체이게 뭘까 생각하고 배를 만졌는데

그순간 왜이렇게 예전에 잘못한게 떠오르는지 나도모르게 엉엉 눈물이 났다.

 

기도회가 끝난 다음주에 율땡땡 형님을 만나서 기도회때 

좋은시간이 되었냐고 물어보시면 배쪽이 뜨거워지는걸 느꼈다고 말하였다.

 

9월달 첫토 기도회 율리아엄마시간에는 7월달과 8월달과는

너무나도 다른 느낌이었다.

뜨거운것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아펐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속으로 내가 이번에는 한달을 죄중에 보내서 

이런표시를 주시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였다.그리고

 

9월24일 서울대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기 3시간전 

피검사와 촬영을 하고 진료실에 들어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그동안 혈변이 있었냐는 물음에 한번도 없었다고 말씀드렸더니 

오늘 피검사와 촬영한것이 너무나도 깨끗하고 너무나도 좋다고 말씀하시고

 

앞으로는 6개월에 한번씩만와서 진료만받고 가라는 말씀을 하시고

선생님께서 의사생활 하시면서 이렇게 빠르게 좋아진것은 아주 드물다고 하셨다.

진료를 받고온 날 너무좋아서 촬영봉사팀장님이신 대건땡땡 형제님께 말을 드렸더니

소름이 쫙~끼친다고 하시며 이번 10월달 기도회에 가서 증언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며 은총을 받았으니 나주에서 율동봉사로 나주성모님께 봉헌 해야한다고 

꼭 그렇게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주성모님께서는 나도 모르게 

사랑과 치유를 배풀어 주시는 분인것같다.

나도 모르게 자꾸생각나는  나주성모님처럼...

(성모엄마 오늘하루도 숨쉴수있고 식사를 하며 맛을 느낄수있는 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남은 하루도 감사히 보낼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내일 아침에도 눈을 뜰수있고 감사하며 하루를 보낼수있는 시간을 

저에게 허락해주세요 아멘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김용현 율리오형님의 어머니께서 

지금 병원에 뇌경색으로 입원중이신데 김용현 율리오형님의 어머니에게도

저와 같은 사랑의 치유를 베풀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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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유를 한꺼번 두가지씩이나 받으셨네요.
정말 가따롭고 힘드셨을 병을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그리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감사할까요?
저도 넘 기쁘고 감사한 맘이 가득한데
마리님은 더욱더 그러시겠지요.

나주성모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을
체험하시고 그렇게도 좋아하시는 모습들
참 행복해 보여요.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엄청난 말로
표현키 어려운 많은 고통들로 치유받으심에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거듭거듭 축하드리며 너~~~무 기쁘네요.
10월 첫토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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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엄청난 치유의 은총을 받으셨네요..

마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번째 첫사랑인 나주성모님의 뜨거운

체험을 통해서 은총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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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생각해보니 나주성모님께서는 나도
모르게 사랑과 치유를 배풀어 주시는 분인
것같다.나도 모르게 자꾸생각나는  나주
성모님처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리님...먼저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알게모르게 필요한은총 베풀어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다가오는 첫토요일 기도중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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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선생님께서 의사생활 하시면서 이렇게 빠르게 좋아진것은 아주 드물다고 하셨다. 아멘!

세상에 방귀를 낄 때에도 혈변이 묻어나올 정도였으니
얼마나 아프셨어요 ㅠ_ㅠ... 그러한 질병들도 율리아님 통해서
싹 치유받으심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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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
축하드려요!!
우리모두 나주성모님을 전하며 성모님의 자녀로서 도리를 다할 수 있기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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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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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부정 하였던 나였는데 이렇게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였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나주에 열심히 나오세요!
그리고 열심히 증언하세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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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 축하 드려요
공유 할께요
놀라운 증언  첫토일날
증언 하면 컴을 모르는
분들에게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리라 믿어요

순례 하신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큰 치유를 두번이나
받으시고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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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참으로  놀라운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단말마의 엄청난
고통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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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셨군요.
얼마나 기쁘실까,,,
축하드립니다.
첫토에 은총증언이 기다려지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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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리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그간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셨겠어요.
그리고 얼마나 아프셨을까요ㅜ

치유해주시는 과정이 너무 신기해요.
배가 뜨거워지는...^^

정말 무지무지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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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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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이렇게 궤양성 대장염 으로 고생하던중 나주를 알게 되었고 나주를 순례하던중
족저근막염을 치유받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때 궤양성 대장염도 치유를 받은것 같다. 아멘!!!

치유와 함께 회개의 은총까지 받으시구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정말 많이 받고 계시네요!
받으신 은총 정말 축하드려요~
은총관리 잘하셔서 절대 잃는 일 없이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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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속으로 어어 신기하다 저번이랑 똑같이 뜨겁네 하고 생각하고
대체이게 뭘까 생각하고 배를 만졌는데 그순간 왜이렇게 예전에
잘못한게 떠오르는지 나도모르게 엉엉 눈물이 났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놀라워요 ㅠ.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마리님, 은총 증언이
참 실감나고, 놀랍습니다!!!
영적인 첫사랑 성모님! 멋져요!!!
성모님께서 마리님을 무지 사랑하시나봐요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 율동봉사! ^^
주님 성모님 위해 일하실 때에 더 많은 은총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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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리님 ^^
큰 은총중이심에 감사드려요.

치유의 은총도 너무~~ 크고 놀라운 은총이고,
무엇보다 나주성모님과 사랑에 빠진 이야기 ♡

사랑에 불타오르던 저의 순례 초기가 떠올라요.
율리아 엄마께서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고,
첫사랑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었는데
그 마음이 새록새록 ^^*

지금도 저도 많은 것이 감사하고 행복한데,
그때는 향기만 맡아도 황홀하고,
이리봐도 저리 봐도
모르는 사람들도 붙잡고 주님 성모님 사랑을
전하고 싶었었어요. 마리님 덕분에
다시 성모님을 향해 조금은 시들해졌던
저의 사랑이 다시 불타오르는 듯 해요. ^^*

영적 육적으로 은총 가~ 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솔직 단순하고 재미있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첫 토가, 마리님의 은총증언 시간이 ~~~ 기다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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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마리님
은총받으신것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신 것
10월 첫.토 기도회에 오셔서 은총 나눔시간에
순례오신 많은 분들하고 은총 나누어 주시며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첫.토 기도회때 마음 다하여 성모님께 기도해요.
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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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성모님과 사랑에 빠지심이
아름답습니다 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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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족저근막염을 치유받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때 궤양성 대장염도
치유를 받은것 같다."

아멘!!! 알렐루야~

마리님~
은총 가~득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은총 나눔해 주심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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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 축하합니다.
은총글로 은총을 함께 받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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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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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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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에게 주어진 시간과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오늘도 고통중에 병마와 싸우고 있는 박정자 세레나 자매님과 직장 상사 이숙희 자매님의 영혼육신을 보살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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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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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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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님 *^^*
마리님의 순수한 마음이 잘 느껴지는 은총 글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나주 순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어린아이처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때 모두가 천국에서 만날 수가 있겠죠...
마리님께서 받으신 은총를 나주 순례오시는 모든분들께 나눠 주실 수 있는 율동봉사로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시면
주님과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되고 기뻐하실껍니다.
남자 율동봉사자 1호를 기대해봅니다.
이번 나주 첫토에 다시한번 은총나눔 시간에 뵙길 기대하며, 율동봉사의 달란트를 꼭 기도회에서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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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꾸준한 순례와 하느님께 대한 희망으로
영육간 건강 누리시길 빔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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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리님, 많이 축하드려요.
아~대단한 치유 은총입니다.

두가지 질병을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 받으신 형제님은 축복 받으셨습니다.

마리님, 10월 첫 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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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호호호...얼마나 성모님 사랑에 빠지셧으면 남자분이 마리일까 ?...물론 여기 호칭이지만 ....
두번째 사랑 ....열심히 빠지세요 ...빠진만큼 은총 넘치실것입니다 ㅎㅎㅎ...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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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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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과의 영원한 사랑에 푹~ 빠지셨군요♡_♡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궤양성 대장염 치유받으신 것 또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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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봉헌님의 댓글

미사봉헌 작성일

마리님 축하드려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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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나주 성모님과 사랑에 빠진 이야기 ~!!!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무지 기대되요.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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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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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마리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마리님이 성삼일에 처음 나주에 오셨을 때는 너무도 어둡고 무서운 얼굴이셨고
자꾸만 집에 가려하셨었는데

이젠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체험하시고
180도 순한양으로 바뀌셨으니
저도 기쁜데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계속 꾸준한 순례로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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