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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심했어! 한 영혼도 버릴 수 없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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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36건 조회 2,268회 작성일 15-09-30 20:39

본문

너무나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서 모든 전신이 빨리 회복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아는 언니랑 점심을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밥을 배부르게 다 먹고 언니를 기다리고 있는데
언니가 배부르다면서 국을 조금 남겼어요.

그냥 국으로 치면 그렇게 많이 남긴건 아닌데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버려질 영혼이라 생각하니 ㅠ_ㅠ... 
버릴 수가 없어... 그런데 차마 제가 먹긴 좀 그래서...
'언니, 그거 다 먹어~' 했는데 배가 불렀는지 싫다고 하였습니다 ㅠ_ㅠ...

'저 국 진짜 맛없던데... 그리고 언니가 먹던건데...' 먹을까? 말까? 하며 
식사 후 기도를 바치다가... '율리아님을 생각하자! 저거 영혼이라 생각하면,
방울 하나당 한 영혼이라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영혼이 버려지는거야 
ㅠ_ㅠ... 그럴 수 없어!'

그래, 결심했어! 한 영혼도 버릴 수 없어!

기도가 끝나고 국그릇을 집어 한번에 들이켰습니다.
한 영혼도 버려지길 원치 않으시는 율리아님의 지향과 합하여...

먹고나니 아까 먹었을 땐 그렇게도 맛없던 
국이 맛없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0^ 
그리고 영혼들 버려지지 않았다는 뿌듯함이...♡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한때는 버려질 영혼 생각하며 열심히 하다가 요즘엔 시들해졌는데
요즘에 은총글 중에 음식에 대한 글들이 올라와서 경각심을 가지고 
더 깨어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팁하나 드리자면,
제가 예전에 열정으로 불타서 율리아님 따라가겠다고 국먹고 나서 남은
것에 상온에 있는 물이나 찬물 부어서 헹궈먹고 그랬는데 기름기 있는
국이나 음식은(특히 고추기름...ㄷㄷㄷ) 정말... 먹기 힘들더라고요...ㅠ_ㅠ

그러다 보니 주님께서 지혜를 주셨어요.
기름진 것들은 따뜻한 기적수에, 요플레나 약 같은 것들은 상온에 있는
기적수나 찬 기적수에 헹궈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0^
(김치의 남은 양념은 상온이나 찬물로 헹궈먹어요~^0^)

매 식사 때마다 이 생활의 기도만 실천해도 엄청나게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을 거예요^0^ 저도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따라 우리 모두 
함께 열심히 실천해요!

만약에 내가 주방의 일을 한다면 밥을 많이 해서 밥이 남았을 때 
그것을 그냥 놔두면 나중에 쉰밥이 돼요. 그러면 버립니다. 그러면 바로
그 보속을 연옥에 가서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걸 잘 아셔야 됩니다.
제가 지금 밥을 이야기 했지만 밥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이야기입니다. 
과자면 과자, 또 어떤 음식이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것을 사다가 다 먹지 못하고 시들어서 버린다면 그것도 연옥에서 
보속해야 됩니다. 많이 사지 말고 시들기 전에 해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사야 되고, 음식 많이 놔두고 먹다 버리면 연옥 보속해야 합니다. 음식 
탐욕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연옥에서 보속을 받습니다. 다른 것도,
물건도 마찬가지입니다.

희생과 보속을 바치는 사순절이 아니라도 음식을 정말 꼭 먹을 수 있는 
만큼만 해야 합니다. 음식 탐욕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제까지 
그렇게 했다면 그것도 우리가 봉헌해야 됩니다. 찬밥이 남으면 누룽지를
해서도 먹을 수 있고 볶음밥으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또 반찬들이 많이
남으면 버리지 말고 그것도 밥에 비벼서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 지원자 자매님이 엄마 영성을 따라서 깍두기 김치 국물을 
버리려다가 버리지 않고 그것을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음식에 다 넣어서
했더니 맛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쉰밥을 제가 씻어서 먹었던 것을 묵상
하며 쉰밥을 씻어서 먹었다고 그래요. 기적수로 더 한번 씻었더니 냄새가
안 났다고 했는데 바쁘지 않으면 그냥 그렇게 먹지 말고 불에다 끓여서 
먹어도 됩니다.

그것이 밥 한 숟가락만 되더라도 버려질 영혼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먹으면서 ‘밥알 하나하나 마다 연옥 영혼이 천국으로 오르게 하소서.’ 
그러면 한 계단 올라갈 수도 있고 조금씩 조금씩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많고, 그렇게 생활의 기도 할 때
마다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리는데 사람들이 
생활의 기도를 너무나 모르고 있어요.

2014. 4. 5. 율리아님 말씀
(길긴한데 너무너무 좋아서 함께 나누고 싶어요^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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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때는 버려질 영혼 생각하며 열심히 하다가 요즘엔
시들해졌는데 요즘에 은총글 중에 음식에 대한 글들이
올라와서 경각심을 가지고  더 깨어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좋은글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밥알 하나하나 마다 연옥 영혼이 천국으로
 오르게 하소서.그러면 한 계단 올라갈 수도 있고 조금씩
조금씩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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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드시기 힘드셨을 텐데 잘 드셨네요~
맛없던 국이 맛없지 않고 뿌듯함과 함께
기쁨과 행복까지 얻으셨으니
정말 좋으셨겠어요~ ^^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느끼게 하네요~

은총글 정말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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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밥을 한번 씹을때마다 자아를 잘게 부셔 주시도록

밥알의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 하면

엄청난 기도가 되요~!!!

식사할때에도 영적으로 깨어 기도 해보아요~!

은총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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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엄마닮은  아기님
나누어주시여  감사합니다
늘  깨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도록
생활이되도록  노력해야겠다라고  결심해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더욱깨어 율리아님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여  매순간 성모성심의 승리을  위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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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버려질 영혼 생각하며 열심히 하다가 요즘엔 시들해졌는데
요즘에 은총글 중에 음식에 대한 글들이 올라와서 경각심을 가지고
더 깨어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ㅠㅠ 어제 아버지께서 비빔밥을 해 드시고
밥을 많이 남기셨길래 이것을 먹어야하나
고민하다가 도저히 못먹을 것 같아서 버렸는데 ㅠㅠ 어메
그래도 생활의기도로 버리면서 주님 다시는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지않도록 도와주셔요 했는데
그래도 안되겠죠? ㅠ
앞으로는 밥한톨도 다 먹어야 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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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만약에 내가 주방의 일을 한다면 밥을 많이 해서 밥이 남았을 때
그것을 그냥 놔두면 나중에 쉰밥이 돼요. 그러면 버립니다. 그러면 바로
그 보속을 연옥에 가서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걸 잘 아셔야 됩니다.
제가 지금 밥을 이야기 했지만 밥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이야기입니다.
과자면 과자, 또 어떤 음식이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것을 사다가 다 먹지 못하고 시들어서 버린다면 그것도 연옥에서
보속해야 됩니다. 많이 사지 말고 시들기 전에 해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사야 되고, 음식 많이 놔두고 먹다 버리면 연옥 보속해야 합니다. 음식
탐욕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연옥에서 보속을 받습니다. 다른 것도,
물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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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무심코 먹는 밥한숟갈
생각없이 먹는 밥 한 숟가락이  생활의기도를
바치는 순간 엄청난 힘이 되어 버려질 영혼
연옥영혼들에게 쓰여 지는데
하루 세끼식사를 하면서 그냥 없어진 밥알수들
지금 모두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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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생활의 기도 할 때

마다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 주렁!!!

지금도 주님의 성심 안으로 질주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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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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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래, 결심했어! 한 영혼도 버릴 수 없어!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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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가 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많고,
그렇게 생활의 기도 할 때 마다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리는데 사람들이 생활의 기도를 너무나 모르고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도
엄마닮은아기님의 용감한 실천도
너무너무 좋아요! 꼭 본받아 저도 실천할게요!
나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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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름기 뜨는 건 뜨거운 물을 부어서..!!!
우와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ㅜ 그 생각은
하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생활의 기도를 몰랐다면 이렇게 할
생각도 못했을텐데,,,주님 성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실천을 행하셨네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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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물건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날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듣고
좀 더 경각심을 갖게 되었었어요.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무리 하찮고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지향을 두고 정성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들어주실 거예요.

버려질 영혼을 구하는데 저도 동참하겠어요.아멘.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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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의지름길님의 댓글

완덕의지름길 작성일

밥 한 숟가락만 되더라도 버려질 영혼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먹으면서 ‘밥알 하나하나 마다 연옥 영혼이 천국으로 오르게 하소서.’

그러면 한 계단 올라갈 수도 있고 조금씩 조금씩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아멘!!!

항상 가장 빠른 완덕의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은총 체험글 올려주신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실천하시는 모습 저도 배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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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생활의 기도로 남겨진 국물을 먹으면서
봉헌하니 마음도 뿌듯해지고
맛없이었던 국물 맛도 괜찮아지고!!!

주님, 성모님
엄마 닮은 아기님의 사랑담긴 생활의 기도로
국물 방울 수 만큼 버려진 영혼이 버려지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노력하여
율리아 엄마 닮은 작은 영혼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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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아멘 !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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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어떤 것을 사다가 다 먹지 못하고 시들어서 버린다면 그것도 연옥에서

보속해야 됩니다. 많이 사지 말고 시들기 전에 해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사야 되고, 음식 많이 놔두고 먹다 버리면 연옥 보속해야 합니다. 음식

탐욕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연옥에서 보속을 받습니다. 다른 것도,

물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멘~!!!

다시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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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깨어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님의 모습
넘 아름다워요.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불결하게 느껴지지만
봉헌하는 기도는 힘이 엄청 나지요.

버러진 영혼들이 새롭게 부활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율리아님께도
힘이 되어 드리도록 노력하신 모습 넘
예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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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도가 끝나고 국그릇을 집어 한번에 들이켰습니다.
한 영혼도 버려지길 원치 않으시는 율리아님의 지향과 합하여..."

아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시는 예쁜모습
감동으로 다가오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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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정말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는데 많은 참고가 됐어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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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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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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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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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 결심했어!
한 영혼도 버릴 수 없어. 아멘!

버려질 영혼을 생각하며
언니가 먹고 남은 국까지 마셨으니
기뻐요.

엄마닮은아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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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엄마닮은아기님!

너무나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서 모든 전신이 빨리 회복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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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래, 결심했어! 한 영혼도 버릴 수 없어! 아멘!!!

저희 집에 이모님께서 잘 해주신다고 사랑으로
뉴슈가를 넣어서 만든 식혜가 있는데 맛이 참 오묘하더라구요^^ 헤헤ㅎ

엄마닮은아기님의 글을 읽고 마음을 다잡고
용기와 힘을 내어 그 식혜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버려질 영혼들(지옥으로)위해서 기쁘게 마시겠습니다!!!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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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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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한 영혼도 버려지기 바라지 않는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봉헌하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을리란 생각이 들어요~~~

더욱 매일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엄마의 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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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나라도 아끼고 봉헌하며 실천하는
님께서는 은총이 충만한 삶을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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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음식 탐욕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제까지
 그렇게 했다면 그것도 우리가 봉헌해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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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봉헌님의 댓글

미사봉헌 작성일

우아 정말 대단한 생활의기도 ㅠㅠ
근대 정말.... 남긴거 지옥가서 먹나요 ㅠㅠ
너무 많이 냄겻는대 엉엉 앞으로 안남기게 조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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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봉헌님의 댓글

미사봉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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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래, 결심했어! 한 영혼도 버릴 수 없어!

기도가 끝나고 국그릇을 집어 한번에 들이켰습니다.
한 영혼도 버려지길 원치 않으시는 율리아님의 지향과 합하여...

아멘!!!
작은 것 하나도 소홀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실천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도 너무 감사해요! 저도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속에서 실천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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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 영혼도 버릴 수 없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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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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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버려질 영혼을 봉헌하면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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