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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은총 정말 최고예요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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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성심
댓글 30건 조회 2,704회 작성일 15-09-26 12: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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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즘 게시판에 은총글이 많이 올라와서 정말

좋아요^^ 제가 이제까지 은총을 받고 나면

정말 감사하는 마음은 잠시뿐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는...이 메시지 말씀처럼 그렇게

살아왔었어요ㅜㅜ (그래서 율리아님의 마음을

무지무지 많이 아프게 한 일등죄인이예요ㅜ)


근데 이번에는 마음의 평정이 예전과는 다르게

좀 오래 지속이 되는 거예요. 하루에도 몇 번씩

넘어지지만 예전보다는 빠르게 슝슝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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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주님성모님의 은총이지만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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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있었는데 장미향님의 은총글을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 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

판 덕분이었구나!!! 부족하지만 게시판에 자주

들어오려고 노력한 이후부터 이구나!!!

 

율리아님께서 부족한 나를 위해 기도 무지 많이

해주셨구나...ㅜㅜ 깨닫고 나서 무지 놀랐어요.

우리 홈페이지 정말 쏟아지는 은총의 폭포수구나!!

우와 우와 더 열심히 해야지!!!결심했어요!!! 받은 

은총 절대 잃어 버리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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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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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향기 1986년 4월 3일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사업에 이 죄인이

무엇을 해 드리리이까? 오로지 당신 뜻을 따르

자 하오니 당신께만 영광이 되게 하소서.

 

이 몸은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당신께만 매인 몸이오니 당신께만 뜻이

있나이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어렵고, 고통일지라도,

그 길이 비록 비좁고 외로움의 길일지라도

당신께만 뜻이 있사오니 당신의 뜻을

따르리이다.

 

자신을 버리기가 어려울지라도 노력하며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셨던 예수님을 따를

것이며 더욱 낮아져 겸손하게 성모님의 품에

안기리.

 

그러나 나의 주여! 당신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나이다. 부활의 영광과

승리를 안겨주소서.

 

오직 제가 바라는 것은 당신의 뜻을 따르기

위함이오며 저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당신 잘 아시나이다.

 

6년 전에, 고통을 당신 님 위해 바쳤을 때

받아주셨던 나의 주님!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오로지 당신께 바쳐진 이 몸이오니 오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오로지 당신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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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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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님의 댓글

angelus 작성일

왜 그럴까? 주님성모님의 은총이지만 왜 그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미향님의 은총글을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 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

판 덕분이었구나!!! 부족하지만 게시판에 자주

들어오려고 노력한 이후부터 이구나!!!

 

율리아님께서 부족한 나를 위해 기도 무지 많이

해주셨구나...ㅜㅜ 깨닫고 나서 무지 놀랐어요.

우리 홈페이지 정말 쏟아지는 은총의 폭포수구나!!

우와 우와 더 열심히 해야지!!!결심했어요!!! 받은

은총 절대 잃어 버리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아 진즉에 기도부탁드릴걸ㅜㅜ 내 힘으로 해결해

보겠다고 시간을 질질 끌었네. 정말 어린아이 같지

못했다...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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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 모두 게시판에서 은총 가득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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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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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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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부족한 나를 위해 기도 무지 많이
해주셨구나...ㅜㅜ 깨닫고 나서 무지 놀랐어요.
우리 홈페이지 정말 쏟아지는 은총의 폭포수구나!!
우와 우와 더 열심히 해야지!!!결심했어요!!! 받은
은총 절대 잃어 버리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아멘!!!

암요~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많이 사랑의 기도를 해 주시겠어요♡
계속 게시판에 들어올 수 있는 것 또한 율리아님께서 많은 기도를 해 주신 덕분이겠지요♡

율리아님을 통해 많은 은총 받고 계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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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루에도 몇 번씩 넘어지지만
예전보다는 빠르게 슝슝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예요. 아멘!

게시판 덕분~
사랑에 찬 율리아님의 기도가 있으니
은총도 배가 되겠지요?

사랑의성심님, 받고 계시는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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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정성님의 댓글

사랑과정성 작성일

우리 홈페이지 정말 쏟아지는 은총의 폭포수구나!!
우와 우와 더 열심히 해야지!!!결심했어요!!!

받은 은총 절대 잃어 버리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성심,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저도 게시판에서 넘치는 생기 돋아나는 힘과 은총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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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징표님의 댓글

생명의징표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어요.

아 진즉에 기도부탁드릴걸ㅜㅜ 내 힘으로 해결해
보겠다고 시간을 질질 끌었네. 정말 어린아이 같지 못했다...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성심님의 글을 읽으면서 작고 순수한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얼마나 큰 위력이 있는지 또 다시 알게 되었어요.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청하는 마음과 자세가
이 죄인에게도 무척 많이 필요한데 배웠어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넘~ 좋아요.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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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자신을 버리기가 어려울지라도 노력하며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셨던 예수님을 따를
것이며 더욱 낮아져 겸손하게 성모님의 품에 안기리.

그러나 나의 주여! 당신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나이다.
부활의 영광과 승리를 안겨주소서.

오직 제가 바라는 것은 당신의 뜻을 따르기
위함이오며 저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당신 잘 아시나이다.

아멘!!!!!

님의 향기 넘 좋아요! ^^
정말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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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오는 것!
그것이 바로 은총이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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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자신을 버리기가 어려울지라도 노력하며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셨던 예수님을 따를것이며
더욱 낮아져 겸손하게 성모님의 품에 안기리. 그러나 나의 주여! 당신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나이다. 부활의 영광과 승리를 안겨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 그림도 너무 이쁘구 내용도 저에게 참 유익해요! 제가 교만하게
게시판의 힘을 무시하고 있었어요...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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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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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끝없이 펼쳐지는 당신의 사업에 이 죄인이
무엇을 해 드리리이까? 오로지 당신 뜻을 따르고자 하오니
당신께만 영광이 되게 하소서.
 
이 몸은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당신께만 매인 몸이오니 당신께만 뜻이 있나이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어렵고, 고통일지라도,
그 길이 비록 비좁고 외로움의 길일지라도
당신께만 뜻이 있사오니 당신의 뜻을 따르리이다.
 
자신을 버리기가 어려울지라도 노력하며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셨던 예수님을 따를
것이며 더욱 낮아져 겸손하게 성모님의 품에 안기리.
 
그러나 나의 주여! 당신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나이다. 부활의 영광과
승리를 안겨주소서.
 
 
오직 제가 바라는 것은 당신의 뜻을 따르기
위함이오며 저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당신 잘 아시나이다.
 
 
 
6년 전에, 고통을 당신 님 위해 바쳤을 때
받아주셨던 나의 주님!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오로지 당신께 바쳐진 이 몸이오니 오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오로지 당신의 것으로
삼으소서.
 
아멘!!!

한귀절 한귀절... 제 영혼의 고백이 되게 해주시어요,
엄마와 일치된 마음, 사랑, 생각... 비우고 비워
엄마의 안식처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아멘...!!!

사랑의성심님 감사합니다~ ^^
주님께 영광~ !! ㅎㅎ
주님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사랑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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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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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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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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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어렵고, 고통일지라도,
 그 길이 비록 비좁고 외로움의 길일지라도
 당신께만 뜻이 있사오니 당신의 뜻을 따르리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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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부족한 나를 위해 기도 무지 많이

해주셨구나...ㅜㅜ 깨닫고 나서 무지 놀랐어요.

우리 홈페이지 정말 쏟아지는 은총의 폭포수구나!!

우와 우와 더 열심히 해야지!!!결심했어요!!! 받은

은총 절대 잃어 버리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저도 받은 은총들
마귀에게 홀랑 뺏기지 않도록
더욱 새롭게 시작하도록 할꺼에요~~~

게시판에 은총 글들이 많으니깐
정말 너무 너무 풍성한 것 같아요^^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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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게시판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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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게시판은  은총  덩어리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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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게시판 은총은 정말 풍성하기에
은총글을 읽으며 은총받고
댓글을 쓰면서 사랑을 느끼고

정말 너~엄 좋아요.
그래서 마귀에게 빼기는 시간이
게시판을 통하여 더디지는것

같아요. 오감의 맛처럼 참 아름다운
맛을 주는 은총들을 보면서 늘
감사의 맘 가득해집니다.

사랑하는 사랑의성심님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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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홈페이지 정말 쏟아지는 은총의 폭포수구나!!
 우와 우와 더 열심히 해야지!!!결심했어요"

아멘~입니당~~~
사랑의성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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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 홈페이지 정말 쏟아지는 은총의 폭포수구나!!
아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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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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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이 몸은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당신께만 매인 몸이오니 당신께만 뜻이

있나이다.

아멘

ㅠㅠ 은총이 흘러들어오는 게시판
만약 이곳에 돈이 흘러들어왔다면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몰려들었겠죠?ㅠㅠ
돈보다 황금보다도 값진 하늘에 보물이 여기에 숨겨져있는데
하느님께서 숨겨두시고 하느님을 위해 주님성모님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만 보이시게끔 감춰주신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한지요
사랑의 댓글만 달아도 선의나무열매가 열린다니
이 얼마나 거룩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곳인지
항상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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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러나 주여!!
당신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나이다..부활의 영광과 승리를 안겨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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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헤헤ㅎ 마리아에 구원방주 홈피에 맨날 들어오려고 노력하니
세속의 것들이 재미가 없어지네요^^ 안 들어오면 그립구ㅎㅎ

추석이라고 핑계되며 요 며칠 못들어왔는데...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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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어렵고, 고통일지라도,
 그 길이 비록 비좁고 외로움의 길일지라도
 당신께만 뜻이 있사오니 당신의 뜻을 따르리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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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무언가 긍정적인 에너지가 팍팍~ 나네요
저까지 힘이 나요 ㅎㅎㅎ
은총글은 다른사람의 영혼까지도
기쁘고 평화롭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아멘 화이팅 !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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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신을 버리기가 어려울지라도 노력하며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셨던 예수님을 따를
것이며 더욱 낮아져 겸손하게 성모님의 품에
안기리.

그러나 나의 주여! 당신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나이다. 부활의 영광과
승리를 안겨주소서.
오직 제가 바라는 것은 당신의 뜻을 따르기
위함이오며 저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당신 잘 아시나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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