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할아버지를 찾는 일이 기쁨의 일부가 되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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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정성과사랑이 느껴집니다.
영육간의 하루 빨리 건강회복 되시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배워 실천하는 삶 을
살아가도록노력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만약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내가 못 가게 되면
대신 어머니 아니면 종업원이라도 보냈고 하다 못 해
아이들까지 총동원되었다.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천진난만하게 웃고 계신 율리아엄마 얼굴보니
힘이 나네요 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아멘.....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한결같은 정성
저희들도 배워야겠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빕니다~~
글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이웃을 향한 변하지 않는 사랑 실천.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사랑해여~*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저도 그 마음을 따라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 향한 사랑의 길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0^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
율리아님과 가족들의 일치로
봉일동 할아버지를 맘껏 도와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이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이라 믿어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맙고 사랑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지극한 사랑실천 나도
함께 따라서 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사랑의 결정판!!
우리도 사랑으로!
아멘아멘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고통중이신데도 성모님 동산 꾸미시는 율리아님 사진 너무 예뻐요!!!
정말 고통중이라 할 수 없을만큼 엄청 예쁘게 활짝 웃고 계신 율리아님♡
우리 모두 님 닮게 하소서.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이웃에 대한 열렬한 사랑.
그렇게 실천 하고 싶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일이 있어도 봉일동 할아버지 집에 매일같이
들르는 일만은 멈춘 날이 거의 없었다.만약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내가 못 가게 되면 대신 어머니 아니면
종업원이라도 보냈고 하다 못 해 아이들까지 총동원되었다.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아멘!!!아멘!!!아멘!!!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사랑해요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천진난만한 엄마의 미소를 보고
빵~!!!터졌습니다.
감사해요^^
저런 좋은 사진은 또 어디서 구하셨는지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힘드신 몸으로 매일 매일 온 정성 다해
돌봐드렸던 봉할아버지의 지극하신 정성들
보며 부족했던 제 모습들 돌아보며 반성
합니다.
다시시작할께요.
늘 고맙고 감사한 율리아님 빠른 회복
빌어봅니다. 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주님! 죄송해요. 치유의 은사를 거두어 가 주시라고 청해놓고
이제 와서 부탁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제 기도를 들어주시어 할
아버지 눈을 꼭 좀 뜨게 해 주세요" 하고 주님께 간절히 애원하
며 기도해 보았으나 주님께로부터는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봉일동 할아버지 집에 매일같이 들르
는 일만은 멈춘 날이 거의 없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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