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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할아버지를 찾는 일이 기쁨의 일부가 되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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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8건 조회 2,107회 작성일 15-09-28 19:55

본문


   DSC082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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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할아버지를 찾는 일이 기쁨의 일부가 되었다. (1986년 6월)  

나는 어느 때인가 주님께 예언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를 거두어 가시라고 간청하고 나서는 그동안 치유의 기도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시신경을 다쳐서 맹인이 된 83세 봉일동 할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시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주님! 죄송해요. 치유의 은사를 거두어 가 주시라고 청해놓고 이제 와서 부탁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제 기도를 들어주시어 할아버지 눈을 꼭 좀 뜨게 해 주세요" 하고 주님께 간절히 애원하며 기도해 보았으나 주님께로부터는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

IMG_0010_2.JPG

                 고통중이신데도 성모님동산에서 함께하심

 

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봉일동 할아버지 집에 매일같이 들르는 일만은 멈춘 날이 거의 없었다.

만약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내가 못 가게 되면 대신 어머니 아니면 종업원이라도 보냈고 하다 못 해 아이들까지 총동원되었다.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julia.gif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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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정성과사랑이 느껴집니다.

영육간의 하루 빨리 건강회복 되시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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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배워 실천하는 삶 을
살아가도록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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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만약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내가 못 가게 되면
대신 어머니 아니면 종업원이라도 보냈고 하다 못 해
아이들까지 총동원되었다.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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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천진난만하게 웃고 계신 율리아엄마 얼굴보니
힘이 나네요 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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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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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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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한결같은 정성
저희들도 배워야겠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빕니다~~
글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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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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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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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이웃을 향한 변하지 않는 사랑 실천.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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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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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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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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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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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저도 그 마음을 따라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 향한 사랑의 길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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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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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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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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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 아멘!

율리아님과 가족들의 일치로
봉일동 할아버지를 맘껏 도와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이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이라 믿어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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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지극한 사랑실천 나도
함께 따라서 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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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사랑의 결정판!!
우리도 사랑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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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고통중이신데도 성모님 동산 꾸미시는 율리아님 사진 너무 예뻐요!!!
정말 고통중이라 할 수 없을만큼 엄청 예쁘게 활짝 웃고 계신 율리아님♡
우리 모두 님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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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이웃에 대한 열렬한 사랑.
그렇게 실천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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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일이 있어도 봉일동 할아버지 집에 매일같이
들르는 일만은 멈춘 날이 거의 없었다.만약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내가 못 가게 되면 대신 어머니 아니면
종업원이라도 보냈고 하다 못 해 아이들까지 총동원되었다.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이 우리 가족들에게는
기쁨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찾아
 다녔다.아멘!!!아멘!!!아멘!!!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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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천진난만한 엄마의 미소를 보고
빵~!!!터졌습니다.
감사해요^^
저런 좋은 사진은 또 어디서 구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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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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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힘드신 몸으로 매일 매일 온 정성 다해
돌봐드렸던 봉할아버지의 지극하신 정성들
보며 부족했던 제 모습들 돌아보며 반성
합니다.

다시시작할께요.
늘 고맙고 감사한 율리아님 빠른 회복
빌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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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주님! 죄송해요. 치유의 은사를 거두어 가 주시라고 청해놓고
이제 와서 부탁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제 기도를 들어주시어 할
아버지 눈을 꼭 좀 뜨게 해 주세요" 하고 주님께 간절히 애원하
며 기도해 보았으나 주님께로부터는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봉일동 할아버지 집에 매일같이 들르
는 일만은 멈춘 날이 거의 없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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