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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341	★☆★2011. 7.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01개	운영진	4211	07-08
27340	나는 울었습니다 댓글58개	존경율리아	3521	07-08
27339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4개	운영도우미	3190	07-09
2733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19개	고요한	2799	07-09
27337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댓글29개	주님함께	3267	07-09
27336	※ 연중 제 14 주간 토요일 (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순교자들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828	07-09
27335	♠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중 -타르시우스 나타위자야 신부님) ♠ 댓글25개	♥아기천사	3120	07-09
27334	♥ 인도순례자들의 증언 ♥ (율리아 자매님은 정말로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댓글25개	사랑의통역자2	3221	07-10
273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17개	고요한	3163	07-10
27332	자비로우신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가톨릭뉴스 " 지금여기" 에 올린 글 댓글19개	akflcjstk	5692	07-10
27331	♣ (108) 하느님의 심부름꾼인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 안에 ♣ 댓글27개	늘감사의삶	3566	07-10
27330	마쏘네의 온갖 공격에서 보호막이 되어주시는 나주성모님 댓글24개	자비의샘	3319	07-10
27329	♥ 사랑의 단비가 되어 주신, 제 36회 명동 길거리 홍보 댓글37개	명동마리아꿀룸	3229	07-10
27328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금새 치유 받았어요 댓글25개	엄마와함께	2951	07-10
27327	생활의 기도의 이유와 목적 ♥ 댓글27개	주님뜻대로	2863	07-10
27326	성경책을 신화라고 그리고 문학이라고 댓글30개	주님함께	3210	07-11
2732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0개	고요한	3036	07-11
27324	함께 힘을 모아 드리면 어떨까요. 댓글26개	akflcjstk	4311	07-11
27323	☆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6295	07-11
27322	※ ♠ 일평생 처음 경험한 진짜 기적이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타르시우스 나타위자야 신부님) ♠ ※ 댓글31개	♥아기천사	6389	07-11
27321	성모님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도회때 받은 은총들 ... 댓글29개	카타리나	3958	07-11
27320	무더운 더운 날씨에 더위를 식히세요. 댓글33개	사랑의 향연	3569	07-11
27319	2011년 7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43개	위하여	375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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