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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0일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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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눔share
댓글 39건 조회 1,380회 작성일 21-03-10 23:52

본문

 

2011년 3월 10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나눔share 올립니다.

 

2011년 3월 10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성시간 도중 장부로부터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상 있는 곳에 성모님께서 젖을 많이 내려주셨다는 전갈을 받았는데 성시간 끝나고 가보면 어떻겠느냐?”는 연락이 왔다.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다는 강한 느낌을 받고 바로 두 신부님과 장부와 협력자들 몇몇과 함께 즉시 성모님 동산으로 갔다.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가까이 가서 보니 십자가 예수님 상을 보호하기 위해 삥 둘러 설치한 아크릴 벽 안쪽에 많은 젖이 내려와 있었는데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중에 향유가 투명 아크릴 벽 안팎의 여기저기에 막 내려오셨다. 그 광경에 신부님들도, 협력자들도, 나도 거의 동시에 “어! 여기도~, 어! 저기도~”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환호하였다.


DSC008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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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시기를 시작하면서 갈바리아 예수님상을 보호하는
아크릴에 젖과 향유를 내려주심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심

 


십자가 상 예수님을 바라보니 오른쪽 눈에 눈물이 맺혀 조금 흐르고 옷자락에도 흘리신 진액이 방울져 맺혀 있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안타깝게 그러나 아주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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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단말마의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그리고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박해 받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대 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는 이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그러나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그러나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까지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으신 내 어머니의 청을 내 어찌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성모님께서 다정하면서도 슬픈 어조로 말씀 하셨다.


 

성모님 :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고통을 받아야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 특별히 불림 받은 네가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을 당하며, 심장을 찌르고 사지를 뒤트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기에 너를 따라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지 않느냐. 그래서 하느님께서 의노를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단다. 그런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순교할 자녀가 과연 몇이나 될 거나. 그러니 어찌 하겠느냐.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대 타락으로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은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전하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천할 때 영혼 육신이 치유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는데도 나를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모든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고자하는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는 아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그러나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 강변식비(强辯飾非) : ‘억지로 말을 교묘하게 하여 거짓을 꾸미다.’라는 뜻
* 개선광정(改善匡正) : 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음

 

 

2011년 3월 10일  

갈바리아 동산에 내리신 젖과 향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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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 전대미문의 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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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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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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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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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 애플리케이션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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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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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7 셋째 목요 성시간 기도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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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선명해진 3월 10일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아크릴 보호막에 내려주신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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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받은 메시지를 못쓰게 하기 위한 마귀 공격으로 율리아 자매님의 온 몸에 멍이듬(오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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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왼팔

 

 

“대 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는 이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서운 대속고통을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순교할 영혼은 아무도 없기에 작은 영혼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다.”는 의미의 메시지를 주시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고 부탁하셨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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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낼 다시또 음미해 봐야겠어요 -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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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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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오늘 가게에서 점심 먹으면서 2011년 에 있엇던 일본대지진 이야기를 누나와 하면서 성모님께서 그 전날에 벌벌 떨게 될일이 있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다음날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났다고 이야기 나누었는데 나누어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바로 그 말씀
이네요! 내용 간추려서 누나에게도 보내 줬어요.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늘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다시 다짐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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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왕님의 댓글

생활의기도왕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매일 매 순간 전심을 다 해 생활의 기도 바쳐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살도록 분투노력할게요.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다 중요해서 보고 또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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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어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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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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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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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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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2011년 3월11일!
일본 센다이 대지진,쓰나미...
어찌 그날을 잊을수 있겠습니까...!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센다이 언니가족을,지켜주시고,보호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기적에 감사와찬미 올립니다.아멘!
율리아엄마 께서 목요성시간에
받으신 메세지 말씀처럼 벌벌 떨며
연락 단절되어 버린
그시간들...
율리아엄마의 겸손하심과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상상할수도, 들어본적도,본적도 없는
은총없이는 ,느낄수조차 없으니
박해하며,온갖 터무니 없는 낭설들이 판을 치지만...
나주성모님
성모성심의승리는 꼭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께로 초대해주심은
잘나서도, 믿음이 좋아서도 아닌
율리아엄마 대속고통을 통하여
인도해주신 사랑!
어떤 아름다운말과 글로도
대체할수 없음을 알아갑니다.
부족하지만 5대영성을 실천하려
노력하며
일본동경,센다이,아끼다에 사는
저희가족들!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길 봉헌합니다.
한없이 베풀어주신
나주성모님 자애로우신사랑에
찬미,감사 올리며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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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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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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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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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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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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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깊이 새기며
부족한 이 죄인의 숨소리 하나까지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바쳐드립니다!

저희를 사랑하시어 엄마를 통하여 내려 주시는
모든 사랑과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늘 기억하며 영웅적 충성 다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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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서운 대속고통을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순교할 영혼은 아무도 없기에 작은
영혼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다.”는 의미의 메시지를

주시고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고 부탁
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메시지말씀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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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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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아.. 정말 너무 좋고 행복하네요~^^
늘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
회개의 삶을 살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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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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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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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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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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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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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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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눔share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눔share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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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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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메시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그날 읽은 사랑의 메시지나 엄마 말씀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복습 해주시는 것 처럼 또 보여주실 때가 자주 있는데
이렇게 나눔Share 님을 통해 다시한번 읽게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날의 징표사진들까지 너무나 감사해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 무한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더욱 깨어 기도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 실천하여
희생과 보속으로 더 많은 광주교구 신부님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그리하여 나주성모님 어서빨리 인준받을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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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제가 가야할 길은 율리아 엄마를 따라서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5대 영성으로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는 것임을 기억하면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간곡히 호소하신 것처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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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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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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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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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시어요~ ^O^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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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않고 내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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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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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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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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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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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눔share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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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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