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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의 양육의 젖을 쑥쑥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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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바라기
댓글 43건 조회 1,342회 작성일 21-03-11 23:52

본문

†. 사랑이신 예수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수, 획만큼
모든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으로 변화시켜주시고
엄마에게 꼭 필요한 영양분으로 가득 채워주시어 생명이
연장되게 해주시고 부족한 이 죄인의 은총 글이 다른 분들께도
큰 은총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이 항상 저희를 양육해주시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5대 영성을 알기 전에는 작고 사소한 것에도
내 탓이 아닌 네 탓을 하고 잘못의 원인을 이웃한테서 찾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나주의 5대 영성은 이런 제 영혼의 상태를 바꿔주시고
정화시켜주시어 제 안에 있는 들보를 먼저 보게 해주시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게 해주심을 많이 느낍니다.

오늘은 5대 영성이 얼마나 위대한 기도인지 더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우연이 없듯이 영적인 성장을 위해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시간이라고 느꼈어요.

오전에 업무를 보는데 언니가 이렇게 해달라고 요구한 사항이 있었어요.
저도 제 나름의 생각이 있어서 내적으로 의견충돌이 있었는데
말은 참 잘합니다. '네~' 하는데 제가 너무 단순하지 못하고
교만하고 자아가 강해서 아멘의 영성을 실천하지 못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올바른 순명을 못하였어요.

사소한 것으로 기분 상하게 하는 마귀가 자꾸만 저의 자아를
살게 하는 것 같았어요. 기분 나쁘게 하고 일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마귀의 술수라는 것을 알기에 마음이 아파도 얼른 봉헌하고
주님, 성모님을 간절히 찾고 또 찾았어요.

" 예수님, 성모님 늘 부족해서 또 제 교만과 자아, 이기심이 올라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속상하셨죠. 죄송해요.
이런 저의 교만과 자아, 불필요한 악습들 다 꺾어주시어 겸손한 자녀로
이끌어 주세요.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않도록 제 마음을 바꿔주시어요."

"남은 시간이라도 같이 일하는 언니를 성모님으로 생각하며
모든 말씀에 단순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잠깐이라도 저로 인해 언니한테 분심을 줬다면 그 마음 풀어주시고
용서 청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어요."

제 마음은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며
성인들과 화합하는 일치 안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기쁨을 빼앗아가려고 마귀가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불어넣는 거에요.
제 교만 때문에 이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그러나 멀리도 아니고 지호지간도 아니고 바로 옆에 계신
주님, 성모님께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언니의 기쁜 모습과 미소,
 부드러운 말투를 통해서 저를 변화시켜주셨어요.

마음이 좋지 않은데 애교 넘친 언니의 행동과 말에
얼어붙은 제 마음이 안 녹을 수가 없더라고요.

이렇게 오전 일 마무리하고 점심시간 때 언니에게 용서도 청하고
서로 새롭게 시작하자고 다짐하며 다시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었어요.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 마디의 말은 사랑을 낳는다는데
정말 사랑 꽃이 피어서 평소보다 더 기쁘게 일할 수 있었어요.

마귀에게 밥을 줄뻔한 순간,

5대 영성을 놓치지 않고 죄에서 멀어질 수 있도록~ 제 마음이 더  

주님, 성모님께로 향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작고 사소한 것에도 주님의 손길(양육)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1  

 

"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네가 청하는 만큼 희생과 보속과 속죄로 죄인을 구원시킬 것이다.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


(1987년 7월 15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


  묵상 2    


내가 더 작아지고

자아는  부수고 온전히 없애 버려

아버지께서 주관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하오니

 

저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1985년 7월 28일 님의 향기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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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자꾸 올라오는 자아 와 교만 을 5대영성으로 잘라내심 축하드립니다 !
진짜 이 자아와 교만은 밟아도 또 올라오고, 돌아서면 올라오고, 방심하면 올라오고, 느슨하면 올라오고, 자칫하면 올라오고,
깨어있지 못하면 올라오고, 아차 하는 사이 올라오고,,, ㅎ 정말 저도 매일의 순간 순간에서 느낍니다 ㅡㅡ
예수님, 성모님의 예쁘고 겸손한 작은도구, 작은 심부름꾼이 될수 있도록 저도 '엄마바라기' 님과 함께 자아와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릴수 있도록 더 더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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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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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영적성장기 나눔 좋네요 ! 오대영성으로 무장 실천하여 나날이 더 성장하시길,
함께 분발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으로 함께해 주셔요 엄마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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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내가 먼저 자아를 버리고 상대방에게 숙이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아를 밟고, 밟고 또 밟아도 조금만 방심하면 자아가 꿈틀꿈틀 살아서 일어납니다.
우리 모두 오늘 자아를 완전히 처단해 죽여 버립시다. 발로 밟고, 싹을 싹둑 잘라도 새싹이 또 돋아나
다시 꿈틀거리고 올라올 수 있으니까 오늘 뿌리째 다 뽑아 버립시다. 아멘!!!"
<2017. 8. 5. 율리아 엄마 말씀>이 묵상됩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21574&page=11

저도 제 안에 깊고 깊은 자아를 뿌리째 다 뽑아 버리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5대 영성을 통한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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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노력하며
변화하며
화해하며
기쁨을 얻으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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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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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글 올려주어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빋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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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글 올려주어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빋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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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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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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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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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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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마음이 좋지 않은데 애교 넘친 언니의 행동과 말에 얼어붙은 제 마음이 안 녹을 수가 없더라고요.

언니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감동이에요.

이렇게 오전 일 마무리하고 점심시간 때 언니에게 용서도 청하고
서로 새롭게 시작하자고 다짐하며 다시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었어요.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 마디의 말은 사랑을 낳는다는데
정말 사랑 꽃이 피어서 평소보다 더 기쁘게 일할 수 있었어요.

마귀의 간교한 술수를 서로가 이렇게 아름답게 물리치고 이겨내는 모습이 넘 감동이에요~
진정 예수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O^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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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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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공감가는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런 상황이 올 때 님께서 하신 생활의 기도 기억하며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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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않도록 제 마음을 바꿔주시어요."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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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늘 부족해서 또 제 교만과 자아,
이기심이 올라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속상하셨죠. 죄송해요. 이런 저의 교만과 자아,
불필요한 악습들 다 꺾어주시어 겸손한 자녀로
이끌어 주세요.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지 않도록
제 마음을 바꿔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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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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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바라기님
축하해요

예수님 성모님께 작은 위로를 드려서 
정말 좋겠습니다

읽으면서  나도 내 자아를 부수고  교만을 벗어 버리고
참되게 겸손하기를  기도 해 보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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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살아나는 우리의 자아는 쉽게 부숴지지 않는다는것을
실 생활에서 많이 느끼고 사는데 ..
그 자아와 교만을 이겨내고 겸손으로 노력하는 그 마음
자세가 더 중요하고 마귀로 부터 승리할것입니다..
그 노력 존경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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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 공감가는 은총글과 또 저에게 필요한 묵상말씀을 같이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매번 아멘의 영성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올바르게 순명하지 못 하는데
나눠주신 메시지 말씀처럼 늘 성모님께 달아들고
넘어져도 낙담하지말고 다시 일어나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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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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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정말 교만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력하고 노력하며
성모님께 의탁하다보면 예쁜 꽃이 될것이라는 희망이 있어 기쁘네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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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귀에게 밥을 줄뻔한 순간,
5대 영성을 놓치지 않고 죄에서 멀어질 수 있도록~ 제 마음이 더 
주님, 성모님께로 향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작고 사소한 것에도 주님의 손길(양육)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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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따뜻해 지는 은총글
이렇게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5대영성이 이렇게도 좋고 훌륭함을 느끼며
감사한 맘 가득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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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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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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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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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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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알림님의 댓글

은총알림 작성일

"내가 더 작아지고
자아는  부수고 온전히 없애 버려
아버지께서 주관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하오니

저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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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서로 새롭게 시작하자고 다짐하며 다시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었어요."
엄마바라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바라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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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잠깐 올라오는 자아는 누그러 뜨리기 힘든데
금새  마귀의 술수라는 것을 깨닫고 화해를 하셨네요.,
감동입니다.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저도 기뻐게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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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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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마귀가 하는짓을 알수있고,느낄수있다면
율리아엄마께 양육받은걸 실천해야 하는데
매일 저의 교만과 자아포기가 안되어
실수하고도 또 반복했습니다.
은총글 보며 다시 새로 분발해야겠습니다.
분열의마귀로 부터 승리하도록
겸손과사랑,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청하며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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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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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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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귀에게 밥을 줄뻔한 순간,
5대 영성을 놓치지 않고 죄에서 멀어질 수 있도록~
제 마음이 더 주님, 성모님께로 향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작고 사소한 것에도
주님의 손길(양육)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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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 너의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언짢게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 말고 나에게 의탁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너를 겸손하게 해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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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 마디의 말은 사랑을 낳는다는데
정말 사랑 꽃이 피어서 평소보다 더 기쁘게 일할 수 있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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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은 이런 제 영혼의 상태를 바꿔주시고
 정화시켜주시어 제 안에 있는 들보를 먼저 보게 해주시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게 해주심을 많이 느낍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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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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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 마디의 말은
사랑을 낳는다는데 정말 사랑 꽃이 피어서
평소보다 더 기쁘게 일할 수 있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꽃이 활짝 핀 예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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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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