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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내가 있음으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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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us
댓글 32건 조회 2,040회 작성일 15-09-25 16:1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한참 된 것 같은데

작은 등불님의 언니께서

작은 등불이 언니라며 글을 쓰셨던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작은 등불님 집도 저희 집 만큼이나 사랑이 가득한가봐요!!!

 

 

저는 엄마닮은아기 언니인데요~

동생이 저랑 있었던 일을 잘 봉헌하고 올렸더라구요~!!!

마음이 아팠을텐데 아름답게 잘 봉헌했더라구요^^

 

저는 동생이 그렇게 마음이 상해서 봉헌했었는지 몰랐어요!!!

일단은 동생에게 사과하고 싶어요^^

 

엄마닮은아기야~ 미안해!!!

우리 아기 마음을 잘 몰랐어~!!!

언니가 많이 사랑하는 것 알지?!

 

 

청소하기 전에 엄마닮은아기가 혼자 하겠다길래

혼자 하고 싶은가보다 생각했었어요.

사실은 일이 많으니까 본인이 좀 더 희생하려는 생각이었나봐요.

 

 

저는 원래 혼자 놀고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아주 고된 일이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 잘 도와달라고도 안해요.

(예전엔 더 심했는데 요즘은 함께 일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제 머릿속에 '엄마닮은 아기는 지금 혼자하고 싶다.'라고 생각이 박혔었나봐요.

 

 

그런 상황에서 다른 동생B에게 뭔가를 부탁해 놓았는데

다른 동생B가 잘못 이해했는지 하라고 한 것을 다 해놓지 않은 상황이어서

그거 해놓고 다른 것도 하라고 다시 이야기 했었어요.

그런데 얼마 안 있어서 엄마닮은아기가 와서

다른 동생B가 하는 일이 없으면

(저는 그렇게 들었는데 잘못 알아 들은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리하는 것을 좀 도와주면 좋겠다고 했어요.

 

다른 동생 B가 하고 있는 일이 없었던 것이 아니었기에

해야할 일이 있다고 말했었는데

엄마닮은아기가 알겠다며 가더라구요.

 

왠지 마음이 쓰여서 쫓아가서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은가보다 했었어요

저 자신을 돌아보니 제 생각에 빠져서

동생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동생이 마음이 상했는데도 눈치재지 못하고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은 모두 다른데 상대방의 마음과 의도를 잘 모르고

나를 기준으로 보았기에 이런 상황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것을 무심한 저의 탓으로 받아들이며

동생에게 주지 못한 사랑을 이번 명절에 더 많이 쏟아주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일상의 사소한 일들로 오해하고 서로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겨도

율리아엄마가 알려주신 5대 영성으로 잘 극복하자~

사랑으로 일치하자^^

사랑해^^

 

 

우리 일상생활에 그런 일들이 정말 가까운 남편, 아내, 시어머니, 며느리, 친구, 친척 등등 많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제 이야기는 이것뿐만 아니라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2015년 4월 4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2014. 9. 13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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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모든 것 맡기고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사랑만 하는 엄마 닮은 작은 아기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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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언니의 용서 그리고 사랑고백 너무 감동적이여요><
사랑으로 일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넘 예뻐염!!!
그리고 함께 올려주신 율리아님 말씀 한 구절
한구절 제 마음에 꽉꽉 박힙니다. 다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예요ㅜ

주님께서 angelus님을 통해 알려주시네요ㅜ
너무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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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히히ㅎ 더욱더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기도할께요^^
아자아자 화이팅!!! 헤헤ㅎ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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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이구~~
사랑으로 똘똘 뭉친 가족들의 훈훈한
사연들~~
어쩜 이렇게 예쁠까요,,
우리 나주성모님 게시판처럼
사랑이 흐르는 게시판은
보지 못했어요
아무것도 아닌 일 들인 것 같은데
서로 배려해주고 마음 상했을까
걱정해주는 언니 동생님들~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 께서 은총 듬뿍듬뿍
주실것 같아요
angelus 님 과 동생님들 ~
이번 추석도 그렇게 서로 아껴주고
돌봐주며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따뜻한 추석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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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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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님의 댓글의 댓글

angelus 작성일

내가 깨어있지 못해서 잘못들었나보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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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 일상생활에 그런 일들이 정말 가까운 남편, 아내, 시어머니, 며느리, 친구, 친척 등등 많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제 이야기는 이것뿐만 아니라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2015년 4월 4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2014. 9. 13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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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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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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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마귀에게  밥 주지말고    사랑으로

승리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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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일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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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엄마닮은아기야~ 미안해!!!
우리 아기 마음을 잘 몰랐어~!!!
언니가 많이 사랑하는 것 알지?!

모든 것을 무심한 저의 탓으로 받아들이며
동생에게 주지 못한 사랑을 이번 명절에 더 많이 쏟아주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일상의 사소한 일들로 오해하고 서로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겨도
율리아엄마가 알려주신 5대 영성으로 잘 극복하자~
사랑으로 일치하자^^
사랑해^^

와~ 대박 감동!!!
엄마닮은아기 님, 눈물이 앞을 가렸을 거 같아요!
은총의 게시판을 통해서 마치 편지를 쓰듯이.. 우왕~ 넘 좋다~ ^ㅇ^♬

두 분 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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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액님의 댓글

사랑의향액 작성일

일상의 사소한 일들로 오해하고 서로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겨도
율리아 엄마가 알려주신 5대 영성으로 잘 극복하자~
사랑으로 일치하자^^
사랑해^^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아멘~~!!!

사랑하는 angelus님,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 동생을 무지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따뜻한 언니의 마음을 느껴요. ~~^^
두분과 가족들 모두 모두 행복한 성가정이셔요. 축복해요. 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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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우와~
가족들이 함께 게시판에서 사랑을 나누는 모습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
저희 가족도 얼른 나주를 받아들여서 이렇게
사랑을 나누면 좋겠네요~ ^_^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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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엄마닮은아기야~ 미안해!!!
우리 아기 마음을 잘 몰랐어~!!!
언니가 많이 사랑하는 것 알지?!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angelus님,
정말 용기있는 모습 감동이예요
이렇게 공개 사랑고백, 사과를 하다니!!!
주님성모님께서도 하늘의 천사들도 얼마나 기뻐할까요!
우리 더욱 사랑으로 일치! 하여 함께 손잡고 천국가용~~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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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사이좋은 언니 동생이 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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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네 아멘 ^^
이놈의 마귀 하느님께로부터 떨어져 놓게 하다니 땟찌!
생활의기도로 완전 무장해서 잘 이겨나갈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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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일상의 사소한 일들로 오해하고 서로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겨도
율리아엄마가 알려주신 5대 영성으로 잘 극복하자~
사랑으로 일치하자^^
사랑해^^"

아멘!!!
angelus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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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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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제~발요..정말 그렇게 하고 살고 싶어요.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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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이 제게 오네요.
서로 잘못 들을 수 있고, 그 사람의 맘을
헤아려준다고 받아들여졌던 일들이

내 생각이라는 것들, 또한 말을 그렇게
했어도 도와주기 바라는 약간의 맘들
도와줘도 좋고, 안도와줘도 좋은 맘들

여러가지의 맘들이 모여있기에
사랑안에서 서로의 모자란 점을 덥어
주고 잘한 것은 나누고 배우며

살도록 하는 모습들이 느껴지니 참으로
아름답고 반짝이는 보물들이 있는
나주홈에서 은총받고 갑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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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일상생활에 그런 일들이 정말 가까운 남편, 아내, 시어머니, 며느리, 친구, 친척 등등 많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제 이야기는 이것뿐만 아니라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2015년 4월 4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2014. 9. 13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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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가족이신가본데

이렇게 가족간에 참 신앙안에
화합이 잘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부럽습니다만
저도 율리아 어머니의 양육에 힘입어
곧 그리 되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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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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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역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다르시네요.

아마 지원자님들이 아니신가???

축하드리고 깨닿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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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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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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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아멘!

angelus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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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서로 사랑합니다!!
사랑합시다!
하느님께서 사랑하라고 우리를 가까이 불러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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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angelus님 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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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것을 무심한 저의 탓으로 받아들이동생에게 주지
못한 사랑을 이번 명절에 더 많이 쏟아주기로 마음을
 먹었어요.일상의 사소한 일들로 오해하고 서로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겨도 율리아엄마가 알려주신 5대 영성
으로 잘 극복하자 사랑으로 일치하자 사랑해
아멘!!!아멘!!!아멘!!!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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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두 자매가 넘 이쁘게 사시네용..

넘 부럽습니당..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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