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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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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천한죄인
댓글 39건 조회 2,045회 작성일 15-09-25 17:54

본문

 

예수님! 성모님!

 

비천한 죄인의 이 글이 성령의 열매 맺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님은 온전히 치유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

 

몇 달 만에 쓰는 글인지~ ^^;;

 

님의 향기를 보면서 새롭게 시작하려구요~

 

그동안 받았던 은총들~

 

새로 시작해서 조금씩 쓰도록 할게요~ 헤헤^^

 

 

 

 

열흘 정도 전의 일이에요.

 

마당의 잔디밭을 예초기로 돌리는데

 

얼굴에 쓰는 보호면을 착용하지 않았어요.

 

 

 

 

'수풀이 우거진 곳도 아니고

 

마당 잔디밭인데 안 써도 괜찮겠지~'               

 

                    

 

 

 

그러고는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열심히 풀을 깎고 있었어요.

 

 

 

 

예수님~ 성모님~

 

제 악습들과 제 안에 나쁜 친구들

 

교만, 이기심, 탐욕, 욕정, 음욕, 시기, 질투,

 

나태함, 좌절, 우울, 분노, 격정, 의심, 오해,

 

불평, 미움, 몰이해, 불친절, 인간적인 생각,

 

변명, 자기합리화, 고집, 자아, 분심 등등 모~두 잘라내 주시어요~♡

 

그리고 저희 가족들, 형제, 자매 등등

 

풀을 자르는 수만큼 저희의 모든 악습과 나쁜 친구들도 잘라내 주시어요~

 

또 율리아 엄마 몸 안에 질병들도 하나하나 모~두 잘라 없애주시어요~

 

 

 

 

 

 

 

 

 

 

 

 

 

 

그러던 중, 작은 돌들이 제 얼굴을 몇 번 때렸어요.

 

 

 

 

아야!

 

아니, 아프지 않아!

 

예수님! 제 오른뺨 왼뺨 모두 내어드려요~ 헤헤

 

                                                          

 

 

 

 

 

 

 

 

그런데 이게 웬 걸

 

도중에 큰 돌이 날아와서 제 오른쪽 눈을 정타했어요! 꽈앙!!!

 

 우웩!

 

 

 

 

 

꼭 주먹으로 맞는 거 같았어요.

 

눈탱이밤탱이 되어서는..

 

                         

 

 

 

 

 

 

 

아니, 마당에 잔디밖에 없는데

 

이 큰 돌이 대체 어디서 날아왔지..ㅡ,.ㅡ

 

                                        

 

 

 

 

아! 내가 교만했구나!

 

그래서 알려주시는 거야!

 

 

으.. 예수님! 성모님!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교만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흐으..

 

앞으로는 안 다치도록 보호면을 꼭 쓸게요..ㅠ.ㅠ

 

                                                            

 

 

 

 

 

 

 

그런데, 그때 큰 돌이 날아오는 것이 정확히 보였어요.

 

그래서 얼른 눈을 감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작은 돌들도 자칫 잘못하면 눈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지켜주신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작은 돌이라도 눈에 그대로 들어갔으면 그래서 실명될 것을 생각하면..

 

윽.. 엄청 끔찍해요..ㅜ.ㅜ

 

                         

 

 

 

 

 

 

 

 

 

 

예수님~♡ 성모님~♡

 

이렇게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저를 지켜주신 거였네요~

 

그런 것도 모르구..>_<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주세요~ 네~?

 

또, 마귀와 온갖 유혹으로부터도 지켜주세요~♡

 

                                                                

 

 

 

 

 

 

 

어제도 예초기를 돌렸는데

 

열흘 정도 전의 일이 생각나면서

 

더욱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었어요~ ^^

 

                              

 

홈님분들은 저와 같은 일이 없도록

 

예초기 돌릴 때 꼭 보호면을 착용하시길 권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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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비천한 죄인님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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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그때 큰 돌이 날아오는 것이 정확히 보였어요.

그래서 얼른 눈을 감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작은 돌들도 자칫 잘못하면 눈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지켜주신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작은 돌이라도 눈에 그대로 들어갔으면 실명될 것을 생각하면..

윽.. 엄청 끔찍해요..ㅜ.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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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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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정말로  성모님이  보호해  주신거  같아요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네요

은총  많이  받으신거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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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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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_^ 큰일 날뻔 하셨는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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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큰일 날 뻔 했네요 앞으로 보호면 잘쓰시고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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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액님의 댓글

사랑의향액 작성일

아! 내가 교만했구나!
그래서 알려주시는 거야!

으.. 예수님! 성모님!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교만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흐으..
앞으로는 안 다치도록 보호면을 꼭 쓸게요..ㅠ.ㅠ

아멘~!!!

은총 듬뿍 받으셨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보호하심도 감사드려요. 계속 자주 나와주셔요. 은총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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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매순간 순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늘 구해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을 느끼고 체험할수 있도록
이끄시여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감사드릴수 있음에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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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이렇게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저를 지켜주신 거였네요~
그런 것도 모르구..>_<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주세요~ 네~?
또, 마귀와 온갖 유혹으로부터도 지켜주세요~♡ 아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실명엄청난 위기에서 구해주셨네요!
더불어 사랑까지 가득~ 느끼셨으니 행복하시겠어요~^^
눈을 지켜주심에 감사함으로 끝나신 게 아니라
마귀와 온갖 유혹으로부터도 지켜주세요~! 하는 생활의 기도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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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청 큰일날뻔 했네요;;; 휴우...
조심하시고!!! 꼭 보호면 쓰세요!!!

위험한 일을 당했지만 불평 불만 하지 않고 그 안에서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시며 감사하는 이쁜 모습
배우고 갑니당^^ 히히ㅎ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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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비천한죄인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함께
해 주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배울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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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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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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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이구... 예초기를 돌릴때는
다음부터 예초에 조심하세요 ㅋㅋㅋ
벌초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생활의기도가 있어서 햄볶습니다 ㅎㅎㅎ
은총글 감사 추석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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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초기 사용하는 데 돌이 날라와서
넘 놀랐겠어요.
하지만 겸손의 맘으로 받아들이시고
감사드리시는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심에 감사드리시니 더 많은
은총을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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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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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또 율리아 엄마 몸 안에
질병들도 하나하나
 모~ 두잘라 없애
주시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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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우리의 악습도 함께~~

아멘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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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비천한죄인님~
저런..그런 일이 있었군요.
크게 다치지 않게 보호하여 주심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앞으로는 꼭 보호면을 착용하시기 바래요.^^
굉장히 위험하다고 들었어요.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언제나 낮아지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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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예초기를 하시는 분 옆에 있다보면
작은 돌, 억센 풀들이 날라와
얼굴을 때릴 때도 있었어요.

위험하구나... 하고 얼른 피해버리는데
직접 하시는 분들은 더 위험하겠어요.
돌맹이를 맞고 ... 휴 다행이여요.

언제나 지켜주시는 성모님 감사해요.
사랑하는 비천한죄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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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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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재미와 감동.
보호하심의 손길

율리아님의 양육으로 점점
어린아이와 같아지는
단순한 영혼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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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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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돌을 맞아도 주님께 감사~~!!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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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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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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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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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크게 다치지 않도록
지켜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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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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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님의 댓글

angelus 작성일

'수풀이 우거진 곳도 아니고

마당 잔디밭인데 안 써도 괜찮겠지~'             

                    nosey.gif


그러고는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열심히 풀을 깎고 있었어요.



예수님~ 성모님~

제 악습들과 제 안에 나쁜 친구들

교만, 이기심, 탐욕, 욕정, 음욕, 시기, 질투,

나태함, 좌절, 우울, 분노, 격정, 의심, 오해,

불평, 미움, 몰이해, 불친절, 인간적인 생각,

변명, 자기합리화, 고집, 자아, 분심 등등 모~두 잘라내 주시어요~♡

그리고 저희 가족들, 형제, 자매 등등

풀을 자르는 수만큼 저희의 모든 악습과 나쁜 친구들도 잘라내 주시어요~

또 율리아 엄마 몸 안에 질병들도 하나하나 모~두 잘라 없애주시어요~

아멘!!!
생활의 기도는 정말 좋아요^^
생생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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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ㅎㅎ 웃음지으며 글을 읽었어요.
생활의기도 멋져요.

비천한죄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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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참 잘하시네요!!! 저도 생활의기도 열심히 바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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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시는 성모님!!
감사찬미영광을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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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작은 돌들도 자칫 잘못하면 눈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지켜주신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보호해주시고 지켜 주시는 사랑을 느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일들 많은 것 같아요
나는 크게 느끼지 못하고 지니간 일들이
아~~ 그때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구나 하구요~~~

언제나 우리를 지키고 보호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든든하고 감사 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주신 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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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이렇게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저를 지켜주신 거였네요 그런 것도 모르구..>_<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주세요~ 네~?
또, 마귀와 온갖 유혹으로부터도 지켜주세요
아멘!!!아멘!!!아멘!!!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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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 내가 교만했구나!
그래서 알려주시는 거야!
으.. 예수님! 성모님! 제가 잘못했어요!
제가 교만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흐으.. 아멘~!!!

예전에 저는 나쁜 마음을 먹을 때
어딘가 부딪힐 때가 많았어요 ㅠ
그러면 순간 마음에서 "확~!!!" 무언가 불타는 듯하다가
주님께 매를 맞고 아파서 눈물이 핑 돌며
이내 정신이 들어서 잘못했다고 하곤 했는데
그때가 생각이 나요. 

그냥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상이지만
묵상하시고 이렇게 은총으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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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봉헌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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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 주님, 성모님!비천한 죄인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비천한죄인님!큰일날뻔 하셨는데
축하드립니다

영융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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