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91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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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35	버린음식을 보속하는 맘으로! 댓글28개	회개의은총	2561	09-25
13034	제게 주어진 하루 생활의기도로 잘 봉헌했어용^^ 댓글29개	자아포기3	2016	09-24
13033	귀여운 아기의 행복한 하루♡ 댓글25개	귀여운아기	2713	09-24
13032	며칠 전 저의 부끄러운 큰 자아를 고백해요 ㅠ 댓글26개	영혼의단비♬	1955	09-24
13031	트럭을 운전하면서 받은 은총~!!! 댓글26개	순교정신	1937	09-24
13030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댓글28개	엄마닮은아기	2134	09-24
13029	그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댓글14개	위로의샘	1885	09-24
13028	~추석인사~ 댓글16개	자비의샘	1801	09-24
13027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할래요 !!! 댓글38개	사랑과배려	1958	09-24
1302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33개	고요한	1713	09-24
13025	님의 향기를 읽으면서... 댓글45개	전심전력	1802	09-23
13024	바느질하면서 받은 은총 댓글35개	사랑의성심	1808	09-23
13023	버릴 것이 하나 없는 생활의 기도~! 댓글39개	들꽃임	1822	09-23
13022	기도봉헌란을 통한 은총 ♡ 댓글37개	하늘의생명수	1985	09-23
13021	나주미사 봉헌과 기적수의 은총(대필) 댓글29개	은총의샘물	1859	09-23
13020	생활의 기도 너무 좋아요>< 댓글26개	작은등불	2031	09-23
13019	오늘 미사를 봉헌하면서... 댓글27개	순교정신	1954	09-23
13018	10분의 행복 ^0^ ♡ 댓글27개	부족한죄인	1793	09-23
13017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습니다♡ 댓글25개	엄마닮은아기	1736	09-23
13016	마리아의구원방주 홈은 은총 가득해요.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130	09-23
13015	복음 선포와 치유를 위한 파견 댓글15개	위로의샘	1707	09-23
13014	생활의 기도 - 비가 올때 댓글23개	♥아기천사	1835	09-23
13013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초자연적 현상이 아닌 것으로 확정한다) 댓글16개	위하여	19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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