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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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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등불
댓글 26건 조회 1,968회 작성일 15-09-23 21:3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희가족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다함께 삼종기도를 
바치고 스카풀라를 착용하며 바치는 기도와 함께
나주성모님께 드리는 기도를 바쳐요.

그리고 함께 성당에 가서 미사에 참석을 해요.
근데 오늘 아침 삼종기도를 바치기 전 화장실을 
가고픈 신호가 왔고, 기도는 곧 시작 되었어요.
근데 제가 스카풀라를 착용하며 바치는 기도를 
무지무지 좋아해서 이 기도는 꼭 함께 바치고 싶었어요.

아 어떡하지? 인간적으로 고민이 되었어요.
근데 그 순간 성모님께 의탁하자!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예전에 게시판에서 읽었던 
은총글이 생각났어요.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맨 앞에 앉았는데 화장실이
무지 가고 싶었지만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했을 때 
화장실 가고픈 마음이 사라졌다는...

그래서 저도 성모님께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고
스카풀라를 착용하며 바치는 기도를 다 하고
화장실 가고 싶게 해달라고 했어요.

성모님께 말씀드린 후...^^ 화장실 가고픈 마음이
사라졌어요~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기도를 바친후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었어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근데 미사가 마친 후 기분이 영~ 이상한 거예요.
별 다른 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왜 이러지 왜 이러지.
고민하다가 며칠 전 게시판에서 읽었던 님 향한 사랑의 길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다. 중 예수님의 달콤한 
말씀이 생각났어요.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그래서 차근차근 까먹고 못바친 생활의 기도를 바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몇 분후~ 축축 다운되었던 기분이 업업업 되었어요!!!
그래서 다시 생기 돋아났어요~^^ 생활의 기도 정말 너무 좋아요.

늘 까먹지 않고 항구하게 바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하루 중 기분이 다운되면
그 순간 제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지 않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 안에는 다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해졌어요.
늘 깨어서 생활의 기도 바치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래요♡

그리고 오늘 저녁 문득 성모님께 얘기를 걸고 싶었어요.
이제까지 성모님께 사소한 작은 것들은 얘기하지 않았어요.

근데 오늘 방에서 성모님께 쫑알쫑알 얘기를 했어요.
친정엄마와 친구에게 얘기하는 것 처럼요. 
'성모님, 제가 좋아하는 저 진핑크색 옷 아시죠?
근데 색이 너무 튀어서 밖에 입고 다니기엔 좀 그래요.
그래서 잠옷으로 입고 있어요. 그래서 잠옷입을 때마다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그리고 잠옷 바지는 엄마가 사주셨어요.
근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샤워하면서도 생활의 기도 바치며 성모님께 쫑알쫑알
얘기를 했어요. '성모님 저 바디샴푸는 향기가 정말 좋아요.'

아, 내가 그 동안 성모님을 얼마나 외롭게 해드렸던가.
나의 천상엄마 아니신가. 친정엄마에게는 정말 편하게 
잘 얘기했었는데, 이제부터 친정엄마에게 얘기하듯 성모님께
얘기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성모님 사랑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제가 이 모든 은총을 누릴 수 있었던건 율리아님 덕분입니다♡)

님의 향기 1987년 3월 5일 
(율리아님의 자녀 로사자매님이 초등학생 때 쓴 일기,
너무 감동적이예요ㅜ )
* * * * * 흐림
우리 엄마는 늘 아파 누워 계신다. 나는 엄마가 불쌍해서 엄마 모르게 
물이 나와도 엄마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웃는다. 엄마는 
우리들 모르게 우시면서도 눈물을 감추시고 혹시 우리들이 볼 때면 눈에 티가 들어갔다고 하신다. 이런 엄마에게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드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동생들도 잘 돌보고 집안일도 더 잘 돌보겠다고 다짐했다.

* * * * * 흐림
오늘 빨래할 때는 무척 힘이 들었다. 특히 아빠의 민방위복을 빨 때는 
개천에 물이 적어서 자꾸만 모래와 잔돌들이 옷에 묻어 들어와 헹구기가
힘이 들어 낑낑대고 있을 때, 저쪽에서 빨래하던 아줌마가 와서 “엄마가 
아프니 고생이 많구나.” 하며 헹구어 주었다.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 * * * * 맑음
오늘은 엄마가 더 많이 아프신 것 같다. 나는 엄마가 숨겨 놓은 빨래들까
지 꺼내서 다 빨아다 널었더니 엄마가 보고 놀라워하시며 “아니, 저런 옷들
까지 어떻게 빨았니? 어린 네가 빨기 힘든 것들인데...” 하시며 나를 꼭 안아주시고 “네가 고생이 많구나, 엄마가 빨리 나아야 될 텐데...” 하시며 우셨다. 나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하여 더 노력해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 * * * * 맑음
오늘은 어떤 거지 아줌마가 딸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왔는데 우리 엄마는
옷이 없으시면서도 거지 아줌마에게는 엄마의 옷을 주고 그 딸에게는 우
리들의 옷을 주었으며, 또 있는 밥을 다 먹이고 쌀도 조금 있는 것 다 털
어서 그 거지에게 주어 보내신 뒤에 우리들에게 “얘들아! 우리는 할머니가
쌀을 가지고 오시면 밥을 먹을 수 있지만 거지들은 누가 주지 않으면 먹
을 수 없으니 배고파도 조금만 참자. 응?”하여 우리는 배가 무척 고팠지
만, 거지에게 베푼 엄마의 사랑을 우리들도 조금은 알 것 같아서 엄마를
따르기로 하여 배고픔도 참았다.

* * * * * 흐림
엄마는 외할머니가 쌀을 가지고 오실 것이라고 있는 쌀을 다 털어서 거지에
게 주었는데 외할머니가 오시지 않아 우리는 3일 동안이나 굶게 되었다. 그
런데 3일째 되던 날 엄마 친구 순경 댁 아줌마가 햅쌀을 찧었다고 먹어 보
라고 하면서 가져와 우리는 3일 만에 맛있는 밥을 먹게 되었다. 그 밥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아줌마가 너무 고마웠다. 우리가
배고픈 것을 아시는 것처럼 쌀을 주셨으니 얼마나 고마운 분인가.
엄마는 배고픈 내색을 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우리는 배고픔을 감추었는
데도 우리 사정을 전혀 알지 못하는 아줌마가 쌀을 가져온 것이다. 다섯째
삼촌을 가르쳐야 되니 삼촌이 고등고시에 합격할 때까지만 잘 참고 지내라
고 엄마는 당부하셨기에 삼촌이 빨리 합격하기를 우리는 기다린다.

* * * * * 맑음
오늘은 학교 갔다 오는 길에 수현이가 자기 집에 가자고 해서 갔더니 맛있
는 음식들을 내놓았다. 그런데 앓고 누워 계시는 엄마와 동생들 생각이 나
먹을 수가 없었다. 왜 안 먹느냐고 했지만 그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눈물이 났다. 집에 와 보니 엄마는 일어나서 일을 하고 계셨다.
나는 얼마나 반가운지 “엄마, 이제 괜찮아?” 했더니 엄마는 고개를 끄덕였
다. 그래도 나는 동생 기저귀를 엄마 몰래 빨아오다가 돌부리에 넘어져 무
릎에서 피가 났지만 엄마가 걱정할까 봐 숨겼다.

이렇게 써 내려간 국민학교 3학년짜리의 일기를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내가 이 세상 죄악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시는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본 뒤 고통을 봉헌한 것은 나만 고통을 받겠다고 한 것인데 가족 모두가 나로 인해 고통을 받으니 가족 모두에게 다 미안할 뿐이다. 그래서 지금 친정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더 잘해주고 싶지만 성모님 일을 하다 보면 그럴 형편
이 안 되어 너무너무 안타깝다.

오, 주님! 어머니시여!
주님과 성모님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잘 돌보지는 못하지만
당신이 길러주시고 보살펴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예수님 :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구히 노력하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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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래서 다시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 안에는 다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해졌어요.
늘 깨어서 생활의 기도 바치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래요♡ 아멘!!!

생활의 기도 바치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도,
성모님께 예쁜 아기처럼 옆에서 말씀드리는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생활의 기도 정말 너무너무 좋은 것인줄 알고 있지만
깨어 있지못해서 바치는 기도만 바치고 매순간 바치질 잘 못했는데
은총글들 보면서 더욱 노력할게요!^^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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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 ~~~ 멘 !!!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구히 노력하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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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
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아멘!!!

생활의기도를 통하여 일상에서 체험하신
일들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성모님께 알콩달콩 말씀드리며 함께했던

시간들 모두가 예쁘게 느껴지네요.
또한 생활의기도를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 많은 차이가 남도 깨닫는 은총글 고마워요.

하면할수록 넘 좋은 생활의기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는 기도
너~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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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웅♡ 작은등불님 너무 귀여워염^0^

생활의기도를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신다는 말씀..! 제가 무지 좋아하는 예수님 말씀이에요♡♡♡

율리아엄마 따님의 일기는 정말ㅠㅠㅠㅠ 흑흑
처음 접했을 때 눈물없이 읽을 수 없었어요ㅠㅠ
천사같은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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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 안에는 다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해졌어요.
늘 깨어서 생활의 기도 바치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래요♡
아멘!!!

맞아요~! 저도 조금만 깨어서 생활의 기도 바치면
기쁨과 평화가 흘러들어오는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더 깨어있게 되고
그러면 자아도 더 커지지 않게 되고~

저도 작은등불님처럼 더욱 단순한 아기되어
계속 예수님과 성모님과 더 자주 대화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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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희가족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다함께 삼종기도를
바치고 스카풀라를 착용하며 바치는 기도와 함께
나주성모님께 드리는 기도를 바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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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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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멘!!!
작은등불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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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구히 노력하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은총총글 감사합니다
단순한한아기같은마음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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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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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말고
항구히 노력하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아멘, 작은등불님 감사드립니다.
님의향기의 그 구절을 보면서
율리아님 자녀분들도
믿은과영성이 대단하구나 느꼈습니다.
하느님께서 율리아님 뿐만 아니라
자녀분들까지도 양육해 주셧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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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ㅠㅠㅠ
어쩌면 이럴수가~~~ㅠㅠㅠ

율리아님께서 지극 정성으로 자녀들을 기르셨는 모습이
역력하게 다 느껴지네요~~ㅠㅠㅠ

정말 감동입니다~ㅠㅠㅠ

작은 등불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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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단순한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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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다시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 안에는 다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해졌어요. 아멘!!!

항구하게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용^^ 사랑해요♡
우리 더욱 율리아님의 자녀분들의 아름다운 마음
닮아가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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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무척 기쁘단다.”
닮아가는 삶!!!
노력!!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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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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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늘 까먹지 않고 항구하게 바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하루 중 기분이 다운되면 그 순간 제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지 않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
마음 안에는 다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해졌어요.
늘 깨어서 생활의 기도 바치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래요♡
아멘!!!

작은등불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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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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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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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따님의 일기를 읽으니 눈물이 납니다
율리아님을 꼭 빼닮은 따님, 성모님 사랑 안에 행복하시고
올려주신 작은등불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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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내가 그동안 성모님을 얼마나 외롭게 해 드렸던가..
나의 천상엄마 아니신가.. 친정 엄마에게는 얘기하듯
성모님께 얘기해야겠다..성모님 사랑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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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생활의 기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시금 깨닫게 해주신 작은 등불 님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로사 따님 의 일기도
왜 이렇게 감동적인지..ㅠㅠ
엄마를 닮으신것 같네요
사랑하는 직은등불님
가족들과 함께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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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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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이제부터 친정엄마에게 얘기하듯 성모님께 얘기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성모님 사랑해요♡ 아멘!!!

은총글 정말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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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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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작은등불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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