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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봉헌란을 통한 은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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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의생명수
댓글 37건 조회 1,926회 작성일 15-09-23 21:58

본문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이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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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기도 봉헌란을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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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하는것을 굉장히 싫어해요~

컴퓨터를 킬때부터 배가 아프고 컴퓨터를 하면서도 배가 꾸륵꾸륵 ...s12.gif

뭔가 컴퓨터에대한 상처가 있는것 처럼 너무나 꺼려지고 그냥 막 싫은거예요.s4.gif


율리아 엄마께서 최근에도 게시판에 들어와서 은총글 읽는 것만으로도 은총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컴퓨터 켜는것부터 싫어하니..

컴퓨터를 하게 되더라도 오래하지도 않고 뭔가를 많이 찾지도 않거든요.

그리고 게시판 글을 읽을라하면 배가 아프고 댓글을 하나라도 써볼라 하면 마음이 이상해지고...

이마음은 무어라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 마음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일때문에 해야하는 것 아니면 잘하지를 않았어요.


저희 언니 오빠는 컴퓨터 잘하거든요. 게시판도 잘 들어가고 댓글도 잘 달더라고요.

옆에서 컴퓨터 하는걸 볼때는 배가 안아픈데 내가 하려고 앉기만 하면 배가 아프니...


나도 언니 오빠들 하는것처럼 은총글도  올리고 싶고 매일 게시판에 들어가서 글도 보고

댓글도 달고, 침착하게 앉아서 읽고 묵상도하고 싶어서 도전해 봤지만 배가 계속아프고

컴퓨터 켜는것도 부담스럽고 싫은거예요...


그치만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셨던 말씀을 실천에 옮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거예요!!!

근데 해보려고 해도 내맘이 내 맘같지 않아서 a136.gif


 율리아님엄마께 기도봉헌란에 썼어요.

'엄마~!!! 저 컴퓨터하려고만 앉으면 자꾸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가야하고 그래요!!!'

이러면서 올렸는데 ~~~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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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부터 정말 신기하게 어느샌가 자석에 끌리듯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컴퓨터가 하고 싶은 마음이 막 들고

그러다보니 게시판에 자주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히힛

엄마 최고!!!

hiyotama-kangei01.gif


아직은 부끄럽고 글도 잘 쓰지 못해서 머뭇머뭇, 주춤주춤 a103.gif 하지만!!!

제 마음이 이렇게 변화된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모르겠어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에 게시판에 올라온 은총 글을 읽으면서 은총받을 수 있고

이렇게 작은거지만 나눌 수 있음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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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엄마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myland7_53_m.gif



우리가 죽어서 심판을 받을 때 십자가 반대쪽이 쫙 내려가면 지옥,

반듯하면 연옥, 십자가가 더 무거우면 천국이에요.

그런데 누가 죽어서 저울에 올렸는데 악과 선이 똑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성모님이 하나하나 다 생각하셔가지고

‘아! 이 마리아는 언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은총 글을 올려

그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은총 받았는데

미카엘 대천사가 다른 사람들이 은총 받은 것은 생각을 못했어!’

하시며 그것을 십자가 쪽에 올려놓으십니다.

여러분들이 인터넷에 글 올리시지요?

자기가 받은 은총을 혼자만 갖고 있지 말고 인터넷에 올려서 사랑을 나눠보세요.

그것도 하나의 공덕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또 하나 기억해내셔서 댓글 단 것도 올려놓으셔요.

그래서 십자가가 무거우면 천국이에요. 성모님께서는 그런 중재 역할을 하십니다.

- 2008년 8월 21일 셋째 목요성시간 엄마말씀 中 -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좋은 글 보시고 댓글 하나씩이라도 다세요.

그러면 열매가 하나씩 열려요.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그것이 많아지면 우리는 천국갈 수 있어요.

꼬리 글 두 개 달면 두 개 열리고 세 개 달면 세 개 열립니다.

공로 쌓기 참 쉽죠? 그리고 여러분들 은총 받았으면 은총 글 써 보세요.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2009년 8월14일 율리아엄마 말씀 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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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넘 신기하네요.

컴앞에서 배가 아파서 은총글이나
댓글을 달 수 없었던 하늘의생명수님

엄마기도봉헌 후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고
고맙고 좋은것 다부치고 싶네요.

치유받으셨으니 님의 예쁜글 볼 수 있으니
더 반갑고 신납니다.

누구든 은총받으시면 은총글 통하여 함께
은총받으니 우린 너~엄 행복하고 너~엄 좋아요.
사랑하는 하늘의생명수는 너~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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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이제 생명나무 열매도 많이 쌓으실 수 있겠어요. ^^
하늘의 생명수님 또다른 은총글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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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에
게시판에 올라온 은총 글을 읽으면서 은총 받을 수 있고
이렇게 작은거지만 나눌 수 있음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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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글을 못쓰신다니요?!
말도 안되는 말씀을!!!
글을 잘쓰시는데요!!!
엄마 말씀도 찾아서 올려주시고
정말 은총이 가득한 은총글이었어요.
앞으로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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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좋은 글 보시고 댓글 하나씩이라도 다세요.

그러면 열매가 하나씩 열려요.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그것이 많아지면 우리는 천국갈 수 있어요.

꼬리 글 두 개 달면 두 개 열리고 세 개 달면 세 개 열립니다.

공로 쌓기 참 쉽죠? 그리고 여러분들 은총 받았으면 은총 글 써 보세요.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2009년 8월14일 율리아엄마 말씀 中-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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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너무너무 신기해요♡♡♡
역시 엄마의 기도가 들어가니까 이런 변화가+_+!!!
축하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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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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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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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엄마께 기도봉헌란에 썼어요. 엄마~!!! 저
컴퓨터하려고만 앉으면 자꾸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가야하고 그래요!!!'이러면서 올렸는데 두둥 그 다음날
부터 정말 신기하게 어느샌가 자석에 끌리듯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컴퓨터가 하고 싶은 마음이 막 들고
그러다보니 게시판에 자주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히힛
엄마 최고!!!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하늘의생명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하늘의생명수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이지만 에쁜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엄마말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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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주 잘 쓰시네요~
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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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게시판에 올려 축복받으신 부족한 저를 비롯한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을 사랑하는 세상 모든 님들의 영혼 육신 찌들고 찌들은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마음 상처 회복하시고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룩하신 예수님과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사랑과 그 사랑을 통하여 사랑안에서 영원히 오늘도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감히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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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우아 귀한 율리아님의 말씀을~~~
사랑의 댓글을 달려 노력해야겠어요
아싸~ 선행의 열매 하나 열었다
감사합니다 하늘의 생명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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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기도봉헌으로 컴퓨터 울렁증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모든 이들 기억하시고 저희가 그 고통을 덜어 줄 수 있는 역할을 찾아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자녀 되도록 저희를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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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좋은 글 보시고 댓글 하나씩이라도 다세요.
그러면 열매가 하나씩 열려요.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그것이 많아지면 우리는 천국갈 수 있어요.
꼬리 글 두 개 달면 두 개 열리고 세 개 달면 세 개 열립니다.

공로 쌓기 참 쉽죠? 그리고 여러분들 은총 받았으면 은총 글 써 보세요.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2009년 8월14일 율리아엄마 말씀 中-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의 생명수님 은총글 넘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기도 짱이죠~^^

율리아님의 기도로 컴퓨터 거부증이 치유받아
이렇게 함께 은총도 나누고 너무 좋네요~^^

저도 오빠 아플 떼 기도봉헌란에 많이 올렸어요
그럴때마다 차도가 있었음 역력히 느꼈어요

주님께선 고굉지신인 율리아님의 기도를 너무도 잘 들어주셔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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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오우~감사합니다~댓글 하나달아도 은총의 열매로 주렁주렁~ㅎ
저도 컴 고장난지 몆년~스마트폰으로 할 생각못하고...
계시판에 접근을 못하고 엄두도 못내고  처송세월보내고살았어요
30주년 기도회때 전주지부장님 도움으로  아이폰으로 댓글달수있도록
인도해주셔서 이렇게 은총글 읽어볼수있고 댓글 하나라도 할수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글씨가 가물거려 오래하지못하지만  은총글 읽어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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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기도봉헌을통해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은총주셨네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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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컴퓨터를 하면 배가 아프다고요?
이제는 안 아프지요?
주님 이야기
성모님 이야기
율리아님 이야기
나주 이야기
천주교이야기하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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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자기가 받은 은총을 혼자만 갖고 있지 말고
인터넷에 올려서 사랑을 나눠보세요.
그것도 하나의 공덕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야~~율리아님의 기도로
이렇게 바로 은총글을 쓰면서
생명나무의 열매를 맺으시다니 넘
놀랍고 주님을 찬미합니다!
게시판에서 계속 만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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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공로를 쌓지 못하는 마음!! 생활중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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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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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정말 율리아님 말씀 짱이예여!!!
우와 게시판에 더 자주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할래요!!!

그리고 사랑하는 하늘의 생명수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정말 너무 신기하네여!!

이제 게시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거예여??
너무 좋아여><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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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좋은 글 보시고
댓글 하나씩이라도 다세요.
그러면 열매가 하나씩 열려요.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그것이 많아지면 우리는 천국갈 수 있어요.
꼬리 글 두 개 달면 두 개 열리고 세 개 달면 세 개 열립니다.
공로 쌓기 참 쉽죠? 그리고 여러분들 은총 받았으면 은총 글 써 보세요.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의생명수님^^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지만 1년 365일 매일매일 댓글 하나도
빠짐없이 달아보시면 그 은총이 어떤지 아실거에요.
ㅎㅎㅎ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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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이 좋아라~
넘 기쁜 은총 나눔이네요.
하늘의생명수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고마워요...^^

우와~저도 기봉란이 필요하네요...엄마께 찾아가야지..^^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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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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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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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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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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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최고!!! 를 외치고 있어요ㅎ
소중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그냥 놔두면 홈페이지에 더 잘 안들어올까봐
주님께서 그런 방법으로 이끌어주셨나봐용^^
앞으로 매일매일 뵈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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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로 신기한 약이 바로 울엄마 이시네요..

신기한 명약이 기도봉헌란에 있다는것 어떤것도

엄마 기도앞에서는 맥을 못추는 끝없는 사랑..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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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고통중에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닮고 싶어요
하늘의 생명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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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엄마께 기도봉헌란에 썼어요.
'엄마~!!! 저 컴퓨터하려고만 앉으면 자꾸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가야하고 그래요!!!'
이러면서 올렸는데 ~~~

두둥~~~

그 다음날 부터 정말 신기하게 어느샌가 자석에 끌리듯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컴퓨터가 하고 싶은 마음이 막 들고 그러다보니 게시판에 자주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히힛
엄마 최고!!! 아멘!!!

너무나 큰 은총이네요~
이 은총의 보물단지인 게시판도 들어오기 어려우셨을 때 얼마나 들어오고 싶었을까요 ㅠ_ㅠ...
이제는 율리아님 덕분에 게시판 잘 들어오실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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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기가 받은 은총을 혼자만 갖고 있지 말고
 인터넷에 올려서 사랑을 나눠보세요.
 그것도 하나의 공덕이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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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좋은 글 보시고 댓글 하나씩이라도 다세요.

그러면 열매가 하나씩 열려요.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그것이 많아지면 우리는 천국갈 수 있어요
.
꼬리 글 두 개 달면 두 개 열리고
세 개 달면 세 개 열립니다.

공로 쌓기 참 쉽죠?
그리고 여러분들 은총 받았으면 은총 글 써 보세요.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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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자기가 받은 은총을 혼자만 갖고 있지 말고 인터넷에 올려서 사랑을 나눠보세요.

그것도 하나의 공덕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또 하나 기억해내셔서 댓글 단 것도 올려놓으셔요.

그래서 십자가가 무거우면 천국이에요. 성모님께서는 그런 중재 역할을 하십니다.


이 말씀 자유게시판 메인에 올려지면 좋겠어요, 헤헤...
하늘의 생명수님 감사합니다 ~ ^^ ♡♡♡♡♡
더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을 달 수 있어요, !!!
은총이 아닌 것이 없는 이곳...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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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하늘의생명수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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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좋은 글 보시고 댓글 하나씩이라도 다세요.
그러면 열매가 하나씩 열려요.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그것이 많아지면 우리는 천국갈 수 있어요.
꼬리 글 두 개 달면 두 개 열리고 세 개 달면 세 개 열립니다. 공로 쌓기 참 쉽죠? 그리고 여러분들 은총 받았으면
은총 글 써 보세요. 저는 다른 것은 다 못해도 은총 글은 물론 은총 글에 달은 꼬리 글까지 다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하늘의생명수님 어려운 은총글 무지 감사드려요! 너무 잘쓰셨어요^_^!!!
앞으로도 자주 써주셔요~! 성모님께서 기도봉헌란을 통해 치유까지 시켜주시다니!!!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말씀도 너무 좋아요~!!! 꼬리글 하나 달 때마다 생명나무 열매가 열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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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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