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향기를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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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님의 향기는 저에게 많은 것을 주고 깨닫게 해줍니다.
나주 성모님을 모르고 있을 때에는 회사에서 일 잘하고
마음에 드는 동료하고 친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았어도 선의의 경쟁이다,
사회생활은 다 그런 거니까! 별로 상처 안 받는 것처럼 지냈습니다.
님의 향기에서 율리아 엄마와 방지거 일화에 일기 쓴 구절에
“상처 받았지만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사람, 생각해 주면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배신하지 않을 사람, 이런 사람이 어떤 면에서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달게 해주는 글입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려면 가시밭 길,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숱한 상처를 사랑으로 승화시켜야 하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막상 상처를 크게 받으면 제 마음에 큰 장벽이
쌓여져 가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었어요.
“개신교 전도사 부인이 나주 성모님을 안 받아 드리자
꿈에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이 나타나셔서 강물로 들어가시자
강물이 핏빛으로 변하여 어머니 무슨 핏물입니까?
너 때문에 흘린 피눈물이다. 너는 나를 배척하지 않았느냐?
하시자 크게 눈물로 용서를 빌며 울었는데...”
제가 요즘 마음에 벽이 있었는데
방에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 사진이 자꾸 눈에 들어와도 외면했어요.
님의 향기를 읽고
성모님이 저 때문에 이렇게 피눈물을 또 흘리시구나!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리셨을까?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할 줄도 모르고 받기만 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았습니다.
위로해 주시면 활짝 핀 꽃처럼 방긋 거리지만
사랑의 매를 들면 한 없이 주저앉은 저를 반성하면서
때묻지 않는 순수한 사랑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하신 말씀을 잘 새겨들어 이제부터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할 줄도 모르고 받기만 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았습니다.위로해 주시면 활짝 핀
꽃처럼 방긋 거리지만 사랑의 매를 들면 한 없이 주저
앉은 저를 반성하면서 때묻지 않는 순수한 사랑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전심전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전심전력님...님의향기를 읽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많은것을 깨닫게해주는 은총의보고인 님의향기 모두가 틈틈이읽고
님처럼 부활의싦을 누리기를 봉헌합니다 나눔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감사와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하신 말씀을 잘 새겨들어 이제부터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전심전력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감사와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하신 말씀을 잘 새겨들어 이제부터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아먼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손 번쩍 올리며~~~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전심전력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사랑하는 전심전력님 감사합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님의 향기를 읽고
성모님이 저 때문에 이렇게 피눈물을 또 흘리시구나!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리셨을까?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할 줄도 모르고 받기만 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았습니다.
제 자신을 돌이켜 보게
해 주시는 님의 향기
우리의 보물이예요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 감사드려요^^ 화이팅!!!
사랑과정성님의 댓글
사랑과정성 작성일
위로해 주시면 활짝 핀 꽃처럼 방긋 거리지만
사랑의 매를 들면 한 없이 주저앉은 저를 반성하면서
때묻지 않는 순수한 사랑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이 죄인도 정말 반성하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어요
좋은 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님의 향기는 저에게 많은 것을 주고 깨닫게 해줍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감사와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하신 말씀을 잘 새겨들어 이제부터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지금까지 잘못했더라도
이제 부터 다시시작하자는 말씀에
매번 다시 시작하겠노라고 다짐하지만....
또 넘어지고...
힘들어하는 저를 반성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작은 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전심전력님 함께 노력해보아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요^^
힘내세요!!!화이팅!!!
함께 기도할게요♡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안 받아 드리자
꿈에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이 나타나셔서 강물로 들어가시자
강물이 핏빛으로 변하여 어머니 무슨 핏물입니까?
너 때문에 흘린 피눈물이다. 너는 나를 배척하지 않았느냐?
주님!
저와 저희 가족과 온 세상 자녀들이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은총내려주시기를 봉헌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때묻지 않는 순수한 사랑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전심전력님, 저도 함께 노력할게요.
함께 파이팅해요!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안 받아 드리자 꿈에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이 나타나셔서 강물로 들어가시자
강물이 핏빛으로 변하여 어머니 무슨 핏물입니까? 너 때문에 흘린 피눈물이다. 너는 나를 배척하지 않았느냐?
오 성모님!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우주보다 더 넓은 엄마의 망토안에 달아들기를 바랍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세상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려면 가시밭 길,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숱한 상처를 사랑으로 승화
시켜야 하는 것... 아멘!!!
님의 향기를 통하여 은총을 가득받으신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부족한 저도 함께
그 길을 따르도록 더 노력할것을 다짐해보아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머물며 기쁜나날되시길 빕니다.아멘
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아멘~!♥♥
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아멘~!♥♥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님의 향기는 정말 은총이 많아요.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님의 향기는 저에게 많은 것을 주고 깨닫게 해줍니다.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상처 받았지만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사람,
생각해 주면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배신하지 않을 사람,
이런 사람이 어떤 면에서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상처받아 용서가 되지 않을 때
내 탓도 되지 않고 자아포기가 안 될 때
님의 향기를 읽다보면 마음이 열려 회개가
되더라구용^^ 헤헤ㅎ
님의 향기 짱짱짱!!!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을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
전심전력님
고맙습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감사와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하신 말씀을 잘 새겨들어 이제부터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님의향기 진짜 짱이예요!!!
그냥 안고 잠을자도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가득 들어간 님의향기!!!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그리고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감사와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하신 말씀을 잘 새겨들어 이제부터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화이팅^^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위로해 주시면 활짝핀 꽃처럼 방긋 거리지만
사랑을 매를 들면 한없이 주저않는 저를 반성하면서
때묻지 않는 순수한 사랑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부터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감사와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하신 말씀을 잘 새겨들어
이제부터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감사와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하신 말씀을 잘 새겨들어 이제부터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한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두 초심으로 돌아가구
성모님 따르는 겸손한 아기 될게용~ ^ㅇ^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깨어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
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전심전력님
감사드립니다 ^^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저도 더 낮아지고 겸손하게 주님성모님을 따르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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