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 성 마우리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610회 작성일 15-09-22 09:17

본문

0922Martyrdom%20of%20St%20Maurice%20and%20his%20Legions.jpg

Martyrdom of St Maurice and his Legions-GRECO, El

1580-81.Oil on canvas, 448 x 301 cm.Chapter House, Monasterio de San Lorenzo, El Escorial

 

0922Maurice1.jpg

 

축일: 9월22일

성 마우리시오

San Maurizio e compagni Martiri

ST.MAURICE,

martyred c.287 at Aaunum, an area of modern Switzerland

Maurizio = figlio di Mauro, dal latino(son of Mauro, from the Latin)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922San+Maurizio1%2Ejpg

 

막시미안 황제 치하에서 테베아(테반)의 헤르쿨리우스 부대는

이집트 상류에서 온 크리스천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 부대장인 마우리시오와 수많은 동료들은 바고데족을 격퇴한 승전 축하연에서

이방신에게 희생드리는 것을 거절하였던 것이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922San+Maurizio+icon%2Ejpg

 

거듭 같은 명령이 떨어졌지만, 그들은 요지부동이었으므로,

황제는 반란을 두려워한 나머지 6천 명이나 되는 이 부대를 전멸시켰다는 것이다.

이들의 지도자는 마우리치오와 엑수페리오 그리고 칸디도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기술하신 분은 리용의 주교이던 성 에우체리오이다(434년).

*성 에우체리오(eucherius)주교 축일:11월16일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922San+Maurizio2%2Ejpg

 

 

0922Maurice.jpg

 
                
말씀의 초대
  • 에즈라기는 바빌론에 유배 간 이스라엘이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칙령으로 유배에서 해방되어 귀향한 뒤의 역사를 전해 준다. 페르시아 임금은 유배 간 이들을 돌려보내면서 그들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짓도록 허락한다. 유배에서 돌아온 이들은 기원전 515년에 성전을 재건하고 봉헌식을 올린다(제1독서).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들이 당신의 어머니이며 형제들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완공하고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 ▥ 에즈라기의 말씀입니다. 6,7-8.12ㄴ.14-20 그 무렵 다리우스 임금은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 관리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다. “하느님의 집 공사가 계속되게 하여라. 유다인들의 지방관과 유다인들의 원로들이 그 하느님의 집을 제자리에 다시 짓게 하여라. 이제 그 하느님의 집을 다시 짓도록 그대들이 유다인들의 원로들을 도와서 해야 할 일에 관하여, 내가 이렇게 명령을 내린다. 왕실 재산 곧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에서 받는 조공에서, 지체하지 말고 그 사람들에게 어김없이 비용을 내어 주어라. 나 다리우스가 명령을 내리니 어김없이 시행하여라.” 유다의 원로들은 하까이 예언자와 이또의 아들 즈카르야가 선포하는 예언에 힘입어 건축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명령과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와 다리우스와 아르타크세르크세스의 명령에 따라 건축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 집이 완공된 것은 다리우스 임금의 통치 제육년 아다르 달 초사흗날이었다. 이스라엘 자손들, 곧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돌아온 나머지 유배자들은 기뻐하며 하느님의 집 봉헌식을 올렸다. 이 하느님의 집 봉헌식에는 황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양 사백 마리를 바치고, 온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 제물로 이스라엘의 지파 수에 따라 숫염소 열두 마리를 바쳤다. 그런 다음 모세의 책에 쓰인 대로, 사제들을 저마다 번별로 세우고 레위인들을 저마다 조별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느님을 섬기도록 하였다. 돌아온 유배자들은 첫째 달 열나흗날에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일제히 자신을 정결하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정결하게 되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돌아온 모든 유배자와 동료 사제들과 자기들이 먹을 파스카 제물을 잡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9-2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얼핏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당신 가족들을 멀리하시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많은 이가 의아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의 초점은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멀리하셨다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들을 새로운 가족으로, 형제로 삼으셨다는 데에 있습니다. 본당 사제의 가족이 본당 구역 안에 살고 있는 경우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사제가 가족을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당 사목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신자들보다 가족에게 관심을 더 기울인다면 신자들에 대한 보편적 사랑에 장애가 되겠지요. 본인은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신자들은 바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족이 아닌 일반 신자라 하더라도 특정한 사람들하고만 특별히 만나거나 환대하다 보면 다른 신자들이 불편해하는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가족 대신 한없이 큰 가족을 품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구원하신 이들을 “형제라고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히브 2,11) 그들과 하나가 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머니께 제자를 맡겨 드리면서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요한 19,26) 하고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외아들을 잃는 그 자리에서 모든 제자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당신을 따르려고 부모와 자녀를 버리는 이들에게도 예수님께서는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마르 10,30)를 백 배나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핏줄로 맺어진 혈연관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영적 관계가 중요하다는 말씀이지요. 성직자나 수도자가 가족을 떠나는 것은 더 큰 사랑을 위해서, 모든 이를 향한 보편적 사랑을 위해서, 더 많은 이를 형제로 맞아들이기 위해서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마우리시오 성인이시여
저희들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회개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잘 모르는 성인에 대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그 무렵 다리우스 임금은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 관리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다.
“하느님의 집 공사가 계속되게 하여라.
유다인들의 지방관과 유다인들의 원로들이
그 하느님의 집을 제자리에 다시 짓게 하여라.

아멘!

유다인들이 포로에서 해방되게 한 다리우스왕이
예루살렘 도성을 재건하러 가라고 한 것에서 그만큼
야훼하느님께서 이방나라 왕으로부터도 참 하느님이심을
인정 받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저희 민족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히 성모님께서 메시지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지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의 성전재건을 통해서
그들의 순명을 본받아서 우리 민족도 해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반드시 해내야 할 일을 해내는 겸손을 지녀야 가능합니다.
누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짓자고 제의하면
그래요. 한번 해봅시다. 그리고 다음의 절차는 그런 지혜를
가지신 분들이 한명씩 선출되어서 차근차근씩 계획을 짜고
구상을 하여 실행에 옮기는 작업을 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준비되었는가?
한사람도 빠짐없이 준비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 되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성지에 우리 모두를 초대하셨음을 믿습니다.

성령의 감화된 말씀 저희 나주성지 모든 신자분들께 주시는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성모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되도록 나주 인준을 위해서
먼저는 기도하고, 그런 다음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성모님 원의대로
이스라엘 민족의 재건시 순명하였듯이 우리도 순명해야 합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세요.

성체사랑님, 탱큐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님!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꼭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 시여~

우리 부족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이시여!

오직 주님만을 섬기는 충성을 보였슴같이

현세를 살아가는 저희들이 성인의 충성을
본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664
어제
5,238
최대
8,410
전체
5,586,18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