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기쁨속에~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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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1995.9.22 -성모님 메시지중-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히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이들이
내 어머니며 내 형제들이다.
아멘!!!
이 말씀이 오늘따라 정말 새롭게 느껴지네요.
세속의 친구들이 아닌 지금 함께하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나의 가족이라는 거.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향기나는 기적수를 함께 나눠주고 싶어
생활의 기도 바치며 정성스레 준비하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그 어여쁜 마음을 보시고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옹~!
아름다운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예수님 메시지 말씀도 너무 좋아요ㅜㅜ
감동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당~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의길로님 음악도 그렇지만 너무 감동적인 내용이예요.
때론 사람들은 더 가지고 싶어하고,
은총을 남보단 내가 더 받길 원하기도 하잖아요.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어하는 마음,
상대가 은총을 받길 바라는 마음이
바로 주님 성모님의 마음이겠죠~
전에 율리아 엄마께서도 그러셨잖아요.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하는 우리들은
"아 과연 나주 성모님 순례자들은 다르구나."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그런 것 또한 성모님께 효도하는 것의 하나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이고,
바로 저희들이 성모님의 향기로운 자녀되어
온 세상에 장미향기를 풍기는 일이 되리라 생각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풍성하고 훈훈한 은총글 너무 감사드려요.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나눔의 기쁨
그 얼마나 큰 기쁨인지
저도 느껏어요
내가 가져가는 것보가
나눌때 일반 물에 썩을 때마다
또 그대로 변화시켜 주섰는지요
저는 500리터 병에다 했는데
시럽병에다 하면 더 많은 분께
나눌수 있겟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
에게도 강복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좋은글 감사해요
따뜻한마음이 전해지는좋은글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히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이들이 내 어머니며 내 형제들이다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
하며 전하여라
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향액님의 댓글
사랑의향액 작성일
우리가 외국인 순례자 분들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되어
살아가야되지 않을까요!
이제까지 잘못 살았다 할지라도
우리 모두 이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 하도록 합시다.
아멘~!!!
이 죄인도 이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누는 기쁨의 행복 바이러스가
저에게도 다가오듯해요.
사랑의길로님, 마음이 예쁘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신한테도 너~무나 소중한 것을
이웃과 나누는건 그만큼 쉽지 않기에,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사랑을 실천을 했을 때는
주님과 성모님께 큰 기쁨과 위로가 됐을거고,
은총은 억만배로 풍성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너무나 귀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저도 본받고 싶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
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1995.9.22
-예수님 메시지중-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주신 고귀하온 은총의 샘물을
외국인과 함께 나누어 마실 수 있음에 또한 다시 한번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신 소중한 기적수를
외국인과 함께 나누신 그 마음 너무 예쁘시네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기적수...
그것도 향기가 나는 물을 나눠주시다니
나누고자 하셨던 그 마음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누고자 하셨던 님의 맘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쁨에 넘치셨을 것이며
사랑의 기적을 펼치셨을 겁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구나 다 좋아하는 향기나는 기적수!
함께 나누신 그 사랑과 정성이 참 고맙고
감사해요.
작은병에 나누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네요.
사랑하는 사랑의길로님!
님의 예쁜맘 함께하며 기쁨이 함께 전해지는듯
제게도 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이들이
내 어머니며 내 형제들이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아멘~~
사랑의 길로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마음이 참 기쁘셨겠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 살았다 할지라도
우리 모두 이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 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의 길로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의 맘 을 외국순례인들에게 나누어주셨다니
참 감명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름답게 .. 은혜롭게 ..
은총의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풍성한 은총이 이 정성에 내리시길 빕니다. 아멘 !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늘 깨어 있는 삶 가운데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을, 율리아님을 위해
더욱 봉헌된 삶을 살도록 함께 노력해 보아요.
사랑의 길로님~ 감사해요.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ㅇ^
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우아 33개의 병을 어찌 그런 발상이~~~
너무 아름답네요
외국인들은 성모님 향기 맡으며
천상의 행복을 누리시겠어요
주님 영광받으소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함께 일치되어 살아가야되지 않을까요!
이제까지 잘못 살았다 할지라도 우리 모두
이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 하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의길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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