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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덕분에 누리는 감사의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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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31건 조회 1,949회 작성일 15-09-22 17:10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하고 나약한 제가 쓰는 이 글을 통해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은 삶은 사는 작은 영혼들로 변화시켜 
  주시고, 엄마께 기쁨과 위로와 용기와 힘을 드리는 효성지극한 자녀되게 해주세요  

건강했던 저에게 갑자기 찾아온 몸의 이상 징후들...  
시간이 지날수록 몸과 마음과 영혼이 피폐해져갔었어요.
그러다 우울증, 대인공포증, 피해망상 등 까지 겪으며 마귀의 올가미에
걸려 여기저기 끌려다니니..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병원에 몇 번을 갔으나 결과는 
항상 정상이었어요. 그러니 저는 더 움츠러들 수 밖에...
그럴 때 마다 저의 피난처는 율리아 엄마, 성모님, 예수님 이었어요^^ 
제가 깨어있지 못할 때는 사람들에게 많이 기대고 의지를 하기도 했지용^^;;

이유도 모를 육신과 정신의 고통으로 보낸 4년여의 시간... 
그러다가 왜 이렇게 몸이 아픈가?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주님께서 
엄마의 죽음 그 이상의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알려 주셨어요^^ 

상처받아 찌그러지고 병든 내 영혼을 받아들이지 못하였고...
엄마께서 그렇게도 피토하도록 울부짖으셨던 "용서"를 몰랐기에 진정한 "내 탓"
하지 못했기에...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말하면서 진정 받아들이지 못하였기에...

하지만!!! 영혼육신의 신약인 
"님의 향기"를 다 읽고 모두를 용서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진정 느끼며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되었답니다^^ 몸도 많이 좋아졌구요^^ 

약간의 사랑으로 몸을 다 치유시켜 주시진 않았어요^^ 

이는 제가 금새 교만해지니 그 시간을 잊지말고 
더 감사하며 가장 낮은 자로 내려가라는 사랑으로 깊이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다시 태어나니 더욱더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새롭게 다시 태어나기 전에 저의 생활을 공개합니다!!!


예전에는 가슴의 통증과 두근거림 때문에 밤잠을 거의 설쳤어요.
그리고 아침에 눈 뜰 때부터 다시 강하게 느껴지는 두근거림과 
몸의 통증들 때문에 일어날 때부터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낼까?
근심과 걱정과 우울로 지냈어요.

몸이 너무 아플 때는 일치해서 같이 기도하고 싶지만
소리내서 성무일도와 묵주기도와 미사 성가를
부르지 못할 때 밀려오는 슬픔들... 

나도 장궤하고싶고 양팔 묵주기도를 하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자괴감과 낙담과 실망... 

아이러니하게도 묵주기도와 성무일도와 미사에 
형식적으로 참여하였던 불성실한 죄인이었어요.
고해성사의 중요성도 잘 몰라서 형식적으로 볼 때도 많았어요^^

일을 하고 싶었지만 고통에 짓눌린
육신과 타협하여 일을 하지 못하고 
쉬면서 남몰래 눈물도 많이 흘렸지요.

가슴과 몸이 아프고 숨이 계속 차니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천천히 걷고 뛰는 것은 상상도 못했어요. 
피치 못해서 뛰게되면 며칠은 누워서 쉬어야 했거든요^^

제 몸 챙기느라 기도만 끝나면 성모님께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집으로 가서 쉬기 바빴던 불효자... 

매일 매일 숨이 차서 숨 쉬는 것도 무서웠어요^^  
큰 병이 걸린게 아닌가 걱정도 엄청 하였구요^^

그리고 밥을 먹으면 가슴이 더 짓눌리고 뭉게지는 것 같아
밥 먹는 것도 얼마나 힘이 들던지... 밥 먹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였어요.
하지만 먹여야 움직였기에 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밥을 먹고...

이 때는 5대영성을 실천한다고 하면서 5대 영성이 무엇인지 몰랐기에
이런 저런 걱정에 걱정을 쌓아가며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제 맘대로 살았고, 진정 감사할 줄 몰랐으며, 제 스스로 제 영혼을 병들게 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님의 향기 덕분에 모든 걸 "용서"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다시 태어난 지금은 삶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사랑자체 이시고 한 없이 자비로우신 주님,성모님~

밤에 묵주기도를 하며 꿀잠을 잘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가뿐하고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리내서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장궤하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양팔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타인과 발 맞춰 걸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힘듦이 있지만 마음대로 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시간날 때 틈틈이 묵주기도를 바치는게 재밌음에 감사드립니다.
밥을 즐겁게 먹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모든 모습(악습들까지)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고칠 수 있는 은총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생을 노력과 담 쌓았던 저에게 "노력"이란 은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을 정말 필요할 때만 찾았던 저였기에
보속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성모님을 뵈려고 노력합니다.
매일매일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제 마음을 열어주신 은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참 사랑, 평화, 기쁨을 누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법, 희생보속하는 법을 엄마를 통해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미사를 드리며 성체 예수님을 모실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돌아보며 성찰하고 "내 탓"을 하며 진실된 고해성사를 
볼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실천할 수 있도록
무한한 사랑 베풀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밖에도 감사한 일들이 정말 많은데 
제가 많이 바보같아서용;;; 기억이 다 안나서 못 적겠네요^^

님의 향기 덕분에 새롭게 태어났을 때는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누리며 살았었는데
사실 요근래에는 제가 깨어있지 못하여 이렇게 살지 못하였어요.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그 마음을 다시 얻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여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리겠습니다!!! 

긴 글 사랑으로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온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4.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허송세월 한숨과 눈물뿐이었다네.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온갖 사물은 변함이 없는데도
네 탓이라고 미워할 때에는
분노하게 하고 용서하지 못한 것들도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미움과 분노가 사랑으로 변하여 용서된다네.

오, 님의 사랑으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님의 사랑으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中 내 탓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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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하지만!!! 님의 향기 덕분에 모든 걸 "용서"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다시 태어난 지금은 삶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여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리겠습니다!!! 아멘!!!

가슴이 뭉클해지다가 미소가 지어지는 예쁜 은총글이네요♡
많은 아픔들속에서 벗어나시어 기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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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후반부로 갈 수록 눈물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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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이에요ㅜ.ㅜ
내 탓으로 돌리며 용서할 수 있는 은총으로
영적 육적 새로 태어나심에 무지무지 축하합니당!

율리아 엄마 덕분에 천국을 살고 계시니 너무 기뻐요^ㅡ^
저도 부족한죄인님처럼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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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새롭게 다시 시작하여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
저두요..! 한없이 부족한 죄인이지만, 저도 노력할게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ㅠㅠ

가슴 두근거림...저는 부정맥 증상이 있어서
부족한죄인님이 얼마나 힘들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아직 다 치유받지 못한 부분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치유해 주시어 더욱 열정적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일하실 수 있게 되길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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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5대영성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실천할 수 있도록
무한한 사랑 베풀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원인모를 질병으로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셨을까요?
그럼에도 끝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님의 그 맘이 참 이쁘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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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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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히히ㅎ 고쳤어용^^
사랑으로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당^^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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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지만!!! 님의 향기 덕분에 모든 걸 "용서"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다시 태어난 지금은 삶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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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이 힘드셨지만
님의 향기로 인해 모든것 용서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시면서 감사의

무한한 삶들을 보여주셨네요.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다 하시니
저또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또한 내탓으로 돌리며 용서할 수 있는
은총 나주에서만이 가능한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영성을 실천하신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넘 축하드려요.
엄마생명연장토록 저도 함께 노력할께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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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  그렇게도 고통과 힘든과정들을 날마다 시간들을 보낼때마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까?  "님의향기"를 읽으시고 큰 은총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는 이 일기도 조금밖에 기록하였는데도

이렇게 큰 은총과 축복들을 받은것은 진정으로 마음으로 받아드려서 율리아엄마의

마음으로 닮아가시는 부족한죄님이 되심을 큰감동으로 느꼈습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여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리겠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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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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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부족한 죄인님
이렇게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 하실 수 있다는 건 ..
제가 보기엔 너무나 큰 은총을 받으신것 같네요~
축하드리고 더욱 건강해지셔서
주님 성모님께 크게 영광 찬미 드리는 자녀
되어 주세용~^^
솔직하게 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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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진솔된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간 남 모르게 흘린 눈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하지만 찬란한 광명의 빛을 보려고 힘든 시련의 시기를
허락해주셨나봐요. 지금 기쁘게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더욱 깨어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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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님의 향기 너무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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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밤에 묵주기도를 하며 꿀잠을 잘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가뿐하고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리내서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장궤하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양팔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타인과 발 맞춰 걸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힘듦이 있지만 마음대로 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시간날 때 틈틈이 묵주기도를 바치는게 재밌음에 감사드립니다.
밥을 즐겁게 먹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우리들이 드릴 감사는 끝이없지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감사가 메마를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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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오, 님을 알기 전 나의 마음은
허송세월 한숨과 눈물뿐이었다네.
사랑하는 나의 님 날 찾으시니
나는 해방되었네, 해방되었다네.


온갖 사물은 변함이 없는데도
네 탓이라고 미워할 때에는
분노하게 하고 용서하지 못한 것들도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미움과 분노가 사랑으로 변하여 용서된다네.


오, 님의 사랑으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님의 사랑으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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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의 글에서
너무도 솔직한 고백을 보고
저의 모습을 함께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나날이 얼마나 은총인지
깊이 깊이 느끼신 것같아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글을 보시고 힘이 되실 것 같아요

우리가 나주를 몰랐다면
아니 율리아님을 몰랐다면
어찌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었겠어요
그래서 어제도 감사 오늘도 감사 내일도 감사 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나주 성모님의 자녀답게
더욱 5대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율리아님 닮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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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내탓이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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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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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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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님의 향기를 벌써 다 읽으시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고 계시니
참으로 복된 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무엇이 감사한지 한 번
되새기는 하루가 되어 보렵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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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참 사랑, 평화, 기쁨을 누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법, 희생보속하는 법을
엄마를 통해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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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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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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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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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의 향기"를 다 읽고 모두를 용서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진정 느끼며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되었답니다^^ 몸도 많이 좋아졌구요. 아멘!

부족한죄인님,
언제나 영적 육적으로 부활하소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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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님의 사랑으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님의 사랑으로 기쁨과 평화를 얻었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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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하면서
나의 가슴을 칠 때에는
미움과 분노가 사랑으로 변하여 용서된다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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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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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님의 향기 덕분에 모든 걸 "용서"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다시 태어난 지금은 삶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님의 향기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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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5대영성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실천할 수 있도록
무한한 사랑 베풀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주님, 성모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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