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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의 행복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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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27건 조회 1,775회 작성일 15-09-23 20:57

본문

†.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 획수 만큼 엄마께 필요한 은총으로 흘러들    어가 모든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몇달 전부터 저의 하루 일과에 추가된 부분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아침시간에 운동을 하는 거예요^^

예전에 엄마께서 인간적인 노력도 필요하다면서
운동을 하면 엔돌핀이 나와 좋다고 하셨었어요.
그걸 듣고 운동을 조금 하다가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다시 한참 운동을 안하고 그러다가 좀 깨어나면 다시
운동을 하다가 포기하는...

엄마와 정반대로
피눈물 나게 노력하지 않은 생활이 반복되었지요.

처음에는 여러 운동을 해 보았지만 기초체력이 딸려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 것이 걷기와 달리기였어요.

아침시간에 하는 이유는 엄마께서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셔서 하게 되었지요^^ 근데 이것저것 일을 하다보면
15~20분정도 밖에 시간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성모님께 
저를 봉헌하고 나면 남는 시간은 10여분 남짓... 또는 5분정도...^^

예전 같았으면 이 10분을 뭐.. 이시간에 운동이 되겠나?하고 
소홀히 넘겼을테지만  엄마 덕분에 새롭게 태어난 지금은 
이 5~10분이 저에게 너무나 소중하답니다^^ 

집 바로 앞에 개천도 있고 반대편과 이어주는
다리도 있어 아침에 간단하게 운동하기 최적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운동을 시작한답니다^^

처음에는 반바퀴만 뛰어도 숨이 턱턱 차올라 힘들어 걷다가
뛰다가를 반복을 하였어요. 걷는게 더 많았죠^^

너무 바쁠 때나 아플 때 빼고는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오늘은 거의 한 바퀴를 쉬지않고 뛰고 그 다음 두 바퀴 중 반 정도도 
뛸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리고 짧지만 짧다고 생각 안하고 그 시간 전체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며
미약하게나마 엄마께 이 운동의 효과가 그대로 흘러들어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니
숨소리, 발걸음, 움짐을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이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잠시 동안 뛸 수 없다가 뛰게 되니 더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1시간 운동을 해야 하는데 1시간 동안 운동을 하려면
힘이 드니 먼저 20분만 하자 하고 20분이 되었을 때 괜찮으면
10분 더 하자 한다음 10분 후에도 괜찮으면 5분 또 5분 이렇게 
늘려 나가면 1시간 운동을 할 수 있으셨다는 엄마의 말씀을 들은 이후에 
뭐... 그렇게 차이가 날까 하며 믿지 않고 실천을 못했는데
(엄마 죄송해용;;; 새롭게 시작할께요!!!)

요 근래 마음이 변화되어 최종 목표지점이 있지만 
중간중간 목표지점을 짧게 짧게 잡고 뛰기 시작했어요.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목표지점을 지날 때마다 힘이 더 생기면서
할 수 있다는 희망도 같이 샘솟아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본래
생각했던 목표보다 더 많이 뛸 수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아... 나의 영적 여정도 이와 같겠구나.
저 높은 정상을 바라보면 올라갈 엄두가 안날텐데 내 바로 앞에 있는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면
언젠가 엄두가 안 났던 그 곳에 언젠가 서 있을 수 있을꺼야!!!

생활 안에서 큰 일을 성취하려고 하기 보다 
마음과 정성을 보고 기뻐하시는 주님, 성모님이시니 
아주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말고 최선을 다해 실행하도록 깨어 노력해야지^^ 

“세상 자녀들 중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2000. 6. 1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2000. 11. 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마지막 달리기를 할 때에는 목표지점을 주님, 성모님, 엄마 품으로 정해놓고
하다가 힘들어도 쉬지않고 끝까지 달려 그 목표지점에 골인~!!! 을 하면 
진짜 주님, 성모님, 엄마 품에 안긴 것 처럼 얼마나 행복하던지용  

율리아 엄마 손 꼭 잡고 가는 
작은 작의 사랑의 길이 자아포기 안되어
힘들고 고통스러워 포기하고 싶을 때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이 길을 걸어오시길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 원의에 따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피눈물나게 노력하고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똑바로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날 주님, 성모님 품에 골인~ 

짧은 시간이지만 운동을 하다보면 지인들을 종종 만나게 되요.
사랑의 인사를 나누고 격려와 응원을 받으면 마음이 더 기뻐지더라구요^^
주님, 성모님께서 그 분들을 통해서 사랑받을 자격 없는 나에게
사랑 가득한 격려와 응원을 해주심을 느끼며^^ 히히ㅎ

이렇게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예전에는 제 건강과 세속적 기준에 맞춘
몸매를 위해서 하려고 하였지만 지금은 주님, 성모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 건강관리를 하는 마음으로 바꿔주심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모두모두 무지무지 사랑해요  


예수님께서 감을 먹으라고 주셨어도 
예쁘게 따서 먹는 내 노력이 필요해요. 
예수님께서 98% 해주시더라도 2%는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된다고요.

그리고 또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지요?
그런데 감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감사 잘 하시죠? 아멘!


우리 모두 깨어서 기도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를 겸손하게 해줍니다. 

이것을 제대로 못한다고 위축돼 안 하면 못하지만 
그러나 하려고 계속 노력하면서 한다면 정말 기쁩니다.
2015. 5. 2. 엄마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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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짧지만 짧다고 생각 안하고 그 시간 전체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며
미약하게나마 엄마께 이 운동의 효과가 그대로 흘러들어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니
숨소리, 발걸음, 움짐을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이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잠시 동안 뛸 수 없다가 뛰게 되니 더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아멘!

그러면서 아... 나의 영적 여정도 이와 같겠구나.
저 높은 정상을 바라보면 올라갈 엄두가 안날텐데 내 바로 앞에 있는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면
언젠가 엄두가 안 났던 그 곳에 언젠가 서 있을 수 있을꺼야!!! 아멘!!!

소중한 은총 감사드려요!
저도 사실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아침 시간 단 10분 정도... 피곤하니까 좀 쉬자.ㅠ_ㅠ...

어제 하루 조금 운동하고 오늘은 또 운동할까? 하다가
피곤하니까 지금이라도 좀 쉬자 ㅠ_ㅠ... 하고 유혹에 넘어갔던 죄인 ㅠ_ㅠ...
부족한죄인님의 글을 통해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마음만 먹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
내일부터는 더욱더 틈새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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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우리 모두 깨어서 기도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를 겸손하게 해줍니다.
이것을 제대로 못한다고 위축돼 안 하면 못하지만
그러나 하려고 계속 노력하면서 한다면 정말 기쁩니다. 아멘!!!

저도 다시 노력하려구요.
저도 기본체력이 안되니
조금만 움직여도 지치고..
운동을 해도 저녁엔 너무 지쳐서 그것이
다음날까지 여파를 미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앞으로 해나갈 날들이 창창한데
지금부터라도 더욱 관리를 해야하기에
시작했다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영적인 것도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려 노력하면
천국의 계단도 오르리라 희망을 가지고~!!^^*

부족한죄인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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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빨리 걷는 것도 힘들어했는데 이렇게 잘 뛰니 너무너무 기뻐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위해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며 달리니 그 운동의 효과가 엄마께 흘러 들어갈 거라 믿어요!

부족한죄인님 아자아자 화이팅!!!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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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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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를 겸손하게 해줍니다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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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 손 꼭 잡고 가는
작은 작의 사랑의 길이 자아포기 안되어
힘들고 고통스러워 포기하고 싶을 때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이 길을 걸어오시길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 원의에 따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피눈물나게 노력하고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똑바로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날 주님, 성모님 품에 골인~♥♥♥♥♥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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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죄인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뛸 수 있음에 얼마나 기쁘실까요.

우와 운동하면서 지인들 만날 때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더더더 열심히 운동하도록 노력할게요!!!

주님성모님엄마 품안에 골~인~!!!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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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0분의 행복!
생활의 기도로 봉헌된 사랑이 함께하기에
큰 행복으로 다가옴을 느껴봅니다.

작은시간이어도 생활속에 쪼개어 짬을 내어
엄마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그 모습들 모두가
아름다워요.

매일매일 봉헌으로 행복하고 기쁜나날이
되시길 빌며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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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 자녀들 중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2000. 6. 1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2000. 11. 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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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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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지막 달리기를 할 때에는 목표지점을 주님, 성모님, 엄마 품으로 정해놓고
하다가 힘들어도 쉬지않고 끝까지 달려 그 목표지점에 골인~!!! 을 하면
진짜 주님, 성모님, 엄마 품에 안긴 것 처럼 얼마나 행복하던지용♥♥♥"

아멘!!!
부족한 죄인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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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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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운동하면 기분도 상쾌하고

영육간의 건강해지고 너무 좋아요!!

저 역시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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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 높은 정상을 바라보면 올라갈 엄두가 안날텐데
바로 앞에 있는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면
언젠가 엄두가 안 났던 그 곳에
언젠가 서 있을 수 있을꺼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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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어요.
^^;;
힘이 막 솟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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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운동하면 건강에 좋고
생활의기도와 묵주기도를 다 할 수 있으니
운동하는 시간이 저는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요즘은
걸으면서 바치는 생활의기도와 묵주기도 5단
운동기구 이용하며 바치는 생활의기도와
묵주기도 5단 매일 하고 있답니다.

부족한죄인님,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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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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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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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나의 영적 여정도 이와 같겠구나..
저 높은 정상을 바라보면 올라갈 엄두가 안날텐데
내바로앞에 있는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면 언젠가 엄두가
안났던 그곳에 언젠가 서 있을수 있을꺼야!!!!

아멘~~!!
부족한 죄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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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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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부족한 죄인님
엄마 말씀 처럼 따라 사려고
애쓰시는 삶..
예쁘세요
추석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
개천에 아주 큰 물고기들이 놀고 있더라구요~
옛날에는 아주 작은 피래미들을 서로 잡으려고
경쟁하고 할머니의 흰 고무신에 넣어두기도 하고
개천에서 빨래를 하기도 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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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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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 자녀들 중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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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예전에는 제 건강과
세속적 기준에 맞춘 몸매를 위해서 하려고 하였지만 지금은
 주님, 성모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 건강
관리를 하는 마음으로 바꿔주심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족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힘이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힘이되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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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마지막 달리기를 할 때에는 목표지점을 주님, 성모님, 엄마 품으로 정해놓고
하다가 힘들어도 쉬지않고 끝까지 달려 그 목표지점에 골인~!!! 을 하면
진짜 주님, 성모님, 엄마 품에 안긴 것 처럼 얼마나 행복하던지용♥♥♥ 

아멘~!!!
은총글 정말 감사드려요~ ^ε^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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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러면서 아... 나의 영적 여정도 이와 같겠구나.

저 높은 정상을 바라보면 올라갈 엄두가 안날텐데 내 바로 앞에 있는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면

언젠가 엄두가 안 났던 그 곳에 언젠가 서 있을 수 있을꺼야!!!

아멘!!!

그리고 또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지요?

그런데 감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감사 잘 하시죠? 아멘!







우리 모두 깨어서 기도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를 겸손하게 해줍니다.




이것을 제대로 못한다고 위축돼 안 하면 못하지만

그러나 하려고 계속 노력하면서 한다면 정말 기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글 너무 잘쓰셔요 ㅠ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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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부족한죄인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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