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오늘 미사를 봉헌하면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27건 조회 1,940회 작성일 15-09-23 21:3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진정으로 회개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께로 어서 돌아오너라.

이 세상 죄악의 정도가 극도에 달했기에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악습과 타락에 빠진 세상, 질서가 흐트러지므로 혼란은 한층 증대되어 

신비의 세계는 깨어져 가고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려 하느님의 진노를 더욱 사고 있구나.

(91. 3.10.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요즘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행복합니다.

많은 글들을 읽기에 시간에 벅찬 분들도 계시겠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시간을 쪼개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려

노력한다면 자꾸자꾸 되새긴다면 정말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하루하루를 살 수 있게 되리라 굳게 믿고 있어요.

 

모처럼 가을비가 내리는데 마음에 평온함과 차분함을 주면서도

왠지 모르게 슬픈 기분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너무 감성적으로 들어갔는데요.^^ 

날이 갈수록 어두워져만 가는 세상이 슬퍼보였습니다. 

하지만, 아기천사님의 생활의 기도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부족한 저의 영혼과 마음, 그리고 육신이 자비의 물줄기로 

생기돋아나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고귀한 사랑의 선물,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33번의 성체기적들,

이 모든 것들은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인데,

그리스도의 신비를 세상이 받아들인 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르고 있기에 아쉬운 마음이 앞섭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미사를 봉헌하면서

오히려 제가 예수님을 더 모르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형식적으로 성체를 영하고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된 것입니다.

'성체는 예수님의 몸인데,

나는 예수님을 모신줄 알면서도 정말 부족하게 살아가는 구나!' 

 

그리고 사제님을 통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몸을

초라한 저의 마음에 모시는 일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느끼면서

고해성사를 통하여 성체를 영할 준비를 잘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순례하기 전에는

저는 마치 세속인과 다름없었기에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잘 알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따라가고 싶은데...

가만히 놔두지 않는 세속과 악습들은 여러번 저의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마련해주신 5대영성이 있기에

하늘 나라를 그리며 하루하루를 봉헌하며 살아갈 수 있고

세속의 질서들을 이길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모르는 이들(특히 가족, 친지)을 생각할 때

어두운 마음도 들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더 열심히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헌한다면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신다는 생각에 마음이 기뻐집니다.

이밖에 다른 수많은 이들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러면서 진정 예수님께서 저에게 십자가를 주시며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기다리고 계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노의 잔을 거두시고 축복의 잔을 내리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주님께서 제게 주신 십자가를 잘 안고 지고 갈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힘은 매일 당신을 모시는 기쁨에 있나이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2001. 11.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하지만, 지금은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마련해주신 5대영성이 있기에 하늘 나라를 그리며 하루하루를 봉헌하며 살아갈 수 있고
세속의 질서들을 이길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멘!

맞아요!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다 알려주셔서
그대로 살아가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 노력도 부족해서 자주 넘어지지만
도와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손길이 있고, 또 그것을 느낄 수 있고
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니 너무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순교정신님의 글을 통해 감사를 느낄 수 있도록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체는 예수님의 몸인데,
나는 예수님을 모시고 정말 부족하게 살아가는 구나!'
그리고 사제님을 통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몸을
초라한 저의 마음에 모시는 일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정 예수님께서 저에게 십자가를 주시며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기다리고 계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미사를 봉헌하시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시고 실천하도록 더 노력하셨을 사랑
하는 순교정신님 축하드려요.

나주영성안에서 생활하도록 노력하시는
모습들 저도 더 본받고 노력할께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셔서 함께 받습니다.

profile_image

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주님께서 제게 주신 십자가를 잘 안고 지고 갈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힘은 매일 당신을 모시는 기쁨에 있나이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ㅜ 이 기도 너무 좋아여ㅜㅜ감동감동!!!
한 편의 시를 보는 거 같아요.

맞아요. 매 순간 깨어있다면 사소한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크게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다면...ㅜ

그리고 저도 주님성모님을 모르는 친지,친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하지만 순교정신님처럼 그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언젠가 주님성모님 품으로 오겠죵? 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오늘 은총글은 많은 묵상을 통해 나온 것 같이 느껴지네여^^
점점 글의 표현력도 좋아지고
깊이도 생기고
성찰하는 낮은 마음도 느껴지네요^^
영적으로 성화되어 가심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2001. 11.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마련해주신 5대영성이 있기에
하늘 나라를 그리며 하루하루를 봉헌하며 살아갈 수 있고
세속의 질서들을 이길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profile_image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아ㅡ멘 지극히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께서 제게 주신 십자가를 잘 안고 지고 갈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힘은 매일 당신을 모시는 기쁨에 있나이다. 아멘.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을 잘 맞이 할수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미사에

참여해야겠어요~!!

은총 글 감사합니데이~~

순교정신님!!!

오늘하루도 생활의기도!!

열심히~~  화이팅!! (˚ω˚)v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2001. 11.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지금은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마련해주신 5대영성이 있기에
하늘 나라를 그리며 하루하루를 봉헌하며 살아갈 수 있고
세속의 질서들을 이길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멘!!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제가 더 열심히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헌한다면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신다는 생각에 마음이 기뻐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은총 충만한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글 고마워요
올 추석은 정말 어린아이처럼
마냥 행복하게 기쁘게 보내보세요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은총글 감사해요
영적으로 성화되어가심을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께서 제게 주신 십자가를 잘 안고 지고
갈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힘은
매일 당신을 모시는 기쁨에 있나이다. 아멘.

부족한 글, 읽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사제님을 통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몸을
초라한 저의 마음에 모시는 일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느끼면서
고해성사를 통하여 성체를 영할 준비를 잘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ㅇ^

profile_image

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순교정신님 감사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573
어제
8,072
최대
8,410
전체
5,292,02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