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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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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배려
댓글 38건 조회 1,941회 작성일 15-09-24 08:3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수의 획 수 만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치어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이 회개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유명한 sns인 까까오톡으로 오늘도 성모님메시지와 은총글 생활의기도를 날립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성모님 은총 흘러들어가고 성모님의 사랑스러운 눈길이

그분들께 머물러 있기를 바라며 입가에 웃음을 띤채 200명 가량의 사람들에게

열심히 열심히 까톡을 날립니다.

 

고맙게도 저희 나주식구들은 아멘!!! 하고 외치며 반갑게 응답을 해 줍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좋으실까요

성모님께서는 메세지 말씀을 통해 사랑의 메세지, 생활의기도, 5대영성전파를

특히 요구하셨습니다. 하지만 저 조차도 이 세가지를 모두 흡수하지 못하고

율리아엄마께서 그렇게 가슴이 치시며 애원하다시피 말씀하셔도

매 순간 깨어있지 못하고 한 번씩 저의 자아가 튀어나와 봉헌을 못 할때가 있었습니다.

 

카톡으로 생활의기도를 전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전파하라고 하신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기쁘게 카톡을 보냈는대

어떤 한 분이 저에게 야이 xx야 xx래 하면서 보내지마라 하는 것이었습니다ㅠ

헐... 대박...

저는 순간 무척 당황스러웠고 그분은 저랑 예전에 조금 알던 분이셨는데

나는 사랑을 실천하려고 아는 지인들에게 전한 것 뿐인데 ㅠㅠ

아무렇지도 않게 욕설을 퍼 붓는 그분을 보면서

저도 욕을 쓸려다가 지웠는데도 다시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올랐습니다.

 

그리고는 저도 모르게 "알았어" 하고 그분을 카톡을 차단해 버렸습니다.

아~ 어찌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막말을 하지?

저는 점점 분노게이지가 올라갔고 누가 저를 건들이면 확 쏴붙일 기세로

굳어있었습니다. 그러다 동생이 저에게 다가와 무언가 물어봤는데

저도 모르게 동생을 째려보면서 나 건들지 말라고 ! 하면서 화를 내었습니다.

동생은 어이가없다는 듯이 혀를 차며 방으로 들어갔고

저는 더욱 화가나 옆에있는 강아지라도 한 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그 순간 강아지가 겁에 질려 덜덜덜 떨고 있음이 눈에 들어왔고 이성을 되찾았습니다.

아 ...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 주었구나 또... 밥을 주었어...ㅠ

죄책감과 수치스러움이 한 번에 몰려왔고 이 상황을 어떡해 해야하나

마음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그때까지도 저는 5대영성과 생활의기도를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후회해도 이를 갈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일뿐...

성모님께서 연옥고통을 말씀하시며 이 세상에서 고통을 보속하는게 더 나았음을

말씀해 주시는 메세지 말씀이 생각났고 저는 하늘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제가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과 일치되어 5대영성으로 완전 무장 되었더라면

그런 순간이 왔더라도 잠시 기분이 상할 수는 있지만

나를 영적으로 성장 시켜주시는 고마우신 은인이시구나 했을 것입니다.

그 한 마디의 봉헌. 그리고 나를 버리는 용기

이것은 성부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리고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가장 큰 기도인데도 매순간 저는 생활속에서 늘 마귀에게 밥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의 영혼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열의 마귀에게 늘 밥을 주며 예수님께로부터 점점 멀어져 갔던 나...

입으로는 주님을 찬양하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린다하면서 

약간의 비꼬는 말만 들어도 바로 한마디 뱉어주고 싶어 하는 나   

왜 왜 왜 곧바로 주님께 나의 사랑주님께 나를 내어드리지 못하는가... ㅠ

슬플 때만 주님께 매달리고 기쁠때는 왜왜왜 고개를 쳐들고 목소리를 높이는가

무엇이 잘못된 거지.... 무엇이 .... 제 영혼은 끊임없이 갈구합니다.

 

9월 첫 토 이후 율리아님을 뵙고 이런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내가 죄를 지으면 율리아님도 주님성모님도 고통받으신다...

깨어있어야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5대영성을 기억해야 한다.

 

요즈음 누가 저를 기분 상하게 하더라도

그 표정이 상대방에게 표출되지 않도록 잠시 자리를 피하고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며 율리아님을 떠올리면

이상하게 자동으로 5대영성이 떠오르면서 생활의기도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옆에서 율리아님께서 함께 기도해 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영혼이 사랑으로 가득차 기쁘게 봉헌이 잘 되었습니다.

 

아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지만 율리아님과 일치할 때 봉헌이 되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모든 것 내 뜻대로 하지않고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기도안에서 청한다면

하느님께서 가장 총애하시고 아끼시는 율리아님께서 영적으로 달려오시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영적으로 이끌어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저는 아기에요 성모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에요

그러니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저를 양육해 주신 그 사랑 늘 기억하게 하시고

내 뜻대로가 아니라 생활의기도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성모님 어머니의 뜻이 

제 안에 이루어지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제 한 평생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 영광과 찬미와 흠숭을 영원세세 받으소서  아멘

 

 

 2002년 6월 11일 사랑의 메세지 말씀

 

예수님 :

 

사랑하는 세상 모든 자녀들아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모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주기 바란다.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시악을 포기한 것처럼 말이다.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들어 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 시킬 수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그리고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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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지금이 순간 부터 새로시작 해보아요!!!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기도 해보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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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9월 첫 토 이후 율리아님의 뵙고 이런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내가 죄를 지으면 율리아님도 주님성모님도 고통받으신다...
깨어있어야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5대영성을 기억해야 한다."

아멘!!!
사랑과배려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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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과 배려님!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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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주님!
사랑과배려님의 기도에 제 기도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성모님 저는 아기에요 저는 화도 못내고 판단도 못하는 아기에요
그러니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저를 양육해 주신 그 사랑 늘 기억하게 하시고
내 뜻대로가 아니라 생활의기도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성모님 어머니의 뜻이
제 안에 이루어지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제 한 평생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 영광과 찬미와 흠숭을 영원세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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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며 율리아님을 떠올리면

아멘!!!

사랑과배려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더욱 화이팅!!! 율리아님께 함께 힘이 되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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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정성님의 댓글

사랑과정성 작성일

성모님 저는 아기에요 성모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에요
그러니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저를 양육해 주신 그 사랑 늘 기억하게 하시고
내 뜻대로가 아니라 생활의기도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성모님 어머니의 뜻이
제 안에 이루어지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제 한 평생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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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분노의 마귀에서 벗어남을 축하드려요!!!
우리도 이제부터 내탓이요를 실천하며 분노에서 벗어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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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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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율리아님과 일치할 때 봉헌이 되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모든 것 내 뜻대로 하지않고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기도안에서
청한다면 하느님께서 가장 총애하시고 아끼시는 율리아님께서 영적으로
달려오시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영적으로 이끌어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깨닫고 느끼심에 무지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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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아멘!!!

오 예수님ㅜ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네요.

사랑하는 사랑과배려님,
그래도 느끼고 깨닫고 다시 시작하려고
마음 먹으셨으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신 거예용!^^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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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9월 첫 토 이후 율리아님을 뵙고 이런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내가 죄를 지으면 율리아님도 주님성모님도 고통받으신다...
깨어있어야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5대영성을 기억해야 한다. 아멘!

사랑과배려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함께 노력해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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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9월 첫토 이후 율리아님을 뵙고 이런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내가 죄를 지으면 율리아님도 주님, 성모님도 고통받으신다...
깨어 있어야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5대영성을 기억해야 한다.
아멘!!!

사랑과배려님!
에구..욕설을 듣고도 봉헌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 같아요.
항상 율리아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뭐라고 말씀하셨을까..
이렇게 엄마를 떠올리며 행동하다 보면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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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박해받는사람들은행복하다
하늘나라가 너희에것이다

카톡홍보로
열매를 맺으려고 하니
가까운사람을통해 낙담하고 섭섭하게
공격 했나봐용

 엄마의 영성
다시시작합시다로  다시일어나섰네요

다시 마음을 찾고  아릅답게 봉헌하신
모습을  보며 저는 오뚜기 처럼 벌떡  일어 나야
겠어요

영적으로 승리 하심 축하 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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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카톡으로 나주성모님을 알리시는
사랑과배려님 생각지도 못하게 욕을...

순간 화가나고 속도 끓었지만
나주영성을 생각하고 다시시작하도록
결심하고 다짐하심들 넘 좋아요.

나주영성은 새로 시작하여 부활하도록
해주시는 영성, 욕하고 모욕준 사람들을
은인이라 생각하는 마음들

높고도 크신 나주 영성이기에 감사함이
더해집니다.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신 사랑과배려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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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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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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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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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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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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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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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나주의 영성이 아니면 엄마의 삶을 몰랐더라면
더 심하게 싸우는 사태가 발생했을텐데~
아프셨겠지만 엄마를 생각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새롭게 다시 시작한 모습에
제 마음이 뭉클해집니당^^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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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율리아님을 떠올리며~~

아멘
사랑과배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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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이글 읽으니 어제잘못이 또 떠오릅니다
주님성모님께용서청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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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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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요즈음 누가 저를 기분 상하게 하더라도
그 표정이 상대방에게 표출되지 않도록 잠시 자리를 피하고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며 율리아님을 떠올리면
이상하게 자동으로 5대영성이 떠오르면서
생활의기도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옆에서 율리아님께서
함께 기도해 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영혼이 사랑으로 가득차 기쁘게 봉헌이 잘 되었습니다.
아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지만 율리아님과 일치할 때
봉헌이 되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모든 것 내 뜻대로 하지않고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기도안에서 청한다면
가장 총애하시고 아끼시는
율리아님께서 영적으로 달려오시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영적으로
이끌어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의 배려님
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의 배려님 처럼
저도 노력해야 겠어요
깨우쳐 주셔서 감사..은총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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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2년 6월 11일 사랑의 메세지 말씀

예수님 :

사랑하는 세상 모든 자녀들아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모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주기 바란다.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시악을 포기한 것처럼 말이다.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들어 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 시킬 수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그리고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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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요즈음 누가 저를 기분 상하게 하더라도
그 표정이 상대방에게 표출되지 않도록 잠시 자리를 피하고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며 율리아님을 떠올리면
이상하게 자동으로 5대영성이 떠오르면서 생활의기도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옆에서 율리아님께서 함께 기도해 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영혼이 사랑으로 가득차 기쁘게 봉헌이 잘 되었습니다.

아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지만 율리아님과 일치할 때 봉헌이 되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모든 것 내 뜻대로 하지않고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기도안에서 청한다면
하느님께서 가장 총애하시고 아끼시는 율리아님께서 영적으로 달려오시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영적으로 이끌어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너무나 소중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정말정말 우리는 율리아님 없이는 살 수가 없는 존재들이죠 ㅠ_ㅠ...
모든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 주시니까요!
하느님께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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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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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뜻대로가 아니라 생활의
기도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성모님 어머니의 뜻이 제 안에
이루어지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제 한 평생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아멘...


매순간 5대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공감가는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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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분열의 마귀에게 늘 밥을 주며 예수님께로부터 점점 멀어져 갔든나
입으로는 주님을 찬양하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린다면서
약간의 비꼬는 말만 들어도 바로 한마디 뱉어주고 싶어하는나
왜.왜.왜 곧바로 주님께 나의사랑 주님께 나를 내어 드리지 못하는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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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나를 대하듯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는 이는 진정으로 나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니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매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영원한
생명나무의열매를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과배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여 사랑과배려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내 성심의 불타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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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저를 양육해 주신 그 사랑 늘 기억하게 하시고
 내 뜻대로가 아니라 생활의기도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성모님 어머니의 뜻이
 제 안에 이루어지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제 한 평생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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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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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 모든 자녀들아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모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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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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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지만 율리아님과 일치할 때 봉헌이 되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모든 것 내 뜻대로 하지않고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기도안에서 청한다면
하느님께서 가장 총애하시고 아끼시는 율리아님께서 영적으로 달려오시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영적으로 이끌어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5대영성으로 엄마와 함께!!! 마귀로 부터 승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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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사랑과배려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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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뜻대로가 아니라
생활의기도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성모님 어머니의 뜻이
제 안에 이루어지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제 한 평생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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