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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을 운전하면서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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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26건 조회 1,917회 작성일 15-09-24 22:1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90. 8. 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어제 은총 받은 일이 있어서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생활하면서 참 어려움이 많은 것 같아요.

남들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잘도 지내는 것 같은데...

하지만, 저는 다른 이들이 부럽지 않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 외롭고 험난한 길일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계시니 외롭지 않아요.

혹여나 이웃이 저를 외면하여도 이제는 크게 힘들거나

마음이 이러저리 왔다갔다하는 경우가 많이 줄었습니다.

나를 외면하는 친구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으니...

나주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율리아님께서 인도해 주시니

부족한 저의 생활이 힘들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으니...

 

어제 있었던 은총을 간단히 나누려고 왔어요.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 제가 5톤 트럭을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봉고차보다 더 큰 트럭을 일터에서 가끔씩 운전하였지만,

시내에 나가본 적은 없었습니다.

다른 한 분과 함께 시내에 물건을 받으러 가는 길이었는데요.

트럭은 요새 들어 기어가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기어는 수동!)

'기름이 덜 묻었을까? 왜 이렇게 팍팍하고 힘들게 기어가 들어가는지...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러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떻게 하지?'

 

큰 일이 없을 것이라는 믿음은 있었지만,

운전 도중에 제가 기어를 잘 넣지 못하자

옆에 계시던 분이 흥분하시며 저를 나무랐습니다.

"2단에서 출발하고.. 이렇게 이렇게 잘 하면되요!!!"

저는 당황하지는 않고 손에 힘을 주며 2단, 3단 넣었습니다.

 

저는 저의 방식대로 힘있게 기어를 넣었지만,

역시나 잘 들어가지 않았고 도중에 '팍팍' 소리가 났어요.

 

평소에는 잘 하던 운전이 잘 되지 않아 저도 놀랐습니다.

'성모님~ 저의 손을 잡아주세요.

당황하지 않고 기어가 잘 들어가게 해 주세요.'

 

옆에 계시던 분의 말씀대로 저는 저의 운전습관과 교만함을 버리고

트럭이 원하는 방식대로 기어를 차분히 넣게 되었는데,

저속에서 고속(5단)까지 편안하게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아, 주님께서는 저의 운전 스타일을 버리고 트럭이 원하는 방식을

원하고 그대로 따라주기를 원하시는 구나~!!!

(이 글을 쓰면서 느끼게 되었어요.)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방식(스타일)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보다는

이웃이 원하는 대로, 5대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대로 따라야 하는구나~!!!

 

소중한 체험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도착해서 물건(나무)을 다 싣고 줄로 묶기 시작했는데,

줄 끝에는 커다란 고정쇠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분이 트럭 뒤에 있었는데 고정쇠를 놓치면서

저의 턱에 세게 부딪쳤습니다. 턱뼈가 무지 아팠어요.

근데 드는 생각은 이빨에 안 맞아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맞았냐고 물었지만, 저는 내색을 안 하게 되었어요. 

상처도 안 나게 해주신 나주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일촉즉발에서 오늘도 무사히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비탈이 가파로워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며

우리 모두 하늘 항구에 도달할 수 있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사랑으로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따랐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나를 가까이 따르지 않았던 성인 성녀는 일찍이 없었다.

(90. 8. 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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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어머, 진짜 치아에 맞았으면 큰일날뻔 했네요ㅜ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네여!!!

우와, 엄청난 묵상을 하셨네요ㅜ
트럭을 운전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이웃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거...
나의 사랑방식대로 하는게 아니라는 거...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넘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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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90. 8. 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으로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따랐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나를 가까이 따르지 않았던 성인 성녀는 일찍이 없었다.

(90. 8. 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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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웃이 원하는대로 하시며 자신을 뒤돌아
보시며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고정쇠가 턱에 받쳐도 내색치않고
치아에 이상없음에 감사하시는 님의 모습들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상처도 보이지 않게 해 주심들!~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는 사랑하는 순교정신님의
아름다운 맘을 느끼게 하네요.

정말 나주영성안에서 양육받으시는 분들의
모습들 예쁩니다.
하마터라면 큰일날뻔했음 모두 보호해주신 성모님
너무나 감사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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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방식(스타일)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보다는
이웃이 원하는 대로, 5대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대로 따라야 하는구나~!!!

사랑으로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따랐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아멘!

맞아요. 저도 제 스타일을 고수할 때가 많아요. ㅠ
하지만 성모님께서 가치관마저도 버리라고 하셨으니
그것까지도 버려야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 은총글에는 은총이 따따불이네요~
감사함까지 느끼게 되셨으니 ^^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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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일상생활 속에서 정말 소중한 체험을 하셨네요.
글 쓰시면서 느낀 그 부분이 참 좋아요^^

그리고 어떤 처지에서든 감사하는 모습에 제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은총글 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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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정성님의 댓글

사랑과정성 작성일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방식(스타일)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보다는
이웃이 원하는 대로, 5대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대로 따라야 하는구나~!!!
...

턱뼈가 무지 아팠어요.
근데 드는 생각은 이빨에 안 맞아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맞았냐고 물었지만, 저는 내색을 안 하게 되었어요.

상처도 안 나게 해주신 나주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일촉즉발에서 오늘도 무사히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비탈이 가파로워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며
우리 모두 하늘 항구에 도달할 수 있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넘~ 좋아요. 작아져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감사하시는 마음~!!! 저도 배워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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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방식(스타일)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보다는 이웃이 원하는 대로, 5대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
대로 따라야 하는구나~소중한 체험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진솔한 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비탈이 가파로워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며 우리 모두 하늘 항구에
도달할 수 있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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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방식(스타일)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보다는

이웃이 원하는 대로,
5대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대로 따라야 하는구나~!!!"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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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데 고정쇠를 놓치면서
저의 턱에 세게 부딪쳤습니다. 턱뼈가 무지 아팠어요.
근데 드는 생각은 이빨에 안 맞아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맞았냐고 물었지만, 저는 내색을 안 하게 되었어요.
상처도 안 나게 해주신 나주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 의 글을보면서 율리아님을 떠 올렸네요
순교정신님의 그 모습이 바로 엄마를 닮았네요
엄마께 기쁨이되어주셨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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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방식(스타일)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보다는

이웃이 원하는 대로,
5대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대로 따라야 하는구나~

소중한 체험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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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방식(스타일)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보다는
 이웃이 원하는 대로, 5대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대로 따라야 하는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순교정신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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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런..순교정신님..
큰일 날 뻔 했군요.
턱에 맞았으면 눈물 핑 돌게 아팠을텐데요..
ㅠㅠ

하지만, 더 크게 다치지 않게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일상 속에서 사소한 듯 보이지만 그 안에서
묵상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이웃이 원하는대로, 나주의 5대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대로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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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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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순교정신님 많이 아팠을텐데
내색도 않고
오히려 이빨에 맞지 않아서 다행이다며 감사한 모습~

남에게 맞추어 사시려는 모습~

저도 예전에 이렇게 살았는데
그러다 보니 제가 너무 힘드니까

이런 삶을 요즘 접고 있어요
요즘 이러지 못하는 제 모습이 안타깝네요

다시 분발해야겠어요
순교정신님 은총나눔 덕분에 제가 반성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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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방식(스타일)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보다는
이웃이 원하는 대로, 5대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대로 따라야 하는구나~!!!
아멘!!!

은총글 정말로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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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큰일 날뻔한 일을 주님께서 지켜 주셨군요..

정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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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으로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따랐던
성인들의 그 길을 똑바로 가야 한다.
나를 가까이 따르지 않았던 성인 성녀는 일찍이 없었다. 아멘!

나의 기준과
상대방의 기준을 생각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는 아름다움을 묵상해 봅니다.

순교정신님, 늘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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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 주님께서는 저의 운전 스타일을 버리고 트럭이 원하는 방식을
원하고 그대로 따라주기를 원하시는 구나~!!!
(이 글을 쓰면서 느끼게 되었어요.)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방식(스타일)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보다는
이웃이 원하는 대로, 5대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대로 따라야 하는구나~!!!

아멘!!!
큰 은총받으셨네요^^
더욱 영적 성화의 길을 걸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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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혹여나 이웃이 저를 외면하여도 이제는 크게 힘들거나
마음이 이러저리 왔다갔다하는 경우가 많이 줄었습니다.
비탈이 가파로워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며
우리 모두 하늘 항구에 도달할 수 있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이렇게 해야 겠구나! 느낍니다
나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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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저도 저의 생각, 뜻, 마음 버리고
주님 성모님 뜻대로~
그리고 이웃의 화평을 바라는
엄마 닮은 삶 살고싶어요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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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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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방식(스타일)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보다는
이웃이 원하는 대로, 5대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대로 따라야 하는구나~!!!

아멘!!!
이웃이 원하는대로 살아가기란 쉽지 않지만
깨닫고  실천하려는 마음이 보기 좋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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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방식(스타일)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보다는
이웃이 원하는 대로, 5대 영성에 초점을 맞추어 그대로 따라야 하는구나~!!!
소중한 체험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정말 소중한 체험이네요.
그리도 타인에 대한 배려의 마음으로 아파도,
그분에 의해 맞았어도 내색하지 않으신 그 마음도 너무 아름답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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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순교정신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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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원하는 방법이 아닌 이웃이 원하는 방법!! 트럭이 원하는 방법!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는 방법!!!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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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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