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음식을 보속하는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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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희생이지만 희생의 기쁨.
아니, 좀 이라도 보속할 수 있었으니
얼마나 제 영혼에 다행인지요.
식사시간이 기다려지기도 하네요.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칠 수 없다 !
아멘!!!
각성합니다~부끄^^부끄^^
버린음식, 열씸미 보속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회개의 은총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회개의은총님!
에고...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면서까지
아름답게 봉헌하셨군요.
저도 음식을 버린 죄에 대하여 보속하는
마음으로 버려질 음식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먹어야겠어요.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주 섬세한 것까지 생활의 기도를 철저히 하셨네요
저역시 관리 소홀로 버려진 음식들 보속을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회개의 은총님
반성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버러질 음직을 위하여 평상시 먹지 않았던
것 눈큰 고등어 억센 머리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아름답게 향기나게
꼭꼭씹어 ...
아 행복해라. 은총글을 읽으며 님의 모습
그리니 넘 아름답고 예쁜맘 가득해집니다.
버러질음식은 누구나 먹기싫어하는 부분들
일 수도 있는데 보속의 맘으로 기도하며
드셨던 사랑의 식사시간에 받으신 은총들
알콩달콩 올려주셔서 함께 은총받으며
훈훈한 미소지어집니다. 넘 고맙고 감사한
맘듭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버려질 음식 보속하는 마음으로 실천한 체험글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제게 주어진 하루 일과중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저의 영육을 인도하소서,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그때 율리아님께서
생선의 창자나 머리 같은거 다 씹어 드시는거
보고 “율리아님, 맛있으세요?” 하고 물으니
그 특유의 찬란한 미소로~
“응 버려질 영혼을 위해서~” 아멘~!!!
생선의 눈..
눈 속에 딱딱한 거 있는데! 으~_~
정말 눈 딱 감고 드셨네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정말 기뻐하셨겠어요!
은총글 정말 감사드려요~ ^ㅇ^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와,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희생보속을 하셨네요ㅜ
주님께서 정말 어여삐 받아주셨을 거 같아요.
저도 보속해야될 거 진짜 많은데, 더욱 깨어서
작은 것에도 욕심내지 않고 회개의 은총님처럼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감동적인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저의 희생보속은 정말 미약했다라는 걸
느낍니다. 더 피나는 노력하도록 할게요!!!
사랑해여♡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글이 실감나서 머릿속에 장면들이 생생하게 그려져요^^
이 세상에서 다 보속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쁜지..!
제 부주의로 상하게 해 버렸던 음식들 생각하면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버려질 영혼들을 생각하면서 희생으로! 회개의은총님처럼 노력해볼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식사시간이 기다려지기도 하네요.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칠 수 없다 !
곧 추석...! 또 어떤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까? 어떤 시험을 허락하실까
벌써 긴장반 & 설렘반
(꼭 시험에 통과하고파요!!!)
아멘~~~!!!
좋은 은총글 나누어주시어 검사 합니다
추석연휴 후에 후속글 기다릴께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일단 내 영혼의 구원도 급하고..ㅎㅎ 공감해요.
어떤 분이 율리아님과 식사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는데, 그때 율리아님께서
생선의 창자나 머리 같은거 다 씹어 드시는거
보고 “율리아님, 맛있으세요?” 하고 물으니
그 특유의 찬란한 미소로~
“응 버려질 영혼을 위해서~”
역시 율리아님이셔요.
좋은것은 빨랑 배워서 실천해야지..헤~헤
회개의은총님, 은총이 충만한 하루되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선은 머리가 제 맛인데...^^
음식을 통하여 재미있게 은총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든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신 그 마음이
예수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이번 추석에 작은 사랑을 나누어 볼래요.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열심히 봉헌하시는 그 마음이 참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하마터면 버려질 영혼이었던 저도
주님 성모님께서 구해주신 것처럼
어떤 음식도 함부로 버려지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소중한 기회를 가졌는데, 그때 율리아님께서
생선의 창자나 머리 같은거 다 씹어 드시는거
보고 “율리아님, 맛있으세요?” 하고 물으니
그 특유의 찬란한 미소로~
“응 버려질 영혼을 위해서~”
아멘~~~!! 처음 알게된 사실이에요,
정말 생활의 작고 작은 행위, 마음...
온전히 주님 성모님 위해 바쳐지신
엄마... 엄마를 따라가는 저희들
너무너무 복된 자녀들인거같아요,
더욱 깨어서 노력하고
발걸음 하나, 작은 마음, 생각, 행동 더 엄마와 일치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회개의 은총님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아멘!!!
잔잔하게 계속 재미를 주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매순간 깨어 살려고 노력하시는 그 모습 짱입니다용 ^0^
히히ㅎ 기도중에 저도 꼭 기억해주세요^^
사랑해요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전에 율리아님께서 음식을 버리면
연옥에서 보속을 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너무 놀랬어요. 그때까진 전혀 몰랐거든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희생이지만 희생의 기쁨.
아니, 좀 이라도 보속할 수 있었으니..."
아 멘. 아 멘. 아 멘..
매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봉헌코자 노력하시는 님의 정성이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한참을 웃었네요~
너무나 짠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기도하고
너무 재밌기도 하고 너무 좋은 은총나눔이었어요~^^ 감사드려요~
음식에 대한 희생들... 예전엔 좀 더 노력했는데 요즘엔 잊고 지냈는데
다시 분발해야겠어요~!^^
단순한진리님의 댓글
단순한진리 작성일
빨리 영혼이 성화되어서-
율리아님께서 보고만 계셔도
마음이 평안해지는 휴식처, 안식처가
되어드리고파요.
아멘ㅠ
어찌 이리도 아름답게 글을 쓰시는지요?ㅠ
저도 늘 잊지만 생활의기도 늘 기억하며
실천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홈님들의 오대영성 실천을
읽어내려갈때마다
많이 깨닫고 감동 받습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 세사 살아가며서
버려질 영혼들을 위해
봉헌 잘 하면서 살아가야겠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버려질 영혼을 봉헌하면서!!
버려질 음식을 먹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밥을 먹는 그 작은 행위에서도 희생을 바치시는
율리아님을 보시고 너무나 존경스러웠다는
이야기를 은총글로 나누어주었는데 그게 생각이
나면서. 눈 딱 감고 생선 머리를 골랐어요.
아멘!!!아멘!!!아멘!!!은총글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밥을먹는 그 작은 행위에서도 희생을 바치시는 율리아님을
보시고 너무나 존경스러웠다는 이야기를 은총글로 나누어 주셨는데
그게 생각이 나면서 눈 딱 감고 생선 머리를 골랐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저도 예전엔 생선은 몸통만 먹었어요.^^
그런데 율리아 엄마께서는 생선에 내장도 드시고, 머리도 드시고
버려질 영혼을 위해 그렇게 하신다는 것을 순례할 때 듣고선
그 후로 먹기 시작했는데요~!
오마나 세상에 머리에 그렇게 살이 많은지 몰랐어요.
살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발라내고나면 거의 남는 것이 없어요. ㅎㅎ
그 후 다른 사람들은 머리를 떼고 먹기 때문에 머리를 즐겨 먹는답니다. ^^
저도 보속할 것이 많거든요 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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