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9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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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90	엄마덕분에 용서하고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댓글36개	부족한죄인	1917	09-21
12989	성모님눈물 30주년 오랜 냉담풀고 아내 변비치유되다 (대필) 댓글26개	은총의샘물	2097	09-21
12988	남미에서의 나주 성모님 사랑의 기적-2♥ 댓글40개	운영도우미2	3102	09-21
12987	'님의 향기'와 '생활의기도' 덕분에 기쁨 사랑 평화 되찾았어요! 댓글27개	순교자의삶	2101	09-21
12986	일상의 행복♡ 댓글25개	엄마닮은아기	1793	09-21
12985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 댓글15개	위로의샘	1880	09-21
12984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받은 은총나눔~!!! 댓글34개	순교정신	1779	09-21
12983	성 마태오 복음 사가 축일 댓글20개	성체사랑	1644	09-21
12982	처음 오신 기독교 자매님의 기적수 은총 체험 댓글35개	천사처럼	2116	09-21
12981	명동 꿀륨때 장신부님을 통해 들은 자아포기로 받은 은총 ^^ 댓글28개	천사처럼	1934	09-21
12980	추정된 발현이나 계시의 식별 절차에 관한 규범 댓글19개	위하여	2043	09-21
1297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2개	고요한	1702	09-21
12978	부족하고 미약한 노력 댓글29개	작은등불	1811	09-20
12977	성모님눈물30주년 때 회개의은총을 입었습니다. (대필) 댓글29개	은총의샘물	1777	09-20
12976	장하신 우리 선교 순교자(십자가의 길과 영광의 길) 댓글18개	위로의샘	1952	09-20
12975	제86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0개	명동꿀룸	1941	09-20
12974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가 없느냐? -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22개	늘감사의삶	1925	09-20
12973	님의향기[일러두기] 댓글24개	탱주	1613	09-20
12972	순교자 믿음 본받아... 댓글28개	사랑의길로	1617	09-20
12971	사랑의 메시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 댓글24개	♥아기천사	1646	09-20
12970	은총글을 읽고 은총받았습니다. 댓글30개	감사드려요	1601	09-20
12969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25개	솔선수범	1948	09-20
12968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랑 댓글28개	엄마닮은아기	167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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