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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오" 모든분들께 용서를 청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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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28건 조회 1,859회 작성일 15-09-11 21:18

본문

 

 

 

bullet03_glitter.gif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bullet03_glitter.gif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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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용서를 청하고자

용기 내어 글 올려봅니다.

 

 저의 잘못 살아온  삶으로

인하여 2015 9월10일

목요일 밤

율리아 엄마께서

머리를 자르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곁에서 가까이 지내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 되지

못한채

사랑하지 못하고

일치하지 못하고

이기적이며

불평  불만스럽게

살며

분노하며 짜증내고

내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내 뜻대로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삶으로

5대 영성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면서 율리아 엄마께

고통,슬픔,괴로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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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주님과성모님께서

보시기에는 얼마나 더

슬프고 고통스러우셨을지

가늠초차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죄송합니다" 라고

드릴 말씀밖에 없습니다.

 

이 못난 죄인이

율리아 엄마를 죽인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엄마께서는 그리도 고통받으시면서

처음으로 오른손이 아프신게

후회 되신다고 하실정도로 

아프신 손으로 죽을 힘을 다해

"님의향기" 책을 쓰셔서

영적 유산으로 남겨 주셨건만

이 죄인

안일하게 살았습니다.

 

 엄마 닮고 5대 영성으로

살고자 했지만

오히려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 간

장본인입니다.

 

엄마의머리카락을

자르면서

제 자신을 비롯하여

여기 모인 모두의

교만,이기심, 악습,

자아 등의

악으로 오는 생각들

다 잘라 내주시어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했습니다.

 

지난 밤의

엄마의 희생을 생각하면

글 쓰는 지금도 눈에서

눈물이 글썽입니다.

 

이 자리를 비롯 하여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와

홈님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내 탓으로인하여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간

이 못난 죄인을 부디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엄마의 희생과사랑의선물로

단순한 신생아기로 태어나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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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희생을

마음안에 깊이 간직 하며

순교의정신으로

정신차리고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 어린마음으로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이죄인

영원토록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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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못 박는 소리를 들어보아라.

 

나도 내 아들과 함께 못 박히고 있다.

 

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



기가 힘이 든단다.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 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1986년 10월 22일

-사랑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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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울면서 나는 또다


 

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께



나를 봉헌하기로 했다.

 

 

목숨이라도 내놓고 싶었지만 주님, 성모님의


 

일을 해야 했기에 차마 그럴 수는 없어 나는


 

그래, 여자의 생명은 머리라고 했지. 내 머리


 

를 삭발해서라도 저들의 죄를 보속하자'


하고 결심했다.


 

그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상하게 한 죄


 

에 대하여 속죄하는 마음으로 손수 내 머리를


 

한 움큼씩 가위로 잘라내면서


 

"주님! 이 죄녀가 잘라내는 머리카락의 숫자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이 고통들을



봉헌하나이다.


 

그래서 제 영혼은 지금 당신께 향한 일치에서


 

얻은 모든 기쁨과 감미로움 들을 그들을 위하

 


여 보속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바치나이다.


 

이것은 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당


 

신께로부터 오는 사랑에 의지하여



봉헌하는것이랍니다.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


 

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모든 죄악의 불길도 완전

 


히 사그라지리라 믿사옵니다.


 

그래서 제가 받는 모든 고통들은 고통이 아니


 

라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바뀔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라 믿고 온전히 봉헌하오니 보


 

속의 제물로 받아 주시어서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죄인들은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


 

을 얻어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하고 기도하면서 머리를 다 잘랐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삭발하다. (1988년 10월 1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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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저희모두가 죄인이지요!오뚜기처럼 다시일어나시어,
모든이들이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생활하기를

기도드립니다~저희,교만, 음란,버릇없음,불만,불평
게으름,시기,질투,비판.판단,험담,절망,염세주의등

모든죄와 악습 깨끗이 잘라주시고,새롭게 변화시켜
주시길,기도드려요!아멘~힘내세요!  파이팅!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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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  힘이든단다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지를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지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사랑안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  할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잘못  살았으면  율리아  엄마께서  또  다시  머리를  자르셨을까요?

우리  모두  인간이기에    나약  할수  밖에  없지요

이제부터라도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 하수 있도록  생활  개선을  하여

율리아  엄마의    희생이  헛되지  안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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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엄마의머리카락을 자르면서

제 자신을 비롯하여 여기 모인 모두의
교만,이기심, 악습,자아 등의 악으로 오는 생각들
다 잘라 내주시어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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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머리카락 자른 수만큼 저희들의 악습들 잘라내시고 다시 새로태어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부, 성자,성령이 하나이듯 일치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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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율리아님이 신자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신 보속하신 것을 본받아서
서로 십자가를 지어주는 신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2015년도 4개월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각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열매맺지 못한 것에 대한 부끄러운 마음으로
겸손되이 사랑의 길로님께서 내탓이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여 내탓임을 깨닫고
성모님의 영혼의 젖을 먹고 빨리 자라나서
5대영성 실천하며 끊임없이 십자가만 바라보고
나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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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저는 더큰 죄인 입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엄마에게 고통을 드리고
예수님을 못 박고 성모님 피눈물 흘리게 했는지
이제야 제자신을 보게 되었어요

그동안 고통만 드린 죄녀
막달리아 성녀 처럼 죄인이으로 고백하고
더큰 사랑으로 예수님을 따르셨던

그 모습으로 그리고 나주의 영성
새로시작하여 부활의 삶을 살자고 하신
엄마 말씀 처럼  초심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죄인인 저를 죄인인지 모랐단 저를
다시 읽깨워 주셔서요

자만 교만 시기 질투 아집 고집
모든 것에서 벗어나
오직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따라

갈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넘어지고 넘어져도  다시
오뚝이 처럼 일어나

저를 겸손하게 이끄시려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이었구나
하고 받아 들이겠습니다

용기 있게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또 감사 드립니다

계시는 위치 그자리 계심으로
저는 든든한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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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영적인 해일과 쓰나미가 이런건가합니다.
허우적거리다 모두 죽은건 확실한거같은데.~ㅠ
부활의 삶을 살지못하면  희망없겠죠
무덤속에서 썩어가며 구더기밥만되겠지요...
두렵고 어지러운건 단순하지못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인거가텨요.

저도 이글로서 은혜얻고
살아났으니 새롭게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단순하더라도 고집이센 아이는 밉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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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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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죄인님의 댓글

부당한죄인 작성일

제가 바치는 이 희생이 비록 하찮고 사소한일일지라도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모든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지리라 믿사옵니다.

그래서 제가 받는 모든 고통들은 고통이 아니라 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바뀔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라 믿고 온전히 봉헌하오니
보속의 제물로 받아 주시어서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죄인들은 회개하여 구원의 은총을 얻어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하고 기도하면서 머리를 다 잘랐다.

아멘!!!

엄마의머리카락을 자르면서
제 자신을 비롯하여 여기 모인 모두의
교만,이기심, 악습,자아 등의 악으로 오는 생각들
다 잘라 내주시어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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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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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의머리카락을 자르면서
제 자신을 비롯하여 여기 모인 모두의
교만,이기심, 악습,자아 등의 악으로 오는 생각들
다 잘라 내주시어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했습니다.

아 ~~~ 멘 !!!

내 탓으로인하여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간
이 못난 죄인을 부디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엄마의 희생과사랑의선물로
단순한 신생아기로 태어나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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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의 희생을
마음안에 깊이 간직 하며
순교의정신으로
정신차리고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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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의 희생과사랑의선물로

단순한 신생아기로 태어나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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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희생을
 마음안에 깊이 간직 하며
 순교의 정신으로 정신차리고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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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자의 생명과도 같은 머리카락을
우리 모두의 진심어린 회개를 위하여
아픈 손으로 자르신 율리아 엄마의 처절한 사랑에

몸둘바를 몰랐고
감히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부디 이 죄인도 용서해 주시고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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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라면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 타오르는 모든 죄악의 불길도 완전히 사그라지리라 믿사옵니다. 아멘!!!

작고 하찮은 희생이 아닌 엄청나고도 숭고한 희생과 사랑으로 봉헌해주신 그 사랑...!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저희 모두 온전히 변화시켜 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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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머리카락을 자르면서
제 자신을 비롯하여 여기 모인 모두의
교만,이기심, 악습, 자아 등의
악으로 오는 생각들 다 잘라 내주시어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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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의 머리카락을 자르면서 제 자신을 비롯하여
여기 모인 모두의 교만, 이기심, 악습, 자아 등의 악으로 오는
생각들 다 잘라 내주시어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했습니다.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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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의 희생과사랑의선물로
단순한 신생아기로 태어나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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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저도 엄마의 희생과사랑의선물로
단순한 신생아기로 태어나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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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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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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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희생과사랑의선물로
단순한 신생아기로 태어나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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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그저  "죄송합니다" 라고

드릴 말씀밖에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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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할것이다..

엄마의 희생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희망이 되는지 모릅니다..

깨어있게 이끌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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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엄청난 엄마의 사랑을 보면서
우리가 무엇이기에...
잘못살아갈 때마다 비수를 꼽아드리는

시간과 생활속에 깨어있지 못해
허우적되었던 제 모습을 보며
몸둘봐 몰랐습니다.

못난 죄인의 맘이 이렇게 아플진데
엄마의 맘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자르며 제 악습도 잘랐습니다.
연료해지신 엄마, 끝없는 고통으로
점철된 나날속에 회복이 더디신 엄마께

잘 살기를.. 깨어있기를 다짐하며
엄마께 더 이상 고통을 드리는 일은 절대
없기를 약속해보았습니다.

너무나 죄송하여 고개를 들 수 없었던
그날의 충격과도 같은 엄마의 사랑을
잊지않고 잘 살겠습니다.
아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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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저희도모두 똑같은죄인입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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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희생 봉헌!! 내탓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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