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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현양축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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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1,841회 작성일 15-09-14 07: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가정마다 가장 좋은 자리에

십자가를 모시고 경배를 드립니다.


그것이 우상 숭배라고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막대기를 십자가모양으로 세우고 경배드리는데

거기에 주인공이신 예수님은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상숭배가 아니고 무엇인가?


십자가는 바로 승리를 표시합니다.

지금은 오히려 사치품이나 장식용으로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여성들의 목거리에 대부분이 십자가가 있고

귀거리에도 있으며 손목팔찌에도 있는데

그렇디고하여 그들이 십자가를 공경하지는 않습니다.


2000년전 시대에는 죄인들을 처형하는데

가장 치욕적인 도구가 바로 십자가형 입니다.


가장 질이 나쁜 죄인들을 그렇게 죽였고

예수님도 그렇게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시 부활하심으로써

당신이 매달려 죽었던 십자가를 영광스러운 승리의 표징으로 정하셨습니다.


이번 성모님 30주년 기도회에서

성모님동산의 나무에 수십개의 십자가가 빛남을 보여주심으로써

십자가가 바로 우리의 구원의 길임을 입증해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멋지고 거룩한 장면이었던가 !

나주가 진실임을 주님께서 그렇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집을 지을 때 울타리에 세운 하얀 창살무늬에는

십자가가 있고 성체문양이 있고 궁전모습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의식적으로 생각해낸 것이 아니고

어쩌다 그 모양이 좋아서 선택했을 뿐인데

나는 항상 우리집의 울타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일반 가정에 가보면 가장 중심적이고

잘 보이는곳이 아닌 흐미진 곳에

심자가와 성상을 모신집이 상당히 많다는 것에 놀랍니다.


그것은 남이 보기에 부끄럽다는 뜻인데

하느님이 다 보시고 계실텐데 어서 다시 제자리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 외식 하기위해 음식점에 갑니다만,

우리는 자랑스럽게 크게 십자성호를 그으며 기도함으로써 주님을 증거해햐 합니다.


그러나 많은이들이 이순간을 부끄러워하며

십자가를 아무렇게나 긋거나 아예 하지도 않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주님을 믿으면서 주님을 증거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주님을 여러사람들 앞에 내 세우는 것이 그렇게 부끄러워한다면

후에 주님께서도 반드시 그 갚음을 그대로 주실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이목과 체면이 다 무엇인가?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주님을 증거하는데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야 합니다.


언젠가 피겨여왕 김연아님이 얼음판에 나오면서

당당히 십자성호를 긋는 것을 봤는데 얼마나 멋진가?


그리고 외국선수들의 축구에서 십자성호를 긋는 것을 자주 보는데

그것은 만인에게 주님을 증거하는 행위이니 복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 미사책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성 십자가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속죄하시려고 지신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이다.


이 축일의 기원은 정확히 알 길이없다.


전승에 따르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 성녀의 노력으로 발전되었다.


황제는 이를 기념하고자 335년무렵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님의 무덤 곁에

성전을 지어 봉헌하였다.


그 뒤로 십자가 경배는 널리 전파되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9월 14일로

이 축일이 고정 되었다 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이라는 말에 대하여 우리는 잘 생각해야 합니다.

분명한 기록외에는 잘 믿으려하지않기 때문인데 그것은 하나의 고집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하여 광야로 갈때 하느님께서는

만나와 메추리 같은 음식도 보내주셨으나 사람들이 계속 불평불만을 합니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불뱀을 모내어 사람들이 물려죽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모세에게 달려와서 용서를 청하며 거두어 달라고 하자

모세가 하느님께 기도를 할때 뭐라고 하셨는가?


"모세야 너는 불뱀을 만들어 기둥위에 달아놓아라"

고 하시며 뱀에 물린자들이 그 구리뱀을 봄으로써 다시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미 구약에서부터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십자가가 현양될것을 내다보신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올린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올려져야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십자가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행운의 십자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개신교신자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잘못된 신앙에 대하여 기도하고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에서는 훌륭한 사람들을 조각하여

여기저기에 세워 그를 기리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다 미신으로 보면,

지금 개신교내에 가득한 주인공 없는 십자가모양이야말로

미신중의 미신이 아니고 무엇인가?


십자가안에 예수님을 붙여놓으면 그것은 미신이고,

예수님이 없으면 그것 진실이란 생각인가?


참으로 웃기지도 않는 일입니다.

오직 한국 개신교가 그토록 고집이 세기를 구약사람들 같은데

전 세계가 말하는 공용어의 하느님을  영어로 GOD이거늘


유독 한국 개신교에서만이


보편적인 하느님이 아닌 `하나님` 이라고 우기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그것은 자기들만의 하나님이지 모든 인류의 하느님이 아닙니다.

그것을 영어로 그대로 표시한다면


Only God 이 됩니다.


하느님은 오직 한분이시기에 `하나님`이라고 말 하지만

그런 고집스런 주장보다  모두가 말 하는 `하느님`이 맞는 말입니다.


우리 천주교신자들도 그들이 수십년간 천주교에 파고들며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이라고 선전하여온 것을 나는 알고 이제까지 보아 봤습니다.


심지어 성당에 까지 와서

주일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으로 선전하는 사람을

나는 몰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천주교신자들중에 하나님이라고 말 하는 자들이 무척 많고

심지어는 일부 신부님도 그렇게 하는 분도 있습니다.


사실 하느님이나 하나님은 같은 뜻입니다.

한분이신 하느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어라는것은 보편성을 지녀야 합니다.

하느님이라고 해야 전세계적으로 같은 말이 됩니다.


오늘 십자가 현양축일에 우리는 만인 앞에 주님을 들어내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대단히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에서나 십자성호를 긋는다고하여 누가  흉을 보는가?


바로 자신이 아닌가?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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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제가 님의 공간에 너무 오랫만에 찾아 오게 되어 죄송합니다 건강한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디다

하느님!  하나님! 얘기가 나온김에 한마디 거들려고 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 신학자들이 모여 만들어낸 공동번역 성서를 만들 때도 이 문제로 하여금 많은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 둘과 같은 서수에 존칭어 님자를 붙이지 못한다고 한글 맞춤법에 정의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고집을 부리지
못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하자면 하나님도 있고 두나님도 있고 세나님도 있어야 하지만 이건 아니지요

그리고 글자대로 하자면 하늘님이 되어야 하지만 님자 앞에 오는 ㄹ 을 빼고 하느님으로 부르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글 맞춤법 제28항에 따르면, 합성어나 (접미사가 붙은) 파생어에서 앞 단어의 'ㄹ' 받침이 발음되지 않는 것은
발음되지 않는 형태로 적는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딸님이 따님, 아들님이 아드님, 쌀전을 싸전 등등 부르는 것과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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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반갑습니다.
님이 말한 그런 의미가 있지요 맞는 말입니다.
어느 불자가 `이런들 어쩌리 저런들 어쩌리...`
라고 한말을 제일 많이 사용하는 자들이 불교신자들과 스님들입니다.
신앙이란 그런 말에 현혹될 일이 아니지요
근본적으로 들어가서 살펴보면 어느것이 진실인가가 드러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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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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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요셉님의 댓글

심요셉 작성일

우리가 어디에서나 십자성호를 긋는다고하여 누가  흉을 보는가?

아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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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오늘 십자가 현양축일에 우리는 만인 앞에 주님을 들어내야 마땅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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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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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주님을 향한 삶이 되도록
언제나 이끌어 주소서...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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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십자가안에 예수님을 붙여놓으면 그것은 미신이고,
예수님이 없으면 그것 진실이란 생각인가?
참으로 웃기지도 않는 일입니다.
오직 한국 개신교가 그토록 고집이 세기를 구약사람들 같은데
전 세계가 말하는 공용어의 하느님을  영어로 GOD이거늘
유독 한국 개신교에서만이
보편적인 하느님이 아닌 `하나님` 이라고 우기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그것은 자기들만의 하나님이지 모든 인류의 하느님이 아닙니다.
그것을 영어로 그대로 표시한다면
Only God 이 됩니다.

하느님은 오직 한분이시기에 `하나님`이라고 말 하지만
그런 고집스런 주장보다  모두가 말 하는 `하느님`이 맞는 말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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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주님을 증거하는데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야 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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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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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주님함께님 주님을 증거하는데 항상 당당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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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천주교인들은 개신교인들이 싫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천주교인 되고나니 옛적 개신교집안일 적에는
몰랐는데 개신교인들이 얼마나 큰 과오를 범하며
십자가를 대하는지 깊이 깨달았고 반성하게 됩니다.

천주교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던 나이에도
집안 반대로 묵인되다가
겨우 자유롭게 천주교인이 되었으나
천주교인 되고 나니 다 좋으신 분들 인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 아니고 내적 분열이 심하여
외적으로 표출되어 서로 이간질, 시기, 미워함, 불평, 불만
이 여느 개신교보다 심할 때도 있어서 실망도 많이 하였습니다.
하긴 개신교인들은 서로 분열이 하도 심하게 일어나니까
아예 반목하거나 서로 사이가 안좋으면 아는체를
안합니다. 그리고 만나면 침묵을 지키기기 일수여서
모른체 지내는 것이 예의가 된지 오래입니다.
그런데도 서로 사이가 너무 안좋으니까 이제는 무감각해져서
참진리가 무엇인지도 더욱 무디어져서 모르게 되고
그것을 찾으려고 하지도 않는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혹시 천주교인들도 서로 반목하고 지내고
서로 사랑하지 못하여서 이런 무딘 마음으로 살다가
진리도 망각한채 잊어버리고 있지는 않는지
각자 자신을 꼭 돌아 보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보여주신 십자가빛은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지금 그날 모였던 3천명의 귀인들에게 보여주신 십자가의 의미는
우리 서로 십자가 아래서 하나되어 서로 사랑하며
일치안에서 성모님 손 잡고 십자가의 길을 가라고
주신 특별한 은총의 메시지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예수님 매달리신 성 십자가는 전세계를 향해
높이 들리게 될 것이고 나주성지는 인준이 날 것이라는 의미와
성모성심의 승리가 점점 다가 온다는 의미가 있다고 믿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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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님
반갑습니다.
늘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우리 천주교인들은 내면 깊숙히
사랑의 정신이 숨겨져있지요,외형적이기보다
내면적인것은좋으나 거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주일에 개신교교회에 가면 사람들이 아주 살갖게 굴지만 천주교 신자들은 그렇게 못합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 하느가 봅니다. 우리도 그런 좋은 점은 배워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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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의 댓글

성체 작성일

성십자가에  대해서  좀 더  묵상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
성십자가  현양 축일은  이렇듯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리고  기억하는
기념일로 지켜야 하며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을
기억해야할  날로  더  진보되고  발전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귀한  십자가를  묵상하지만  이  목마름은
제 십자가를  온전히 지고  주님을  따를 때  비로소  해갈 되리라
믿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을  묵상하여  보니,
율법주의적인  신자분들은  그  법에  너무  얽매어  사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가르쳐  주신  것  같습니다.
또한 권위주의적으로 이끌어가는 교회 주권자들을 경계해야 함
도 깨닫게 됩니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억압하는  것 또한 우리 민족이 극복해야할 십자가입니다.

덕분에  많은  묵상을  하게  도움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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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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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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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날 십자가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행운의 십자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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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아멘입니다~~^^
십자가현양 축일에  너무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언제어디서나~십자성호를 당당하게 긋겠습니다
항상 주님성모님 은총충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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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주님을 증거하는데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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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주님함께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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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주님을 증거하는데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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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을 증거하는데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증거하겠습니다.
웅크리지 않고 숨지않고 당당하게 전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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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의 멋진 사나이 ! 유  민  혁 ! 만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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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주님을 증거하는데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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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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