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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고의 복되신 성모 마리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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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27건 조회 1,841회 작성일 15-09-15 13:1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  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행복차 셀프로 드실 수 있어요  

 

오늘은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입니다.

 

오늘 홈님들과 함께 묵상하고자

 

짧게 글 올려 봅니다.

 

성모님의 한 생애를 묵상하며

 

칠고를 묵상하며

 

하루를 잘 봉헌하며

 

지내보아요.

 

첨부이미지

 

 

핏빛 눈물을 흘리셨다.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여왕이

 

시면서도그렇게도 많은 고통을 받으셔야만 되옵니까? 살아

 

계실 때 당한 그 고통도얼마나 크신데 지금에 와서까지 고통

 

을 당하셔야만 하다니요.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했다.

 


     1. 시메온의 예언을 듣고 미래에 닥쳐올 고통을...


 


     2. 에집트 피난길에 어머니 예수님을 데리고 수난의 길을...


 


     3.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님을 잃고 헤매시며 마음의 고통...


 


     4.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만나시던 우리 어머니의 심정을...


 


     5.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보신 어머니의 기막힌 마음...


 


     6.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내려 품에 안으신 성모님의 아픔...


 


    7. 예수님을 무덤에 묻으시면서 보이지 않게 얼마나 통곡하셨으리.

 

우리는 조그만 고통도 잘 받지 못하오나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

 

한다면 우리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리라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이 죄녀가 힘이 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사오니

 

어머니 위로 받으소서.

 

1987.3.11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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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

 

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1986.9.15

-사랑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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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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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휴! 고통으로 점철된 인생이셨죠!
우리나라 사제들을 올해가 지나가기전,.속히,나주로 이끄시어,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배상하고,위로해 드리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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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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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
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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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우리는  조그만  고통도 잘 받지 못하오나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하면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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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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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성모님칠고의 날에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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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

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1986.9.15

-사랑의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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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조그만 고통도 잘 받지 못하오나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 한다면 우리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
하리라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이 죄녀가 힘이 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사오니 어머니 위로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좋은말씀 요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
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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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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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축복이 가득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의 지혜와 성령으로 하루하루

충만한 은총의 삶을 살아보아요.

사랑의 길로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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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여왕이
시면서도그렇게도 많은 고통을 받으셔야만 되옵니까?
살아 계실 때 당한 그 고통도얼마나 크신데
지금에 와서까지 고통을 당하셔야만 하다니요.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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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아멘.

어제 십자가의 현양 축일이었는데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을 잘 따라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사랑의길로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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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는 조그만 고통도 잘 받지 못하오나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
한다면 우리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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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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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하며 저의 작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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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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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통 받으시는  어머니 마리아여!!!
그 고통에 위로의 꽃이  되고자하오나
저의 나약함이 돌뿌리가 되어
오히려 엄마의 가슴에 비수가 되어
 엄마의 마음을더 아프게 합니다
부족한 이 죄녀에게 힘 을주소서
그리하여 효성지극한 자녀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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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할 수 있게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님의 향기 너무너무 귀하고 좋아요!!!
오늘도 더욱 깨어 성모성심과 예수성심을 묵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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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
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멘!!!

성모님의 칠고에 대해 올려주신 사랑의길로님 감사해요.
늘 부족하여 넘어지지만 새로 시작하며 힘을 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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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길은 좁고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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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한다면
 우리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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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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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이 길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데 가까이 오는
자가 없구나.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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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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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힘을 모아다오. 멸망의 길에서 되돌아설 줄 모르는 영혼
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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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길로님 성모님의 칠고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화이팅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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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 시메온의 예언을 듣고 미래에 닥쳐올 고통을...
 2. 에집트 피난길에 어머니 예수님을 데리고 수난의 길을...
 3.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님을 잃고 헤매시며 마음의 고통...
 4.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만나시던 우리 어머니의 심정을...
 5.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보신 어머니의 기막힌 마음...
 6.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내려 품에 안으신 성모님의 아픔...
 7. 예수님을 무덤에 묻으시면서 보이지 않게 얼마나 통곡하셨으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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