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9일 서울 마리아 꿀룸 7시 미사 참례의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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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예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응수는 준엄하여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고 그토록 애가 타도록 일렀건만 어찌하여
피를 토해내며 외치는 나의 간절한 호소에 귀기울이지 않는단 말이냐.
이미 나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 고 애타게 호소하면서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여러 차례나 경고해 주었는데도 회개하기는
커녕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있지 못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 떼들은 과연 어떻게 될 거냐 ?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 아멘...!!!
올래만에 수 신부님께서 멀고 먼거리 서울 마리아 꿀룸 미사 주례하시려고 오시어서
이날은 어른들과 청년들이 길거리 홍보 나아가기전 강복과 말씀을 받아 힘차게
용기를 가지고 길거리 홍보를 더 열심히 나주성지를 전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리아 꿀룸 청년들과 기도회원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열정적으로 말씀을 해주시어
수도권지부 기도회원들은 그 힘이 얼마나 큰지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에
순례자들을 많이 참석하게 하여 성대하게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수 신부님께서 미사전례 때에도 말씀을 우리들에게 얼마나 달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셔, 좋아하는 마리꿀룸 청년들과 수도권 기도회원들은
미사전례가 얼마나 중요함을 알고 있지만 더 가장 큰 은혜의 때가
거룩하시다 할때 성체거양하실때 그때 진심으로 기도하시라고 했습니다.
실제 예수님께서 성변화되는 순간이기에 큰 은총의 떄라고 말씀을
해 주시어, 우리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거룩한 미사참례하여 생활이 개선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5대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여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하며 일하므로서 마지막 날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영원히 누리는 행복한 우리들이 됨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수신부님과 함께 아름답게 거룩한 미사참례를 마리아 꿀룸청년들과 수도권 기도회원들과
진정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온 인류의 아버이지 하느님을 흠슝하고 찬미하여 사랑으로
서로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여 모두가 구원의 길로 가는 것을 원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아멘...!!!
이번주 토요일 2015년 9월 19일 서울 마리아 꿀룸에서 7시에 미사전례가 있습니다.
수도권 기도회원님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시를 바라면서 우리들이 눈물흘리신 30주년을
성공적으로 이루어짐과 같이 기쁜마음으로 새로운 도약의 마음로 더욱 진심으로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많은 순례자들이 나주성지를 순례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며 매일 매순간마다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서 주님께서 큰 일를
하시게 되어 주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짐을 믿으며 화이팅합니다. 아멘...!!!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예수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
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 드려라.
성삼위 안에 사랑으로 일치한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3차 대전의 위기는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세상 자녀들이 끝내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은채 회개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한다면 나도 이제는
더 이상 하느님 진노의 잔을 붙들 수가 없을 것 같구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 내 아들 예수께서 이 엄마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
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처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우리들에게 이루어지를 바랍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라이트님 !
수고하셨어요.
우리 수신부님은 성체사도십니다.
그리고 성인신부님이십니다. 감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light 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힘내시고
더욱 더 기도모임 활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서울지부~파이팅! 샬롬@@~~^^!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서로의 소중함을 어느순간 깨달았을때 사랑이 용솟음쳤던 마리아꿀룸 !
미사에 참석하시는 모든분들의 가문에 후손까지 주님의자비가 흘러 들어갈것입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한결같은 모습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예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응수는 준엄하여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고 그토록 애가 타도록 일렀건만 어찌하여
피를 토해내며 외치는 나의 간절한 호소에 귀기울이지 않는단 말이냐.
이미 나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 고 애타게 호소하면서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여러 차례나 경고해 주었는데도 회개하기는
커녕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있지 못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 떼들은 과연 어떻게 될 거냐 ?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처
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
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 님...막토미사에 초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간절한마음처럼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시어 공동체
일치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작은도구들이
힘을 모을수있기를 봉헌합니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
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삼위 안에 사랑으로 일치한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3차 대전의 위기는 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항상 깨어 기도하며 이 세상의 일어나는 일을 똑바로 알고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사는
자녀 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
내 아들 예수께서 이 엄마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
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처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날은 어른들과 청년들이 길거리 홍보 나가기 전
강복과 말씀을 받아 힘차게 용기를 가지고
길거리 홍보를 더 열심히 나주성지를 전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은총도 듬뿍 받으셨으니 축하축하
라이트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혜로운 미사였습니다.
먼길 오셨던 수신부님의 강론말씀들
소중했던 시간들 기억에 남습니다.
간식이며 중간 중간 수고하신 라이트님
의 모습을 떠올리며 감사해요.
모든분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light님! 수고하셨습니다.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이번주 토요일 2015년 9월 19일 서울 마리아 꿀룸에서 7시에 미사전례가 있습니다.
수도권 기도회원님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시를 바라면서 우리들이 눈물흘리신 30주년을
성공적으로 이루어짐과 같이 기쁜마음으로 새로운 도약의 마음로 더욱 진심으로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많은 순례자들이 나주성지를 순례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며
매일 매순간마다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서 주님께서 큰 일를 하시게 되어
주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짐을 믿으며 화이팅합니다." 아멘"
지금 이 세상은 태평세월 처럼 보이지만, 하느님을 촉범하고 이미 무법천지가 되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 있으며, 무법천지가 되어 버린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펼치시어 전 세계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초대하사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나주에서 함께 하시는 신부님의 거룩한 미사에 크나큰 은총을 받도록
30주년 기념일에 참석한 분들과 그외 모든 분들이 함께 미사에서 뵈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거룩하시다 할때 성체거양 하실 때 그때 진심으로 기도하시라고 했습니다.
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찌야유 (화이팅)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낯익은 분도 많이 계시네요 ㅎㅎㅎ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막토 꿀룸미사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나주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로라 자매의 나주 성모님 사랑 전파(1) 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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