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한 마음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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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93. 2. 1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머리로는 주님을 안다고 하고 입으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도
마음은 신뢰가 부족하고 겸손이 부족하여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율리아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영적인 어린아기'의 모습으로
매일을 살아가고 싶은데,
자아를 버리고 어린 아이가 되는 것이 잘 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예요.
나를 생각하지 않고 이웃의 유익만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데...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셨을지 생각만 해도
쉽게 어린아가가 될 수 있었을 것을...
어른이 되어 말하기는 정말 쉬운 일임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저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율법학자의 모습을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성경에 관한 다른 해박한 지식을 알면서도
몸은 잘 움직이지 않는 게으른 모습과
인간적인 생각으로 남을 요리조리 생각하며 판단했던
저의 부족한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아, 지금도 이렇게 부족한데,
과거의 저의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주님께서 회개하기를 기다리셨을지...'
생각만해도 지금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하고 있는 상황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지 모릅니다.
게다가 인간적인 생각이 지속될 때면
저의 마음은 졸아들어 정말 속좁은 사람이었습니다.
상대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동료들과 사소한 일로 맘 상해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주 성모님을 만난 이후,
저의 모습은 180도 달라지기 시작하였어요.
내성적인 저의 마음 안에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후덕한 마음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저의 병든 마음을 고쳐주셨습니다.
상대방을 위하여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마음과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유익을 위하여 불이나도록 움직이게 하는 힘을
주셨다고나 할까요???
정말 제 자신 스스로는 하지 못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셨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저의 좁은 마음은 포용력이 생기고
남이 나를 모욕하여도 저는 잘 상처를 받지 않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첫 토요일 기도회 때에 율리아님의 치유 기도 시간을 통하여
태중에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해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장하면서 받은 상처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가는 모습으로
저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그렇게 변화되길 기도할 뿐입니다.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가득차 이것 저것 캐묻던 저의 모습이
더욱 작은 영적인 어린 아이가 되어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86. 10. 29.)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 따라서 오직 "예"하고만 대답하게 하소서.
성모님~! 입으로만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으로 응답하게 은총 내려 주세요.
매일같이 한결같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저의 마음에서 늘 동행해 주시며 은총내려 주심에 감사드리오며
어떤 처지에서든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따르려 노력하겠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이나 판단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법만을 따르려 노력할 때,
저의 마음에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99. 4. 3.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이나 판단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법만을 따르려 노력할 때,
저의 마음에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아멘...~^^~
자신을 늘 낮추고
작고 작은영혼으로
거듭 나실려고
매순간 노력 하시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무뎌진
저의삶을 바꿀수
있는 좋은글 올려주신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어린 아이가 되는 것이 잘 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예요.나를 생각하지 않고 이웃의 유익만을 생각
하면 답이 나오는데.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말하고 행동
하셨을지 생각만 해도 쉽게 어린아가가 될 수 있었을 것을.
어른이 되어 말하기는 정말 쉬운 일임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매일 글을 올려주시는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가는 모습으로
저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그렇게 변화되길 기도할 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99. 4. 3.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순교정신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이나 판단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법만을 따르려 노력할 때,
저의 마음에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입으로만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으로 응답하게
은총 내려 주세요.아멘!!!
저두요. 저두요.
저또한 너무나 부족하여 진정한 마음으로 사랑실천하고
이해하고 주님 성모님 위로해드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영혼이 되길 빌어봅니다.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게 모르게
변화 될 수 있게 양육 시켜주시 주십니다.
우리 모두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양육 받아
단순한 어린이가 되도록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만난 이후,
저의 모습은 180도 달라지기 시작하였어요.
내성적인 저의 마음 안에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후덕한 마음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저의 병든 마음을 고쳐주셨습니다. 아멘!
상대방을 위하여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마음과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유익을 위하여 불이나도록 움직이게 하는 힘을
주셨다고나 할까요??? 아멘!
우와~이렇게 값진 은총을 받으셨다니...순교정신님,
무지 많이 축하.............축하...........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상대방을 위하여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마음과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유익을 위하여 불이나도록 움직이게 하는 힘을
주셨다고나 할까요"
오 순교의 정신 님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이고 주님 성모님
변화되지 않고 진전되지 않는
불쌍한 저희들 용서 하여 주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은총 내려 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성을 그대로 따라가고자 노력하시는 순교정신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_^!!! 메시지 말씀도 함께~ 정말 율리아님
말씀처럼 어린아이가 되어 단순하고 변명 합리화하지 않는 삶 살래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아멘아멘!!!
첫 문장에 진솔된 마음으로 겸손되이 자신을 낮추시는 모습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나 자신과의 영적 전투는 죽을 때까지 끝없이
싸워나가야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순교정신님 처럼 잘못한 것에 아파하고 반성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고 마음먹으면서 주님성모님께 나아가면
언젠가 부족한 우리도 완덕을 향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부족하지만
생각해봅니다.
죄 중에 있다면 자신이 무슨 죄를 짓는지도 모르는데
잘못한 것을 깨닫는 것 자체가 은총이라고 생각해요^^
깨어있으시려고 노력하시는 거잖아용~!
저도 너무 부족한데 과분한 말을 한 거 같아요ㅜ죄송해요.
율리아엄마 따라서 한 걸음 한 걸음씩 주님성모님께로
가까이 나아가요!^^히힛 늘 화이팅입니다!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ㅜㅜ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이나 판단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법만을 따르려 노력할 때,
저의 마음에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끄럽기 짝이없는 부족한 이 죄인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성모님 말씀 따라서 "예" 하고만 대답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날이갈수록 글 솜씨가 훌륭해 집니다.
지금 주님께서 큰 그릇으로 쓰시기위해
훈련중 이상 무 ! 하하하 감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93. 2. 1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이나 판단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법만을 따르려 노력할 때
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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