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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간 토요일 (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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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1,766회 작성일 15-09-19 08: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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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9월 19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St. Januarius de Benevento

San Gennaro Vescovo e martire

Napoli? III sec.? - Pozzuoli, 19 settembre 305

 

0919San%20Gennaro.jpg

 

나폴리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가 크리스챤 박해를 시작할 즈음, 베네벤또의 주교로 활동하고 있었다.

305년에 그의 친구이며 미세노의 부제이던 소쏘와 뽀쭈올리의 부제인 쁘로끌로

그리고 평신도인 에우띠치오와 아꾸씨오가 신앙 때문에 투옥되었다는 소식에 접하자,

야누아리오는 황급히 감옥으로 달려갔다.

이때 그는 부제 페스또와 함께 체포되어 깜파니아의 관리 앞으로 끌려갔다.

그들은 모두 맹수들에게 던져졌으나, 동물들이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으므로, 관리들은 그들의 목을 베었다.

 

09190919San%20Gennaro%204.jpg

 

야누아리오의 유해 일부는 나폴리로 가져갔다.

이곳에는 야누아리오의 마른 피가 유리병 속에 모셔졌고,

지금까지 18회에 걸쳐 공식적으로 전시되었다.

그런데 그 딱딱하게 굳은 피가 시대에 따라 묽은 피로 변한다고 한다.

 

현대 과학으로도 그 이유가 해명되지 않고 있다.

신심깊은 나폴리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으로 간주한다.

그는 아직도 나폴리에서 공경 받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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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blood was preserved, and dried.

Since at least 1389,

on his feast day, and on the Satuday before the first Sunday in May, the blood liquefies.

*참사 당할 때 목에서 흘린피를 두 개의 병에 담아서 감실에 모셔둠.

(일년에 3번 마른 성혈이 액체로 변하는 기적을 일으킴)

*지금도 성인 축일에는 액체로 성인의 피가 기적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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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교회는 주보성인인 성 야누아리오에 대한 그들의 공경을 자랑 합니다.

 

옛 문서인 순교열전(Martyrologium hieronymianum)에 잘 나타나 있듯이 디오클레씨안 황제 박해 때,

베네벤토의 주교였던 야누아리오와 다른 여섯 사람의 순교는,

나폴리 근처 포추올리 원형 경기장에서 곰에게 던져 졌다가 순교하셨습니다.

 

매년 나폴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적이 반복되어왔습니다:

순교자의 선혈이 수많은 신자들 면전에서 용해되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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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의 대담하고 용감한 신앙은

우리의 적극적이고도 실재적인 사랑의 강도 속에 존재합니다.

그와 같은 신앙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최고의 선과 교회를 위하여

성인들의 삶으로부터 모범을 찾고 성인들과의 친교를 통하여

그 삶에 참여하며 성인들의 중재로 하느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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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띠노 주교의 강론에서

(Sermo 340,1: PL 38,1483-1484)

 

나는 여러분에게 있어 주교이고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인입니다.

 

주교직의 짐을 내 어깨에 떠맡은 이래(그에 대해 상세히 셈 바쳐야 합니다.) 이 직위에 대해 항상 염려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직위 수행에 있어 가장 무서운 것은 여러분의 구원에 유익이 되는 것보다 거기서 나오는 영예를 구하고 즐기는 그런 위험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 대한 책임 때문에 두려워하지만 한편 여러분과 함께 있음을 생각 할 때 위로가 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있어 주교이고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인입니다.

 

전자는 내가 받은 직위를 뜻하고 후자는 내가 받은 은총을 뜻합니다.

전자는 위험을 내포하고 후자는 구원을 내포합니다.

 

우리는 우리 직위의 수행에서 일어나는 폭풍 때문에 광대한 바다 위에서처럼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의 피로써 구속되었나를 되새길 때 이 생각은 우리 마음에 평온을 가져다주고 잔잔한 항구에 들어가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직분에 진력하면서도 거기에서 나오는 공동의 혜택은 위로가 되어 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지도자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보다 여러분과 함께 구원받았다는 생각은 내 마음을 더 즐겁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과 같은 형제가 되게 한 그 구속의 은혜에 배은 망덕한 자로 보이지 않고

주님의 명에 따라 여러분의 참된 봉사자가 되도록 나는 더욱 힘써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구세주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을 되살려 나도 주님을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주께서는 이 말씀을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하심으로 먼저 그에게서 사랑을 구하시고 다음으로 그에게 짐을 부과하셨습니다.

사랑이 크면 클수록 짐은 그만큼 더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사오리."

내가 그분의 양 떼를 침으로써 그분에게서 받은 은혜를 갚는다고 말한다면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이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은총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앞서 만사를 행하신다면 어떻게 내가 그런 일로 인해 주님께 보답해 드린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면서 양 떼를 보수없이 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은 보상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찌 된일입니까? 순수한 사랑으로 양떼를 친다고 하면서도 한편은 그 일 때문에 보상을 구함은 모순된 일이 아니겠습니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닙니다. 보상이 사랑받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기만 하다면 순수한 사랑으로 일할 때에도 사랑 받고 있는 사람에게서 보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분의 양 떼를 침으로 그분에게서 받은 구속의 은혜를 갚아 드리려 한다면,

우리를 양 떼의 목자로 세워 주신 그 은혜를 무엇으로 갚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악한 목자라면(그렇게 됨을 막아 주시기를! 우리의 사악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지만 우리가 착한 목자라면 그렇게 되게 해주시기를!)

그분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여러분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게 하지 말기를 간절히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밭"인 만큼 우리 직위가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직위가 되게 해주십시오.

외적으로는 심고 물주는 사람을 영접하고 내적으로는 자라게 하시는 분을 영접하십시오.

내 기쁨이 여러분을 다스리는 데보다 여러분을 섬기는 데에 있게끔 기도와 순종으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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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티모테오 1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나무랄 데 없이 계명을 지킬 것을 권고한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이 눈으로 뵐 수 없는 분, 홀로 불사불멸하시는 분이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시고 그 뜻을 풀이해 주신다. 하느님의 말씀이 사람들 마음에 떨어졌을 때, 어떤 이들은 시련과 세상 걱정 때문에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여 열매를 맺는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이 계명을 지키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6,13-16 사랑하는 그대여, 만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 그리고 본시오 빌라도 앞에서 훌륭하게 신앙을 고백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대에게 지시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나무랄 데 없이 계명을 지키십시오. 제때에 그 일을 이루실 분은, 복되시며 한 분뿐이신 통치자, 임금들의 임금이시며 주님들의 주님이신 분, 홀로 불사불멸하시며, 다가갈 수 없는 빛 속에 사시는 분, 어떠한 인간도 뵌 일이 없고 뵐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께 영예와 영원한 권능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4-15 그때에 많은 군중이 모이고 또 각 고을에서 온 사람들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발에 짓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먹어 버리기도 하였다. 어떤 것은 바위에 떨어져, 싹이 자라기는 하였지만 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한가운데로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나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고 외치셨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그 비유의 뜻을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비유로만 말하였으니, ‘저들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 비유의 뜻은 이러하다.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길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악마가 와서 그 말씀을 마음에서 앗아 가 버리기 때문에 믿지 못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바위에 떨어진 것들은, 들을 때에는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어 한때는 믿다가 시련의 때가 오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다.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살아가면서 인생의 걱정과 재물과 쾌락에 숨이 막혀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보도블록 사이사이, 돌 틈새에서 자라 나오는 풀들을 보면 그 생명력이 놀랍기만 합니다. 얼마 되지 않는 흙과 물과 햇빛만으로도 풀들은 자랍니다. 그 풀들이 보도 위에 씨앗을 떨어뜨릴 때, 과연 그 가운데 몇 개나 싹이 틀 수 있을까요? 가을에 떨어진 코스모스 씨앗 가운데 몇 퍼센트가 싹이 터서 다음 해에 다시 꽃을 피울까요? 나무와 꽃들이 수많은 씨앗을 만들어 세상으로 흩뿌려도, 그 가운데 적은 수만이 싹이 트고 자라나고 꽃을 피우고 다시 씨앗을 만듭니다. 나무는 훨씬 더 많은 씨앗을 잃어버리면서도 계속 씨앗을 뿌립니다. 자라나서 열매를 맺을 그 얼마 안 되는 씨앗들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숲에는 나무가 계속 자라나고 들판에는 풀들이 해마다 자라납니다.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하느님 말씀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도 그 나무와 같을 것입니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는, 말씀의 씨앗 가운데서도 좋은 땅을 만나지 못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리라고 귀띔해 줍니다. 씨 뿌리는 사람에게 실망하지 말라고 격려하시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씨 뿌리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않는 어느 구석에 떨어진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나 큰 나무가 되기도 할 것이고 어디인가에서는 소리 없이 백 배의 열매를 맺는 씨앗도 있을 것입니다. 들판에 나무와 풀이 자라듯, 말씀의 씨앗들도 그렇게 자라고 있을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만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 그리고 본시오 빌라도 앞에서 훌륭하게 신앙을 고백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본받아 믿음의 훌륭한 싸움을 하여 영생을 얻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합니다. 이 말씀은 교회 안에서 어떤 직책을 수여할 때 하던 훈계 내용인데, 세례를 받을 때와 박해를 받을 때에 명심해야 할 말씀이기도 하지요. 이 권고대로 살 때, 우리는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처럼, 곧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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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 우리 수 신부님께서 미사드리시며
오늘의 성인주교님이 목을 잘리셨던 강론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우리의 영웅 김대건 안드레아축일임을 다시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ㅎㅎㅎ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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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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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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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일치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따라 율리아엄마가
가르쳐 주시는 영성을 잘따라 가까운 우리라도
그뜻을따라 나아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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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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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거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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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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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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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빠른쾌유와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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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학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들과 성녀 성모님의 원의대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쳐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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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이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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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학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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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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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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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율리아님을 도구로한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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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세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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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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