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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덕분에 평생의 어둠에서 완전 해방되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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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37건 조회 1,691회 작성일 15-09-19 17: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지난 9월 첫토요일에 받은 은총에 이은~
은총 또 나누러 왔어요 ^^


먼저 저를 깨어나게 해주셨던 엄마 말씀 중...


" “주님께서 친히 택하시고 정말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도
이렇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마귀에게 밥만 주고 있다면
주님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고
하느님께서 얼마나 벌을 내리고 싶으실까!”


내 마음이 이렇게 터질 듯이 아프고 심장도 너무 아파요.
아까 제가 꽃 봉헌하러 나올 때 우황청심환을 먹고 나왔는데
들어가서 또 온몸이 떨리고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 저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되었다고 하지만
주님 성모님을 아프게 해드리는 그런 일들이
제 곁에서 계속 벌어지니까 너무너무 힘든 거예요.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해서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실수나 잘못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이야기 해줘도 못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바로 마귀의 짓입니다.

그런데 마귀 짓을 한 사람이 마귀한테 밥 줬다는
생각도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 가슴이 터지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봉헌을 못하는 게 아니라 그럴 때면 고통을
언제나 받기 때문에 제 가슴이 터지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도 가슴이 너무 아파요. "


마귀한테 밥 줬다는 생각도 못하고
제 자아에 갇혀서 어둠속을 헤매던 저는
또다시 율리아엄마 덕분에...
어둠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그치만 그 당시에는 깨어나긴 했지만
온전히 느끼지 못했기에
엄마 말씀이 끝나고서도 계속,
집에 돌아와서도 더 제 잘못을 진정 뉘우치고

더욱 더욱 깨어나게 해주시라고
엄마께 더는 고통을 드릴 수 없다고...
기도 청하며 예수님께도 계속 기도드렸어요.


그러면서, 내가 다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아무 소리는 들리지 않은채
어둠에 나락에 떨어져있었던 것...
그러면서 주변사람들에게까지도 얼마나 분심주며
마귀짓인지도 모른채 얼마나 분열을 주었을까...


나의모습은 보지 못하고 남의 단점만 보고,
저울질하고, 정당화하고!!
내 아집, 자아, 자애심, 이기심때문에
율리아님을 얼마나, 얼마나 힘들게 했던가...
제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생활에서 이렇게 내가 엄마를 더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거구나, 너무나 나밖에 몰랐던...
나는 한사람이지만 엄마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다 받으실텐데... 정말 더이상은 엄마께
고통 드려서는 안된다고 나라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정말 죽고 엄마를 너무 죄송하고 너무 부끄럽지만
나때문에 망가지신 몸도 숯검댕이가 되버린 마음도
다 회복되시도록 엄마를 다시 살려드리도록
노력해야겠다고 결심 했어요.


그렇게 엄마 고통으로 사랑의 양육으로 깨어났는데,
제가 받은 사랑은 그것만이 아니었어요.


이번 일에서 어둠에서만 깨어난 것이 아니라,
바로 제 남은 인생 전체의 어둠에서도, 깨어나게 해주셨다는 거에요!
엄마께서 제 인생의 어둠을 다 걷어주셨어요. ㅠㅠ


이게 정말 얼마나 엄청난 것이냐면요...
살면서 저는 많이 어두웠었어요.
힘든 시간들을 겪으면서 받은 상처들, 사람들,
학교며, 제 주변 모든 것들, 저로 이 세상을 사는 것이
너무 힘들었고, 중, 고등학교 때에는 그 어둠이 극에
달했었어요. 저는 제 인생을 덮고 있던 어둠이
마귀였다는 걸 이번에야 엄마덕분에 깨닫게 되었기때문에
그 때도 어둠에 그냥 빠져서~
이걸 뿌리치고 어쩌고 할 생각도 못하고
나락으로 나락으로... 이런 것의 반복이었어요.


나주성모님을 알고나서 제 인생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예전의 그 어둠은 정말로 많이 물러가고
점점 밝아지고 변화되었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이 어둠을 저는 또 내모습이 나왔구나,~ 하고
익숙하기까지 한...그래서 얘를 몰아내려고 하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잘 살겠다고 다짐은 하지만, 마음에서는
불안함이 있었지요, 또 언제 어둠이 찾아올지 모르니까,
확신은 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이번에 깊은 어둠에서 빠져나오고,
어둠은 마귀 짓이다!!! 완전히 깨어나게 해주셨기에
앞으로 살면서 그런 어둠이 날 또 찾아온다 할지라도
아, 이 마귀!!! 하고 싸워서 몰아내야겠다 생각할 수 있고
쫒아버릴 수 있으니 저의 남은 생의 그 수렁같은 어둠에서
정말 완전히 해방된거에요. 아멘!!!


엄마가 아니셨다면... 제 앞으로의 남은 시간동안
또 얼마나 그 어둠에 빠져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마귀 밥이 되서 영혼도 몸도 피폐해져 버렸을까...
어둠이 어둠인지도 모르고 진흙탕속에서 얼마나
뒹굴었겠을까... 생각하니 너무나 끔찍하고
엄마께는 정말... 너무나 감사 또 감사 드린다는 말 밖에...


엄마의 기도로, 저는 조금씩 더 깨어나게 되었고,

제 내면부터 차오르는 밝음, 기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내면에서 느끼는 이 은총은
정말 거대 폭풍급...이라 해야하나요,
정말 새로 태어난 거 같답니다!!


게다가 님의향기, 영혼의 완벽한 지침서까지 있으니...

넘어지고 아플 수 있지만,
엄마가신 그길을 부족하지만 항구히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의 마음도 함께 받았어요!!


너무 잘못한 죄인인데...
어둠에서 완전히 해방시켜주시고,
새삶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은총과 사랑 너무나 감사드려요..!


다시는 엄마를 못박는 일이 없도록
자아를 부수고 없애서
엄마를 살려드리는 작은 영혼되도록
더욱 더욱 노력할것을 다짐합니다.!


또다시 저를 살려주신
엄마, 율리아 엄마!

매순간 사력을 다해 봉헌하고 계신 엄마를
절 더욱 내어놓고 이 부족한 죄인 더욱 노력하여
엄마를 지켜드릴께요...! 


그치만 혼자서는 너무나 부족하니 ...

우리 한 영혼, 한영혼의 자아포기...
노력이 모여 엄마와 일치한다면,
엄마 꼭 다시 건강해지실 것이라고,
살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아멘!!!


잘못한 만큼, 잘못을 넘어
잘 못해도 또 노력하고 또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힘내세요!!! ♡♡♡♡♡♡♡♡



"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택한 딸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단다. 그러나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세상은 암흑 속에서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어,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 2015. 1. 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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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잘못한 만큼, 잘못을 넘어
잘 못해도 또 노력하고 또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무지하고 잘못하고...
이제는 더이상 엄마를 못박게
하지 않도록 또 노력하고
또 시작할께요.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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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아멘!!!
마지막 임종의 숨을 몰아쉬고 있다고 성부께서
말씀해주셨지만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는 무엇을 얼만큼 실행하고 있는지
이웃사랑실천
강한 자아죽이기
생활의 기도 등
너무도 부족한 나
너무도 비참한 나
그래도 시작할수 있는 힘을얻어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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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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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앞으로 살면서 그런 어둠이 날 또 찾아온다 할지라도
아, 이 마귀!!! 하고 싸워서 몰아내야겠다 생각할 수 있고
쫒아버릴 수 있으니 저의 남은 생의 그 수렁같은 어둠에서
정말 완전히 해방된거에요.

아멘!!!우와!!!정말 얼마나 기쁘실까요.
맞아요. 내면의 어둠은 마귀의 짓인데
저도 깨어있지 못하면 어둠의 늪으로 슝~빠져버려여ㅜ

근데 장미향님의 글을 읽고 어둠을 마귀라고 생각하니
금방금방 일어설 수 있을 거 같아여!!!

진짜 무지무지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메시지 말씀도 한 구절 한 구절 다 와닿고
너무 좋아요ㅜ

매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으시며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 엄마께 이제 더이상
고통을 드리지 않고 힘과 용기와 기쁨과 평화를
드리는 착한 딸이 되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장미향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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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게 정말 얼마나 엄청난 것이냐면요...
살면서 저는 많이 어두웠었어요.
힘든 시간들을 겪으면서 받은 상처들, 사람들,
학교며, 제 주변 모든 것들, 저로 이 세상을 사는 것이
너무 힘들었고, 중, 고등학교 때에는 그 어둠이 극에
달했었어요. 저는 제 인생을 덮고 있던 어둠이
마귀였다는 걸 이번에야 엄마덕분에 깨닫게 되었기때문에
그 때도 어둠에 그냥 빠져서~
이걸 뿌리치고 어쩌고 할 생각도 못하고
나락으로 나락으로... 이런 것의 반복이었어요.

나주성모님을 알고나서 제 인생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예전의 그 어둠은 정말로 많이 물러가고
점점 밝아지고 변화되었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이 어둠을 저는 또 내모습이 나왔구나,~ 하고
익숙하기까지 한...그래서 얘를 몰아내려고 하지 않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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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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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엄마의 기도로, 저는 조금씩 더 깨어나게 되었고,

제 내면부터 차오르는 밝음, 기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내면에서 느끼는 이 은총은
정말 거대 폭풍급...이라 해야하나요,
정말 새로 태어난 거 같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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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 내면부터 차오르는 밝음, 기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내면에서 느끼는 이 은총은
정말 거대 폭풍급...이라 해야하나요,
정말 새로 태어난 거 같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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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번 일에서 어둠에서만 깨어난 것이 아니라,
바로 제 남은 인생 전체의 어둠에서도, 깨어나게 해주셨다는 거에요!
엄마께서 제 인생의 어둠을 다 걷어주셨어요. ㅠㅠ

아멘!!!
무지무지 축하해요^0^
장미향님의 매 순간이 엄마를 향한 기쁨으로 피어오르도록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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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모든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이번을 계기로 바짝 더 깨어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순간이 삼구전쟁이니 작은 어둠도 들어오는게 느껴지면
바로 성수를 뿌리고 율리아엄마와 더욱 일치하여 깨어있으려 노력합니다.
넘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바로 다시 시작할게요
장미향님의 모든 어둠을 거두어가신 주님과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영광받으소서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장미향님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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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액님의 댓글

사랑의향액 작성일

"어떤 잘못이나 실수를 해서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실수나 잘못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이야기 해줘도 못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바로 마귀의 짓입니다."

잘못한 만큼, 잘못을 넘어
잘 못해도 또 노력하고 또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힘내세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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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저도 함께 노력할게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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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이번 일에서 어둠에서만 깨어난 것이 아니라,
바로 제 남은 인생 전체의 어둠에서도, 깨어나게 해주셨다는 거에요!

아멘 아멘 아멘!!!

장미향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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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치만 혼자서는 너무나 부족하니 ...
우리 한 영혼, 한영혼의 자아포기...
노력이 모여 엄마와 일치한다면
엄마 꼭 다시 건강해지실 것이라고,
살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아멘~♡♡♡♡♡♡♡
힘이 나는 글
감사하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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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세상은 암흑 속에서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어,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향님...놀라운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님의향기, 영혼의 완벽한 지침서까지 있으니..넘어지고 아플
수 있지만,엄마가신 그길을 부족하지만 항구히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의 마음도 함께 받았어요!아멘입니다 아멘!!!
공감가는 은총글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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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택한 딸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단다.

그러나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아멘

장미향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새롭게 다짐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깨어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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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장미향님!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작은 위로라도 되어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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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넘어지고 아플 수 있지만,
엄마가신 그길을 부족하지만 항구히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의 마음도 함께 받았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엄청난 사랑과 희생을 통해
어둠에서도 완전히 해방되시고 열심히 하고자 하시는 마음,
또한 희망까지,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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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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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의 남은 생의 그 수렁같은
어둠에서정말 완전히
해방된거에요. 아멘!!!...아멘...

어둠에서 빠져
나온글을 통해
저도 밝아지고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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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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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장미향님 은총 글을 보며

다시 정신 차리고 새롭게 시작

하도록 다짐 해봅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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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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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어둠이 있어야 빛의 소중함을 알지요^^
이젠 빛의 길을 힘차게 걸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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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둠에서 완전히 해방시켜주시고,
새삶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은총과 사랑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멘!

장미향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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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힘이 나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아자아자 화이팅!!! 주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라면
장미향님은 모든지 할 수 있다!!!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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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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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빛이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해
장미향님의 어둠을 거두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평생 감사가 마르지않는 저희가 되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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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 한 영혼, 한영혼의 자아포기...
노력이 모여 엄마와 일치한다면,
엄마 꼭 다시 건강해지실 것이라고,
살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항상 저희를 어둠에서 빛으로 오게 하시는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살고

매일 나주 영성 실천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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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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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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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다시는 엄마를 못박는 일이 없도록
자아를 부수고 없애서

엄마를 살려드리는 작은 영혼되도록
더욱 더욱 노력할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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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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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치만 혼자서는 너무나 부족하니 ...
우리 한 영혼, 한영혼의 자아포기...
노력이 모여 엄마와 일치한다면,
엄마 꼭 다시 건강해지실 것이라고,
살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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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히히ㅎ 힘들고 어렵지만 엄마를 생각하며
항상 빛이신 주님의 사랑안에서 그 빛을 받으며
전하는 작고 단순하고 겸손한 사랑의 도구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엄마와 함께라면 우리는 할 수 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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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과 일치!!
엄마와 일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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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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