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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진 마리 그러나 행복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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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
댓글 36건 조회 2,132회 작성일 15-09-19 17:0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나주 성모님에 대하여 너무나도 무식한 형제입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을 더 알고싶고 더 사랑하고 싶은 형제 이기도 합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릴만한 자격이 없는 형제이나 

그러나 저의 부족한 글을 보고 혹시라도 저 같이 

나주성모님을 알게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족한 글을 올립니다.

 

불과 5개월 하고 보름전  (부활3일전)

어머니와 함께 터미널에서 몇몇 자매님들과 만나  

나주행 버스에 몸을 맏기고 출발하였다

 

나주 성모님께 가고 싶은마음과 또한편 가기 싫은 마음이 

너무나도 마음속에서는 교차 하였으나 가는 도중에는

싫은 표정을 내색하지 않았다.

 

나의 양옆에서 몇몇 자매님들은 나주 성모님을 알려주고 싶고 

나주 성모님에 대한 주입을 시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싫었으나 기왕 가기로한거 나또한 인내하며 가보자라고 생각하였다

.

그렇게 나주에 도착하고 택시에 탑승하여 나주성모님동산에 도착하였다.

동산의 모습은 아담하게 느껴 지기도 하였으나 참 아름다웠다.

저녁이 되자 사람들은 잠자리에들 생각을 하는지 않하는지 

나는 피곤해 짜증이 나는데 한옥마을 이라는 숙소에 가지는 않고 

기도속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모습들에 기도도 적당히 해야지 

이사람들과 같이 더 있다가는 큰일 나겠구나 싶었다

 

다음날부터는 어머니는 나중에 오시더라도 나라도 먼저 

집으로 가야되겠구나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있었다.

짜증과 허무한 시간들이 흐르는것 같아서 내자신은 더 힘들어만 갔다.

 

어머니께 내일 집으로 간다고 말을 하니 사방에서 자매님들이 모이더니 

나주성모님 이야기와 말도 안되는 스카프와 기적수 이야기가 쏟아 지기 시작했는데 

특히 안 땡 땡 자매님과 스 땡 땡 자매님의 말은 그당시에는 기가막힐 정도로 

거짓투성이라고 확신할수 있었고 이자매님들이 갈때까지 갔구나 

싶은마음에 한집에 같이 있기가 싫었으므로 다음날 아침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아침이 왔고 가방을 들고 몰래 나가려는 순간 자매님들이 

내 가방을 뺏더니 이러면 안된다고 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유도선수생활을 

했었기에 힘으로는 몇명의 남자가 와도 이길수 있었으나 

그래도 어떻게 보면 부족한 나에게 이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몇일동안 받았기에....

(수도원에서 나와 몇년만에 다른분들에게 내가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받아 본적이 있었나 싶은게 집으로 갈수가 없었고)

간신히 부활절을 보내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 탈수가 있었다.

 

인천행 기도회 차량에 탑승하니 조금있다가  체구가 작은 자매님 한분이 오시더니

다음에 또 올거냐는 물음에 두번다시는 안올거라고 당당히 말하니 실 땡 땡 

자매님은 앞좌석으로 그냥 돌아가셨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고 난뒤 얼마뒤 율 땡 땡 형제님이 어머니집에 오셨다. 

성모님동산에서 나에게 관심과 사랑을 배풀어 주셨기에 너무나도 반가웠으나 

나주이야기를 하시는거는 싫었다.

 

그렇게 형제님과 알게 된뒤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아졌고 형제님의 모습을 보니 

어떻게 하면 저렇게 살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과 저런분이 모시는 나주성모님이라면 

나또한 나주성모님을 알고싶고 형제님과 같이 공감을 하고 싶었다.

 

나는 형이 없었기에 형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예전부터 많았기에 더욱더 이런마음이 생겼고 

수도원에서 몇년동안 생활을 하다가 사회에 나오니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나도 대화가 힘들었고 

회사에 동료들과도 대화하기가 힘들었다.(수도원의 수사님들과는 생각하는게 너무나 달랐다)

그러므로 더욱 형제님의 관심과 사랑이 좋았었기에 내가 좋아하는 형님과 공감을 하고 싶었고 

나주성모님에 대하여 알고 싶었다.

 

형님이 하는 나주성모님의 이야기는 나주에서 듣던 성모님의 이야기와 비슷하였으나

(먼저 나주에서 자매님들에게 하도 대여서 또 그이야기 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가득 하였다.) 

그러나 형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너무나 듣기가 좋았고 나주성모님께서는 사랑이라는 말씀이셨다.

가끔 가다가 형님과 만나 나주성모님의 이야기를 형님을 통해 듣게 되면 너무나 좋았고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나 두려움이 컸었는데 내 삶이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형님에게 나주성모님에 대하여 이야기를 듣게된 뒤로는...

 

형님에게 어느날 저녁때 전화가 왔는데 딱 5번만 나주성모님동산을 같이 순례 해보자는 제의를 하셨다.

힘든 5개월이 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으나 그래도 형님과 함께라면 좋을것 같아서 약속을 한뒤 

성모님동산을 순례하기 시작했는데 5번의 순례중에서 나에게 치유가 일어났다.

 

너무나 고통이었던 족저근막염이 나도모르게 치유를 받았다(심하게아플때는 발바닥을 쥐고 울때도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체험은 장미향기였다.

 

어느때는 성모님께서 주신 물에 샤워를 하고 나오면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는데 

나와 같이 샤워를 한 형제님은 장미향기가 안 난다고 하고 또 어느때는 

내가 장미향기를 못맡는데 같이 샤워를 한분은 장미향기가 난다고하고 

(만약 나주가 조작이라면 장미향기도 같이 맡고 또는 같이 못맡고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또 한번은 순례를 가는데 순례차안에서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는데 

이 향기가 기도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날까지 집안에서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였다.

 

나주성모님을 알게해준 형님에게 너무나도 감사드린다.

지금은 나주성모님을 순례하러다니는 자매님들을 보는 시선이 

저 자매님들 갈때까지 갔구나 라는 시선이 아니라 나주성모님과 만나고 계시는 

분들이구나 하는 시선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율리아엄마에 대한 나의 마음도 크게 바뀌었다.

메르스가 왔을때 전국의 사람들이 하나같이 마스크와 낯선이들과의 대화및 만남을 피하고 있을때

엄마께서는 기도회에 온 사람 하나  하나 빠짐없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입맞춤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사랑 자체라는 감동을 주셨다.

 

그리고 얼마뒤 형님에게 또 한번의 통화가 왔는데 이제는 5번의 나주성모님의 

성지순례의 약속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함께 순례다니자는 말씀에 

기꺼이 그리하겠다고 대답하였다.

 

나는 고등학교까지 나오기는 하였으나 운동을 했기에 중학교 실력의 교육도 못받은 사람이다.

그러나 이런 바보인 나도 이제서야 무엇이 진실인지 아는데 ...

 

신자분들께서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한번이라도 와보고 나주성모님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말했으면 좋겠다.

 

(성모엄마 엄마를 전에도 몰랐고 지금도 모릅니다. 

그러나 엄마에대하여 저보다 더 모르는 사람들은 저를 이상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러나 저는 엄마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눈뜰수있고 

오늘 하루도 걷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지순례를 다니는 신자분들이 사람을 보고 다니는게 

아니라 온전히 어머니를 생각하고 의지하며

어머니를 사랑하며 어머니와함께 기도하며 순례를 다닐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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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죽을때까지 함께 순례다니자는 말씀에 기꺼이 그리하겠다고 대답하였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나! 정말 놀라운 증언이예요!
사랑하는 마리님, 진정 반갑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성모님께서 부르시는 방법이 정말 놀랍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불러주셨으니 우리는 한 가족
율리아 엄마 따라서 성모님 손 꼭 잡고 함께 천국 가요!
사랑합니다 ^0^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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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형님을도구로 사용하시면서까지
마리님을 곁에 두고픈 나주성모님의크신 사랑
얼마나 사랑하시면!
얼마나 곁에 두고파서
마리님을 불려주신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죽을 때까지 나주 성모님께 순교하시기로
약속하셨으니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함께하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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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리님의 소중한 은총글을 읽으며
미소도 짓고 걱정도 했다가 결국 이렇게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신

아름다운 모습에
잠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5번의 순례가 평생으로 바뀌어졌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몰라요.

은총은 폭포수처럼 주시는 그 놀라운 사랑은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대속고통들로 이루어진
엄청난 사랑을 통하여 치유받으심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처음 순례하신분들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나주를 더욱더 이해하고 사랑하길 기도해봅니다.
넘 고맙고 감사해요. 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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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너무 감동적인 은총글입니다ㅜ
형님을 통해 마리님을 이끄시는 성모님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우와..정말 감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족저근막염 치유받으신 것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시판에 글 자주 써주세요.
너무 좋습니다~~~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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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맨아멘아멘
날마다 은총의 날 되시고
축복 가득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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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고등학교까지 나오기는 하였으나 운동을 했기에 중학교 실력의 교육도 못받은 사람이다.

그러나 이런 바보인 나도 이제서야 무엇이 진실인지 아는데 ...

신자분들께서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한번이라도 와보고 나주성모님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말했으면 좋겠다.

(성모엄마 엄마를 전에도 몰랐고 지금도 모릅니다. 그러나 엄마에대하여 저보다 더 모르는 사람들은 저를 이상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러나 저는 엄마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눈뜰수있고 오늘 하루도 걷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지순례를 다니는 신자분들이 사람을 보고 다니는게 아니라 온전히 어머니를 생각하고 의지하며

어머니를 사랑하며 어머니와함께 기도하며 순례를 다닐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마리님!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아름다운 그 마음 길이 변치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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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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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마리님 ~ 반가워요
5번만 가자 했는데 대박은총입니다 ^^
나주에 오신것을 환영하며 은총가득히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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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죽을때까지 함께 순례다니자는 말씀에
기꺼이 그리하겠다고 대답하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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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님!축하드립니다

집으로 가려던 형제님을 잡은건 성모님께서
안 땡땡과 스 땡땡 자매님을
통해서  붙잡아 주셨다고
믿습니다

마리님이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치유 받으시면서 처음의 완고해 보이시던 모습이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부드럽게 변화 되신 모습이 아름답고
함께 기뻐합니다

울 땡땡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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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정말 감사합니다^^
요셉 형제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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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마리님 정말 은총많이 받으셨네요ㅠㅠ
나주기도회가 새벽까지 진행되서 피곤할 수 있지만
한달을 은총으로 살 수 있는 기회이고 축복이니 복되십니다.
성모님께서 그렇게 날을 지새우시며 예수님의 죽음을 슬퍼하시며
우셨는데 저희가 함께 기도할 수 있음도 축복이지요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저희가 알지 못하는 훗날 알게될 은총을
무한히 주시고 계시니 마리님의 글에도 그 은총이 느껴짐에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올려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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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액님의 댓글

사랑의향액 작성일

저는 엄마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눈뜰수있고
오늘 하루도 걷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지순례를 다니는 신자분들이 사람을 보고 다니는게
아니라 온전히 어머니를 생각하고 의지하며
어머니를 사랑하며 어머니와함께 기도하며 순례를 다닐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마리님,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성모님께 많은 은총과 사랑과 자비와 축복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 초심의 마음 끝까지 잘 가지고 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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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ㅎㅎ
정말 은총이 가득한 글 입니다
함께 순례 다니시는분들을
참 잘 만나셨네요
마리님의 은인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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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마리님~추~카드립니다~
변화되신 놀라운 모습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마니마니 받으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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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죽을 때까지 함께 순례 다니자는 말씀에
기꺼이 그리하겠다고 대답하였다.
아멘! 아멘! 아멘!!!!!

마리님^^
안땡땡, 스땡땡, 실땡땡,율땡땡..
ㅍㅎㅎ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마세용!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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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제는 5번의 나주성모님의 성지순례의 약속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함께 순례다니자는 말씀에 기꺼이 그리하겠다고 대답하였다.

나는 고등학교까지 나오기는 하였으나 운동을 했기에 중학교 실력의 교육도 못받은 사람이다.
그러나 이런 바보인 나도 이제서야 무엇이 진실인지 아는데 ...

신자분들께서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한번이라도 와보고 나주성모님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말했으면 좋겠다. 아멘!!!

주변분들을 통해 붙잡아 주시고, 은총도 풍성히 내려주셨으며
끝까지 순례를 결심하게 해 주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마리님께서 받으신 은총들, 그리고 처음의 마음과 은총을 받고 난 후 지금의 마음,
그 마음들 널리 전파해 주시어 나주 성모님을 모르는 더 많은 이들이 마리님의 은총을 통해서도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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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마리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읽다가 웃다가~ 주님을 찬양했네요~ㅎㅎ

진솔하신글 감동적이었어요~
앞으로도 주님앞에 서는 날까지 쭈욱~
나주성모님과 함께 은총안에
감동의 증거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주님.성모엄마 품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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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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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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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형님과 함께라면 좋을것 같아서 약속을 한 뒤
 성모님동산을 순례하기 시작했는데
 5번의 순례중에서 나에게 치유가 일어났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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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순수한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평생 나주 성모님동산 성지에

오실 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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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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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어머니를 사랑하며 어머니와함께 기도하며 순례를 다닐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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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는 엄마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눈뜰수있고
오늘 하루도 걷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님 ^^

솔직하게 써주신 글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보았는데
한편으론 너무나 단순한 어린아이같고
정말 감동적이네요.^^

주님 성모님께서는 그 사람에 맞게 끌어주신다고 하는데
한 형제님을 통해 마리님의 마음을 확 열어주셨나봐요. ^^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성모님 품 안에 꼭 안겨 천국가는 그 날까지
은총 더욱 가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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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무나 고통이었던
족저근막염이 나도모르게 치유를 받았다. 아멘!

꾸준한 순례를 하신다면
앞으로 더 많은 은총 받으실거라 믿어요.
영적 육적으로 언제나 부활의 삶을 맞이하소서!

형제님, 다음에 또 순례하실거죠? 라는 물음에
두번다시는 안해요..ㅎㅎ 그러셨는데...
성모님께서 찜하셨으니...얼마나 감사한지...헤헤~

마리님, 은총 나눔 고마워요.
저도 딱 한번만 가보자 그랬었는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계속 함께가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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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대박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이제 매달매달 볼 수 있겠네요^^
율땡땡 형제님을 통해서 나주 성모님께 인도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족저근막염 치유 받으신 것도 축하드려요^^
매달매달 오셔서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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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마리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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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마리님을 이끄시는 주님 성모님의 손길이
놀랍습니다^0^

지금 결심한 마음 변치 않으시길!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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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받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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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지금은 나주 성모님을 순례하러다니는 자매님들을
보는 시선이 저 자매님들 갈때까지 갔구나 라는
시선이 아니라 나주성모님과 만나고 계시는 분들이구나
하는 시선으로 바뀌었다

아멘~~!!!
성모님께서 마리님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셨으면
완고했던 마음을 열어 주시고 평생 순례의 길을
열어 주셨네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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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엄마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눈뜰수있고 오늘 하루도 걷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리님...글 감사해요
신자분들께서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한번이라도 와보고 나주성모님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말했으면 좋겠다
아멘입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히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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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님 !.....감동..감동입니다
저도 십여년전에 우연히 게시판을 보게되어 믿고서 나주를 처음갓는데
돌아온 내내 장미향기가 따라다니며 신비로움을 체험하고서 진실을 믿게되엇지요
온집안에 장미향기가 날때 ...정말 은총이였습니다
마리님도 앞으로 더욱 큰 은총 과 축복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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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 감동적인 은총의 글 입니다
매우 진실하고 순수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그 마음 ..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지 무지 기뻐하실거라고 믿습니다.

5번의 순례가 평생으로 바뀐 은총 .. 길이 길이 변치 마시옵고
언제나 한결같이 엄마를 찾아갑시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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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감동적입니다.
우리 나주에도 남자 율동 봉사자가 필요합니다.
마리님이 율동 봉사 경험도 있으니 나주에서 율동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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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 치유 은총 변화된 마음!! 우리의 영적 상황도 치유하여 주시는 나주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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